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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면 정상이라는데 왜 자꾸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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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7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46g | 135*200*16mm
ISBN13 9788925577951
ISBN10 892557795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건강은 몸의 주인인 내가 스스로 관리하고 지켜야 한다!”
MKYU 김미경 대표 강력 추천, 웰케어 클리닉 김경철 원장 추천!
‘건강 주치의’ 정가영 원장이 전하는 셀프 건강관리법


만성피로, 편두통, 불면증,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원인 모를 병으로 아픈 사람들의 답답함을 해소할 책이 출간됐다. 일반 병원에서 아무리 검사를 해봐도 정상이라는데, 병명을 알 수 없어 오랜 시간 아픔을 호소했던 환자들이 저자를 만난 후 여러 증상을 치료하고 건강을 회복했다. 저자는 어떻게 일반병원에서 발견하지 못한 환자들의 병을 고칠 수 있었을까?

답은 원인을 찾아주는 진료에 있었다. 그는 치료하기 전, 한 사람 한 사람 꼼꼼히 환자의 히스토리를 진단한다. 환자들이 자라온 환경은 어땠는지, 과거에 어떤 병이 있었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가족들 직장동료 혹은 학우들과 관계는 어떤지, 현재 식습관과 운동, 수면 습관 등 여러 가지를 묻고 파악한다. 저자는 같은 질병이라도 사람마다 원인이 다르며, 병의 원인을 찾지 못한다면 병은 다시 재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병원에 가면 정상이라는데 왜 자꾸 아플까』는 일상에서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의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무엇이며, 건강을 위해 어떤 습관을 개선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을 수록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의 변화를 이끈다. 저자의 지침대로 따라 하다 보면 약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 건강 주권을 찾게 될 것이다. 면역, 영양, 수면, 스트레스, 질병 치료법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이 당신과 소중한 가족의 건강을 돌볼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감수의 글 | 질병의 치유하는 의사에서 질병을 예방하는 의사까지 … 5
머리말 | 나는 왜 이유 없이 아플까? … 8

1장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최고의 치료는 예방이다 … 23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건강을 위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자
잘못된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 35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잘못된 건강 정보를 가려내라
잠만 잘 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 41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잠이 오지 않는다면 수면 환경을 개선하라
우리는 감기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 … 50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감기, 내 몸의 회복에 집중하라
머리 아픈 증상이 자주 찾아온다면 … 58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편두통이 있으면 이렇게 대처하자
인체의 엔진을 관리해야 만성피로에서 벗어난다 … 64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미토콘드리아를 젊어지게 하라

2장 건강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 소화력에 있다

씹을수록 건강해진다 … 77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저작 운동, 올바르게 하자
위산 과다가 아니라 위산 저하를 의심하라 … 88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위산 저하, 생활 습관부터 점검하자
유해균은 줄이고 유익균은 늘려라 … 96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장내 유익균을 늘리자
과민성대장증후군엔 유산균을 챙기자 … 103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유산균, 제대로 알고 먹자

3장 당신의 피로는 호르몬 탓이다

여자라서 겪는 건강 문제, 여성 호르몬 불균형 … 117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여성 호르몬의 불균형, 미리 조심하자
에스트로겐의 폭주를 막아라 … 127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에스트로겐을 잘 배출하는 음식을 먹자
프로게스테론을 늘려라 … 137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프로게스테론 수치를 높여주는 영양제를 복용하자
당신의 갑상선은 안녕하십니까? … 147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갑상선, 건강하게 유지하자
책임감이 강한 사람들의 병, 부신피로증후군 … 158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부신을 지지해주는 음식을 약으로 이용하자

