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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의 말 품격 수업

: 단어, 말투, 태도가 깊어지는 50의 말 공부

리뷰 총점9.7 리뷰 28건 | 판매지수 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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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7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56g | 148*210*18mm
ISBN13 9788950905408
ISBN10 895090540X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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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품격이 바뀌는 화술의 법칙들, 말투 갈등 해소법,
스몰토크와 유머의 구사 원칙, 침묵의 전략, 주도권을 잡는 질문의 힘까지

단어, 말투, 태도가 깊어지는 50의 말 공부


『오십의 말 품격 수업』은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나이인 오십에 그중 가장 중요한 이치인 ‘말의 이치’을 깨닫고 품격 있는 화술의 소유자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주는 대화 지침서다. ‘언격(言格)’을 채우기 위한 화술의 법칙들, 말투 갈등 해소법, 스몰토크와 유머의 구사 원칙, 침묵의 전략, 주도권을 잡는 질문의 힘 등 평생 생활화됐던 대화의 질과 품격을 한 단계 드높일 지혜들로 가득 채웠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말과 삶의 품위를 고양시킴으로써, 인생의 후반부를 우아하고 품격 있는 어른으로 존중받으며 내실 있게 펼쳐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 오십, 말의 품격을 생각할 때

1부_ 말의 품격에 대하여

:: 품격이란 무엇인가? - 말의 품격을 다시 생각하다
:: 대화의 품격 - 품격 있게 말한다는 것의 의미
:: 오십, 이제 언격을 생각할 때 -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 품격이란 형식만이 아니다 - 무엇을 말하는가도 중요하다
:: 대립이 아닌 대화를 하자 - 그냥 싸우기만 하는 사람들
:: 티격태격하지 말고 티키타카하기 - 대화는 시합이 아니라 놀이다
:: 품격이란 이런 것 - 트럼프와 매케인 그리고 황희정승
:: 화술의 핵심은 ‘심술’- 삐딱하면 삐딱한 대화가 된다
[TALKING CLASS] 혹시 삐딱한 사람 아니세요?
:: 마음속에 토킹 스틱을 - 인디언에게서 배우는 대화의 지혜

2부_ 품격 있게 말하는 법

:: 눈으로 말하는 법 - 의외로 까다로운 시선 처리
:: 말투가 왜 그래요? - ‘댕댕이’도 말투에 반응한다
[TALKING CLASS] 고부 갈등은 말투 갈등
:: 혹시 짜증 화법 아닌가? -‘싸가지’ 없는 사람에게 꼭 있는 4가지
::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법 - 쭈뼛거리지 않고 스몰토크하기
:: 스몰토크를 품격있게 하는 법 - 이 공식 하나면 끝!
:: 잡담과 수다의 품격 - 품격을 지키는 3가지 원칙
[TALKING CLASS] 잡담과 수다의 효과
:: 대화로 상대를 춤추게 하는 법 - 칭찬의 안경을 쓰고 선의로 보기
:: 품격 있게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법 - ‘선수’들은 질문으로 대화한다
:: 우문현답? 아니, 범문현답! - 대화는 대답으로 완성된다
:: ‘잘 듣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 경청의 핵심은 받아들이는 것
:: 흥미진진하게 말하는 법 - 웃기지 않아도 재미있게 말하는 요령
:: 꼰대에게서 배우는 반면교사 - 지루하게 말하는 사람의 특징 4가지
:: 품격 있는 유머 구사를 하려면 - ‘웃기는 사람’이 되지 않는 법
[TALKING CLASS] 링컨에게서 배우는 유머 원칙
:: 이럴 땐 차라리 입을 다물자 - 침묵의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 경우
:: 품격이 돋보이는 침묵 - 과묵은 스타일, 침묵은 전략
[TALKING CLASS] 앙겔라 메르켈에게서 배우는 침묵

