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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 아버지, 당신은 사랑이었습니다

리뷰 총점9.7 리뷰 11건 | 판매지수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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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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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3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92381077
ISBN10 119238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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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오늘 나는 아버지를 잃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시 가족이 되다


저자는 7년 만에 다시 만난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모인 우리를 돌이켜본다. 가난한 삶 속에서 억척같이 살아온 어머니, 엄격했던 아버지, 너무 다른 쌍둥이 그리고 막내. 순탄하지도 화목하지도 않았던, 그저 이름만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벗어나고만 싶었던 울타리였고, 서로를 멀리한 채 살아갔다. 하지만 피를 나누었기에 떼려야 뗄 수 없었던 그 관계는 한 통의 전화로 다시 연결되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서툴렀지만, 그래도 자식에 대한 사랑만큼은 깊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여전히 옥신각신하지만 그래도 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삶은 계속되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 아빠, 어디 계세요?
임종실이 뭔가요?
아빠와 첫째 딸
아빠, 어서 일어나요!
서로 다른 3개의 사랑
1월 19일
미안해요, 아빠!

2장 살아가는 데 정답은 없었나요?
누구를 위한 장례식인가
아빠의 흔적
한 공간 다른 사람들
아빠가 남겨준 인연
그들은 아빠의 형제다
아빠의 노제
아빠의 새 보금자리

3장 삶의 폭풍 속으로
당감동 고무공장의 아이들
아버지의 선물보따리
지병은 지병이다
88코리안 나이트클럽
쪽지와 부모님의 비밀
어머니의 부재

4장 홀로서기는 자기 몫
첫 번째 이별 : 따돌림
다시 뭉친 세 자매
아빠와 아주머니들
눈빛과 냉정함에 버티기
방황
두 번째 이별 : 자취방
재혼가정에서 살아남기

5장 가족! 채워가는 삶 살아보기
다시 만난 아빠
새로운 도전
삶의 방향이란?
부모의 보호자가 되다
외로운 아이들, 가정을 꾸리다
아빠도 암이라고?
아빠의 일상
아빠와 여름휴가

6장 다른 가족도 이런가요?
가족과 함께라면 아픈 것도 잊고 싶어!
검은 그림자와의 투쟁
가족의 내란
가족과 남은 정 나누기
호스피스 적응기
아빠, 걱정하지 마요. 내가 있잖아!
아빠, 조금만 더 견뎌봐요!
마지막 이별 : 아버지를 그리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버지가 갑자기 위독해진 이유가 뭘까? 미정이가 내려오겠다고 한 날을 기다리며 아버지는 매일 통화할 때마다 날짜를 확인했고, 항암 부작용으로가물거리는 기억을 놓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이럴 줄 알았다면 나도 아버지께 들어올 거라고 어제부터 얘기할걸. 괜히 확신할 수 없어 미뤘고 결정이되어서도 이벤트할 거라며 비밀로 한 게 후회되었다. 그랬다면 하루라도 더 버티고 나와 얘기할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았을까. 자식은 또 이렇게 불효자가된다.
--- 「서로 다른 3개의 사랑」 중에서

크게 울고 싶었지만, 떠나가라 통곡하고 싶었지만 여기서 울면 아버지 혼백이 미련이 남아 떠날 수 없다며 미리 당부한 스님의 말이 떠올랐다. 그렇게 고요히흘러나오는 불경 소리에 차오르는 눈물만 닦아내며 떨리는 입술을 깨문 채 아버지를 바라보았다. 오랫동안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동안 자세히 보지 못한아버지 얼굴을 이곳저곳 살폈다. 눈은 내가 닮았고, 코는 진주를, 입술은 미정이가 닮았구나. 문득 각자 사이좋게 나눈 사실에 실없는 미소가 나왔다.
--- 「누구를 위한 장례식인가」 중에서

