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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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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트라우마

: 어느 외교 전문기자가 탐색한 한미관계 뒤편의 진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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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50g | 153*224*20mm
ISBN13 9788960865433
ISBN10 896086543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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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형두
「문화일보」에서 20여 년 동안 기자, 워싱턴 특파원, 논설위원을 거쳤다. 한국현대사의 분기점인 10·26을 촉발한 부마민주항쟁을 고등학교 때 목격했다. 1981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계열에 입학한 뒤, 전두환 군부독재에 맞서는 학생운동에 참여했다. 12대 총선을 앞둔 시점인 1984년, 당시 사회학과 4학년이던 그는 서울대학교 민주화투쟁위원장으로서 정치활동규제 전면해제와 학원자유화를 요구하는 민정당 중앙당사 점거농성을 주모한 사건 등으로 구속·수감되었다. 20대 초반인 80년대 내내 ‘왜 미국은 한국인의 민주화 열망을 방관하고 있는지’ 분개했다. 『해방전후사의 인식』을 읽은 뒤 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본격적인 의문을 가졌다. 이후 「문화일보」에 재직 중이던 2001년부터 2002년에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수학했고, 외교통상부를 출입하며 북핵 6자회담을 취재했다. 2006년 초부터 2009년 여름까지의 워싱턴 특파원 생활 중 집중적으로 한미관계의 비밀기록을 찾고 정책 책임자들을 인터뷰하면서 미국의 한반도 정책 내막을 추적했다. ‘제3차 한중일 차세대리더 포럼’ 멤버, 한국기자협회 국제교류분과 위원장, ‘동아시아 기자 포럼’ 한국 대표를 거쳤다. 한미관계를 다룬 「문화일보」 칼럼으로 지식인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고정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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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방 이후 지금까지 우리 사회 최대의 화두이자 논란거리인 한미관계를 풀어보려는 시도이다. 한미관계를 둘러싼 상반된 시각은 한국 내에서 진보와 보수를 가늠하는 커다란 단층선이다. 같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도 한국과 EU가 맺는 것보다 한국과 미국이 맺을 때 훨씬 찬반논란이 크다.
단순하게 옮기자면 보수 진영은, ‘미국은 한국의 절대적 수호자이자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준 혈맹이며 그들과의 동맹 속에서만 한국은 발전할 수 있다’는 수혜적 관점으로 대미 관계를 바라본다. 진보 진영은 ‘미국은 분단을 고착화시키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한국을 철저히 이용하고 짓밟는 제국주의 국가로서 한국 사회의 모든 불행의 근원 중 하나’라는 피해자적 관점에서 미국을 규정한다. 양 극단의 이 두 관점은 그러나 공통점을 갖고 있다. “미국은 해방 이후 나름 계획적이고 일관된 정책으로써 한국을 지배 혹은 관리하고 있다”는 ‘계획적 동맹론’ 내지 ‘음모적 지배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프롤로그 ‘한미관계, 그 뒤편의 진실을 찾는 여정」 중에서

키신저는 한국전쟁의 모든 주체들이 상대방의 전략을 잘못 판단했다고 지적했다. 대표적으로 스탈린과 김일성은 “미국이 한국전쟁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오판했다. 미국은 “중국의 한국전 참전은 중국의 역량을 넘어선 것”이라고 잘못 예측했다. 키신저에 따르면 한국전쟁에서 미국과 중국은 얻은 것과 잃은 것이 모두 있지만 최대의 패배자는 스탈린이었다. 미국은 북한의 침공을 격퇴하고 신생 동맹국을 지켜내는 성과를 거뒀지만, 중국으로 하여금 강대국 미국과 싸워 버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줬다. 중국의 경우는 신생 공산주의 중국의 위상과 군사력, 존재감을 과시하는 계기가 됐고, 아시아 공산주의 운동에 중국의 리더십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반면 김일성의 남침요구를 승인하고 마오쩌둥의 개입을 재촉했던 스탈린이 아이러니컬하게도 한국전 최대의 패자가 됐다. 스탈린은 한반도 공산통일에도 실패했고, 참전을 통해 중국의 소련 의존도를 높이고 장악력을 높이려는 의도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마오는 스탈린의 속셈과는 달리 한국전을 계기로 미국과 소련 두 강대국에 맞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한국전 종전과 더불어 중소 관계는 더욱 악화됐고 중국은 소련과는 다른 독자적 사회주의 노선을 걷게 됐다. 실제 이후 10년이 지나지 않아 소련은 중국의 주요한 적수가 되었고, 그로부터 다시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 동맹의 변화가 발생했다. ---「1장 ‘오판의 전쟁: 고지전의 내막」 중에서