3부_ 입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 언격을 위해 꼭 지켜야 할 법칙 ‘3독’- 대화의 기피 인물이 되지 않으려면
:: 말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기술 - 천천히 말하기의 7가지 효과
:: ‘괜한 말을 했구나’- 이런 말을 하면 무조건 후회
:: 왜 비밀을 지키지 못할까? - 참을 수 없는 가벼움
[TALKING CLASS] 질문의 7가지 힘
:: 한 템포 늦게 반응하기 - 다혈질을 위한 대화 지침
[TALKING CLASS] 혀를 자제하는 법부터
:: 입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 겸손하게 말하는 법을 익히자
:: 상대가 깔보지 못하게 겸손해지는 법 -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TALKING CLASS] 겸손이란 이런 것
:: 품위를 잃지 않게 자랑하는 요령 - 거부감 없고 밉지 않게 자랑하기
:: 말 실수나 잘못에 대처하는 법 - 멋지게 사과하는 5가지 원칙
:: 험담은 말로 하는 자살 행위 - 명심해야 할 험담의 3가지 특성
:: 험담을 안 할 수 없다면 - 꼭 지켜야 할 험담의 기술
:: 남을 평가하는 법 - 품격 있게 긍정하기
:: 품격 있게 화내는 법 - 적당히 제대로 화내라

4부_ 통하는 대화, 막히는 대화

:: 사람을 이해하는 법 -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 젊은 세대와 대화하는 법 - 젊은이와 대화할 때 이것만은 지키자
:: ‘잔소리’라는 고질병 - 가르치려 하기 전에 품격 연마를
:: 코드 안 맞는 사람과 대화하기 - 의견이 달라도 대화해야 한다면
:: 입장이 다른 상대와 대화하는 법 - 이해하지 말고 최대한 존중하기
:: 진정한 소통과 공감을 위해 - 대면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 통하는 사람, 막히는 사람 - 소통을 판가름하는 7가지 요소
:: 화법과 매너에 대하여 - “봄이면 고목에서도 꽃이 핀다”
:: 친절은 왕관보다 낫다 - “가장 위대한 종교는 친절”
:: 웃음대화법을 아시나요? - 웬만하면 ‘허허’ 웃어넘기기
:: 어른이 사라진 시대 -‘꼰대’가 ‘어른’ 되는 법
:: 버려야 할 꼰대 화법 - ‘참가비나 주소’ 6계명
[TALKING CLASS] ‘라테 화법’의 5가지 특징
:: 최고의 품격은 후덕함 - 나 자신을 위해 용서하고 사랑하라
[TALKING CLASS] 치유의 시작은 ‘용서’

에필로그_ 품격 있는 대화 능력으로 행운이 충만하기를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대화의 품격을 높이려면 ‘어떻게 말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말하느냐’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네 대화 풍토를 보면 무엇과 어떻게 모두에 있어서 천박하기 이를 데 없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의 욕설은 그렇다 치고 TV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그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남녀노소 수많은 시청자가 보는 TV라면 좀 정제된 표현이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본 방송은 방송심의규정을 준수합니다’라는 자막이 종종 화면에 뜨지만 규정에 어긋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성세대들은 이해하기 힘든 ‘줄임말’이 버젓이 자막으로까지 등장하는가 하면, 젊은 연예인들의 고운 입에서 ‘똥’, ‘똥 싼다’라는 수준의 표현들이 거침없이 튀어나옵니다. 당신은 친구들과 모였을 때 무엇을 화제로 삼습니까? 혹시 오십 줄에 들어선 저 팀장처럼 사는 동네를 따지고 자기 집이냐 전세냐를 묻지는 않겠죠? 욕설을 하고 ‘똥’을 입에 올리는 것만이 천박한 게 아닙니다. 무엇을 가치 있게 생각하며 화제로 삼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 p.33~34

