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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게임

: 새로운 판도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5가지 무한 원칙

리뷰 총점9.8 리뷰 71건 | 판매지수 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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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56g | 148*210*22mm
ISBN13 9788933871874
ISBN10 893387187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 TED 5천8백만 뷰를 기록한 ‘골든 서클 이론’의 주인공, 사이먼 시넥의 최신작
* 베스트셀러 『Start with Why』를 잇는 통찰력,
‘Why’에서 출발해, 이제 ‘무한 경쟁력’을 말하다
* 경제계 주요 인사들의 추천 세례, “일과 삶, 모든 면에서 최고의 영감”
* 아마존, 뉴욕타임스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우리는 오랫동안 명확한 결승 지점을 찾아가는 ‘유한게임’의 플레이어였다. 그러나 지금의 시장은 결승선도, 경쟁자도, 규칙도, 심지어 승자도, 패자도 없는 ‘무한게임’의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1등 중심의 유한게임 방식은 더 이상 무한게임 안에서 통용되지 않는다. 무한게임에는 무한게임에 맞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정답과 규칙, 성공 공식과 같은 기존의 룰이 아니라, 변화와 위기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한 수 앞을 먼저 보는 전략 말이다. 그렇다면 복잡한 시장을 꿰뚫는 이 무한 사고방식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이제 이러한 무한게임의 시대에서 어떻게 플레이해야 할까?

개인과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가치 ‘WHY’에 대한 TED 강의로 5천8백만 뷰라는 기록과 함께 세계적으로 ‘WHY 신드롬’을 일으킨 사이먼 시넥이 이번에는 ‘인피니트 게임’이라는 흥미로운 개념을 꺼내 들었다. 그는 그의 베스트셀러 『Start with Why』에서 보여준 인사이트를 심화·확장하여, 오늘날의 예측 불가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무한 경쟁력’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밀레니얼 세대와 여러 글로벌 기업에 신선한 충격과 영감을 준 사이먼 시넥이 다시 한번 당신의 일과 삶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당신의 다음 플레이를 위한 ‘히든 카드’가 이 안에 담겨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현실을 바꾸는 힘
승리

1장 유한게임과 무한게임, 지금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가
2장 모든 플레이의 시작점
3장 진짜이유 vs. 가짜이유
4장 새로운 직함의 등장
5장 자본주의 리부트
6장 숫자를 이기는 법
7장 동료들에게 민낯을 드러낼 때
8장 은밀하게 조직을 망치는 생각들
9장 그들은 해군이고 우리는 해적이다
10장 회사를 폭파하라
11장 생각을 밀고 나가는 용기

나가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참여 주체가 둘 이상만 되면 게임은 존재한다. 그리고 게임은 유한게임과 무한게임으로 나뉜다.
--- p.17

무한게임에서 시간은 무한대로 주어진다. 게임의 끝이 없어서 사실상 ‘이긴다’라는 개념도 없다. 무한게임의 주목적은 게임을 계속해나가며 게임을 유지시키는 것이다.
--- p.18

비즈니스라는 무한게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누가 승자이고 누가 최고인지에 집중하던 습관을 버리고 앞으로 영속적으로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강한 기업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해야 한다.
--- p.22

유한게임식 참여자는 사람들에게 팔 수 있는 제품을 만들지만 무한게임 사고방식의 참여자는 사람들이 사고 싶어 하는 제품을 만든다.
--- p.26

일반적으로 무한게임식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보다 유한게임식 단기 목표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쉽다고 느낀다. 기업을 경영할 때도 마찬가지인데, 특히 기업 상황이 어려울수록 더 그렇다.
--- p.47

대의명분을 추구하면 일과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마음속에 대의명분을 품고 있으면 유한게임식 보상과 개별적 승리를 뛰어넘어 더 큰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 p.61

대의명분이 올바른지 그른지 구별하는 능력을 키우면 투자자로서, 직원으로서, 소비자로서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다. 대의명분이 결핍되어 있는 회사를 알아보고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86

유한게임식 리더가 선의를 품어도 ‘좋은 일을 하려면 돈을 벌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한게임식 리더들은 ‘좋은 일을 하면 돈이 벌린다’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공식이라기보다는 삶의 방식이다.
--- p.97