나는 이제껏 한 기도가 허투루 되지 않길 바랐다. 그렇게 절대 뒤를 돌아보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단호히 다시 설명했다. 내 뜻을 아는지 규현도 정신이 드는듯했다.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는 문이 열리고 이제 영정사진 뒤를 따라 아버지 관이 따랐다. 그런데 이 시간 외손자들을 보고 있을 어머니가 문 앞에 서 계셨다. 아이들은 어디 있을까?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분께 맡기고 왔나 보다. 아버지 관이 옆을 지나니 어머니는 관 위에 손을 올리고 눈물을 터뜨렸다. 직원이 의아해잠시 머뭇거리다 이내 아버지 관을 리무진에 싣도록 안내했다. 그리고 남은 가족은 말없이 버스에 올랐다. 직원이 곁에 서 있는 어머니께 함께 가시느냐고 묻자주춤거렸다. 여기서 답을 말할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아니요, 그분은 안 가실 거예요! 다 탔으니까 출발하시면 됩니다.” 버스가 출발하면서 그 자리 서 계신어머니 모습도 멀어져 갔지만 아쉬움은 없었다. 어차피 우리와는 어릴 적 이미 헤어졌던 분이고, 각자 잘 살았으니 말이다.
--- 「그들은 아빠의 형제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7년 만에 다시 만난 아버지,
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삶은 계속된다.


타인보다 더한 냉정함으로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면서 서로를 이해해보려고 하지 않았다. 이별 후, 그래도 피를 나눈 뜨거운 사이였을까, 그곳에서 오롯이 기다림을 택한 아버지를 다시 만났다. 왜 떠났는지 묻지도 않고 그대로 받아들였던 아버지. 그렇게 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했다.

“우리는 왜 서로를 원망해야 했을까?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정도 없었던 내가 왜 이렇게 절망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지난날을 돌아보며 꼭 이유를 찾아야만 했다.”

모두가 자신의 자리를 찾아 다시 서로를 바라보게 된 순간, 아버지는 위암 말기 투병 끝에 다시 떠나갔다. 특별한 정도 없다고 생각했지만, 아버지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오열했다. 그리고 왜 이토록 아버지를 그리워해야 하는지, 왜 우리 가족은 이렇게 살아올 수밖에 없었는지 되돌아봐야 했다. 하나하나 추억을 더듬으며 이제야 그 깊은 곳에 사랑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옳고 그른 삶이란 없음을, 온전히 함께 살아가기 위한 선택이었음을 깨달았다. 남은 가족에게 아버지가 보내는 화해의 손길이며, 선물이었음을 느끼며 오늘도 아버지를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쓴다.

“아빠,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거지? 이제는 하늘에서 우리 잘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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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최선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d | 2022.08.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버지, 당신은 사랑이었습니다 <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국어사전에 보니 가족이란 ‘혼인한 부부나 부모 자식, 형제자매 관계인 사람들’이라고 한다. 흔한 말로 혈연관계, 피를 나누었기에 억지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것, 따라서 우리의 남은 생은 어쩌면 시끌벅적한 게 정상일지도 모르겠다.;
리뷰제목

 

 

 

 

 

아버지, 당신은 사랑이었습니다

<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국어사전에 보니 가족이란 ‘혼인한 부부나 부모 자식, 형제자매 관계인 사람들’이라고 한다. 흔한 말로 혈연관계, 피를 나누었기에 억지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것, 따라서 우리의 남은 생은 어쩌면 시끌벅적한 게 정상일지도 모르겠다. 때때로 본인의 감정은 자신이 풀어야 할 몫으로 남겨두고 오늘은 행복하다고 웃고 있으니 말이다.” -306p 마지막 이별 : 아버지를 그리다 중

 

책 <아버지, 당신은 사랑이었습니다>는 아버지의 편지로 시작한다. 진한 여운이 남는 아버지의 말, 아빠라고 불러줘서 마지막까지 고맙다는 아버지의 편지가 두 눈과 마음을 일렁이게 한다.

