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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The Blue Day Book

: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저 / 신현림 역 | 바다출판사 | 2001년 05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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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1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1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180922
ISBN10 898718092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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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울한 표정을 하고 턱을 괴고 있는 고릴라 사진 표지와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라는 부제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The Blue Day Book (블루 데이 북)』은 너무나 인간적인 표정의 동물 사진과 레몬향처럼 상큼한 짧은 문장이 짝을 이룬 독특한 색깔의 사진 에세이집이다. 책 속 사진과 문장을 번갈아 곱씹어 가다보면 삶에 대한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을 만날 수 있다. 원제 그대로, 우울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은 날 읽기에 좋은 책.

이 책을 옮긴 신현림 시인의 말처럼, "매력적인 동물사진들은 신기할 만큼 인간적이며 과장이나 허식이 전혀 없다." 눈물이 글썽한 아기 바다표범의 눈매에서 더할 수 없는 외로움을, 풀숲에 쓰러진 사자의 지친 얼굴에서 삶의 고단함을, 북극곰 한 쌍의 포옹하는 모습에선 따뜻한 사랑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아름다운 이미지의 동물 사진들은 삭막한 현실에 지친 현대인들의 우울한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가져다준다.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브레들리 트레버 그리브
브레들리 트레버 그리브는 화가, 만화가, 가구와 장난감 디자이너, 애니메이션 감독, 시나리로 작가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독특한 작가다. 호주에서 태어나 외과 의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홍콩에서 자랐다. 그 후 말레이시아 정글을 전부 탐험하기도 했고, 공수부대에서 낙하산 부대의 지휘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시드니에 살며, 영감 가득한 사진에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표현해내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everybody has blue days.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이 있지요

this is crazy. because you're only young once.
이건 다 미친짓이예요. 왜냐하면 젊은은 단 한번뿐이고,

After all, isn't that what life is all about?
결국 삶이란 이런게 아닐까요?
--- p.8, 104, 188
하루하루가 생애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해봐요. 결국 그런 날이 올 거니까.
Live every day as if were your last, because one it will be.
할 수 있다면 큰 꿈을 가져봐요.
Don't be afraid to bite off more than you can chew.
큰 위험도 각오해야 됩니다.
Take big risks.
머뭇거리지 마세요. 담대하게 달려가세요
Never hang back. Get out there and go for it.
결국 삶이란 이런 게 아닐까요?
After all, isn't that what life all about?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I think so too.
--- p.180-191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요 웃는 여유도 잃지 말구요. (낙천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과 어울린다면 인생은 휠씬 쉬워질 겁니다) 하루하루가 생애의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해봐요. 결국 그런 날이 올거니까. 큰 위험도 각오해야 됩니다. 결국 삶이란 이런 게 아닐까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 p.174-190
자, 긴장을 풀고 아주 깊은 숨을 쉬세요. 가능하면 명상에 잠기고요.

Now, just relax. Take some deep breaths (in through the nose and out through the mouth). Try to meditate if you can.
--- p.160
이건 다 미친 짓이에요. 왜냐하면 젊음은 단 한번뿐이고,
(This is crazy, because you're only you once.)

두번의 기회는 없으니까요
(and ou're never old twice.)

누가 알아요? 저 골목만 돌면 멋진 세상일 펼쳐질지.
(Who knows What fantastic things are in store just around the corner?)

세상은 놀라운 발견들로 가득합니다
(After all, the world is full of amazing discoveries,)

지금은 상상조차 못하는 것들
(things you can't even imagine now.)

향기롭고 행복한 냄새들
(There are delicious, happy sniffs)

함께 먹기에 맛좋은 스낵
(and scrumptious snacks to share.)

아, 어쩌면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어요.
(Hey, you might end up fabulously rich)

어느 날 대단한 슈퍼스타가 될 수도 있구요.
(or even become a huge superstar-one day-.)

어때요, 근사하지 않나요?
(Sounds good, doesn't it?)
--- p.104~122
우울함은 모든 인간이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감정이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 불황 속에서의 우리의 삶이란 메마르고 삭막해지기 십상이어서 우울함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수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모든 일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는 것. 자신이 느끼는 실패감이나 상실감이 혼자만의 감정이 아니라는 것. 인간 존재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것. 자신이 지닌 풍부한 잠재력을 기뻐하는 것 등의 사실을 이 예쁜 책을 통해 절감하리라. 또 우울할 때 이 책을 만난 이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선물이 될 것이다.
--- p.5
우울한 날, 하염없이 슬픈 바다를 떠다닙니다.
on blue days you feel like you're floating in an acean of sadness.