무한게임식 리더라고 해서 기업의 유한게임식 이익에 관심이 일절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이익이 기업의 무한게임식 비전을 진척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지 여부를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 p.108

이제 프리드먼의 논리를 대체해야 한다. 수익에만 연연하는 매우 유한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역동적이고 다양한 측면을 전부 고려하는 제대로 된 정의가 필요하다.
--- p.139

일반적으로 의지력의 원천은 내부에 존재한다. 리더가 얼마나 훌륭한 리더십을 지녔는지, 대의명분이 얼마나 명확하고 굳건한지 등에 영향을 받는다. 의지력은 기업의 건전성을 결정하는 모든 인간적 요소의 총합이다.
--- p.151

신뢰하는 팀에서 일할 때는 약점을 드러내도 안전하다고 생각된다. 실수를 인정하고, 성과를 내지 못했을 때 솔직하게 고백하며, 자기 행동에 책임을 다하고, 도움을 구하는 일들이 가능하다.
--- p.169

사람들 사이에 신뢰를 싹 틔우려면 안전망이 꼭 필요하다. 안전망이란 동료들 사이에서 약점을 노출해도 괜찮다는 심리적 안전함이 있는 환경을 뜻한다. 실수를 인정하고 원하는 바를 표현하고 두려움이나 불안한 감정을 공유하는 일이 어렵지 않으며, 도움을 요청했을 때 상대방이 그 정보를 악용하지 않고 진심으로 도와주리라 확신하는 분위기를 말한다.
--- p.181

조직 문화가 건강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규칙에서 안전을 찾는다. 그래서 관료주의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들은 엄격하게 규칙을 지켜야만 직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직장 안과 밖의 모든 신뢰도가 추락한다. 문화가 건강한 조직에서는 사람들이 관계에서 안전을 찾는다. 높은 성과를 거두는 팀은 끈끈한 유대 관계가 바탕에 깔려 있다.
--- p.195

분기나 연간 재무 성과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문화는 직원들이 할당된 실적을 채우기 위해 일의 절차를 무시하고, 규칙을 어기고, 꺼림칙한 행동을 하도록 압박한다.
--- p.204

전통적인 의미의 경쟁자와 겨루면 결과에 몰두하지만, 선의의 라이벌과 경쟁하면 과정에 몰입한다. 이렇게 관점을 약간만 바꿔도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시각이 금세 달라진다.
--- p.245

무한게임 사고방식으로는 풍요로움을 즐길 수 있지만 유한게임 사고방식으로는 항상 정신적 결핍 속에 있다. 무한게임에서는 ‘최고가 되겠다’라는 마음가짐은 헛수고이며 여러 참여자가 동시에 잘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 p.247

기업이 망하는 이유로 대부분 ‘시장 상황’이나 ‘신기술’, 혹은 주식 문제를 꼽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기업이 무너지는 이유는 근본적 유연성이 꼭 필요한 순간에 리더가 그 결단을 내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의명분을 저버리는 순간 근본적 유연성도 같이 버려진다.
--- p.267

기업의 리더가 연말에 실적을 쥐어짜기 위해 대규모 정리 해고를 시행할 때는 그다지 큰 용기가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아직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다른 방법에 도전하는 데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 p.32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 수 앞을 먼저 보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비즈니스의 흐름을 바꾼 사람들의 생각 패턴


여기 두 명의 플레이어가 있다. 한 명은 최종 목표 지점을 향해 열심히 달린다. 그러나 다른 한 명은 많은 사람이 바라보는 성공 지점에 관심이 없다. 경쟁자의 활약에도 관심이 없고, 그저 자기 플레이에만 몰두한다. 그런데 모두가 그의 플레이에 환호한다. 심지어 그는 늘 남들보다 한발 먼저 앞서 있다. 대체 무엇이 이 경쟁의 세계에서 그를 여유롭게 만든 걸까?

