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공유하기
중고도서

아버지의 그림편지

정가
8,500
중고판매가
2,500 (71%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 0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중고샵] 매장ON! 매장 배송 온라인 중고 서비스
[중고샵] 판매자 배송 중고 추천 인기샵 특별전
[중고샵] 매장ON! 대구물류편: 버뮤다대구지대
8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5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99쪽 | 256g | 153*225*15mm
ISBN13 9788971845639
ISBN10 897184563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마이토는 가난한 판자촌에 사는 집시 소년입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알 수없는 이유로 감옥에 끌려가고, 가족들은 살던 집에서 쫓겨나 뿔뿔이 흩어져 살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마이토는 울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글도 쓸 줄 모르고, 마이토 곁에 있을 줄 수도 없고, 지금은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지만……. 그래도 아버지는 늘 마이토의 가슴 속에서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주인공 마이토 판두로는 판자촌에 사는 열 살짜리 집시 소년입니다. 비록 가난하고 초라하게 사는 삶이지만 자신에게 주어지는 사소한 혜택들에 고마움과 행복을 느낄 줄 아는 해맑은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그런 마이토에게 하나의 불행이 닥칩니다. 아버지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감옥에 끌려간 것입니다. 아버지의 부재는 이 의젓한 소년에게서 웃음을 앗아갑니다. 하지만 곧 수산나 선생님의 도움으로 아버지와 편지를 주고받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마이토는 어떤 언어보다도 끈끈하고 울림 있는 아버지와 자신만의 사랑의 언어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건 바로 그림이었습니다. 비록 서툴게 그려진 그림이었으나, 마이토에겐 백 마디 말보다, 천 마디 글보다 부족함이 없는 언어였습니다. 마이토와 아버지는 그림을 통해 함께 꾸려갈 미래를 꿈꾸었고, 마이토는 아버지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니까요.

어느 날 아버지는 마이토보다, 동생 시키티보다 못한 글로써 답장을 써 옵니다. 아들을 위해 감옥에서 부지런히 글을 배운 것입니다. 하지만 마이토에겐 삐뚤빼뚤 그려진 그 글자가, 온통 오자투성이인 그 편지가 상처가 됩니다. 둘만의 언어로 얘기했을 때 아버지는 컸지만, 속세의 언어로 얘기했을 때 아버지는 아주 작은 존재였으니까요.

이 이야기의 하이라이트인 글자를 모르는 아버지와 아들이 그림 편지를 주고받는 장면은 보편적이고도, 한편으로는 아주 특별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언어를 점유해온 말과 문자... 이 작품은 그보다 더 풍부할 수 있고, 그보다 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언어가 세상에 존재함을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아들의 아버지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과 믿음일 것입니다.
현재의 상황도, 세상의 잣대도 아들에게는 중요치 않았습니다.
아들에게 중요한 것은 아버지와 자신만의 특별한 교감이고, 함께 같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집시 소년의 아버지에 대한 아름다운 마음을 간결한 문체로 깊이 있게 담아내고 있는 이 작품은, 이 시대의 모든 특별한 아들과 아버지들에게 둘만의 진정한 언어를 찾는 시간과 함께 보다 깊이 대화하고, 보다 깊이 사랑하는 법을 알려 줄 것입니다.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