문제는 잡담과 수다의 부작용에 관한 것. 즉흥적인 이야기, 알맹이 없는 말들을 마구 쏟아내다 보면 정리되지 못한 이야기가 튀어나오게 마련입니다. 말을 토해내는 속도가 생각의 속도를 넘어서면 자칫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게 되어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미지를 망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람이 될지는 몰라도 품격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힐 수 있습니다. 때로는 트러블메이커가 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스트레스를 말로써만 풀어내다 보면 매우 심각한 정신 문제에 봉착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충고입니다. 과유불급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잡담을 하고 수다를 떠는 게 적절할까요? 마음껏,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이 잡담은 아닙니다. 적절한 계산과 통제가 필수입니다. 잡담과 수다에도 품격이 있습니다.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지 말아야 재미있는 사람임과 동시에 ‘격’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 p.88~89

말을 적게 하면서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방법은 없을까요? 말재주가 없는 사람도 품격 있게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요령이 있습니다. 질문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대화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습니다. 질문은 자신은 말을 적게 하면서도 상대를 신바람 나게 할 수 있고 대화를 즐겁고 풍성하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품격도 돋보이면서 말입니다. 상대가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질문으로 대화를 잘 끌어간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가수 나훈아 씨가 노랫말에서 애타게 불러낸 ‘테스 형’입니다. 소크라테스 말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소크라테스는 평생 글을 쓰지 않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손’이 아니라 ‘입’으로 학문적 성과를 이뤄낸 사람입니다. 그것이 소위 ‘소크라테스 대화법’인데 다른 표현으로 바꾸면 질문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p.151

우리는 자기의 관점에서만 남을 평가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이며 상대방의 실체나 입장과 얼마나 거리가 먼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더욱이 함부로 평가절하하거나 비난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남을 이해하는 창문의 크기를 훨씬 더 크게 열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다른 이의 말과 행동이 비위에 거슬린다면 문득 ‘저럴 만한 사정이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약속 시간을 어기는 친구에 대하여 불평하기 전에 그의 안위를 걱정할 것이며, 상사나 동료들과 어울리지 않는 사원의 행동이 성실한 삶의 자세로 달리 보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말 또한 달라질 게 분명합니다. 나의 판단과 잣대만이 옳다고 경솔한 판단을 내기에 앞서 타인의 입장과 말과 행동에 ‘그럴 만한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때 당신의 품격 또한 그만큼 여유로워질 것입니다.
--- p.206~207

어떻습니까? 이제 생각이 다르고 입장이 달라도 충분히 대화가 가능할 것입니다. 상대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존중하면 되니까요. 이해할 수는 없어도 존중할 수는 있으니까요. 이해는 감정이지만 존중은 의지이고 결단이니까요. 존중하면 상대를 함부로 대할 수 없습니다. 상대의 의사와 입장을 인정할 것입니다. 존중하면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게 됩니다. 경청하고 수용할 것입니다. 존중하면 배려하게 됩니다. 상대를 위하고 상대에게 도움이 되게 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 이해하는 순간이 올 수도 있습니다. 입장이 다른 사람, 의견이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마다 속으로 되뇌어보세요. 이해는 못 하더라도 존중은 하겠다고.
--- p.22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오십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진짜 어른다움을 완성하는 50가지 언격(言格) 이야기
삶의 변곡점에 선 오십을 위한 리스타트 대화술


2022년 1월, 제79회 미국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TV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오영수.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로 불리던 그는 2021년 10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모든 세대를 공명시킨 말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나는 우리 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모두들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더듬더듬 천천히, 탁한 음성이지만 낮은 목소리로 전하는 언어를 통해 ‘어른의 말’이란 어때야 하는지, ‘어른의 품격’은 어떤 것인지 생생히 방증해낸 것이다. 이처럼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말을 주고받아야 서로의 삶에 활력이 채워지고 이해의 지평이 넓어지기에, 소통과 공감에 목마른 50대를 위한 ‘말 공부’가 더욱 절실해지는 이유다.

