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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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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사피엔스

: 디지털로 입고, 먹고, 자는 신인류

이재형 등저 / 진우 감수 | 중앙북스(books) | 2020년 03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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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60g | 152*225*20mm
ISBN13 9788927810988
ISBN10 892781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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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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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을 사용하면 각종 식재료의 재배와 사육, 수확과 도축 등 농축산물 유통 과정의 모든 정보를 소비자가 투명하게 알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농축수산물 관리에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의 원인을 찾는 시간이 단 몇 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생산에서 유통까지의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소비자가 음식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안전성 측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GMO 식품의 유통 전반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GMO 완전표시제’가 시행되지 않더라도 GMO 식품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1장 ‘테크노 사피엔스는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푸드」 중에서

전문가들의 예상처럼 금융 산업에서 활동하는 플레이어들은 더 이상 금융 분야에만 한정되어 머무르지 않고 ‘데이터 기업’으로의 변모를 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회사나 핀테크 기업, 빅테크 기업이 추구하는 금융 서비스의 최종 모습은 결국 개인별 ‘맞춤형’ 금융 서비스일 것이다. 따라서 이제 금융 산업은 금융 산업이라는 테두리 안에 머무르지 않고 기존의 금융 데이터 외에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인공지능 기술과 같은 새로운 데이터 분석 및 처리 기술을 받아들여 빠르게 혁신을 실행하는 업종으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4장 ‘블록체인이 만들어 낸 새로운 비즈니스: 경제&금융」 중에서

2014년 개교한 미네르바 스쿨은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3無(강사, 교재, 학비)를 표방하는 에콜42 역시 새로운 길을 제시한 교육기관으로 유명하다. 특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두고 있는 미네르바 스쿨은 ‘하버드대보다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교’로 알려지면서 단기간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바로 학교에서 이뤄지는 ‘파괴적 혁신’에 있다. 무엇보다 이들 학교에서는 우수한 교수진을 통한 최고의 강의가 제공된다. 모든 수업은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소규모 세미나로 이루어지며, 능동적 학습을 촉진하기 위해 소규모(13~15명)의 그룹을 이루어 실시간 토론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 「5장 ‘에듀테크가 학습 패러다임을 바꾸다: 교육」 중에서

독일의 드론 업체 이볼로는 다임러, 인텔과 공동으로 자율비행이 가능한 전기 에어 택시 ‘볼로콥터’를 개발했고, 2019년 10월 싱가포르 도심에서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볼로콥터는 최대 시속 110km로, 승객 2명을 싣고 35km 정도의 거리를 날 수 있으며, 싱가포르 정부와 도입 합의가 성사될 경우 이르면 2021년부터 싱가포르 하늘을 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도 CES 2020에서 우버와 협업해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상용화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8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은 SF 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연상케 한다.
--- 「8장 ‘탈것의 무한한 변신: 교통」 중에서

종교적 측면에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인공지능 성직자는 인간보다 사회적 역할을 더 성실히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도 있다. 미국 빌라노바 대학의 일리아 델리오 박사는 “로봇은 인간처럼 편견이 없고, 그것은 분열된 종교계를 초월해 보다 자유로운 방식으로 공동체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보통 이분법적인 사고로 대응하지만, 로봇은 보다 객관적으로 사고하며 인간의 경쟁자가 아니라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제공하는 협력자로도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 「10장 ‘기술이 신의 영역을 대체할 수 있을까?: 종교」 중에서

영국의 런던은 2016년에 비둘기에 센서를 장착해 대기질을 모니터링하는 접근법을 활용했다. 일명 ‘비둘기 공기 순찰대’라고 불리는 이 캠페인은 대기오염 모니터링 기업인 플럼랩스가 개발한 것으로, 비둘기들이 상공을 날아다니면서 오염도를 측정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비둘기에 부착된 센서가 오염도를 측정하는 데이터를 수집한 뒤 해당 기업의 연구원에게 전달한다. 또한 새들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수의사가 비행 중 이들을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했다.
--- 「11장 ‘오염된 지구, 기술로 다시 살린다: 환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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