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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SBS 영재 발굴단 ‘아빠의 비밀’편

평범한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든 비법 - 육아개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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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448g | 152*210*20mm
ISBN13 9791188331079
ISBN10 118833107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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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가난하고 평범한 부모가 이뤄낸 기적 같은 육아법

『평범한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든 비법』 은 SBS '영재발굴단 「아빠의 비밀」, EBS 「부모」, MBC 「기분좋은날」 등 15개 방송에 소개된 육아의 신, 이상화 아빠의 육아 이야기다. 그의 육아법은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고, 방송은 앞 다퉈 그를 취재했다. 푸름이닷컴, 한솔교육나라, 기탄교육, 하이멘토에 칼럼을 연재하며 슈퍼대디란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그는 지극히 평범한 부모였으며, 남들보다 조금 더 가난한 부모였다. 아이를 좋아하던 사람도 아니었으며 자신의 부모로부터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도 아니다. 그저 아픈 아내를 대신해 예상에 없던 독박육아를 떠안은 아빠다.

그럼에도 그의 두 아이, 재혁과 시훈의 놀랍도록 대단한 기록들 때문에 모든 부모는 그저 감탄을 쏟아낸다. 사교육은 꿈도 꿀 수 없는 가난한 형편이었지만 누구나 부러워하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엄친아’로 길러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의 올바른 행동만으로도 모든 아이가 훌륭히 자랄 수 있다는 믿음을 공유한다. 넉넉지 않은 형편 때문에 아이 교육에 고민 중인 부모, 아이를 위해 감수하는 많은 희생에도, 아이와 관계가 좋지 않은 부모 누구라도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다. 더불어 자녀의 나이에 관계없이, 아직 육아 중인 부모 누구라도 현재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법이 담겼다. 무엇보다 아직 늦지 않았다는 용기를 건네는 책이다. 각 이야기 끝에 추가돼 있는 통키 육아 Tip은 저자의 공부법 메시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독서 육아의 힘

1장
절대 시간의 양으로 승부되는 육아

강도 높은 시간보다 밀도 높은 시간을 함께 보낼 때
오늘, 그 무엇으로도 아이와 소통하라
아이의 최초 롤모델
아이가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
아이보다 먼저 공부 하는 부모가 돼라
육아와 사고방식이 전혀 다른 부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슈퍼 부모는 없다

2장 서툰 부모에서 슈퍼부모가 되기까지

엄마가 하는 자녀교육과 아빠가 하는 자녀교육
나도 처음에는 ‘구경하는 아빠’였다
더 이상 엄마를 맹신하는 아빠가 되지 말 것
아이에게 가장 많은 상처를 주는 사람은 부모다
아들 키우기 힘든 세상
부모와 아이의 동상이몽

3장 그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수밖에

아이와 멀어지게 만드는 몇 가지 아이디어
6분! by 6시간!
운동으로 실패와 도전을 맛보게 하라
육아의 지속성이 떨어질 때
역시 육아는 전술이 필요한 일이었다
참 괜찮은 부모가 되는 수밖에
말로만 듣던 ‘창의력’
‘아’ 다르고, ‘어’다른 공감 대화
아이는 운동으로 키워야 한다
아이가 부모를 공격해 올 때

4장 책, 책, 책, 오로지 책 읽는 아이로 키웁시다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 밑바탕, 책읽기
도서관은 아이와 함께 들어가는 마법의 동산이다
아이가 도서관을 좋아하게 만드는 법
아빠는 책을 골라주지 않는다. 그저 뒤에서 지켜볼 뿐
“응, 너도 한 번 읽어보든가.”
아빠는 되는데 왜 아이는 TV를 보면 안 되나요?

