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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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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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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84g | 152*215*20mm
ISBN13 9791196612481
ISBN10 119661248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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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방식대로 그들의 삶을 만들어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상식과 예절, 바로 이것이 오늘날 미국 보수주의의 핵심입니다. 보수주의의 지혜와 원칙들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뿐 아니라 과거에 일어난 일들에서 무언가를 기꺼이 배우려는 의지에서 비롯됩니다. 보수주의는 사람들이 한 세대, 혹은 열 몇 세대 정도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라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해온 모든 것을 종합해 발견한 것을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보수주의의 원칙이 옳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 p.39

“사람들이 예배하고, 창조하고, 건설할 자유가 있을 때만이, 그리고 그들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고 그들이 감수한 위험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을 때만이 사회는 원동력을 얻고 번영할 수 있습니다.”
--- p.52

자유는 소멸되기까지 결코 한 세대보다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자유는 계속해서 싸워내고, 지켜내고, 다음 세대에게 넘겨주어야 합니다.”
--- p.64

“신앙과 자유의 쌍 등대가 미국의 하늘을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 p.65

“하지만 모세가 광야의 위험을 감수하기보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계속 노예로 살라고 말해줘야 했을까요?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거부했어야 할까요? 콩코드 다리에서 우리 독립운동가들이 세계에 울렸던 그 총소리를 울리지 말았어야 할까요? 우리는 역사의 모든 순교자들이 다 헛되이 죽었다고 믿어야 하는 것입니까?.”
--- p.96

“우리는 세상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힘이 있습니다.”
--- p.96

“영어에서 가장 무서운 9개 단어는 ‘I'm from the government and I'm here to help(정부에서 나왔습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입니다.”
--- p.126

“우리는 우리의 아들들과 딸들을 전쟁에 보내지 않기 위해서 국방을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 p.135

“소련 체제는 지난 수년 동안 의도적으로 자신의 국민을 굶기고 살해하고 괴롭혔습니다. 수백만이 죽임을 당했고, 그 모든 사실은 역사책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복종하지 않는 시민들을 정신병동에 수감하고, 때로는 무의식 상태가 될 때까지 약을 투여했습니다. 이런 짓을 자행한 체제가 어떻게 악하지 않다는 것입니까? 악하다면 왜 우리는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까?”
--- p.144

“세상을 바라보는 두 세계관은 계속해서 충돌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세계관은 모든 사람이 사랑의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고 그 창조주는 우리에게 자유라는 축복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한 세계관이지요. 두 번째 세계관은 종교가 대중의 아편이라고 믿습니다. 그것은 진리, 자유, 민주제와 같은 영원한 원칙들이 국가의 변덕에 불과할 뿐 그 이상의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믿지요. 이것이 레닌의 세계관입니다.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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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기적의 나라입니다. 그 기적은 선교, 구제, 교육, 의료,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 기적의 등불은 꺼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레이건 일레븐』은 분열과 혼란과 퇴보로 가득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레이건 일레븐’을 대한민국에 잘 적용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책이 전 국민의 필독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나라에 레이건 열풍이 불기를 바랍니다. 전 국민이 특히 20대가 레이건 정신을 갖게 되기를 꿈꿉니다.”
- 이지성 (작가,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저자)
“저는 젊은 시절 좌익운동의 선봉에서 민주노총과 전교조를 만들었습니다. 때문에 지금 제가 너무나 잘 아는 사람들이 자유가 아니라 노예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그 선명한 의도를 잘 압니다. 공산주의와 자유세계의 대치 속에서 자유를 구해낸 레이건의 책을 통해 자유의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산주의 압제로부터 북한 동포를 해방시키는 장대한 길로 함께 나아갑시다. 우리에게는 아직 낙동강 전선이 남아 있습니다. 자유롭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젊은이들이 할 일이 많겠습니다.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폴 켄고르 교수는 우리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레이건의 기본적 원칙들을 생생하고 풍성하게 풀어내, 무엇이 우리를 다시 하나되게 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레이건의 원칙들은 다음 세대들을 연합하게 하고 진정한 보수주의의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젊은이들이 레이건의 원칙을 마음에 깊이 새겨 배우고, 자유세계를 재건하는 데 적용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설립자)
“저는 아토피 불치병으로 10년 투병 동안 죽을 고비를 버티어낼 때마다 희망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아파 누워 있으면서도 탈북인 구출 프로젝트부터 시작해서 해외 빈민촌에 학교를 짓고, 선교사님들을 후원하며 사람을 구하는 일에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써 왔습니다. 탈북자 구출과 북한인권 프로젝트에 온 국민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레이건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세상을 바꾸는 일에 함께해요.”
- 정회일 (작가, 『독서천재 홍대리』 『마음에 불을』 저자)
“그가 ‘현대 세계 악의 진원’ 혹은 ‘인간 자유의 절대 적’이라고 표현한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상대로, 그는 일반 시민으로서 그리고 공직자로서 거대한 싸움을 이끌었습니다. ‘힘을 통한 평화’라는 원칙과 군사력의 대대적인 증강은 공산주의의 위협에 대한 레이건의 직접적인 대응이었습니다.”
- 에드윈 미즈 3세 (전 미 법무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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