이 같은 주한미군의 철수정책에 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불안감에는 근거가 있었다. 베트남 전쟁의 수렁에 빠져 있었던 미국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에서 소극적이었다. 특히 1968년 1월 21일 북한의 무장 게릴라들이 청와대를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한국은 생포한 게릴라를 조사한 결과 그들의 침투 목적이 박정희 대통령과 주한 미국대사 포터를 암살하기 위한 것임을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포터 대사는 미국이 북한에 보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성명을 냈고 오히려 박정희 대통령에게도 한국의 어떤 대북 보복조치도 미국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은 1·21 사태 이틀 뒤에 원산항 근처에서 미 해군 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를 나포했다. 여든세 명의 미 해군 승무원들이 포로로 잡혀 고문과 구타를 당했지만 미국의 대응은 미온적이었다. 오히려 미국은 ‘평양을 보복 공습하자’는 박정희의 요청을 거절했다. 당시 린든 존슨 대통령은 현재로서는 미국 승무원들의 안전한 귀한이 더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 사건 발생 직후인 그해 2월 사이러스 밴스 국방차관이 푸에블로 나포사건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한국에 왔다. 밴스 차관은 “나의 목적은 박정희 대통령과 한국군이 북한에 대한 경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국이 미국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이런 조치를 취할 경우 한미관계는 전반적으로 재평가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장 ‘미중수교에 놀란 박정희, 발 빼는 미국」 중에서

그레그 대사는 광주 재야의 지도자들의 요청에 따라 광주미문화원에서 공개적으로 그들을 만났다. 첫 번째 질문은 “광주에서 한국 시위대를 쏘라는 명령을 내린 사람이 누구였냐”는 것이었다. 그는 모르는 일이고 한국 사람들만이 그 질문에 답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그들이 되받았다. “그건 거짓이다. 미국은 하늘에서도 신문을 읽을 수 있는 인공위성을 갖고 있지 않느냐. 미국이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을 안다.” 대사는 “미국이 그런 대단한 인공위성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사람의 마음까지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사람이 한 일을 단지 보여줄 뿐”이라고 설명했다. 대사는 광주의 분노가 배신감에서 우러나온 것이라고 느꼈다. 마치 1956년 헝가리 사태 때 미국이 기대만큼 재빨리 움직이지 않아 자신들을 지켜주지 않았던 데 대한 불쾌감을 가졌던 것을 연상시켰다.5
광주의 재야인사들은 대사에게 ‘미국이 항공모함을 부산에 보냈을 때 (광주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오는 줄 알았다’며 배신감을 쏟아내자 “그것은 북한에게 방해하지 말라고 보낸 신호였다”며 “미국도 전두환 정권에 대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었다”고 답했다. 광주의 재야지도자들은 ‘전두환을 레이건 대통령 취임 이후 초청한 첫 외국 정상으로 택한 이유가 무엇이냐’며 ‘그만큼 전두환을 가깝게 여기는 것 아니었나’고 따져 물었다. 당시 대사는 “전두환 대통령이 첫 손님이었다. 그리고 그 보상은 김대중의 생명 아니었나?”고 답했다. ---「3장 ‘CIA 출신 미국대사들」 중에서

한반도에서 미국 트라우마 혹은 콤플렉스가 가장 심각하게 지배하고 있는 주제는 북한 문제이다. 우선 북한의 미국 트라우마가 미국과 북한의 관계 발전을 막는 가장 심각한 요인이다. 대한민국 내에서 반미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미국 때문에 북한이 늘 위협받고 있다’고 말한다. 북한은 늘 미국의 침공위협을 거론하지만 실제 한국전쟁 이후 60년간의 흐름을 보면 오히려 실제 이상으로 과장된 트라우마적인 측면이 크다. 북한의 정권안보 차원에서든 아니면 6·25전쟁 당시 남침 이후 미국의 반격으로 호되게 당하면서 생긴 악몽 때문이든 미국에 대한 북한의 피해의식과 적대감의 콤플렉스는 21세기 이후 북한의 국가적 행보의 폭을 좁히고 있다.
북한과 쿠바 상황을 비교해 보면 북한이 느끼고 있다는 ‘미국의 침략위협’은 실제적 근거가 희박해진다. 미국도 두 나라를 용납하려 하지 않았지만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보다 조금 작은 쿠바나, 미시시피 주보다 조금 작은 북한도 결코 미국에 대한 도전을 숨기지 않았다. 70년대까지 쿠바와 북한은 전 세계에 사회주의 혁명을 수출하며 ‘미제의 각을 뜨자’고 선동했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의 지적처럼 어떤 의미에서 미국은 쿠바의 카스트로나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권력을 지켜 준 주요 명분이었다. ---「4장 ‘숙명적 선린과 선택적 동맹, 글로벌 코리아와 한미관계의 미래’ ,여는 글」 중에서