4장 식습관을 교정하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려면 이것부터 챙겨라 … 171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면역력을 높이는 식단을 챙겨라
저탄고지 효과, 왜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 걸까? … 180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탄수화물, 적게 먹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려고 하니 우울증이? … 187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콜레스테롤 수치, 생활에서 조절하라
건강을 위해 때로는 편식도 필요하다 … 199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저포드맵과 고포드맵 음식을 구분하라
현대인의 절반이 마그네슘 부족이다 … 208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마그네슘의 효능, 알고 먹자
우리가 피해야 할 음식, 우리가 가까이해야 할 음식 … 218
셀프 건강관리의 법칙 | 색깔별로 음식의 효능이 다르다

부록 1 | 기능의학이란 무엇인가 … 224
부록 2 | 내 몸을 지키는 스무디 레시피 … 238

맺음말 | 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 239
참고문헌 … 242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간은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없다.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외부에서 양분을 얻어야만 생존이 유지되는 존재다.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온 모든 것을 내 몸이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나의 건강 상태가 좌우된다. 내가 먹고 마시고 호흡하는 것 중 내 몸에 유익한 것은 흡수하고 받아들이고, 해로운 것은 잘 걸러서 해독하고 배출하는 것이 바로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이것이 우리가 건강에 유익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p.33

만성피로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힘을 내기 위해 카페인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아니나 다를까 J씨도 카페인이 함유된 탄산음료를 집에 박스로 사다 놓고 그걸 마셔가며 밤새 박사논문을 썼다. 낮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열심히 강의하랴, 퇴근하면 아이 둘을 돌보고, 아이를 재우고 나면 밀려오는 졸음과 피로를 이겨내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이 바로 카페인이었다. 하지만 카페인은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
--- p.33

나는 대부분의 환자가 내원하면 위산 분비 능력를 기본으로 체크한다. 위장 질환의 증상이 없더라도 만성피로로 몸이 힘든 환자,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원인을 위산 저하증에서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65세 이상의 고령이라면 30퍼센트가 위산 저하증을 갖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그런데 검사를 해보면 20대, 30대의 위산 저하증 환자들도 무척 많아졌다.
--- p.89

여성 E가 생리 전마다 극심한 오한을 매달 겪는다며 진료실을 찾아왔다. 수많은 여성이 매달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정서적, 신체적 증상을 겪고 있다. 생리 전 발생하는 무기력증, 피로감, 생리 전 유난히 짜증 나고 신경이 예민한 케이스는 여성들이라면 매우 흔하게 경험하고 있다. 여자로 태어나서 어쩔 수 없이 겪는 문제인가보다 하고 살다가 난임이라는 힘든 문제에 봉착하기도 하며, 앞길 창창한 나이에 청천병력과도 같은 여성암을 진단받기도 한다.
--- p.117~118

나는 진료하면서 환자들에게 마그네슘을 자주 처방하는 편이다. 다들 아시다시피 눈떨림이 있을 때, 다리에 쥐가 날 때 마그네슘은 특효약이 된다. 이런 증상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그네슘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이러한 효능은 마그네슘이 가진 기능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이다.
--- p.20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일상을 조금만 바꿔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원인 불명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법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았는데도 호전이 안 돼요.”, “대형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도 정상이라는데 자꾸 몸이 아프고 피곤해요.”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생명 연장 시대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더 많이 건강해지는지는 사실 의문이 들 정도다.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면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 병원과 약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바로 인간 건강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다.

사람 모두가 나이가 든다고 병에 걸리고 쇠약해지는 건 아니다. 저자는 젊고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 주권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건 제대로 된 ‘건강 지식’과 ‘실천’이다. TV나 인터넷 등에서 선전하는 건강식품, 식이요법과 같은 무수한 정보 속에서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중심을 잡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당신이 이유 없이 계속 아프다면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봐야 한다. 자신의 일상에 건강을 위한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당신의 몸은 절대 건강해질 수 없다.