성공하는 사람들의 생각법에 대한 강의로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며 TED 5천8백만 뷰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사이먼 시넥이 그의 베스트셀러 『Start with Why』와 『리더 디퍼런트』에 이어, 그 인사이트를 더 깊게 확장한 신작, 『인피니트 게임』으로 돌아왔다. 『Start with Why』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만든 사람들이 지녔던 ‘Why’ 관점을 알리고, 『리더 디퍼런트』에서는 그들의 남다른 ‘How’, 즉 행동법을 이야기했다면, 『인피니트 게임』에서는 본격적으로 ‘무한게임’이라는 시장 안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향을 제시한다.

비즈니스는 점차 무한게임으로 이동 중이다. 축구나 체스와 같이 목표가 명확한 유한게임은 고정된 규칙과 명확한 경쟁 선수가 있고, 승자와 패자가 쉽게 식별되지만, 규칙도, 경쟁자도 없는 무한게임은 우리에게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할 것을 요구한다. 그렇다면 이 전례 없는 새로운 게임 판에서 우리는 이제 어떤 방식으로 움직여야 할까?

10년 뒤 사라질 기업과 더 성장할 기업의 차이,
“유한게임을 하는가, 무한게임을 하는가”


비즈니스라는 게임에서 기업이 퇴출당하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1950년대의 기업 평균 수명은 60년이 조금 넘었다. 반면 지금은 20년도 채 되지 않는다. 사이먼 시넥은 기업들의 실패 이유가 단순히 기술 혁신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사라지는 기업과 조직 들을 분석한 결과, 그 이유가 기술 자체보다는 리더가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기업의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탓이 크다고 지적한다. 과감한 판단력과 아이디어로 비즈니스의 판도를 새롭게 바꾸는 사람과 기업 들은 마치 미래를 보고 온 듯 움직인다. 그러나 그것은 예지가 아니다. 사이먼 시넥에 따르면 위기 안에서 유연하게 생존하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기업에는 공통된 패턴이 존재했다. 바로 그들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에 대한 선명한 비전, 즉 가슴 설레는 대의명분을 품고 있다는 것.

그들은 대의명분을 바탕으로 그것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을 계속해서 찾아다닌다. 그들이 새로운 경쟁자를 환대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회복 탄력성이 높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차별화된 일의 의미를 지녔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명확한 비전을 갖고 있는 개인과 조직은 이 게임이 즐겁다. 유한게임에서는 눈앞의 대상을 이기기 위해 플레이했다면, 무한게임은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플레이한다. 바로 그것이 무한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남들보다 한 수 앞을 보고, 한발 앞서는 이유이다. 그들의 시선은 지금,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향해 있다.

복잡한 시장에서 살아남는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말하다


‘1등’, ‘승리’, ‘업계 최고’라는 타이틀은 늘 짜릿하다. 목표와 성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당신은 아마 종종 달콤한 승리의 기쁨도 얻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아마 이내 또 불안해졌을 것이다. 한 번 1등을 했다고 끝나는 싸움이 아니기 때문이다. 순위와 매출 규모, 주식 성과, 직원 수, 시장 점유율 등과 같은 지표는 유한하며, 우리가 그토록 바랐던 성과는 찰나에 불과하다. 이러한 유한게임의 한정된 지표 앞에서 사이먼 시넥은 다른 관점의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매일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당신의 진짜 라이벌은 누구인가, 당신은 팀 안에서 약점을 보여줄 수 있는가, 당신은 회사를 폭파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신에게는 자신의 생각을 밀고 나갈 용기가 있는가.

그는 이러한 질문들을 중심으로 무한게임 사고방식을 대의명분에서 출발하여, 팀 내에 필요한 민낯 소통과 라이벌과의 진보적 경쟁, 혁신적 아이디어를 이끄는 방법 그리고 선구자적 용기를 위한 마인드셋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무한 원칙 5가지를 지닌 조직과 그렇지 않은 조직의 차이를 책 안에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애플이 개인 컴퓨터 시장에서 경쟁자인 IBM을 적극적으로 환영한 이유, 포시즌스 호텔의 직원들이 그들이 일하는 회사와 일에 높은 자부심을 가졌던 이유, 미국 최대 약국 편의점 CVS에서 담배 판매를 중단했음에도 수익이 오른 이유 그리고 디즈니를 사람들이 사랑하는 근본적 이유 등, 모든 성공의 중심에는 매력적인 무한 게임 사고방식이 있었다.

