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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에 꼭 알아야 할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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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492g | 188*240*13mm
ISBN13 9788959373611
ISBN10 895937361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열 살에 배우는 우리 한국사 총정리『열 살에 꼭 알아야 할 한국사』. 나뿐만 아니라 우리, 그리고 더 넓게는 사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고민을 시작하는 십대로 접어드는 나이의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현재가 언제부터 시작되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배우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왜 소중한지를 우리 역사를 공부하면서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것은 어렵고 고통스러운 시기를 참고 견디며 이겨 낸 우리 조상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 땅은 할아버지 세대, 아버지 세대, 우리 아이들 세대를 지나 그 후손들이 계속 살아가야 하는 소중한 터전입니다. 혼자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하는 터전을 만드는 것이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의 소중한 책임이자 의무인 것입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머리에 역사는 왜 배워야 할까요?

1장 할아버지는 아직 구석기 시대
열 살 한국사 - 인류의 시작과 진화

2장 곰한테 진 호랑이
열 살 한국사 - 고조선의 8조법

3장 한류는 언제부터?
열 살 한국사 - 삼국 시대에도 한류가?

4장 역사도 장점과 단점이 있다
열 살 한국사 - 우리 민족이 세운 국가들

5장 멋지게 이긴 전쟁들
열 살 한국사 - 고구려와 수나라

6장 우리 반은 삼국 시대
열 살 한국사 - 불교의 전파

7장 오랜 역사를 품은 한강
열 살 한국사 - 삼국 통일을 이룬 신라

8장 우리 바다 지킴이
열 살 한국사 - 당나라에 코리아타운이 있었다고?

9장 끈질기게 나라를 지킨 우리 민족
열 살 한국사 - 거란과 몽골의 침입을 막아 낸 고려

10장 스마트폰이 역사를 바꾸다
열 살 한국사 - 역사를 바꾼 혁명

11장 최초의 로켓 신기전
열 살 한국사 - 신기전의 발명

12장 더불어 잘 사는 세상
열 살 한국사 - 어려운 백성을 살핀 정조 대왕

13장 오, 필승 코리아
열 살 한국사 - 태극기, 애국가, KOREA

14장 할아버지, 아빠 그리고 나
열 살 한국사 - 민주주의의 꽃, 선거

15장 효린이의 전학
열 살 한국사 - 국토의 균형 발전

16장 세계 속의 대한민국
열 살 한국사 - 세계화 시대와 문화 교류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김영호
홍익대학교 사범 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중학교에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가르쳤습니다. 우리 고전을 되살리는 ‘어린이를 위한 좋은 서책’ 시리즈 등을 기획했고, 지금은 지식 콘텐츠 전문기업인 ㈜누리미디어에서 다양한 연구 탐구 활동을 위한 학술논문·한국학·전자책 데이터베이스 원문 정보를 초·중·고에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엮은 책으로는 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책으로 선정된 《농가월령가》와 2006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의산문답》이 있고, 《한국사 연표 사전》, 《세계사 연표 사전》, 《어린이를 위한 양성평등 이야기》, 《우리의 식탁은 얼마나 풍족할까》 등을 지었습니다.
그림 : 이용규
국제아동도서협의회 한국위원장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붓다의 십자가>를 중앙일보에 연재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벽화 속에 살아 있는 고구려 이야기》, 《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 《내일을 지우는 마법의 달력》, 《신라사 이야기》, 《칠지도》, 《게임 없이 못 살아》, 《혜곡 최순우》, 《이문열의 초한지》 등이 있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국사를 공부하는 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에서부터 오늘날까지 도달했는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려 주는 소중한 거울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 거울을 보면서 자랑스럽게 이어 갈 것은 계속 발전시키고 잘못된 것은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개인의 삶도, 국가나 민족의 역사도 이미 일어난 일은 결코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책머리에」중에서

