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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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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주당이다

: TK 출신 김부겸의 인생과 정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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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52*224*30mm
ISBN13 9788983946744
ISBN10 898394674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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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부
뚜벅뚜벅 한 걸음씩-정치인생 20년의 기록

향기 품은 군사우편
아들 때문에 아버지의 날개는 꺾이고
2년 조기 입학의 후유증
첫 도전, 경북고 학생회장
혼란 속에 날아든 서울대 합격 소식
국가 폭력에 맞서
좌경 용공으로 낙인찍힌 청춘들
어둠의 시대를 사는 학우여, 모입시다!
뺑끼통에서 얻은 깨달음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피지 못한 ‘서울의 봄’
통한의 서울역 회군
광주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내조는 없다
백두서점의 외상 손님, 이재호
민통련 간사생활
6월 항쟁의 불씨는 민주세력의 분열로 스러지고
직업 정치인의 길
이선실 사건과 김대중 총재
하룻밤 사이에 돌아선 홍준표
‘통추’와 노무현
세비 기부로 시작한 의정활동
열린우리당 창당과 대통령 탄핵
열린우리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고
손학규를 데려와라
내 정치인생의 기준이 된 제정구
통합과 상생을 정치적 화두로

2부
허약한 민주주의와 비열한 자본주의-민주 진보세력의 통합을 꿈꾸며

약속의 감옥에 스스로를 가두며
‘김미’에서 해방시켰던 나의 첫 월급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허약한 민주주의와 비열한 자본주의
휴머니즘, 대장정의 출발점: 손호철 교수의 《레드 로드》를 읽고
지역 구도에서 벗어난 이념 구도의 정당이 바람직하다.
대연정과 지역주의
블라인드 테스트
실질적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하여
백 년을 기다린 과거사법
수도는 관습이 아니라 정책
개혁과 실용
민주당의 딜레마
오바마를 만든 미국 민주당의 힘
내 마음의 작은 비석 하나
이명박 대통령은 정치적 무생물인가?
대안 있는 야당, 생활 속의 진보 정당
민주주의를 죽이고 경제를 살릴 수 없다
4대강이 아니라 목욕탕이 실용이다
의회주의의 위기
빅 텐트론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
영남 권위주의 세력의 귀환: 한나라당의 위장막과 방어막

3부
상생 복지국가로 가는 새로운 해법-일자리, 교육, 복지, 통일 정책

여는 글 / 공감과 비평을 통한 상생의 정치

1. 사회 양극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분당의 충격
가계 양극화, 어디까지 왔나?
상위 10%와 하위 10%의 격차
괜찮은 직업과 안 괜찮은 직업의 격차
부실한 교육 사다리
이명박 정부의 후퇴하는 복지

2. 성장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대기업 위주의 성장주의는 그만
청년들은 괜찮은 일자리에서 일하고 있는가?
고용률 높이고 소득 격차 해소하라
질 좋은 고용 확대를 위한 노력

3. 교육 혁신을 위한 새로운 대안
교육이라는 사다리
교육체제 개혁 방향
통합 국립대: 서울대를 광역화하자

4. 미래는 상생의 경제와 복지정책에 달려 있다
세계 최저 출산율, 세계 최고 자살률
소득세와 사회보험료의 불가피한 인상
불환빈 환불균
복지 지출의 우선순위

5.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제언
평화에서 전쟁으로 가는 이명박 정부
통일정책은 없고 군사정책만 남아
북한의 붕괴가 목표? 방법은 안 퍼주기?
‘급변 사태’는 사실상 전쟁 위기로 갈 것
전쟁이냐 평화냐?
더욱 중요해진 햇볕정책