내 일에 대한 기대,
내일의 가능성


사이먼 시넥은 추상적이고 모호한 형태의 비전이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한게임 사고방식이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 또한 일과 삶에서 당신만의 고유한 무한 비전은 무엇인지 자문하며, 차별화된 당신만의 내일을 그려보게 될 것이다.

그는 “무한게임 사고방식을 선택하면 매일 아침 출근할 때마다 의욕에 충만하고, 근무할 때는 안정감을 느끼며, 하루가 끝날 때는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무한게임의 원칙과 함께 비전과 방향을 스스로 정립한 사람들은 매일 아침 충만한 의욕을 느끼고, 직장에서 일할 때는 흔들리지 않는 자기 신념으로 안정감을 느끼며, 퇴근하고 하루를 마감할 때는 내일이 기다려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변화에 대한 것이다. 불안한 현재를 내일에 대한 기대로 바꾼다.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할 매력적인 비전의 무한게임이 이 책과 함께 당신에게도 시작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의 비전이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생생하게 풀어낸 그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빠져든 채 읽었다. 이 책을 통해 매일매일 자신의 일에 영감을 받고 성취감을 가득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 김지영 (구글 글로벌 어카운트 리드)

10년 뒤 사라질 기업과 더 성장할 기업의 차이는 뭘까? 저자는 ‘무한게임’이라는 흥미로운 개념과 함께 앞으로 도태할 기업과 살아남을 기업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판도가 계속 바뀌는 오늘날의 시장에서 새로운 미래를 이끌 기업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당장 읽어야 한다.
- 김현준 (KB금융그룹 전무이사)

‘미래’란 말은 ‘무한’의 또 다른 말. 내일을 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한게임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이 책엔 ‘성패의갈림길’에서 무한게임을 벌인 기업과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미래의 밑그림을 그리길 바란다. 어디까지나 당신이 리더라면, 리더가 되고 싶다면.
- 유부혁 (포춘코리아 편집장)

파도는 방향을 계속 바꾼다. 당신이 오늘 큰 파도를 신나게 탔더라도, 내일 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시장은 늘 예측 불가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오랜만에 가슴이 뛰었다. 변화무쌍한 파도에 올라탈 감각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 이현무 (아이유노SDI 대표)

경계가 허물어지는 격변기에 개인과 기업은 실행의 방향을 잃게 된다. 미래가 막연한 당신에게 사이먼 시넥은 가슴 설레는 미션과 의미 있는 역할 그리고 삶의 전환을 꿈꾸는 탐험들을 제시한다. 시장과 개인 그리고 조직이 가야 할 곳이 이 안에 담겨 있다.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 책이 바로 미래이다.
- 정재영 (LG인화원 상무)

누구나 한 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 볼만한 성공과 성취에 대한 정의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당신이 지금 어떤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지 이 책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일과 삶, 모든 면에서 엄청난 영감을 줄 것이다.
- 정태희 (㈜리박스컨설팅 대표)

우리는 항상 1등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실제 비즈니스는 1등이 아닌 ‘의미 창출’의 싸움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내가 1등 회사가 아닌 ‘인류적 가치’라는 비전을 만들어가는 데 큰 확신을 줬다. 당신도 이 책 안에서 가슴 설레는 비전에 대한 영감을 얻길 바란다. 모두가 읽어야 하지만, 나만 알고 싶은 책이다.
- 황해령 (㈜루트로닉 회장)

회원리뷰 (71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리뷰] 인피니트게임: 세상에 없던 판도를 만든 사람들의 5가지 무한원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9 | 2022.09.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의 저자는 '일과 삶'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세지를 가지고 TED Talks강연으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인물이다. 저자의 이름만으로 신뢰가 가는 책! 책 내용이 궁금하기보다 저자가 쓴 이 책이 궁금했다. (아마 다른 주제의 책이어도 나는 선택해서 읽었을 것 같다.)     자녀교육서 관련 책을 오랫동안 보아온 나에게 조금 어울리지 않은 '경영'분야의 책이다. 비;
리뷰제목

이 책의 저자는 '일과 삶'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세지를 가지고 TED Talks강연으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인물이다. 저자의 이름만으로 신뢰가 가는 책! 책 내용이 궁금하기보다 저자가 쓴 이 책이 궁금했다. (아마 다른 주제의 책이어도 나는 선택해서 읽었을 것 같다.)
 