“현대인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피로에 시달리지 않고, 아프지 않은 삶을 얻는 놀라운 변화


만성피로에 시달림에도 일터에서 어떻게든 버티고자 커피에 중독된 워킹맘, 드라마 주연을 맡기 위해 자정까지 촬영장에 있다가 잘못된 수면 패턴으로 면역력이 약해진 여배우 등 저자의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의 이야기는 마치 우리 현대인의 모습을 반영하듯 익숙하다. 바이러스 시대에 우리의 건강은 위협받고 있으며 가장 좋은 해결법은 예방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면역, 영양, 수면, 스트레스, 질병 치료까지 예방에 집중한 이 책이 당신과 소중한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것이다.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은 한 번 정독한 후, 그때그때 자신의 몸 상태에 해당하거나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어보는 것이다. 좀 더 심도 있게 알아보고 싶은 부분이나 새로 접하게 된 정보들은 각 장 해당하는 부분에 메모지를 써 붙여 단 하나뿐인 맞춤 건강서로 채운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바로 ‘내 몸의 주인은 나’라는 것이다. 『병원에 가면 정상이라는데 왜 자꾸 아플까』를 통해 건강 지식을 얻는 것뿐만 아니라 내 몸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 일상에서의 혁명적 변화를 통해 활력과 행복을 얻고, 새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아픔을 이해해 주고 근본적인 이유를 함께 찾아가는 데 진심인 의사가 있다. 환자와 의사가 대화하고 마음을 더해 병의 원인을 찾고 치유해가는 기능의학. 그 중심에 정가영 원장이 있다. 약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건강 주권을 되찾아 평생 건강하게 살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김미경 (MKYU 대표·베스트셀러 저자)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단순한 건강 지식을 얻는 것뿐 아니라, 활력 있는 삶과 행복을 얻게 될 것이다. 지식의 변화를 넘어 일상의 변화를 통해 건강한 수명, 항노화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
- 김경철 (웰케어 클리닉 원장·『인생 오후의 처방전』 저자)

여러 가지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대형 종합병원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별의별 검사를 다 해봐도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꽤 있다. 저자가 실제 환자들을 보며 체험한 경험들과 지식을 풀어내어 술술 읽히면서도 깊이가 있어 일반인뿐만 아니라 의사들이 보기에도 유용하다. 바이러스 시대에 이 책이 독자들을 한층 더 건강하게 만들거라 확신한다.
- 이승화 (대한기능의학회 이사·성남시의료원 가정의학과 과장)

현대사회는 4차 산업의 발달과 함께 생명과학의 발전이 더 가속화되고 있는 시대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사회구성원들이 더 건강해지고 있다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인간 건강의 본질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건강의 본질을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서술한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정성수 (순천향의대 부천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기능의학으로 내 몸을 스스로 지켜내는 노하우를 만나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e | 2022.07.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병원에 가면 정상이라는데 왜 자꾸 아플까 정가영 알에이치코리아       ?원인 불명의 병으로 피로한 당신에게. ?병을 제대로 진단하고 예방하며 스스로 내 몸을 지키는 법.     봄 코로나 확진 이후, 평소의 피로도 이상을 뛰어넘는 피로로 아침에 겨우 일어나고, 지인들과 잠시 만나고 돌아오면 피곤해서 쓰러지는 나다.;
리뷰제목

 

 

병원에 가면 정상이라는데 왜 자꾸 아플까

정가영

알에이치코리아

 

 

 


?원인 불명의 병으로 피로한 당신에게.

?병을 제대로 진단하고 예방하며 스스로 내 몸을 지키는 법.


 

 

봄 코로나 확진 이후, 평소의 피로도 이상을 뛰어넘는 피로로 아침에 겨우 일어나고, 지인들과 잠시 만나고 돌아오면 피곤해서 쓰러지는 나다. 사실 밤에 늦게 자기도 해서 내가 건강관리를 잘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병원을 찾아가진 못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 책을 보고 너무 읽어보고 싶었는데 감사하게 보내주셔서 영양제를 흡수하듯 한장 한장 열심히 읽어보았다. 