아빠는 빙그레 웃으며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했습니다. 세종 대왕이 백성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세웠는지 알아보고 요즘에 맞게 연구하면 더욱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의 침략을 당한 것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당시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알아보면 미리 대책을 세워 국방을 튼튼히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빠가 우람이에게 물었습니다.
“우람아,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더 나은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장점은 더 키우고 단점은 고쳐야 되잖아요.”
“빙고! 역사도 마찬가지야. 우리 조상들이 한 일들 중 본받아야 할 일은 더욱 발전시키고, 안타깝고 어두운 일은 다시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역사를 배우는 거란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역사에서 배워 지금에 맞게 계획하고 실천하면 돼. 그게 바로 조상들이 살아온 과정을 통해 지혜를 얻는 거지.”
--- 「역사도 장점과 단점이 있다」중에서

고국원왕의 아들인 소수림왕은 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이전과는 다른 정책을 썼습니다. 먼저 북중국의 강자인 ‘전진’이라는 나라와 우호 관계를 맺었습니다. 약해진 나라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전쟁을 피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불교를 받아들이고 지금의 대학교와 비슷한 태학을 설립해 인재를 길렀습니다. 율령을 만들어 국가의 기틀도 바로잡았습니다. 국가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면서 멋지게 변신에 성공한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소수림왕의 조카인 광개토 대왕 때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다스리는 국가를 만드는 밑바탕이 됩니다. 고구려가 동북아시아 최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고국원왕 때의 아픈 역사를 소수림왕이 가슴속에 새기고 그 이후를 준비한 덕분입니다.
--- 「열 살 한국사: 고구려와 수나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초등 사회 5학년 교과 연계 추천 도서
열 살에 배우는 우리 한국사 총정리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열 살,
역사를 배우면서 폭넓게 세상을 보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열 살, 3단계로 역사에 접근하다
《열 살에 꼭 알아야 할 한국사》는 현재를 사는 우리 어린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3단계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첫째, 역사와 현대를 이어 주는 동화로 시작합니다. 엉뚱한 개구쟁이 우람이가 요즘 보고 듣는 이야기들을 아빠와 이야기하면서 과거의 역사 속으로 들어갑니다. 시대순으로 훑는 통사적 구성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겪는 사건들과 역사적 사건의 연계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를 들어, 중국 어선이 우리나라 서해 바다로 들어와 마구잡이로 꽃게잡이를 한다는 뉴스를 보면서 해상왕 장보고를 떠올리는 방식으로 오늘의 사건과 과거의 사건을 연결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역사가 지나간 과거의 일만이 아니라 현재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둘째, 동화가 열 살 한국사와 역사 플러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입니다. 현재를 시점으로 하는 동화 속 주인공인 우람이의 관심사가 역사적 사건으로 옮겨지면, ‘열 살 한국사’ 코너가 역사적 사건을 이야기 형식으로 깊이 있게 소개를 해 주고, ‘열 살 한국사’에서 다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요 장소나 문화재, 인물을 정리한 ‘역사 플러스’ 코너가 이어집니다.
셋째, 역사 사진과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그림이 내용 이해를 돕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문화재 등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 시각적으로 보면서 역사에 대한 더 큰 이해와 호기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열 살, 역사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다
역사를 흔히 ‘현재와 과거를 잇는 다리’, ‘현재와 과거의 대화’라고 합니다. 하지만 역사의 진정한 의미는 ‘인류가 꿈꾸는 이상적인 사회로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역사를 따분한 옛날이야기로 대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공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열 살에 꼭 알아야 할 한국사》는 나뿐만 아니라 우리, 그리고 더 넓게는 사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고민을 시작하는 십대로 접어드는 나이의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자의식이 자라나는 열 살 즈음에 세상을 배우는 눈을 제대로 갖게 도와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소재는 역사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현재가 언제부터 시작되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배우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왜 소중한지를 우리 역사를 공부하면서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것은 어렵고 고통스러운 시기를 참고 견디며 이겨 낸 우리 조상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 땅은 할아버지 세대, 아버지 세대, 우리 아이들 세대를 지나 그 후손들이 계속 살아가야 하는 소중한 터전입니다. 혼자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하는 터전을 만드는 것이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의 소중한 책임이자 의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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