김부겸 연보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부겸
1958년 경북 상주에서 외아들로 태어났다. 경북고 졸업 후 서울대 정치학과 76학번으로 입학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학생운동에 뛰어들어 1977년 유신 반대시위를 주도하고, 1980년 ‘서울의 봄’ 당시 학생 지도부로 활동하다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에 연루, 두 차례의 구속과 제적을 당했다. 이후 재야운동에 투신, 1986년부터 민통련(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간사로 활동했고, 1987년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6월 민주화투쟁에 앞장선다. 1988년 민청학련 세대가 추축이던 한겨레민주당 창당에 참여하면서 정계에 입문, 이후 진보적 대중정당을 만들기 위해 이부영, 제정구 의원과 뜻을 같이하기도 한다. 1991년에는 야권 통합을 위해 ‘꼬마’ 민주당에 입당, 당시 김대중 총재의 평민당과 합당한 민주당에서 본격적인 정치인의 길을 걷는다. 민주당에서 1994년까지 부대변인과 당무기획실 부실장을 지냈다.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가 분당되는 상황에서도 민주당에 남아 김원기, 이철, 제정구, 노무현 등과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를 만들었다. 이후 조순-이회창이 연대한 한나라당에 합류, 2000년 고 제정구 의원의 선거구였던 군포시를 이어받아 한나라당 의원으로 당선되지만,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고 대북송금특 검법안에 홀로 반대하면서 한나라당 보수파와 갈등을 빚는다. 이후 2003년 7월 이우재, 이부영, 안영근, 김영춘 등과 함께 한나라당을 탈당하며 ‘독수리 5형제’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2003년 11월 민주당 탈당파, 개혁당 의원들과 함께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2004년 총선에서 재선된 후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과거사법 및 사립학교법을 처리하는 데 앞장선다. 2008년 선거에서 3선 의원이 되었으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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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영입 대상에는 감사원장과 총리를 지내다 김영삼 대통령에게 돌아선 이회창 씨도 있었고 홍준표 변호사도 있었다. 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을 창립한 서경석 목사와 숭실대 이삼열 교수, 소설가 김홍신 씨 등의 영입에도 공을 기울였다.
이회창 씨는 민주당의 뜻과 용기에 동의한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입당은 망설였다. 이회창 전 총리보다 공을 더 들인 대상은 홍준표 변호사였다. 홍 변호사는 슬롯머신의 대부 정덕진을 수사하면서 노태우 정권의 실세였던 박철언 의원, 이건개 대전 고검장을 구속하는 등 정국을 떠들썩하게 했다. 당시 공전의 시청률을 올리며 국민을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모은 드라마 [모래시계]에 빗대 ‘모래시계 검사’란 별칭을 얻고 있었다.
그렇지만 수사가 끝나자 한직으로 전보됐다. 그나마 독어를 공부한 자신을 불어 번역과 관련된 부서로 보내자 보복 인사에 항의하여 사표를 냈다. 민주당의 처지에서는 홍준표 씨의 영입이 절실했다. 오랫동안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인물을 영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검사로서 이름을 날린 홍 변호사를 영입하면 민주당의 외연도 넓힐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 사람이 홍준표 씨의 영입에 공을 들였고 홍 변호사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던 어느 날 저녁 이부영, 노무현, 제정구 의원, 박인재 변호사 등과 나는 잠실 선수촌 아파트에 사는 홍준표 변호사의 집으로 쳐들어갔다. 저녁 늦게 홍 변호사는 편한 복장으로 우리를 반갑게 맞았다. “질질 끌 거 뭐 있습니까? 고민은 그만하고 우리와 같이 합시다.” 우리는 최종 결심을 받으려 했다.
홍 변호사도 화답했다. 우리는 같이 맥주를 마셔가며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었고, 결론은 이미 난 분위기였다. 홍 변호사를 확실히 잡았다고 생각한 우리는 새벽 1~2시경 홍 변호사의 집을 나왔다. 다음 날 민주당사를 찾아 입당 선언을 하면 마무리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양 김씨가 벌이던 영입 경쟁은 그 짧은 밤을 내버려두지 않았다.
나중에 취재한 상황을 종합하면 홍 변호사 집에 새벽 5시쯤 전화벨이 울렸다. 홍 변호사는 잠결에 전화를 받았다. 청와대였다. 대통령의 호출을 받은 홍 변호사는 급히 청와대로 달려갔다. “아무 소리 말고 신한국당 들어오거래이.” 결국 홍 변호사는 신한국당을 찾아가 입당을 선언했다. 불과 몇 시간 사이에 상황이 180도 바뀐 것이다.
홍 변호사의 신한국당 입당 발표를 들은 우리는 어안이 벙벙했다. 그리고 허탈했다.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다. 본능적인 분노도 일었다. 양당의 영입 경쟁 속에서 3김정치 청산과 지역 정당 해소라는 기치를 들고 그나마 세를 규합해가던 우리에겐 또 한 번 좌절의 순간이었다.

