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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생명

: 지구의 위기 앞에 다시 생각하는 신학과 경제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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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8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20g | 153*224*30mm
ISBN13 9788973007936
ISBN10 897300793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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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여성 · 생태 · 신학 · 경제를 아우르며 지구의 위기를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신고전주의 주류 경제학을 거부하며 생태경제학을 적극 수용하면서 신-인간-자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21세기 기독교 신학을 진일보시켰다는 의의를 지니고 있는 책이다.

이책은 신학이 기독교인들에게는 신학이 교회 안에서만 이해되는 특수 학문이 아니라 온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공공의 담론이어야 함을 주장한다. 일반인들에게는 생태계 보존이라는 전 지구적 의제가 결코 기술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광활한 우주 속에서 우리 인간이 서야 할 자리와 역할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야 하는 심오한 종교적 · 영적 문제임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또한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쓰여진 책이다. 지구의 위기 앞에서 무엇이 진정으로 풍요로운 삶인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한국의 독자들에게
옮긴이의 말
감사의 말
머리말

제1부 : 지구신학의 연습

제1장 신앙고백 개요
종교적 자서전
몇 가지 고찰들
신학적으로 생각하기
신조

제2장 신학이 중요하다
북미 그리스도인들에게 신학은 가능한가?
생태신학 : 북미의 해방신학

제3장 신학의 문제들
상황(Contexts)
내용(Content)
기준(Criteria)

제2부 : 지구신학의 컨텍스트

들어가는 말

제4장 현대 경제 모델과 세계관
신고전주의 경제학과 그 세계관
현대 경제적 세계관과 소비 사회
소비 사회에 대한 평가

제5장 생태적 경제 모델과 세계관
생태경제적 세계관 및 생태적 사회
생태적 사회에 대한 평가

제3부 : 지구신학의 내용

들어가는 말

제6장 하나님과 세계
몇 가지 예비적 고찰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기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이것을 말하는 많은 방법들
창조자, 해방자 그리고 양육자로서의 하나님
하나님은 어떻게 세계에 현존하시는가?
실재는 선한가?

제7장 그리스도와 구원
그리스도와 신고전주의 경제학의 세계관
생태적 그리스도론
생태경제적 그리스도론 : 예언자적이고 성례전적인 그리스도론
그리스도와 생태경제적 세계관

제8장 성령 안의 생명
성령 안에 있는 인간의 존재
제자직의 삶 : 존 울먼과 도로시 데이
교회 안의 삶
사회 안의 삶

에필로그
부록 : 북미 중산층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선언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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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장양미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기독교학과에서 신약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역자 : 장윤재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의 유니온 신학대학원(Unio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석사(M.Div.) ·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무례한 복음』(공저, 2007)이 있고, 역서로는『적을 위한 윤리 : 사죄와 용서의 정치 윤리』(공역, 2001) 등이 있다. 그 밖에 연구 논문으로는「경제 세계화와 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에 대한 신학적 비판」,「예수 믿기 예수 살기 : 역사적 예수와 하나님의 나라」외 다수가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책의 특징 및 의의