청와대, 대검찰청,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기업 및 단체에서 수천 회의 강의를 진행하며 말 잘하는 슬기와 능력을 배가시키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화술계 최고 전문가 조관일 박사가 ‘어른의 품격’이 더욱 소중해지는 나이 오십을 위한 대화술을 마침내 총망라했다. 『오십의 말 품격 수업』에서는 빛의 속도로 변하는 용어의 변신을 쫒기보다는 궁극적으로 어떤 단어, 어떤 말투, 어떤 태도를 취해야 어른다운 대화를 할 수 있는지, 어떻게 말로써 인격과 품격을 높일 수 있는지를 일목요연한 말의 질서와 전략들로 선보인다.

견디고 버텨낸 삶의 최전방에서 소외감을 느끼거나 가정, 직장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오십대, 은퇴 후를 대비해 강사나 1인기업, 유튜버 등으로 홀로서기를 꿈꾸는 예비 은퇴자뿐만 아니라, 발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려는 중장년이라면 이 책을 통해 대화의 기술은 물론 삶을 톺아보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우아한 말하기는 존중받는 삶을 만든다!”

대한민국 화술계의 거장 조관일 박사가 전하는
‘품격 있는 말하기’의 모든 것


“언필칭 ‘100세 시대’라는 관점에서 인생의 중반에 다다른 이쯤이면 누구나 우아하고 품격 있는 어른이고 싶을 것입니다. 한편 오십 즈음이 됐으면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야 하는데 세상 이치의 하나로서 말의 이치, 대화의 이치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상합니다. 오십 이전까지는 청춘이나 젊음이라는 이름으로 말의 부족함을 커버할 수 있었지만, 오십부터는 품격 있는 화술의 소유자로 거듭나야 합니다. 평생 생활화됐던 대화의 질과 품격을 돌아보자는 의미입니다. 적게 말할지언정 제대로 말해야 합니다. 자신의 말버릇에서 고칠 것은 고치고 더할 것은 더해야 합니다. 그래야 본격적으로 전개될 인생의 후반부를 서로 존중하며 내실 있게 살아갈 희망이 보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언어의 교정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자신도 몰랐던 편견과 권위로 겹겹이 쌓인 삶의 자세를 호수처럼 깨끗하고 깊게 정화하는 언격(言格)과 인격(人格)의 정비소라고 할 수 있다. 총 4개의 부로 구성된 이 책은 말의 품격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풍부한 대화 사례들과 함께 설명하고 언격을 위해 채워야 할 것과 비워야 할 것들을 충실히 소개한 뒤 통하는 대화, 치유하는 대화로 자연스럽게 귀결하는 구조를 취한다.

자연스럽게 고품격 대화술을 체득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이 책의 가장 뚜렷한 강점은 오십이라면 누구나 겪을 만한 관계의 고민들이 하나의 의문도 없이 사라질 정도로 대화의 문제들을 명쾌하게 풀어나간다는 것이다. 예컨대 저자는 잡담과 수다에도 적절한 계산과 통제를 넣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스몰토크를 위한 품격 3원칙을 정리했고, 이 외에도 화려한 언변을 구사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기피 인물로 찍히는 것은 피하는 요령 3가지, 천천히 말하기의 7가지 효과, 말하고 나서 후회하는 대표적인 케이스 20, 상대가 깔보지 못하게 겸손하게 말하는 법 3, 밉지 않게 자랑하는 5가지 요령, 말실수를 했을 때 품격 있게 사과하는 5원칙 등 오십을 위한 주제별, 상황별 대화 비책을 가득 담았다.

한편 저자는 오십 즈음에 품격 있는 화술의 소유자로 거듭나야 하는 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무엇보다 대화의 품격을 높이려면 ‘어떻게 말하느냐’보다 ‘무엇을 말하느냐’를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고관대작이나 귀부인을 연상시키는 말하기가 아닌 자신의 말버릇에서 고칠 것은 고치고 더할 것은 더한 ‘담박하고 우아한 말하기’가 품격 있는 말하기라고 정의한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오십을 위한 50가지 말 공부’를 통해 때로는 활기찬 젊은이다움을, 때로는 노련한 점잖음을 담아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통하는 대화를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28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오십의 말 품격 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싱* | 2022.08.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십은 남의 이야기인줄만 알았는데 이제 멀지 않은 일이 되어 버렸다. 나이만 들어갈 뿐 나는 20대에서 마음이 멈춰버린 것 같은데 현실적인 나이는 한해한해 갈수록 뺄 수가 없다. 멋있게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이 책은 단어, 말투, 태도가 깊어지는 50의 말 공부 책이다. 이 글의 저자님은 조관일님으로 구독자가 21만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조관일;
리뷰제목


 

오십은 남의 이야기인줄만 알았는데 이제 멀지 않은 일이 되어 버렸다.