어느 순간 뜨거운 눈물이 흘러
you're about to burst into tears at moment and you don't even know why.

홀로 정처없이 헤매다.
Ultimately, you like you're wandering through life without purpose.
--- p.34-38
손톱이나 물어뜯고 열 받으면 순식간에 초콜릿 삼단 케이크를 먹어 치우죠. 우울한 날, 하염없이 슬픔의 바다를 떠다닙니다.
--- p.30-34
블루 데이 북은 놀랍도록 호소력 있는 동물 사진들과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고 고양시켜 주는 책이다. 가슴에는 용기를, 입가에는 미소를 간직케 한다. 매력적인 동물사진들은 신기할 만큼 인간적이며 과장이나 허식이 전혀 없다. 쉬운 텍스트와 깔끔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통해 독자는 우울한 날의 감정 변화, 그 전 과정을 공감할 것이다. 우울한 날의 기분과 무엇 때문에 우울함을 느끼며 어떻게 우울함을 극복하는지에 대하여.
--- 표지
먼저 자신을 괴롭히는 모든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봐요. 더 이상 도망치지 말고

자, 긴장을 풀고 아주 깊은숨을 쉬세요. 가능하면 명상에 잠기고요.

아무 생각 없이 스치는 산책도 좋습니다.

언제까지고 문제를 끌어안고 고민만 할 순 없잖아요.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어떨까요.
--- p.158-166.
매력적인 동물사진들은 신기할 만큼 인간적이며 과장이나 허식이 전혀 없다. (중략)
우울함은 모든 인간이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감정이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 불황 속에서의 우리의 삶이란 메마르고 삭막해지기 십상이어서 우울함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수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모든 일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는 것. 자신이 느끼는 실패감이나 상실감이 혼자만의 감정이 아니라는 것. 인간 존재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것. 자신이 지닌 풍부한 잠재력을 기뻐하는 것 등의 사실을 이 예쁜 책을 통해 절감하리라. 또한 우울할 때 이 책을 만난 이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선물이 될 것이다.
--- 옮긴이의 서평 중에서.
만약 다른 사람의 잘못이면, 당당히 말해요. '그건 옳지 않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라고. 이렇게 강력하게 말해도 괜찮아요.

If someone else is doing the wrong thing, stand up tall and say, 'That's not right and I won't stand for it!' It's okay to be forceful.
--- 본문 중에서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이 있지요. (everybody has blue days.)

우울한 날, 하염없이 슬픔의 바다를 떠다닙니다.
(on blue days you feel like you’ re floating in an ocean of sadness.)

우울한 날은 갑자기 밀려옵니다. (It doesn’t take much to bring on a blue day.)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어떨까요.
(try seeing things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p.8. 34. 44. 166
--- p.
누가 알아요? 저 골목만 돌면 멋진 세상이 펼쳐질지.
Who knows what fantastic things are in store just around the corner?
--- p.108
그래도 가장 좋은 건 역시 사랑이죠.
But best of all, there's romance.

* 표지그림 아래 <표지확대> 아이콘을 누르시면 글과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p.13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독특한 개념의 사진 에세이 『The blue day book (블루데이 북)』이 드디어 한국에서도 시인 신현림 씨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작년 출간 이후 저자의 고향인 호주에서만 20만 부, 미국에서는 30만 부(<호주 시드니 모닝헤럴드> 2001년 1월 3일자 기준 , 2001년 5월 2일 현재 아마존 판매 542위. 현재는 영어판이 약 80만 부 이상 팔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상 팔렸고, 일본에서도 출간 4개월 만에 40만 부 이상 팔리는 등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이 이처럼 커다란 메시지나 주장을 앞세우지 않고도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글과 사진의 절묘한 결합과 짧지만 시처럼 깊은 글이 주는 동감에 있을 것이다. 여러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지금의 시대는 우리에게 '기쁨의 시대'이기보다는 '우울한 시대'로 다가온다. 그래서 이 책의 첫 문장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이 있지요."는 마치 잠언처럼 읽히는지 모르겠다.

이런 우울한 현대인들에게 이 책의 동물들은 아주 진지하지만 위트를 잃지 않고, 우리들에게 말을 걸어온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 <아주 우울하지만 힘을 내라! 마음을 다잡고 여유를 잃지 말라!>고 격려한다. 그리하여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절친한 친구에게서 위로를 받은 듯, 절망에서 희망으로 돌아오는, 모처럼만의 휴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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