5장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공감은 친밀한 관계를 만든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대화를 시작하자
긍정의 질문이 아이의 말문을 열어준다
아이에게 자유롭게 도전할 기회를 줘라
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되’로 주고 ‘말’로 받은 친구들
아이에게 자제력을 가르쳐라
아이가 선택하게 하라
계획도 실력이다
아이가 스스로 완성하게 하라

에필로그 | 육아 너무 어렵게 하지 말아야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여전히 나는 스스로에게 주문을 외운다. ‘난 참 괜찮은 아빠다.’라고. 그렇다. 나는 참 괜찮은 아빠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아이는 참 괜찮은 아이로 자랄 것이라 믿는다. 내겐 웃는 표정이 더 필요했다. 담배를 끊어야 했다. 참 괜찮은 아빠는 담배하고는 어울리지 않으니까. 아이에게는 매일 신문을 보고 있는 아빠가 필요했다. 아이가 꼴찌를 했다고 통보를 했어도 참 괜찮은 아빠는 괜찮다고 마음먹어야 했다. 아빠가 흔들리면 아이는 수렁으로 떨어질지도 모른다. --- p.21

아이와 멀어지려면 아이에게 교훈적인 말을 계속하면 된다. 이보다 관계를 악화시키는 방법도 드물다. 아이가 책을 싫어하게 만들려면, 부모가 책 한 줄 읽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아이가 학교 가지 싫게 만들려면, 학교 선생님을 험담하면 된다. 아이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않게 하려면, 아이 친구에게 관심을 갖지 않으면 된다. 아이가 좋은 인성을 가지지 않게 하려면, 양보운전은 절대 하지 말 것이며, 운전하다 앞지르는 차 옆으로 다가가 창문을 열고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이면 된다. 학교에서 꼴지 하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자기 일에 열정적이지 않으면 된다. 아이가 친구들과 싸우기를 바란다면, 부부가 싸우는 모습을 지속해서 보여주면 된다. 아이들은 똑똑해서 한두 번만 보여줘도 어른이 되어 똑같은 길을 걷는다. --- p.94

노력하는 모습은 별거 없다. 아이가 느끼게 하면 된다. 그래서 하루 한 번 독서 타임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허물없이 지낼 수 있어야 하겠기에 몸싸움 놀이를 자주 했다.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친해졌다. 목욕은 서로를 알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었다. 그저 내가 잘하는 것을 보여주었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육아는 부모의 행복한 삶을 그저 보여주는 것이었다. --- p.119

자식은 전생에 빚쟁이라는 말이 있다 각각의 부모가 빌린 돈만큼 빚을 갚겠지만 내 생각에는 최대한 빚을 갚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전생에 빚쟁이라고 해서 꼭 돈만 빌린 것이 아닐 거다. 어쩌면 돈이 아니라 목숨을 빚졌을 수도 있고, 배려를 빚졌을 수도 있다. 그러니 아이를 먹여주고 입혀주고 충분히 사랑해 줬다면 그 것만으로 대부분의 빚은 갚은 셈이다. 채무자가 너무 호구면 채권자는 죽을 때가지 채무자를 괴롭히니까.
--- p.22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가난하고 평범한 부모가 이뤄낸 기적 같은 육아법