나이만 들어갈 뿐 나는 20대에서 마음이 멈춰버린 것 같은데 현실적인 나이는 한해한해 갈수록 뺄 수가 없다.

멋있게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이 책은 단어, 말투, 태도가 깊어지는 50의 말 공부 책이다.

이 글의 저자님은 조관일님으로 구독자가 21만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조관일 tv의 크리에이터이다. 책을 읽다보니 유키즈에 나올때 보았던 기억이 났다.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한번 찾아보려했으나 조관일tv에서는 찾을 수가 없었다. 셔플댄스 추는 내용이었는데 나중에 유키즈 다시보기로 찾아봐야겠다.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 한번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여러 가지 좋은 내용이 많다.

조관일TV - YouTube

이 책은

1부.말의 품격에 대하여

2부.품격 있게 말하는 법

3부.입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4부.통화는 대화, 막히는 대화의 순서로 되어있다.

2부 품격 있게 말하는 법에서 스몰토크를 품격 있게 하는 법에 대한 글이 있다.

낮선 사람을 만날때, 또는 한두 번 만났지만 서먹할 때는 상대방의 생일상을 마련한다는 생각으로 생.일.상.사.오를 떠올리라고 한다. 이 5가지를 잘 결합해서 대화를 풀어나가면 된다.

첫째 활에 관한 이야기

둘째 에 관한 이야기

셋째 황,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

넷째 건.사고.사회적 이슈에 관한 이야기

다섯째 락이나 취미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서 한마디씩만 던져도 이야기가 술술 풀릴것이라고 한다.

상대는 내가 지금 무슨 공식을 되내고 있는지 눈치채지 못하고 그저 붙임성 있고 매력적이고 품격 있는 사람으로 볼것이다.

잘 듣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내용이 있다. 경청의 요령으로 10가지를 소개한다.

우선 말하는 것을 멈춰라.시선을 마주쳐라.상대방에게 당신이 듣기를 원하고 있음을 보여줘라.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요소를 제거하라.감정이입을 하라.인내심을 갖고 들어라.논쟁은 피하라.화를 내지 마라.가끔 질문해서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음을 나타내라.우호적인 자세를 취하라.

항상 말을 해야 품격을 지키는 것은 아니다. 이럴땐 차라리 입을 다물어 침묵의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요령은 간단하다. 의도적으로 입을 닫으면 된다. 굳은 의지로 침묵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 존 맥스웰은 리더에게는 1분동안 생각하는 것이 1시간 동안 말하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저자님의 말처럼 이게 리더만의 덕목은 아니고 누구나 마찬가지 인 것 같다. 말을 많이 하려고 하기보다 입을 닫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

4부에서 웃음대화법을 아시나요? 에서 웬만하면 허허 웃어넘기라는 내용이다.

나이 들수록 사람들은 별것 아닌 일에 핏대를 올린다고 한다. 별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가르치려 한다. 별 볼일 없는 일에 논쟁한다. 그게 소위 꼰대 짓이라고 한다. 이때 별 볼일 없을 수록 허허 웃으며 넘기라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꼰대끼가 발산되려는 순간에 딱 좋은 방법이다.

말의 품격이라는 것이 책을 한권 읽는다고 품위가 있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책을 반복해서 읽고 대화의 기술이라던가 상황에 대한 대처에 대해서 익히게 되면 간접경험으로 적어도 당황하지 않고 나이에 맞게 여유있는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제목은 오십의 말 품격 수업이지만 젊은 사람들 또한 언젠가는 오십이 되지 않을 수는 없는 법!!!