 



 

작가님은 기능의학 의사로 나처럼 항상 피곤하고 아픈 몸이지만, 특별히 병원에서는 문제없다고 하는 환자들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고 치료법을 찾아내 치료를 돕고 계신다.

나도 너무 생소한 의학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 의학보다 기능의학은 한 사람의 어린시절부터 생활 습관, 가정 환경을 조사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놀라웠다. 분명 모든 환자들도 각자마다 다른 성향과 아픔으로 생긴 병들을 치료받고 싶을 것이다.

저자는 질병 치료가 아니라 한 사람의 전인적인 건강을 추구한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병명 없이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함을 느낀다고 한다.

 

 

마음의 병, 스트레스가 모든 병의 근원이 되기 때문에 내가 내 몸을 잘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나이를 먹어가면서 예전만큼 몸 회복력도 더디고, 조금만 잠을 못자면 바로 몸에서 신호가 찾아온다. 과거 젊다는 이유로 내 몸을 챙기지 못한다면, 나이가 들수록 내 몸에 피로도는 계속 쌓이게 될 것이다. ‘잠이 보약’ 이라는 말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늦은 밤에 잠을 물리치고 늦게 자다보면 몸의 염증이 쌓이게 되고 점점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을 겪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저자는 병원에서는 ‘정상’이라고 하지만, 늘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 약과 운동에만 의존하는 모든이들에게 올바른 건강 습관 및 영양제에 옳고 그름과 각 질병마다 셀프 건강관리가 잘 요약되어 있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면역' , '영양' , '소화기관' , '수면' , '스트레스' , '해독'  등 우리가 알고 있으나 간과한 것들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꼬집어주시는데 내 자신에 올바르지 못했던 생활습관을 다시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 미리 말하겠지만, 당신의 몸은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의사도 사람이니 그에게 기대는 것보다는 자신의 몸에 대해 정확히 알고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내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목적이기도 하다.   P.27

 


 

 

사람의 체온은 늘 36.5도로 안팎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노력은 바로 ‘자율건강관리시스템’ 의 주요 업무라고 한다. 더운 날씨에 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 땀을 흘려 몸을 식히고, 겨울에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나면 열에너지를 빼앗기는데 그만큼의 열을 채우기 위해 몸을 부르르 떤다. 이렇게 우리의 몸은 내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몸을 정상으로 유지시켜주도록 노력해주는데, 우리가 그것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것도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잠을 줄여서라도 원하는 것을 많이 이루고자 노력한다.

 

 

?? 하지만 당신이 제대로 잠을 자지 않으면 몸은 이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없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너무 고마운 일이다. 잠만 제대로 자면, 우리가 잠든 사이에 우리 몸의 자율건강관리시스템은 마치 우렁각시처럼 부지런히 당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해주니 말이다.    P.48

 

 




 

 

충분이 잠을 자고,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며, 꾸준한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렇다고 운동을 꼭 해야 컨디션이 회복되는 것은 아니며, 무조건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좋은 식생활을 장기간 유지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을 권고한다.

나도 운동을 하면 더 몸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충분한 휴식이 먼저라는 사실을 알게되서 다행이다.

 

이 밖에도, 여성관 남성의 호르몬 과잉으로 인한 질병. 그리고 질병을 대처하는 방법 등이 소개되었는데, 특히 여자들은 매달 겪는 그날의 고통을 그냥 약 하나로 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말에 주변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말았다.

에스트로겐 과잉으로 생리통이 심하다면 반드시 호르몬 수치 검사를 받아보길 권하신다.

참고로 나는 잠을 자지만 늘 피곤하고 운동하면 더 피곤해지는 만성 피로를 느끼는데, 아무리 약을 먹어도 해결이 되지 않아 답답했었는데, 유기산 검사를 통해 장내 미생물 분석 및 타액 호르몬 검사를 처방을 받아 근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몸이 피곤해서 병원을 찾아도 ‘정상이세요.’ 라는 말 대신, 기능의학병원을 통해 아픔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혀내 고칠 수 있는 희망을 만날 수 있는 희소식^^

지금부터라도 질 좋은 수면과 좋은 식생활로 하루하루 가뿐한 내 몸을 만나고 싶다.