저자 이상화는 오직 괜찮은 부모가 되기로 결심했다. 가난하고 평범한 부모, 첫째를 출산하고 생사를 오가는 아내를 대신해 두 아이를 길러야 했던 때 그가 내린 결심이다. 더불어 가난은 반드시 자기 대에서 끊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하지만 그가 가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아이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전부였다. 그는 가난 때문에 사교육은 꿈도 꾸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아이가 가진 기록들은 언론과 입소문을 타고 많은 부모를 흥분시켰다. 피아노를 독학으로 터득했고, 만 4살 때 컴퓨터 자격증을 소유한 아이. 사교육 없이 국제중학교에 입학해 27개 분야 200여 개 상장을 탄 아이라니, 모든 부모의 입이 떡 벌어질 노릇이다. 스페인어 자격증과 영어, 중국어를 자유자제로 구사하고 한자까지 마스터한 아이 때문이다. 돈을 아무리 쏟아도 도저히 나오지 않을 기록이다.
그러니 누구는 ‘아이 머리가 비상했을 것’이라거나, 아니면 ‘영재나 천재에 가까웠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 누군가는 ‘부모가 24시간 하루 종일 같이 있었으니 가능한 일 아니었겠냐.’며 부러운 마음을 에둘렀다. 하지만 정작 저자는 큰 아이가 태어나 지금까지 17번의 이사를 다니며 오로지 도서관을 쫓아다녔다. 어려운 형편에 1년에 한 번 집을 옮겨야 할 때마다 그가 유일하게 중요시 여긴 건, 도서관과의 거리였다. 매번 사줄 수 없는 책이 쌓여있는, 누구에게나 마법 같은 인생을 선사하는 곳, 가난과 형편을 고려하지 않고, 내 아이를 미국 상위 3%에 드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믿을지 모르지만 가장 확실한 공부법은,
부모가 먼저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저 모든 공부를 놀이처럼 하게 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 책은 모든 부모를 조급하게 만드는 책일지도 모른다. 지금 당장 실천하고 싶은 것들이 가득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조급하게 만들기도 하니 말이다. 한 살이라도 어린 나이라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누구는 당장 학원을 모두 끊고 도서관에 아이를 밀어 넣어 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그만큼 저자는 아이 육아에 있어서만큼은 대가로 인정하기 충분하다. 신뢰는 덤이다. 그의 두 아이가 증명하고 있으니 말이다.
저자는 이 책에 공부법을 담지 않았다. 공부법이라면, 공부법이 궁금한 부모라면, 당장 학원에 들러 사교육 선생님과 상의하면 될 일이다. 대신 저자는 어느 부모라도 너무나 간절하게 바라는 공부의 코칭법을 담았다.
공부 잘하는 아이, 인성 훌륭한 아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배려심 강한 아이, 부모에 대한 효심이 가득하고, 자신의 꿈을 스스로 찾는 아이로 기르고 싶은 그 간절함에 대한 코칭 말이다. 모든 부모는 원한다. 공부 잘하는 아이가 돼 주기를 말이다. 솔직히 말해, 도덕심 강한 아이보다 공부 잘하는 아이가 돼 주길 바란다. 도덕심이야 성장하며 길러질 테지만, 공부는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무엇도 아이의 성장에 있어 순서를 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득한다. 더불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공부의 길, 잘 성장시킬 수 있는 본보기의 길을 안내한다.

하루 나이 독서, 그리고 영어스토리 책

저자의 두 아이가 읽은 책 권수는 믿어지지 않는다. 그게 가능한 일인지도 몰랐다는 부모가 더 많다. 첫째 아이는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한글책 27,000권을 읽었다. 3,000권의 영어 스토리 책을 포함해 총 3만 여권의 책을 읽었다. 그것도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의 기록이다.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인 둘째 역시 지금까지 26,500권을 읽었다. 아이들은 한해 한해 나이를 먹을 때마다 자신의 나이만큼의 책을 하루 동안 읽었다. 책 속에서 꿈을 찾았고, 꿈꾸며, 보통의 아이들이 사교육으로 채울 수 없는 속도로 상위권을 내 달렸다. 책을 통해 길러진 시폭은 교과서의 지문을 더 빨리, 더 명확하게 이해하게 만들었고 고스란히 성과를 냈다. 꿈이 많아진 아이는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명확히 정의 내렸다. 시키지 않아도, 주입하지 않아도 공부가 당연했다. 모든 부모가 저자의 육아법에 환호하며 그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까닥이다. 이 책은 사교육 따라 학원 투어에 지친 우리 모든 부모를 위한 책이다. 이제 아이나 부모 모두에게 결코 승자가 없는, 올인 교육에서 벗어나 행복한 부모와 행복한 아이가 이기는 공부법을 시작해 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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