20,30대 또한 미리 미리 읽어서 품격있는 40,50대를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질병은 입을 좇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좇아 나온다

태평어람

<본 리뷰는 21세기북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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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오십의 말 품격수업 / 조관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웅* | 2022.08.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즐거운 사람이 있는 반면, 이야기하기 꺼려지며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다. 고른다면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과 대화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국민 MC와 같이 대화를 잘하고 진심으로 상대를 생각하며 다가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배우고;
리뷰제목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즐거운 사람이 있는 반면, 이야기하기 꺼려지며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다. 고른다면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과 대화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국민 MC와 같이 대화를 잘하고 진심으로 상대를 생각하며 다가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배우고 싶어 화술 책을 살펴보지만 대화하는 동안에는 머리가 백지화가 되어버려 뭐라고 이야기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짧은 찰나의 순간에 책에서 읽었던 화법을 따라 하기란 쉽지 않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모두들 노력하고 계속 후회와 실패를 반복한 후에 배우는 교훈으로 품격을 높이는 말하기 법을 얻는다고 도서 오십의 말 품격 수업의 저자 조관일은 말한다. '말 없는 발이 천리 간다'라는 속담과 같이 말은 사람의 입을 타고 빠르게 전파되어 그 영향력은 거짓을 진실로 만들고 진실을 거짓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말하기의 중요성이 더욱더 커져 말을 하는 것조차 꺼려지는 현상이 많아지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이 대화 실종 현상을 가중시켰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말하기를 꺼려 하는 '토크 포비아(talk phobia)'와 비대면이기는 하나 전화통화하는 것을 꺼려 하는 '콜 포비아(call phobia)'라는 신조어같이 말이다. 저자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십 이전에 소통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서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오십여지천명(五十而知天命)

 

 

 

논어에 이런 말이 있다.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자립을 하였으며, 마흔 살에는 세상에 미혹되지 않고, 오십 살에는 하늘의 뜻(천명)을 알았다는 말이 있다. 도서의 제목 오십의 말 품격 수업이 바로 여기서 나온 말이다. 저자는 오십 이전의 삶은 세상을 살아가고 이치를 깨닫는 것에 시행착오를 겪는 시기라면 오십 이후의 삶은 시행착오의 결과물로 말의 실수를 줄이고 품격을 갖춘 말버릇이 자리매김해야 할 시기라고 말한다. 품격을 갖춘 말버릇이란 무엇일까? 우선, 품격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아보자.

 

 

 

'품격'

 

사전에서의 품격은 품성과 인격을 줄인 단어라고 한다. 하여 저자가 말하는 말의 품격이라는 것은 사람의 품성과 인격을 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말로 해석된다. 말의 품격은 일상의 언어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줄임말과 신조어들로 구성된 문장에서는 품격을 찾아보기 어렵다. 왜냐하면 품이라는 한자를 보면 (品) 입구 자가 세 개가 놓인 모습으로 가지런하게 쌓여있는 모습이다. 품격의 '품'이란 그 모양이 일정하며 튀는 것이 아닌 한결같은 모습을 쌓아둔 모양이라 할 수 있겠다. 한자에서 알아볼 수 있듯이 일정하고 가지런한 말솜씨는 품격을 갖췄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좋은 말 하기는 후회 없는 말하기

 

 