 

자녀교육서 관련 책을 오랫동안 보아온 나에게 조금 어울리지 않은 '경영'분야의 책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필요한 '무한 경쟁력' , '훌륭한 리더는?', '일과 삶' 불안한 현재보다 기대되는 내일 등의 무한 게임에 대해 배워보자.

 

 

-유한게임과 무한게임 (유한게임은 시작, 중간, 끝이 존재/ 무한게임은 명확한 종료지점도, '이긴다'는 개념도 없다)

-수많은 리더는 '경쟁에서 이기는 것', '최고'에 집착

-유한게임 사고방식 진행시 신뢰상실, 협력 관계 붕괴, 혁신 실패가 문제점으로 나타난다.

-무한게임 사고방식 진행시 구성원 간 신뢰도 상승, 협력관계 넓어짐, 혁신 가능 등

-비지니스 속 무한게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누가 최고인지 집중하던 습관 버리기, 영속적으로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강한 기업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고민해야 함

-"나에게 가장 좋은 게 무엇인가? 유한 게임 사고 방식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게 무엇인가? 무한 게임 사고 방식

-예상치 못한 변수 발생 시 무한게임 사고방식은 혁신이 가능하지만, 무한게임 사고방식으로 운영되는 기업은 그들이 세운 계획에 차질이 생겨 게임에서 질 확률이 커짐.

-가짜목표와 진짜목표 구분하기(목표를 달성한 후, 큰 목적이 없다면 시간이 흐르며 설렘이 점차 약화된다.) 학업성취와도 연관 지어 볼 수 있는 것 같다. 1등이란 목표달성 후, 이걸로 끝인가? 계속 1등만 해야 한다는 공부하는 기계가 될 지도 모른다. 그러나 무한게임식 사고를 한다면 1등을 하지 못하더라도 길게 보면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꿈은 무엇인지 대의명분을 찾아야한다. (무한 게임에서는 '최고'보다 '더 나아감'을 추구한다.)

-유한게임식 리더가 선의를 품어도 '좋은 일을 하려면 돈을 벌어야 한다'라고 생각하지만 무한게임식 리더는 '좋은 일을 하면 돈이 벌린다'라고 생각한다. (p97) ->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최선을 다하면 어느새 행복과 돈이 따라 온다'는 말을 종종 듣곤 한다. 아마 이 이야기도 무한게임의 사고방식 중 하나인 듯하다.

-라스베이거스 포시즌 호텔 이야기에서 '자원''의지력' 단어의 등장. 자원에는 한정이 있지만 의지력은 무한하다. 의지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이 회복 탄력성이 좋다.

-리더의 책임은 사람들이 안전함과 소속감을 느낄만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p198)






 

...

 

책의 이야기가 끝날 무렵 비지니스가 아닌 우리의 '인생'과 연관 지어 유한게임식 인생과 무한게임식 인생관 사고방식에 대해 서술되어 있다.

-인생은 유한, 생명은 무한

-태어나는 순간 게임에 참여하게 됨

-유한게임식과 무한게임식으로 플레이할지 결정해야 함

-유한게임식 플레이라면 부자 혹은 다른사람보다 빠른 승진이 주요 목표일 것

-무한게임식 플레이라면 봉사의 삶이 될 것

-누구도 자녀양육, 우정, 학습, 창의력 같은 게임에서는 승자가 될 수 없음
 

 