돌이켜보면 지난 30년 동안 한국은 국내적인 정권교체 속에서 대외적으로는 유례없는 태평성대를 누렸다. 80년대 이후 한반도 주변 정세마무리하며의 안정은 몇 가지 대외적 여건이 한꺼번에 맞물린 결과로 볼 수 있다. 구소련 해체 이후 유일한 강대국이며 국제무대에서 절대적 우위를 선점하고 있는 미국, 새로운 러시아 연방의 혼미와 재구성, 시장경제를 도입하며 경제성장에만 주력했던 중국, 그리고 세계 2위의 경제력을 갖췄지만 전후 평화세대의 입김이 지배적이었던 일본. 하지만 이제 상황은 바뀌었다. 중국은 남북한 전체에 정치·경제·군사적으로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정도로 강해졌고 항공모함 취항, 스텔스 전투기 개발 등으로 미국과 대등한 군사력을 키워가며 지역패권을 노리고 있다. 천안함 사건 이후 중국의 영향력 강화를 실감한 북한은 연평도 포격을 계기로 한국전쟁 이후 유엔군이 설정했던 서해북방한계선(NLL) 체제를 국지적 분쟁지역으로 만들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 군사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일본은 동일본 대지진과 원자력발전소 재앙 속에서도 독도 영유권 주장 목소리를 높이며 우경화의 길을 가속화하고 있다. 중일 간의 긴장고조 가능성도 높다. 2010년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이) 열도의 중국 어선과 일본 감시선박의 충돌사건으로 불꽃이 잠깐 튀었던 중일 간의 갈등도 높아지고 있다.
동북아와 한반도 정세 변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평화를 지키자는 결의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지난 30년 동안 잠복했던 지정학적 위험이 다시 불거지고 있는 상황을 헤쳐 나갈 통찰력과 정보, 지혜가 절실한 시점이다. 한미관계도 콤플렉스와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다시 봐야 한다.
---「에필로그 ‘어느 386세대의 미국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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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을 맺을 때 미국은 한국이 냉전의 전초기지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후 한국은 미국의 전략적 영토였다. 전쟁세대에겐 연미가 숭미로 바뀌었고, 전후세대 특히 386운동권세대에겐 군부독재와 광주학살을 묵인한 적으로 인지됐다. 학생 운동 최전방에 청춘을 묻은 저자는 신문기자, 미국 특파원을 통해 이 오래된 문제와 씨름했다. 저자는 상처받은 청춘의 정체성을 치유하기 위해, 이젠 글로벌 플레이어가 된 한국인의 자존심을 갖추기 위해, 미국 정치인, 외교관, 기자, 그리고 학자들을 두루 찾아 인터뷰했다. 아마도 프랑스 68세대의 기수 앙리 레비가 30년 뒤 미국을 여행하면서 엄습했던 현기증(Vertigo)을 저자도 느꼈을 것이다. 현기증 속에 저자는 트라우마를 치유할 새로운 인식에 도달한다.
송호근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80년대에 대학을 다닌 세대라면 미국이라는 거대한 주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내가 「말」과 시민적 관점의 독립언론을 통해서 한미관계를 추적했다면 최형두는 워싱턴 특파원 생활을 통해 미국의 한반도 정책의 내막과 한미관계를 지켜보았다. 그는 해방이후 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관한 비밀문서를 분석했고 브레진스키, 스코우크로프트 등 한미관계를 다룬 진보·보수 진영의 외교안보전략가를 모두 인터뷰했다. 이 책을 통해 미국과 한미관계에 대한 토론이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 기대하는 이유이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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