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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아파트, 지금 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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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아파트, 지금 사야 합니다

: 최소한 2024년, 큰 변수만 없으면 2027년까지 상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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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716g | 152*225*30mm
ISBN13 9788960305939
ISBN10 896030593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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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폭락인가 상승인가. 저자는 수요와 공급이 아파트 가격을 결정하며, 아직 상승 여력이 있음을 얘기한다. 데이터를 통한 분석과 전략, 입지 정보를 제공, 내 집 마련을 위한 정보도 담았다. 아파트값에 대한 전문가들의 예측이 엇갈리는 지금, 선택을 위한 또 하나의 시각을 제시한다. - 경제경영 MD 김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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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아파트 사기에 완벽한 때란 없다. 실거주일수록 상승장에서 살 수밖에 없다. 상승한 전세가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과거에도, 많은 무주택자가 첫 집을 마련했었다. 그렇게 어쩔 수 없이 집을 사고 나서야 아파트라는 공간이 주는 다양한 의미를 깨우치게 된다. 실제로 한국의 아파트는 거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자산을 지켜주는 역할도 상당하다. 이를 활용하는 것은 가진 것을 지키고 불리는 재테크의 기본이기도 하다.
*
정부에서 집을 지어 모든 세입자에게 집을 공급할 수는 없다. 실제로 전세 수요의 80%는 민간에서 맡고 있다. 결과적으로 누군가가 집을 사서 이들에게 전세를 주지 않으면 세입자가 곤란해지고 전세가가 오르게 된다.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다양한 규제책으로 다주택자가 양산되기 어려운 구조다. 이 말은, 전세를 원하는 이들에게 충분한 정도의 물량을 공급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뜻이다. 앞으로도 전세가는 상승할 수밖에 없다. 분양물량이 줄고, 구축 아파트 매물까지 잠기면 세입자가 자가로 갈아타고 싶어도 살 집마저 없어진다. 시장이 이대로 간다면 전세가 상승과 매매가 상승이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그야말로 불장이 펼쳐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
정부에서 기존의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새로운 정책을 펼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본다. 정부의 정책 변화가 없다면 다주택자 매물 해제와 전세시장 안정화는 어렵다. 2024년부터는 임대차 3법에 사람들이 적응하고, 이 주기를 받아들여 나름의 분위기를 만들 수는 있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전세시장의 불안과 지속적 상승을 예상할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현재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기대할 수 있는 시기는 빨라도 2024년, 무리가 없는 선에서는 2027년 이후다. 그때까지는 부침을 반복하며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그 사이에 얼마나 전세가가 오르고, 매매가가 오를지는 예단할 수 없다.
*
부동산 뉴스는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오른다는 기사가 있다면 내린다는 기사도 보아야 한다. 미분양 속출이라는 기사가 떴다면 아파트 분양가와 경쟁률을 확인하는 기사도 봐야 한다. 고정해서 보는 뉴스 채널의 색깔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순 시청자로서는 뉴스의 논조에 그대로 말려들기 쉽다. ‘문제가 무엇이라고 진단하고, 원인은 무엇이라고 해석하는가?’ 의도를 알기 어렵다면 다른 의견도 들을 수 있도록 같은 주제에 대해 여러 채널의 뉴스를 봐야 할 필요가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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