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여왕선언」 당선. 작품으로는 장편소설『내 안의 먼 그대』『백 번 선 본 여자』『그네 위의 두 여자』등과 작품집『나는 왕이로소이다』『모독』등이 있다.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2003년‘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내 마음의 집」 당선, 장편소설로 전환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내 마음의 집』이 있다.
2007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플라스틱 여인」 당선. 장편소설『개년이』『소설가의 집』, 소설집『나나누나나』, 에세이집『못생긴 트렌스젠더 김비이야기』『다르게 사는 사람들』(공저) 『레인보우 아이즈』(공저) 등이 있다.
199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 실낙원」, 200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아스피린 두 알」 당선, 작품으로는 장편소설『불꽃섬』『소울메이트』『도둑의 누이』『한 꽃살문에 관한 전설』『반야』『사랑을 묻다』『딸꾹질』등이 있다.
1975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하얀환상」 당선. 작품으로는 장편소설『하얀환상』『사랑 또 한잔』『불타는 미루나무』『그대 꿈속의 나의 잠』등이 있다.
199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해무」, 2008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스무살의 축제」가 당선되었다. 작품으로는 「해무」 「대설주의보」 「달의 지평선」 「와인과 탱고」 「거대한 농담」 등이 있다.
2005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그들만의 궁전」 당선.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물구나무서기』(공저) 『그들만의 궁전』, 단편으로는 「청계천」 「시뮬레이션 라이프」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