 

 

  • 커피를 자주 마시는 환경이라면 아연을 잘 챙겨먹자.
  • 마그네슘을 먹을 땐 비타민b6과 같이 복용. 주로 밤에 먹으며 산성(쥬스와)과 함께 먹자.
  • 위가 약하다면 잘 씹는 연습을 하자. 잘 씹으면 노년이 되어도 인지기능 유지.
  • 생리통은 에스트로겐 호르몬 과잉으로 생기므로, 유기농 채소 등으로 건강 관리 및 프로게스테론 주사 또는 크림으로 보충하기.
  • 만성피로도를 겪고 있으면서 위가 약하면 위산 저하증을 의심하자.

 

 

 

?? 기능의학은 환경적으로 병에 걸리기 쉬운 신체 상태 (썬행 요인), 그 증상이 발생하기까지의 매개체, 증상을 악화시키는 직접적인 요인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P.228

 

 

?? 기능의학 의사들이 항상 강조하는 건 생활 속의 치료다. 생활 속 치료만 잘해도 병원에 가지 않아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자신의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방향으로 설계하고 수정하자. 미리미리 챙기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최고의 비법이라 자부하는 바이다.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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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신간 #책리뷰 #북리뷰 #알에이치코리아 #r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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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5 | 2022.07.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병원에 가면 정상이라는데 왜 자꾸 아플까”   딱 내 이야기 디스크도 아닌데. 어깨 허리가 정말 자주 아프고. 통증이 심하고 만성 피로감이 심하다.   이런 환자들이 오면 딱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가 어렵다.   의과대학에서 배우는 내용도 원인-결과로 정확한 인과관계가 나와서 치료로 연결되는 질환들만 다룬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정확;
리뷰제목

“병원에 가면 정상이라는데 왜 자꾸 아플까”

 

딱 내 이야기

디스크도 아닌데.

어깨 허리가 정말 자주 아프고.

통증이 심하고

만성 피로감이 심하다.

 

이런 환자들이 오면

딱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가 어렵다.

 

의과대학에서 배우는 내용도

원인-결과로 정확한 인과관계가 나와서

치료로 연결되는 질환들만 다룬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정확한 병명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단순 신경성이니

스트레스를 줄이고 쉬세요.

이런 말이 얼마나 많은가..

 

난 이런 말이 싫다.

한때 두통과 어깨 통증에 괴롭게 시달려서 여기저기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통증관련 책들을 읽었다.

 

이책은 바로 기능의학에 관한 책이다.

기능의학은 어찌 보면 정말 예상외의 원인을 찾아내서 병을 고치는

보물찾기 같은 의학같다.

 

나는 성형외과지만

통증에 관한 공부를 많이 하면서

심리적인 원인과 통증의 관계에 대해서도 책을 많이 찾아봤다.

 

이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가 흔히 별거 있겠어?라고 생각한 영양제들이 사실은 우리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병에 걸릴 사람을 걸리지 않는 사람으로 바꾸어 줄 수 있다.

 

항생제, 소염진통제로 치료하는 것이 의학책에 나온 방법이지만

여러 연구와 논문을 통해서 꼭 약이 아니더라도

생활 습관을 바꾸면, 음식을 바꾸면, 영양제를 조금 더 잘 챙겨 먹으면

우리몸은 놀랄 만큼 건강해 질 수 있다.

 

이 책에서 가장 무릎을 치면서 동의한 내용은 바로 수면에 관한 것이다.

수면은 만병통치약이다. 진짜.

나를 몇년간 괴롭혀서 말기 암환자들이 받는 치료까지 받게 한 두통도.

저녁9시에 수면을 자기 시작하면서 감쪽같이 나았다.