무한게임 사고방식으로 자녀를 양육할 시 우리가 떠난 뒤에도 자녀가 스스로 성장하여 타인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도록 양육하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어떤 플레이를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책은 비즈니스세계에서 유한게임의 실패와 무한게임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를 여러 기업들을 예시로 들며 잘 설명되어 있다. 처음에는 나도 ~ 그렇구나.”, “그래, 유한게임의 사고방식보단 무한게임의 사고방식이 옮은 선택이지~” 하며 저자의 말에 동의하며 읽어나갔다. 읽을수록 의문이 생겼다. 시간과 돈이라는 개념에서 여유가 있는 기업이나 리더만이 무한게임의 사고방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당장 기업이 파산할 수도 있을 만큼 재정이 불안정한 기업, 그리고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일 경우라면 무한게임은 이상적인 방향일 뿐, 현실에서 실천할 수 없는 이념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결정을 하여도 주변에서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없다면 다들 유한 경쟁의 사고방식을 취한다면 내가 지속해서 무한게임 사고 방식을 끝까지 고수하며 살 수 있을까?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무한게임의 사고방식을 취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중간 중간 유한게임의 사고방식 또한 유연하게 적용하는 인생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내 주변 모든 사람들이 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 무한게임의 사고방식을 가지면 좋겠지만 유한게임의 방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에, 그 사람들로 인해서 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조금은 나를 지키기 위한 똑똑함도 지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 책은, 1등 혹은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진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당장 눈앞의 성과가 아닌 멀리 숲을 보는 지혜가 필요한 사람들이 꼭 보길 바란다.

 

 

이 리뷰는 미자모카페를 통해 세계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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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인피니트 게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상***터 | 2022.09.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매일 영감 받고 안정감을 느끼고 뿌듯함으로 충만할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가?   작가가 말하는 훌륭한 리더는 '단기' 또는 '장기'의 선택지를 뛰어넘어 그 너머를 보는 이들, 다음 분기나 다음 선거가 아닌 다음 세대를 바라보는 이를 훌륭한 리더라고 말한다. 매일 아침 충만한 의욕을 느끼게 하고, 안정감,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뿌듯함으로 충만함을 느끼게 하는 리더가 훌;
리뷰제목

매일 영감 받고 안정감을 느끼고

뿌듯함으로 충만할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가?

 

작가가 말하는 훌륭한 리더는 '단기' 또는 '장기'의 선택지를 뛰어넘어 그 너머를 보는 이들, 다음 분기나 다음 선거가 아닌 다음 세대를 바라보는 이를 훌륭한 리더라고 말한다. 매일 아침 충만한 의욕을 느끼게 하고, 안정감,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뿌듯함으로 충만함을 느끼게 하는 리더가 훌륭한 리더이며, 그런 리더들은 무한게임 사고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유한게임적 사고방식과 무한게임적 사고방식에 대해 계속해서 비교하고 실제 기업의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 해 주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실제 기업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유한게임 사고방식을 하면 어떻게 회사가 무너지는지, 무한게임 사고방식을 하면 어떻게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기업 사례들을 경영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설명 해 주고 있다.

 

무한게임의 기본원칙을 5가지로 설명 한다.

 

1.대의명분 2.신뢰 3.선의의 라이벌 4.근본적 유연성 5.선구자적 용기

 

작가는 무한게임 사고방식으로 조직을 이끄는 일은 건강한 몸을 가꾸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한다. 하루도 빠짐없이 헬스클럽에 가서 20분씩 운동하듯 강도보다는 꾸준함이 중요하고, 결과가 언제나올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효과가 나타나리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듯 무한게임 기본원칙 5가지를 꾸준히 지켜나갈 때 무한게임의 힘이 발휘된다는 것이다. 작가는 무한게임 사고방식을 유지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그리고 유한게임이 더 매력적이고 중독성이 있다는게 더 큰 문제라고 이야기 한다. 이런 욕구를 절제할 수 있을 만큼 강해져야 한다고 당부한다.

 

개인적인 나의 생각으로 무한게임 기본원칙 5가지 중에 '대의명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나머지 기본 원칙 4가지를 잘 지키더라도 대의명분이라는 방향이 잘못 되었을 때는 결국 유한게임방식으로 흘러가리라 생각되어진다. 작가는 이 부분에서 대의명분을 집짓기에 비유하고 있는 부분도 공감 되는 부분이었다. 자신이 꿈꾸는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미래의 모습을 명확하고, 명료한 언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만 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이 부분은 과학이나 비즈니스 분야, 나라를 세우는 대업이나 모두 똑같이 적용 되어야 한다.