 

어릴 적 항상 강한 모습으로 엄하게 가르치고 호되게 혼을 내며 무섭고 강인한 모습으로만 남아계실 것 같았던 아버지는 결국 병세에 이기지 못하셨다. 말기 암의 고통에 잦아진 통증으로 제대로 잠도 이루지 못하고 하루하루 약해지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작가 최선겸은 아버지를 향한 눈물을 흘리고, 어깨가 무거워진다. 장녀라는 역할에 책임감을 지고 있기에 더 무겁고 쓰린 것일까..?

작가의 뭉글어진 마음 속 여린 감정에 깊게 공감이 간다.

 

 

나 역시 세 자매 중 장녀이기에 더 공감하고 깊이 슬퍼했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억지로 눈물을 삼켰던 일이 몇 번이고 반복됐던 것 같다. 책 <아버지, 당신은 사랑이었습니다>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임종의 순간과 돌아가신 후 가족들의 이야기, 그리고 작가의 어린 시절과 더불어 가족들의 과거 이야기가 등장한다.

쌍둥이 자매에 막내 여동생까지 작가는 장녀였다. 아버지는 가부장적이었고, 예(禮)를 매우 중요시 여겼으며 가족들은 가난에 허덕였다. 아버지는 악착같이 절약했고, 어머니는 새벽시장에 다니며 손질하고 남은 야채를 주워와 밑반찬을 만들며 강한 생활력을 보여줬다. 묵묵히 버틴 것이다. 하지만 부모님은 크고 작은 싸움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작가의 10살 무렵 이혼이라는 벽에 부딪힌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할까 항상 옹졸이던 마음이 무너지며 작가는 처절한 슬픔을 겪는다. 그 후 작가와 자매들은 아버지와 함께 자라게 된다. 작가는 자라면서 우여곡절을 겪는다. 가출을 하기도 하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이를 오가며 불안한 나날을 보내기도 한다. 오랜 기간, 약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버지와 만나지 않고 지내기도 한다. 그래도 아버지는 강했다.

이렇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던 아버지가 병세로 약해지며 작가의 마음도 다시 일렁이기 시작한다. 본 책 <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는 작가 ‘최선겸’의 마음의 시선이 그대로 담겨있다. 작가의 눈물에 독자들도 함께 눈물을 흘린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웃고 울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오늘은 당신의 가족을 진솔한 마음의 눈으로 돌아보면 어떨까?

 

 

본 서평은 출판사 파지트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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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2 | 2022.08.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가족의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 읽고 난 뒤 감상을 쉽게 적을 수가 없었다.   도입부는 호스피스부터 임종까지 모든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슬픔이 느껴지면서도 들이닥치는 현실 때문에 마냥 목놓아 울 수 없는 상황이 지독히 현실적이다. 영정사진과 장례 준비, 이제 더 갈 일이 없는 호스피스에 가서 서류를 처리하는 등 장례;
리뷰제목

가족의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 읽고 난 뒤 감상을 쉽게 적을 수가 없었다.

 

도입부는 호스피스부터 임종까지 모든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슬픔이 느껴지면서도 들이닥치는 현실 때문에 마냥 목놓아 울 수 없는 상황이 지독히 현실적이다.

영정사진과 장례 준비, 이제 더 갈 일이 없는 호스피스에 가서 서류를 처리하는 등 장례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거치는 과정이지만 한편으로는 슬픔을 추스르고 이제 소중한 사람이 저신의 옆에 없다는 것을 서류로 확실히 해나가는 과정이 슬펐다.

 

각자 자신의 슬픔을 다루는 법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저자의 동생들, 아버지의 형제들은 저자와는 달리 슬퍼보이는 기색이 별로 없다. 게다가 일부는 마치 잔칫집에 온 것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이 부분에서 친인척, 혹은 지인의 장례식장에 갈 때마다 느꼈던 감정이 떠올랐다. 1년에 많아야 두 세번 보는 이들의 죽음조차도 너무나 슬프게 다가왔는데, 그에 비해 그들의 형제, 자매, 친척들은 덤덤해 보이기도 했다. 어릴 때는 그 모습을 보고 너무하다, 매정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장례식장에서 모든 과정이 끝나는 게 아니라 이후에도 화장을 하고 납골당을 가는 등 고인이 마음 편하게 갈 수 있게 속으로 슬픔을 추스르는 것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도입부가 지나서는 저자의 유년시절부터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부모님의 보호를 받던 입장에서 부모님을 보호할 사람이 되는 과정이 자식 입장으로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힘들고 지칠 때 말을 곱게 하지는 않았는지, 사랑한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한 게 언제였는지 생각하게 되고, 반성도 하게 된다.