저자는 수많은 강연을 해왔다고 한다. 그 강연 중에서는 만족스러운 강연도 있으며 돌아와 '왜 그 말을 했을까.'하며 후회하는 날도 있다고 한다. 저 저가 오랫동안 강연을 하면서 느낀 것은 좋은 강연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강연은 청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던 강연이 아닌 후회를 남기지 않은 강연이라고 한다. 후회한 부분이 있었던 강연은, 강연을 끝낸 후에도 어딘지 말실수를 한 것 같아 석연찮은 느낌이 든다면 며칠이고 그 강연을 머릿속에서 되새김하며 마음을 끓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그 말을 하지 말 것 하며 후회하는 부분들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의 험담에 동조하는 말을 하게 되었을 때,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게 되었을 때, 혼자만 말을 하는 대화 독점을 할 때 등.. 다양한 상황이 있다.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저자는 3독이라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첫째는 독점하지 말라는 것이고, 둘째는 상대의 말을 흑백으로 구분하며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고 말하는 '독선'을 하지 말라고 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독설'하지 말라.이다. 독설이 하나의 캐릭터로 잡혀 쓴소리를 하는 것이 속을 시원하게 해준다는 사이다 발언이라는 식으로 표현될 때가 있다. 그러나 그 말을 듣는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상처로 남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상처를 받는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은 사람은 없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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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오십의 말 품격 수업 : 단어, 말투, 태도가 깊어지는 50의 말 공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좋**상 | 2022.08.03 | 추천5 | 댓글2 리뷰제목
말에도 품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품격이 사회적으로 낮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소통 자체가 줄어들어서일까요?     이 책은 언어의 품격, 언격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용어, 전문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품격이 높은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적절한 어휘와 말투, 그리고 태도가 바로 높은 언격입니다. 굳이 50이라는 나이를 언급한 것은;
리뷰제목

말에도 품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품격이 사회적으로 낮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소통 자체가 줄어들어서일까요?

 


 

이 책은 언어의 품격, 언격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용어, 전문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품격이 높은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적절한 어휘와 말투, 그리고 태도가 바로 높은 언격입니다.

굳이 50이라는 나이를 언급한 것은 이전과는 다른 인생을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속칭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사회의 ‘어른'으로 본을 보일 나이이죠.

 

말과 글에서 군더더기를 빼자.
더 많이 전달하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핵심만 단순명쾌하게 전달하자.
단순성은 더하기가 아닌 빼기의 미학으로 완성된다.

말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대해서 ‘단순함'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쉽지 않습니다.

아마 더하는 것에 익숙해져 그런 것 같습니다.

뺀다는 것은 심리적으로도 왠지 불안하게 만드는 것 같구요.

특히 글이 그런 것 같습니다.

명확하게 전달되는 짧은 글을 보면 그 능력이 너무 부럽습니다.

부족한 듯 보여 뭔가 주저리주저리 추가하는 내 모습과 비교되서 그런 것 같네요.

 

말을 잘한다는 것은 낭랑한 목소리와 관계 있는 것도 아니며, 품격 있는 말이란 단순히 말을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말의 품격은 곧 인품과 관계 있으며 인품은 곧 진정성이 아닐까요?

말의 속도, 발음, 태도...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이라 생각합니다.

조금은 어눌해도 진정성이 담겨 있다면 오히려 더 감동적입니다.

‘방법'보다는 ‘의미’부터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우리가 대화하는 것은 싸우기 위해서는 아닙니다.
승패를 가리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찾는 과정입니다.
상대를 공격하여 녹다운시키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윈-윈 하는 것입니다.

윈-윈.

정말 쉽지 않습니다.

공감이 필요한 대화 자리는 어색하지 않지만, 상대방을 속이는 것도 아닌데 뭔가를 얻기 위한 대화 자리는 불편합니다.

서로가 이득이 될 수 있는 ‘방법'만을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뭔가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것으로 바꿔야겠습니다.

이해가 된다면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겠지요.

 

“나는 우리 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모두들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오영수님의 말입니다.

언어의 품격, 언격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려한 어휘도 아니고, 어려운 고사성어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말보다도 큰 울림이 있습니다.

 

‘어른'은 나이가 많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에 합당한 행동과 말을 할 수 있을 때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말은 나이에 어울리는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댓글 2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

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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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내 나이 50!! 오십의 말 품격 수업!! 늘 곁에 두고 실천해야 할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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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q********1 | 2022.09.19
평점5점
품격있는 화술을 갖추려면 3비 윈칙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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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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