노무현 최고와 나는 격의 없이 대화하며 지냈다. ‘통추의 막내’이다 보니 모든 선배들로부터 귀여움을 받았지만 노무현 최고는 그런 가운데서도 좀 달랐다. 때로는 거칠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거칠다는 느낌은 꾸밈없는 소탈함으로 이어졌고, 거기에 인간적인 매력과 특유의 친화력이 있었다. 확실히 노무현에게는 인간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 상황을 돌파해나가는 저돌성 또한 무서울 정도였다.
노무현 최고는 나한테도 그렇게 다가왔다. “서울대학이나 나온 놈이 무슨 정치를 그래 하노?” 하는 그의 말에는 애정이 있었다. 그때 나는 선거에 두 번 떨어졌고 국회의원도 아니었다. 게다가 ‘이선실’ 사건까지 겪은 뒤라 정치권에서도 조심조심하면서 지냈다. 노무현은 그런 나에게 더 적극적인 정치를 주문했다. 통합민주당의 최고위원에 당선된 뒤에는 나에게 자기 몫으로 당무기획실 부실장직을 맡겨주기도 했다.
통추가 해체된 후에도 통추 멤버들은 계모임을 하듯 주기적으로 만나 소주잔을 기울이면서 이런저런 정치적 유대를 나누었다. 1997년 대선은 물론 2000년 총선까지 끝나 내가 의원이 됐던 그해 가을쯤이었다. 어느 날 통추 모임에서 노 최고가 불쑥 대선에 나설 뜻을 비쳤다.
“제가 한번 큰 뜻을 펴보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마, 좀 도와주이소.”
멤버들은 반신반의했다. 모두 노무현보다 경력으로야 못할 것 없는 명망가들이었다. 그에 비해 당시 노무현은 부산에서 낙선한 형국이었고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내기도 전이었다. 그런 불확실한 상황을 확신을 갖고 돌파하는 저돌성이 노무현에게는 있었다. 나 역시 반신반의했던 마음을 점차 기대감으로 바꿔가고 있었다.

나의 학창시절 손 지사는 정치학과 선배였지만 YS를 거친 손 지사와는 정치 입문 과정 자체가 달랐기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물론 사석에서도 좀체 만날 기회가 없었다.
그러다 한나라당에서 손학규 의원을 다시 만나게 됐다. 당시 손 의원은 우리 민주당 출신인 조순 총재의 비서실장을 맡고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뿌리 깊은 지역 갈등과 이념적 균열을 넘어 국민 통합을
이뤄낼 수만 있다면, 나는 모든 걸 버릴 수 있다.”