 

*파지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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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카*라 | 2022.08.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읽으면서 내 이야기인가 싶었다.내가 겪은일과 너무나도 닮아서 읽는 동안 지난날들이 겹쳐지면서 마음이 아려왔다.나는 작년에 사랑하는 아빠를 하늘나라에 보내드렸다. 평상시에 무뚝뚝해서 아빠와는 별다른 대화가 없었지만, 딸바보라고 애기할만큼 나를 너무나 사랑하셨다. 아기때는 시계소리에 내가 깰까봐 집안에 있는 시계의 건전지를 다 빼셨다고 한다. 엄마한테 들은 기억;
리뷰제목
책을 읽으면서 내 이야기인가 싶었다.
내가 겪은일과 너무나도 닮아서 읽는 동안 지난날들이 겹쳐지면서 마음이 아려왔다.
나는 작년에 사랑하는 아빠를 하늘나라에 보내드렸다. 평상시에 무뚝뚝해서 아빠와는 별다른 대화가 없었지만, 딸바보라고 애기할만큼 나를 너무나 사랑하셨다. 아기때는 시계소리에 내가 깰까봐 집안에 있는 시계의 건전지를 다 빼셨다고 한다. 엄마한테 들은 기억이지만,,,
어려운 형편에서도 내가 갖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은 해주시려고 하셨다. 나도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아보니 아이가 해달라고 하는데 돈이 없어서 해주지 못한 마음이 너무 아픈데, 아빠는 얼마나 힘드셨을까? 철없는 딸 때문에
아빠는 항상 건강하신줄 알았다. 매일 운동도 하셨고 긍정적이셔서 난 아빠가 그렇게 아픈지는 몰랐다. 생전 처음 듣는 병으로 아빠를 보내드렸다.
병원에서 요양원으로 옮기신지 3일도 못되서 하늘나라로 가셨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아직도 현실인지 진짜인지 분간도 못하는데, 자식이 나 하나라서 장례절차를 치뤄야 했다. 염하시고 냉동고에 들어가시는 모습. 스님이 애기하시는 기억... 모든것이 꿈같았다. 그래서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가슴만 답답하고 목까지 숨이 막혀올 뿐이었다.
아빠는 내게 돌아가시기전에
울지마라
내 몸에 칼 대지 마라
말씀만 남기셨다.
가족중 가장 큰 기둥을 잃었다.
주인공이 장례절차에 정신없고 우는 모습이 나 같아서 눈물이 났다. 그 와중에 자매가 있는것이 부럽기도 했다.
지금은 엄마와 나만 남겨졌다.
매일 엄마를 찾아가고 전화를 한다.
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그렇게 살고 있다.
아빠도 지켜보시겠지.
지금 잘 하고 있다고! 아빠도 잘 있다고!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지금 너무 후회스럽다.
난 또 이렇게 후회만 하는 불효자가 되어 버렸다.
이젠 내가 아빠 대신 엄마 보호자가 되어서 병원일이며 챙겨드리려고 노력한다.
뜻대로 안되는 것도 있지만...

아빠한테 애기하고 싶다.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내가 잘할테니...

가족이란 멀게도 가깝게도 느껴지는것 같다.
그래도 늘 내편인 가족
가족의 정을 느낄수 있는 에세이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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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가족의 소중함을 엿볼수 있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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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 2022.08.31
평점5점
영원할 수 없기에 더욱 소중한 가족의 존재에 대해서 돌아보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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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1 | 2022.08.01
구매 평점5점
내게도 가족이 필요하다는 마음이 전해지는 따뜻함이 느껴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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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모******1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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