 

이책의 저자는 “꿀잠  한번으로 멜라토닌에 의해 어마어마한 암세포들이 죽어나가며 불면증은 암이 자라기 쉬운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운동에 관한 것이다.

재테크는 돈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근육도 해야한다.

노화의 첫째는 바로 근육량 감소이다.

근육량 감소는 피곤, 비만, 통증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피곤하면 사는데에 일하는 데에 무척이나 힘이 든다.

비만하면 우울해지고 온갖성인병에 걸리게 된다.

통증이 시작되면 병원다니고 아프고 살기 괴롭다.

 

운동을 하면 나아지는데..사람들은 원인은 등한시 하고 결론만 치료하려고 든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다면

그리고 병을 치료하는데에 많은 시간과 돈을 쏟아 부으면서도 나아지지 않고

수년간 괴로워 한다면

이 책의 내용을 한번 읽어보면서 나와 연관되는 부분이 없는지 체크해보면

내가 살면서 수정해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닥 어려운 것은 없다.

단지 시작이 어려울 뿐이다.

 

기능의학은 정말 매력적인 의학이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많은 정보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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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면 정상이라는데 왜 자꾸 아플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0 | 2022.07.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을 보는 순간 드디어 내 마음을 알아주는 책이 나왔다는 생각에 눈물이 날 뻔했다. 30대 초반 알 수 없는 통증에 온갖 검사를 다 했지만 결과는 정상이었다. 다들 내가 예민해서 그런 거라며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지만 나는 정말 아팠다. 결국 아무런 처방 없이 지긋지긋한 통증을 견뎌야 했고 꽤 시간이 지난 후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도대체 왜 아팠던 걸까. 그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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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드디어 내 마음을 알아주는 책이 나왔다는 생각에 눈물이 날 뻔했다.

30대 초반 알 수 없는 통증에 온갖 검사를 다 했지만 결과는 정상이었다.

다들 내가 예민해서 그런 거라며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지만 나는 정말 아팠다.

결국 아무런 처방 없이 지긋지긋한 통증을 견뎌야 했고

꽤 시간이 지난 후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도대체 왜 아팠던 걸까.

그때부터 풀리지 않은 의문이 지금까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몸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처방을 해준다.

뭔가 특별한 것도 거창한 것도 없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방법이다.

다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빼앗긴 건강 주권을 되찾고 병원과 멀어지고 싶어 꼼꼼하게 읽었다.

그리고 내게 필요한 건 제대로 된 수면과 식습관 교정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첫째, 수면 시간은 7~8 시간을 꼭 채운다.

둘째,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다.

셋째, 스트레스 없는 환경을 만든다.

넷째, 꾸준한 운동을 한다.

p. 32

이 책에서는 "기능의학"이라는 다소 낯선 의학 분야를 이야기한다.

기능의학은 질병의 원인을 찾아 교정하는 것을 통해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능의학 치료의 목표는 원인 교정이다.

책에 담긴 저자의 지침에 따라 각자가 불편한 부분을 살피고

잘못된 건강 정보를 교정하여 스스로 건강한 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솔직히 말하면 읽는 내내 모든 내용이 내게 해당되는 것 같았다.

수면 시간도 부족하고 제대로 씹지도 않고 운동도 싫어한다.

어쩌면 내가 아픈 원인은 모두 스스로 만든 결과물일지도 모른다.

건강 주치의인 저자는 '일상을 조금만 바꿔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라고 말한다.

저자의 충고에 따라 이 책을 손이 닿는 가까운 곳에 두고 언제든 꺼내 읽으며

내게 맞는 셀프 건강법을 하나씩 실천하며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나만의 비법을 터득하려 한다.

당신의 몸은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의사도 사람이니 그에게 기대는 것보다는 자신의 몸에 대해 정확히 알고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p.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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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기능의학으로 풀지못했던 몸과 마음의 아픔을 치료받을 수 있다니 너무 반가운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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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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