 

무한게임에서는 '최고가 되겠다'라는 마음가짐은 헛수고이며 여러 참여자가 동시에 잘될 수 있다는 사실을 꺠달아야 한다

 

진솔하게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감정을 나눌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준다.

 

인생이라는 게임의 목표는 승리가 아니라 게임의 지속이다.

그리고 타인에게 봉사하는 삶이다.

 

기업의 수명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고, 우리가 배우는 새로운 지식은 10년도 안되서 필요없는 지식이 되어가고 있는 시대에서 무한게임 사고방식은 꼭 필요한 사고방식이라 생각된다. 유한게임방식은 결국 도태되어 가는 시대 흐름이며, 100세 인생 시대에서는 더욱더 무한게임 사고방식의 연습이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기업을 경영하는 CEO부터 가정을 경영하는 엄마 개인까지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라 생각된다.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며 책을 덮는 것은 이 책에서 말하는 유한게임사고방식이며, '각자 개인들이 적용 해 봐야 될 것들은 무엇인가?' 생각 해 보도록 작가는 물음을 던진다. 나부터 무한게임 방식으로 삶의 방식을 트레이닝 해야겠다 다짐 해 본다. 그리고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무한게임 방식으로 질문하고, 이야기 나누고, 행동하는 삶으로 조금씩 변화시켜 나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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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인피니트 게임」/ 사이먼 시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7 | 2022.09.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가장 먼저 생각났던 건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익숙하게 들어본 '인피니트'라는 단어이다. 「인피니트 게임」을 읽고 나면 인피니티 스톤을 얻어 뭔가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훌륭한 리더가 있으면 매일 아침 충만한 의욕을 느끼고, 직장에서 일할 때는 안정감을 느끼며, 퇴근하;
리뷰제목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가장 먼저 생각났던 건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익숙하게 들어본 '인피니트'라는 단어이다. 「인피니트 게임」을 읽고 나면 인피니티 스톤을 얻어 뭔가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훌륭한 리더가 있으면 매일 아침 충만한 의욕을 느끼고, 직장에서 일할 때는 안정감을 느끼며, 퇴근하고 집에 돌아올 때는 성취감을 느끼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님은 서문에서 자기 자신 혹은 가족을 부양하는 것 보다 가치 있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헌신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하시며 무한게임이 무엇인지 배우는 것에서 부터 시작할 것을 당부한다. 2009년 TED Talks 첫 강연에서 이야기한 'WHY'의 개념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며 기업 경영과 리더십에 관한 그의 독특하고도 혁신적인 시각은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는데 2016년 「START WITH WHY」를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이 시대의 리더로 이력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굳건한 낙천주의자로서 미래가 밝다고 믿으며 좀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사람들을 북돋는다고 한다. 거의 모든 분야 대기업 리더들에게 조언을 전했다고 하는데 리더의 본질에 대해 어떻게 풀어내셨는지 궁금해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모든 것은 승패가 갈리는 운동 경기와 같은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 게임을 해나가는 여정 그 자체가 게임이라 말하는 저자는 무한게임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이끄는 법을 익혀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무한게임 사고방식으로 조직을 이끄는 일은 건강한 몸을 가꾸는 과정과 비슷한데 강도보다 꾸준함이 중요하고, 건강을 원한다면 채소를 더 많이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잠을 충분히 다는 기본 원칙을 지켜야하듯이 무한 게임 사고방식을 지니고자 하는 리더라면 다음 기본 원칙 다섯 가지를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1.모두의 가슴을 뛰게 할 '대의명분(Just Cause 존재하지 않는 특정 미래 모습에 대한 비전)'을 추구하라.
1-1.무언가를 지향해야 한다 - 긍정적이고 낙관적이어야 한다.
1-2.포용적이어야 한다 - 뜻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1-3.봉사 정신이 있어야 한다 - 다른 사람의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
1-4.회복 탄력적이어야 한다 - 정치적, 기술적, 문화적 변화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2.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하는 팀(Trusting Team)'을 만들어라.
3.나를 발전시킬 '선의의 라이벌(Worthy Ryval)'을 항상 곁에 둬라.
4.본질 외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근본적 유연성(Existential Flex)'을 가져라.
5.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밀고 나갈 '선구자적 용기(Courage to Lead)를 보여줘라. 

