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놀이의 힘

: 내 아이의 잠재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키는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7,700 (49% 할인)
상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 0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중고샵] 매장ON! 매장 배송 온라인 중고 서비스
[중고샵] 판매자 배송 중고 추천 인기샵 특별전
[중고샵] 매장ON! 대구물류편: 버뮤다대구지대
8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28g | 145*210*16mm
ISBN13 9788931589313
ISBN10 893158931X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일신우일신   평점5점
  •  특이사항 : 형광펜 밑줄. 앞표지, 모서리 접힘 자국 있습니다.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기술의 지배를 받는 사람 vs 기술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
인공지능이 바꾼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복지 연구소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권리지수: 아동균형생활지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평일 평균 여가 시간은 49분, 주말 평균 여가 시간은 1시간 40분이다. 반면 평균 학습 시간은 무려 6시간 49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권장 학습 시간은 국외 학자들이 권장한 가정 내 학습 시간 기준에 한국적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초등학교 4학년의 경우 최소 30분, 최대 120분이다.

지나친 교육열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얼마 전, 홍콩에서는 생후 18개월에 불과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보육원 입시’를 치러 화제가 됐다. 최고의 보육원에 들어가기 위해 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입시 시험을 치르게 된 것이다.

세계적으로 조기교육의 열풍이 불어 닥친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과학 기술의 발달을 꼽을 수 있다. 쉽게 말해 비교 대상이 늘어난 것이다. 지금 우리는 일곱 살짜리 내 아이와 동갑내기인 미국 아이, 영국 아이, 일본 아이가 무엇을 보고, 듣고, 먹고, 입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내 아이와 남의 아이를 쉽게 비교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는 부모들의 마음을 조급하게 만든다. ‘내 아이만 뒤처질지도 모른다’는 부모들의 불안이 아이들을 조기교육과 사교육의 현장으로 내모는 것이다.

지금 우리의 시선은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 학교 성적인가, 4차 산업혁명인가? 그리고 지금 부모들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대학 입시인가, 아이들의 미래인가? 현재가 아닌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과연 우리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이와 같은 고민에서 시작된 이 책은, 놀이와 학습 사이에서 흔들리는 부모들에게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시작되는 놀라운 변화를 선물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아이들의 ‘놀이’가 세상을 바꾼다

chapter1. 놀이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
평일 여가 시간 49분 VS 평일 학습 시간 6시간 49분
‘이중 언어교육’의 두 얼굴
핀란드는 왜 외국어교육을 9세에 시작할까
조기교육보다 놀이가 먼저다
전두엽 발달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강제 학습
소통을 원한다면 맞장구를 쳐라
아이들에게 놀이는 단순한 시간 때우기가 아니다

chapter 2. 진짜 놀이 VS 가짜 놀이
핀란드 부모가 조기교육에 관심이 없는 이유
아이들이 배워야 할 것은 유치원이 아닌 바깥놀이에 있다
모든 성취의 원동력, 동기부여
진짜 놀이의 4가지 요소
놀이의 주체는 ‘아이’다
학습이 이뤄지는 이상한 놀이 시간
때로는 부모의 무관심이 더 좋은 교육이 된다

chapter 3. 놀이로부터 시작된 혁명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독일의 놀이터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대한민국 아이들의 71.3%가 밖이 아닌 집 안에서 논다
모험을 해도 괜찮아
놀 권리를 지킨다, 플레이웨일스
골목이 아이들을 살린다

chapter 4. 놀이가 경쟁력이다
인공지능이 바꾼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
교과서와 컴퓨터가 없는 학교
우리가 더 인간다워야 하는 이유
‘창의력’이라는 과목이 있다면
이스라엘 교육의 비밀
정답 없는 학교 수업, 상상력의 물꼬를 트다
아이들에게 놀이를 돌려주자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핀란드에는 ‘조기교육’이란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다. 핀란드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교육이 아닌 국가 전체가 복수의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적 환경’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이중언어’ ‘복수의 언어’가 아니라 “핀란드 아이들은 첫 외국어교육을 아홉 살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이다. 핀란드에서는 아이들이 새로운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시기를 아홉 살 이후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 「핀란드는 왜 외국어교육을 9세에 시작할까」 중에서

자율 협동놀이를 하고 난 뒤 아이들의 알파파는 평균 443.3% 증가했다. 30분간 강제학습을 하고 나서 측정한 아이들의 뇌에서 알파파가 100만큼 나왔다면, 30분간의 자유놀이를 마친 아이들의 뇌에서는 무려 443.3에 달하는 알파파가 나왔다는 뜻이다. 반면 비자발적으로 공부한 뒤 아이들의 베타파는 130.2% 증가했다. 30분의 강제학습만으로도 아이들의 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베타파가 급격히 증가한 것이다.
--- 「전두엽 발달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강제 학습」 중에서

진짜 놀이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4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자발성’ ‘주도성’ ‘즐거움’ ‘무(無)목적성’이다. ‘무엇을 하겠다’ ‘무엇을 얻겠다’ ‘무엇을 배우겠다’라는 목적 없이 아이들 스스로 놀이를 주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게 진짜 놀이다.
진짜 놀이와 가짜 놀이를 가늠하는 기준은 결국 아이들에게 있다. 쉽게 말해 아이들의 반응이 진짜와 가짜를 구분 짓는 기준점이 된다는 뜻이다.
--- 「진짜 놀이의 4가지 요소」 중에서

자녀의 지적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지적 부분의 기초공사를 튼튼히 할 필요가 있다. 아이들이 학습을 통해 습득한 ‘이론’을 놀이라는 ‘실전’에서 사용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문제해결 능력이 좋아진다. 문제는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는 인지적 촉진과 놀이의 인과관계가 부모의 개입으로 중구난방이 돼버리는 데 있다. 분명 아이에게 ‘놀이 시간’을 줬는데 이상하게 ‘학습’만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부모가 정한 방식으로 이뤄지는 놀이는 이미 아이들에게 놀이가 아니다.
--- 「학습이 이뤄지는 이상한 놀이 시간」 중에서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인재의 조건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폴 킴 부학장은 ‘4C’라고 정의한다. 4C는 창의력(Creativity),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의사소통 능력(Communication), 협업 능력(Collaboration)이다. 모두 인공지능이 결코 가질 수 없는 인간의 고유 능력이다. 그런데 4C는 가르치고 배우는 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다.
--- 「‘창의력’이라는 과목이 있다면」 중에서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