지역주의 악연과 싸워온 20년 정치 역정을 말한다

‘김부겸’ 하면 ‘독수리 5형제’ 또는 “김부‘결’”로 회자된 바 있는 소신의 정치로 기억된다. 그는 2003년 한나라당이 밀어붙인 대북송금특별검사법안을 놓고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져 김부‘결’로 낙인찍히며 당내에서 ‘왕따’를 당한 바 있다. 이후 한나라당의 대북관계 경색화, 지역주의 심화 정책에 반발하며 이부영, 이우재, 안영근, 김영춘 등 개혁파 의원 5명과 함께 탈당, ‘독수리 5형제’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그의 이런 행보 이면에는 지역주의 타파, 소신의 정치라는 신념이 깔려 있다. “나는 민주당이다”라는 제목도 이러한 깊은 고민을 반영한다. 한나라당 의원을 지낸 초기에는 지역주의 타파를 주장하고 보수 노선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냉대를 받아야 했고, TK 출신으로 민주당 정치에 뛰어들어서는 많은 장벽과 맞닥뜨려야 했다. 1980년대 양김 분열 이후 심화된 지역주의라는 망국적인 병폐와 그는 싸웠다. 그것이 김부겸의 개인사이기도 하거니와 대한민국 야당 민주당의 역사이기도 했다.
‘내편 아니면 네편’, ‘내편 아니면 모두가 적’이 되는 분열된 한국정치에서 그를 늘 경계인에 머물러야 했다. 이러한 개인적 고통을 감내하며 그는 한국정치를 관통해온 망국적인 이념과 지역주의라는 균열을 해소하지 않고는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없으며, 심지어 아이들 급식비 문제를 놓고도 정략적으로 싸우는 코미디 같은 상황을 연출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1970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 김부겸이라는 한 정치인의 삶과 관점을 통해 격동의 한국사회와 한국정치를 담아내며 한국현대사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김부겸이 말한다, ‘상생’과 ‘통합’을
이 책에서 김부겸이 궁극적으로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자기분열적이고 소모적인 정쟁을 뛰어넘는 ‘상생’과 ‘통합’의 정치이다. 정치인 누구나 쉽게 상생과 통합을 남발하기에 너무도 진부한 말로 전락해버렸지만, 김부겸의 상생과 통합은 온몸으로 겪어낸 경험적 진리이기에 그 실체와 깊이가 다르다. 갈등, 분열, 냉소, 불신, 적대감, 정쟁 등 한국사회에 엄청난 폐해를 안겨준 기존 정치행태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그는 고단한 인생사와 20년 정치 역정을 통해 웅변으로 말하고 있다. 정치권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정치적 사건을 통해 그는 이제 한국 정치인들이 이념과 지역주의의 균열을 이용해 먹고 사는 일을 끝내야 한다고 경고한다.
이념적 균열을 뛰어넘는 정책적, 실용적 접근, 그리고 민주 진보세력의 연합으로 실질적 민주주의를 완성하자는 것이 그의 주요한 논지이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이에 관한 다양한 해법과 실천적인 노력을 담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 아무것도 가져다주지 않는 ‘이념을 위한 이념 논쟁’을 끝내고 정책 대결, 정책 경쟁으로 상생의 경제와 복지국가로 나아가자고 역설한다.

뚜벅이 김부겸의 인생과 정치
1부는 인생 편으로, 경북 상주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학생운동과 민통련 등 재야운동 시절을 거쳐 한겨레민주당으로 정치에 입문하는 과정, 그리고 16대 총선으로 등원한 이후 2007년 손학규 지사 탈당 당시까지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운동권 학생에서 현실 정치인이 되기까지 30여 년의 삶을 돌아보며 따스하고 유머 있는 자연인 김부겸을 만날 수 있다.
2부는 정치 편으로, 2000년 국회의원이 된 후 꾸준히 발표해온 정치 칼럼과 대정부질문 등 정치 사안에 대한 관점을 한 데 모았다. 김부겸의 정치 인식, 철학, 사유를 읽을 수 있다. 인간적 자본주의 및 실질적 민주주의의 방향, 빅텐트론 등 김부겸의 정치 구상과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대한 대응, 이명박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 및 제언, 한국 정당 개혁,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 등을 담고 있다.
3부는 정책 편으로, 김부겸 의원이 평소 관심을 갖고 있는 일자리, 교육, 복지 및 통일 분야에서 그동안 전문가들과 학습과 토론을 거쳐 정리한 내용들을 실었다. 많은 글에서 김부겸 의원은 ‘정책의 과소’라는 말로 한국 정당의 정책 부재를 비판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실질적인 해법이 담긴 다양한 경제 및 사회 정책 대안을 접할 수 있다. 보다 나은 상생의 경제와 실질적 민주주의를 위해 대한민국이 취해야 할 일자리, 교육, 복지, 대북 정책 등의 해법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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