지구가 신음하고 있다. 생태계 붕괴의 경고등이 여기저기서 켜지고 있다. 위기를 감지한 사람들은 환경보호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우리들의 ‘자연사랑’은 왜 이리 더디고 무기력한 걸까?
세계적인 생태여성주의(ecofeminism) 신학자 샐리 맥페이그(Sallie McFague)는 우리들의 자연사랑이 관념적이어서 그렇다고 진단한다. 많은 사람들, 특히 기독교인들이 ‘사랑’을 이야기하지만 “경제학을 무시한 사랑은 공허한 미사여구에 불과하다”고 꼬집는다. 생태계의 위기는 지구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경제 활동이 빚어낸 결과다. 그렇다면 경제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종교적 성찰, 그리고 실현 가능한 대안이 제시되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까지의 신학은 ‘영적’ 문제에 집중하고, 경제학은 ‘물질적’ 문제만 다룬다는 이분법적 시각이 팽배했다. 학자들은 각자 인식의 칸막이를 만들어 자기의 영역 안에 안주했다. 하지만 샐리 맥페이그는 기후의 온난화, 생물종의 급속한 멸종 등 눈앞의 현실로 닥쳐온 전 지구적 생명의 위기 앞에서 과감한 학문적 경계 허물기를 시도한다. 즉 신학과 경제학의 심층적 대화와 지평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다.
‘지구의 위기 앞에 다시 생각하는 신학과 경제’라는 부제가 붙은『풍성한 생명』은 여성 ? 생태 ? 신학 ? 경제를 아우르며 지구의 위기를 종합적으로 조망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책들과 차별화된다. 신고전주의 주류 경제학을 거부하고 생태경제학을 적극 수용하면서 신-인간-자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21세기 기독교 신학을 진일보시켰다는 의의를 지닌다.
『풍성한 생명』은 쌍방향의 책이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신학이 교회 안에서만 이해되는 특수 학문이 아니라 온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공공의 담론이어야 함을 주장한다. 일반인들에게는 생태계 보존이라는 전 지구적 의제가 결코 기술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광활한 우주 속에서 우리 인간이 서야 할 자리와 역할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야 하는 심오한 종교적 ? 영적 문제임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또한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쓰여진 책이다. 지구의 위기 앞에서 무엇이 진정으로 풍요로운 삶인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두 가지 목표를 위해 쓰여졌다. 하나는 무엇이 행복한 삶인지, 다시 말해 공의롭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대안적인 삶의 방식이 무엇인지를 신학적으로 서술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저자가 어떻게 그러한 신학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향해 이 책의 처음 세 장은 저자가 어떻게 자신의 신학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1장은 저자의 간단한 종교적 자서전과 신앙고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장과 3장은 신학이 무엇이며 우리가 어떻게 신학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저자의 답변이다. 이 주제에 관심이 적은 독자는 1장을 읽고 곧장 4장과 5장으로 건너뛸 수도 있다.
4장과 5장이 이 책의 중심적인 내용이다. 이 장들에서는 ‘신고전주의 경제모델’과 그에 반대되는 ‘생태적 대안모델’이라는 두 가지 주요 경제 모델을 설명하고, 이어서 각 모델 안에 담긴 인간론과 세계관에 대해 기술한다. 여기에서는 풍요로운 삶이 무엇인지에 관해 두 세계관이 어떻게 다른 견해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인 6, 7, 8장은 두 세계관에서 나온 서로 다른 신학들을 서술한다. ‘신고전주의적 세계관’과 ‘생태경제적 세계관’의 관점에서 ‘하나님과 세계’에 대해(6장), ‘그리스도와 구원’에 관해(7장), 그리고 ‘생명과 성령’에 대해(8장) 고찰한다. 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신학들은 그 내용이 서로 매우 다르다. 여기서 저자는 두 가지 신학 중 어느 것이 전 인류와 지구에 더 나은지, 나아가 어느 신학이 우리 시대 기독교 신앙에 대한 해석에 보다 더 적합한 것인지를 독자들에게 묻고 있다.
8장의 뒤에는 이 책의 간략한 요약으로 선언문의 형태로 된 부록이 이어진다.
이 책에서 샐리 맥페이그는 자신이 제안하는 신학의 한계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녀는 자신의 신학이 지구를 회복시키지도, 또한 인간의 탐욕을 막지도 못할 것임을 알고 있다. 그녀가 결론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우리 인간이 자기 자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낡고 진부한 무의식적 세계관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지구 ‘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라 지구 ‘안’에서 다른 모든 생명들과 ‘함께’ 물질적 재화를 나누며 진정으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해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같은 ‘다른 방식의’ 풍요로운 삶을 상상하고, 또 그렇게 살아보자고 저자는 제안하고 있다. 나직이, 그러나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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