 살면서 회사도 가정에서의 양육도 늘 리더십이 문제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떻게 해야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올바른 대의명분이 참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다시금 든다. 특히 자녀를 양육하는 엄마로써 작가님의 WHY와 대의명분에 크게 동감했다. 

나의 WHY는 사람들이 각자 관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는 나만의 고유한 WHY다.
나의 대의명분은 대다수의 사람이 아침에 의욕 가득한 마음으로 힘차게 일어나 출근하고, 직장에서는 안정감 속에서 일하며, 뿌듯한 마음으로 퇴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대의명분 실현에 동참할 사람들을 최대한 많이 찾고 있다. 


 

 매년 우리 회사에서는 전직원 미팅을 통해 시넥님과 같은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만들어 낸 듯한 회사의 비전과 미션을 제시하며 임원들이 나와 공유를 하고 으쌰으쌰 잘해보자 말한다. 그때마다 등장하는 빠지지 않는 키워들은 최고, 1등, 고객중심, 지속가능성, CSR 등이다. 그런데 공감이 되고 의욕에 충만하기 보다는 늘 뭔가 만족스럽지 않고 동떨어진 느낌과 불편한 감정이 더 크게 느껴진다.  왜 그럴까를 생각해보는데 결론은 항상 리더십의 문제로 귀결되었다. 매출달성이라는 단기 목표에 목을 매며 S&OP미팅에서 매출 부족에 대한 원인과 책임을 부서간에 서로 핑퐁하는 모습들이라니. 이렇게 답답하고 숨막힐 수가 없다. 그러고보니 우리 회사에는 CFO(Chief Financial Officer 최고재무관리자), CMO(Chief Marketing Officer 최고마케팅책임자), COO(Chief Operating Officer 최고운영책임자),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경영자), CEO(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기술경영자)는 있는데 CVO(Chief Vision Officer 최고비전책임자)는 없다. 직원만족도 조사도 하고 결과 공유하여 대안을 마련고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낮은 스코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문득 CVO가 없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상황에 대해 대안을 찾기위해 원인을 분석하고 질문을 해보라고 하지만 형식적인 절차로 느껴질 뿐이고, 실수를 감추고 서로 책임회피하는 문화가 팽배하다 보니 과연 시넥님과 같은 대의명분을 가진 리더는 실제 비지니스 세계에는 없는 것인가 싶기도 하다. 

「인피니트 게임」을 읽으면서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 작가님의 말들을 대입해가며 현재 내가 회사에 대해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나아가 내 아이의 양육에 있어서도 진정한 서번트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어야 겠다 다짐해본다. 

무한게임 사고방식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는 자녀가 흥미를 보이는 분야를 찾도록 돕고 그 길을 선택하도록 격려하여 자녀가 스스로 재능을 발견하도록 한다. 무한게임식 양육자는 아이들에게 봉사의 가치, 친구를 사귀는 법, 타인과 잘 어우러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아이들에게 배움이란 학교를 졸업하고도 한찬 후까지 이어진다는 사실을, 공부란 평생 해야하며, 나중에는 교과과정이나 학년 제도와 같이 그들을 이끌어주는 길잡이가 없어진다는 사실을 교육한다. 그리고 무한 게임 방식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우리가 떠난 뒤에도 자녀가 스스로 성장하여 타인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도록 양육하는 것이야말로 자녀의 무한게임에 기여하는 일이다. 

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문장이 있는데  '더 나아감'을 추구한다는 말이 그것이다. 최고가 아닌 의미있는 '더 나아감'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가슴 설레는 비전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무한게임식 리더는 '최고'대신 '더 나아감'을 추구한다. '더 나아감'을 좇는 것은 끝없이 개선해나가는 여정이며 사람들은 그 진전을 위해 재능과 에너지를 쏟도록 초청받았다고 느낀다. 무한게임에서는 '더 나아감'이 '최고'보다 더 좋다. 

*네이버 미자모 까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미자모#인피니트게임#사이먼시넥#윤혜리#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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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d*****2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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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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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c********5 | 2022.09.19
평점5점
무한게임에서의 탁월한 경영을 위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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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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