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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중고도서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 누구를 사랑하든, 누구와 일하든 당당하게 살고 싶은 나를 위한 심리학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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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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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04g | 145*210*20mm
ISBN13 9788901203720
ISBN10 890120372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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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가 먼저 두 발로 걷기 시작했다고 해서 ‘난 졌어. 내 인생은 실패야’라고 좌절하는 아이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디더라도 일어서서 걸을 수 있는 것이다. 현재의‘ 나’가 아니라 그럴듯해 보이는‘ 누군가’를 바라보며 사는 삶은 행복할 수가 없다. 현재의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집중해야 후회가 덜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_「다른 아이가 먼저 걷기 시작했다고 주저앉는 아이는 없다」 중에서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낯설고 새롭고 어려운 일과 맞닥뜨렸을 때‘ 할 수 있을까, 없을까’ 라는 자기 회의에 부딪쳐 쉽게‘ 할 수 없다’쪽으로 결정을 내린다. 그것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또 다시 넘어져 다칠지도 모른다는 의심 때문에 자전거를 타지 못하고,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의심 때문에 마음껏 사랑하지 못하며, 실패할지 모른다는 의심 때문에 기회를 놓친다. 그러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해 포기하는 것들이 많아질수록 상처 또한 더 뚜렷하게 각인되는 법이다. _「스스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다」 중에서

외로움 때문에, 열등감 때문에 누군가에게 매달리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온전히 나 자신의 힘으로 세상과 마주할 때 사랑을 할 수도 받을 수도 있다. 낮은 자존감을 높여 주는 것은 높은 자존감을 가진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_「외롭다고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을 만나는 당신에게」 중에서

말하지 않으면 당신의 희생은 당연한 의무가 되고 만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남의 고통에 둔감하다. 그러니 억울하다면 질질 끌지 말고, 묻어 두지 말고 확실히 말해야 한다. 그 어떤 성취도 당신의 인생을 억누르고 희생해야 할 만큼의 가치는 없다. _「견디기 힘든 사람과 일하지 마라」 중에서

눈에 보이는 증상을 치료하는 것만으로는 마음의 상처를 없앨 수 없다. 그것은 몸속에 어떤 병원체가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약을 처방하는 것과 같다. 나쁜 증상은 사라지지 않고 약은 점점 더 독해진다. 고통스럽더라도 병의 원인균을 찾아 도려내지 않으면 독한 약이 주는 진통 효과에 의지해 단순히 통증이 없는 상태를 행복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상처도 마찬가지다. 맨 처음 마음이 상했던 곳으로 돌아가 해소되지 않은 감정들을 어루만져 주고 내면의 두려움을 다스리지 않으면 부메랑처럼, 메아리처럼, 상처가 다시 돌아오는 것을 막을 수 없다. _「과거라는 감옥에 갇히지 마라」 중에서

우리는 때로 돈을 벌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사랑받기 위해서 자신의 뜻을 굽히고 내키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한다. 그러나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원하는 것을 얻게 도와주는 것은 당장 몸을 편하게 해 주는 물질적인 것들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쉽게 주눅 들지 않는 당당한 마음이다. _「나답게 살게 해 주는 것들」 중에서

알코올 중독에 빠졌던 내담자들에게 내가 해 준 한 가지 조언은‘ 오늘 하루만 생각해요’였다. 앞으로 살아갈 많은 날들을 술이라는 진통제 없이 보낸다는 것은 그들에게 엄청난 부담이다. 하지만‘ 오늘 하루’는 통제할 수 있다고 느낀다. 평생에 비하면 시험 삼아 한번 도전해 볼 만한 시간인 것이다. 그렇게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오늘 하루’만 생각하며 살면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어제 저지른 실수, 어제 받은 상처에서 벗어나라. 지금 이 순간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 주는 통로와 같다. 어제 일어난 일을 걱정하느라 이 순간을 흘려보내면 과거의 상처가 미래를 갉아먹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우리는 오직 지금 이 순간만 다르게 살 수 있다. _「오늘, 지금 이 순간이 전부라고 생각하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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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1, 2권을 통해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거의 모든 상처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혀냈다. 여전히 세상은 상처투성이일지라도, 나를 괴롭게 하는 상처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은 반드시 있다. _《슈피겔》

이 책은 왜 우리가 번번이 나쁜 남자를 만나고 똑같은 상처를 되풀이하는지에 대한 가장 확실한 원인과 해결책을 들려준다. 우리는 부족하고 보잘것없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의심하며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의기소침해지는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_《더 포커스》

어느 날 갑자기 하던 일이 싫어지고 삶의 목표와 의욕이 사라진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책이다. _《슈투트가르터 차이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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