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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기자 본본, 우리 건축에 푹 빠지다

: 현장에서 찾은 건축 키워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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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392g | 190*240*20mm
ISBN13 9788984313750
ISBN10 898431375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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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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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별난 기자 본본, 우리 건축에 푹 빠지다』는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전통 건축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책입니다. 지붕, 기둥, 마루, 온돌 등 우리 건축의 중요한 10가지 요소를 주제 삼아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조상들의 지혜가 빛나는 과학적 원리, 알 듯 말 듯했던 건축 상식, 주거 공간에 숨어 있는 삶의 철학 등이 어린이 눈높이에서 그려집니다. 사전 조사와 현장 취재, 인터뷰 등 지은이의 실제 경험을 살린 풍성한 내용과 현장감이 돋보입니다.

‘우리 건축의 아름다움을 찾아서’라는 연재 기사를 떠맡게 되는 문화부 기자 본본. 건축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게 없었던 그는 전문가들을 찾아가 궁금증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전국의 이름난 건축물을 찾아다니며 취재를 하는 동안 우리 건축의 아름다움에 눈뜨게 됩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01 집의 얼굴, 지붕
02 춤추는 기둥
03 최고의 냉방, 마루
04 최고의 난방, 온돌
05 뽐내는 창호
06 복이 드나드는 문
07 꽃처럼 예쁜 담
08 옛날 학교, 향교
09 정겨운 읍성
10 아름다운 정원
에필로그
본본 기자의 취재 수첩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지선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200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린 책으로 『밴드마녀와 빵공주』 『유리만 한 것도 없을걸』 『주홍글씨』 『쿨보이』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재미있고 알기 쉬운 전통 건축 산책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전통 건축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지붕, 기둥, 마루, 온돌 등 우리 건축의 중요한 10가지 요소를 주제 삼아 이야기를 풀어 간다. 조상들의 지혜가 빛나는 과학적 원리, 알 듯 말 듯했던 건축 상식, 주거 공간에 숨어 있는 삶의 철학 등이 어린이 눈높이에서 그려진다.
이 책은 신문 기자인 주인공이 우리 건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현장을 취재하여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주인공의 모델이기도 한 지은이는 건축에 대한 오랜 관심과 연구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사전 조사와 현장 취재, 인터뷰 등 지은이의 실제 경험을 살린 풍성한 내용과 현장감이 돋보인다.

지붕, 기둥, 마루, 온돌, 창호, 문, 담, 향교, 읍성, 정원
현장에서 찾은 열 가지 우리 건축 이야기

‘우리 건축의 아름다움을 찾아서’라는 연재 기사를 떠맡게 되는 문화부 기자 본본의 모습이 프롤로그에 그려진다. 건축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게 없어, 한옥 하면 기와지붕밖에 떠오르는 게 없었던 본본. 하지만 전문가들을 찾아가 궁금증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전국의 이름난 건축물을 찾아다니며 취재를 하는 동안 우리 건축의 아름다움에 눈뜨게 된다는 스토리다.

곧바로 총 10개의 주제를 놓고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각 장 앞에는 본본의 좌충우돌 취재기를 담은 짤막한 이야기가 있다. 이어서 본본은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들려준다.

걸어다니는 건축 사전으로 소문난 석석 교수는 지붕이 집 전체의 인상을 결정하는 ‘얼굴’이라고 일러 준다. 한중일 세 나라 지붕을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지붕의 멋과 기능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본본은 개심사에 찾아가 기둥의 매력에 흠뻑 빠지기도 한다. 나무를 베어 생긴 그대로 쓰는 도랑주에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자연미가 있다. 오천 년을 이어 온 한국인의 고유한 난방 장치 온돌, 에어컨도 따라올 수 없는 과학적인 냉방 시스템 마루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그런가 하면 무형문화재 심심 소목장은 본본 기자에게 창호의 아름다움에 눈뜨게 해준다. 건축 평론가 용용 선생님과 함께하는 문 이야기, 건축가 채채 선생님과 함께하는 담 이야기도 뒤따른다. 전주향교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옛날 학교 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생각해 보고, 낙안읍성 곳곳에서는 옛 마을의 정취를 느낀다. 마지막으로, 우리 건축에서는 낯선 개념인 정원도 탐구해 본다. 조상들은 집안을 꾸미고 치장하기보다는 드넓은 자연을 즐기기 위해 누각과 정자를 지었다.

한옥에 대해 잘 알고 나니 누구보다 한옥을 좋아하게 된 본본 기자. 10회의 기사 연재를 마친 본본은 ‘집이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소박한 생각을 밝히며 글을 마무리한다. 우리 환경과 기후에 꼭 맞고, 자연에서 난 재료를 최대한 이용해서 짓는 한옥이 우리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집이라는 생각이다.

옛사람들이 남긴 삶의 향기를 찾아서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본본을 비롯해서, 건축학자 석석, 건축가 원원, 대목 영영, 소목 심심, 건축평론가 용용, 건축사진가 채채 등은 모두 실제 인물에서 따온 캐릭터들이다. 이들을 직접 만나 친분을 쌓아 온 지은이는 기자 특유의 집요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발휘하여 우리나라 건축 각 분야 전문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

또 책 맨 뒤에는 지은이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전통 건축 현장 28군데의 정보를 실었다. 경복궁, 창덕궁, 청원산방 등 서울에서 시작해 외암민속마을, 개심사 등이 있는 충청도, 전주향교, 낙안읍성 등이 자리 잡은 전라도, 도산서원, 독락당, 초간정 등이 있는 경상도와 강릉객사문, 선교장 등이 있는 강원도까지 그야말로 전국을 누비며 현장을 취재한 노력이 엿보인다. 더불어 지은이가 직접 찍은 120여 컷의 사진도 우리 건축 요소요소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한다.

지은이를 따라 우리나라 곳곳의 전통 건축물을 돌아보고 나면, 어느새 삶을 대하는 옛사람들의 자세와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지식을 주는 동시에, 자연과 하나가 되고자 한 조상들의 세계관을 배우게 한다. 나아가 주변의 건축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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