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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1리터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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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6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376g | 128*188*20mm
ISBN13 9788991310100
ISBN10 8991310109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화제의 일본 드라마 <1리터의 눈물> 원작. 어느 날 길을 걷다 휘청하고 다리가 풀려 넘어진다면? 그리고 그것이 불치병에 걸렸기 때문이라면? 치료방법도 모른 채 그저 병이 악화되는 것만 지켜보며 더 이상 걸을 수도 말할 수도 없게 된다면?

이런 거짓말 같은 일들이 15세 사춘기 소녀 아야를 덮친다. 건강하고 꿈 많던 소녀 아야는 그 날 이후로 10년 동안 악몽 같은 불치병과 맞서 사투를 벌인다. 처음엔 그녀 역시 자신의 변한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눈물의 날들을 보내지만 언젠가부터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가족과 친구, 치료법을 찾으려 애쓰는 의사선생님께 감사하며 살겠다는 강한 의지로 하루하루를 버텨간다.

이 책은 ‘오직 일기를 쓰는 것만이 살아가는 이유이다’라고 말한 그녀가 직접 쓴 생의 기록이다. 아직 앳된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초반기의 일기부터 깊어가는 병세를 넘어설 만큼 성숙해진 중후반기의 일기까지 그녀의 삶에 대한 열정과 감동적인 일생이 그대로 담겨있다. 불치병에 걸린 소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해 살았던 그녀는 최후의 순간에도 주위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전하고 세상을 떠났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발행인의 말

14세 우리 가족
15세 슬그머니 다가온 병마
16세 고통의 시작
17세 이제 노래 부를 수가 없다
18세 진실을 알고
19세 엄마, 이제 살 수 없을지도 몰라요
20세 병에 지고 싶지 않다
21세 생명이 있는 한

“선생님, 저 결혼할 수 있어요?” - 주치의·야마모토 히로코
아야의 병, 척수소뇌변성증 - 주치의·야마모토 히로코
회상 - 어머니·키토 시오카
힘껏 살아야지 - 옮긴이·한성례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키토 아야
너무나 평범하고 건강한 사춘기 소녀였던 그녀는 15세의 어느 날 ‘척수소뇌변성증’이라는 불치병에 걸린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점점 걸을 수 없게 되고 말도 할 수 없게 된다. 불치병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최후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살았던 그녀의 삶은 오히려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괜찮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
넘어진 후에 고개를 들고 하늘을 올려다봐.
파란 하늘이 오늘도 끝없이 펼쳐져 미소 짓고 있잖아
나는 살아 있구나.
--- p.88
사람은 각각 말할 수 없는 고민이 있다.
지난날을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난다.
현실이 너무나 잔혹하고 힘들어서
꿈조차 꾸지 않는다.
미래를 상상하면 또 다른 눈물이 흐른다.
--- p.24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05년 일본 출판계는 물론 드라마와 영화에 까지도 커다란 화두였던 <1리터의 눈물>이 드디어 한글로 번역되었다. 출간 10개월 만에 200만 부, 일본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 만큼 바쁘고 각박한 세상인 요즈음, 무엇이 그토록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적셨을까?

이 책의 주인공 아야는 평범한 15세 소녀였다. 그러던 어느 날, 거짓말처럼 불치병에 걸리고 만다. 병명도 낯선 ‘척수소뇌변성증’. 그 후로 그녀는 걸을 수도, 말 할 수도, 제대로 먹을 수도 없게 된다. 그저 침대에 누워 있는 것 밖에는 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는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던 그녀는 어느새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가족들을 보며 살겠다는 결의를 다진다.

도쿄도지사를 지냈던 이시하로 신타로는 ‘사는 것이 힘들고 괴로운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은 중학생에서부터 70대 노인에 이르는 독자들은 모두 그녀에게서 새로운 희망을 얻었노라 말한다.

아마도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누구에게나 힘겹고 지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의 삶을 보고 있노라면 ‘포기하고 싶다’ ‘죽고 싶다’고 쉽게 말할 수는 없으리라. 최후의 순간까지도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떠난 그녀는 그녀가 그토록 살기를 원했던, 바로 그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번민마저도 깨끗이 씻어주고 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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