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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나다 2

: 굿나잇 혹은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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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58g | 148*210*30mm
ISBN13 9788959137398
ISBN10 8959137391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길 위의 모든 것이 우리를 기억할 거예요.”
타박타박 서울을 산책하는 두 남녀의 우연하고 따스한 만남!
…우리는 사소한 대화를 나누었고 잠시 말없이 걷다가 다시 어느샌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울의 구석구석을 찍던 미키는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던 제이와 우연히 조우한다. 공들인 시나리오에 투자가 들어와 영화를 찍을 수 있게 된 희수. 투자의 중심에는 전 여자친구이자 유명한 여배우 강예나가 있다. 다시 마음을 나누기 시작한 제이와 미키. 제이는 미키에게 함께 파리로 떠나자고 손을 내밀고, 강예나는 희수가 감독을 맡아야 영화에 출연하겠다고 조건을 내건다. 과거의 상처를 쓰다듬으며 새로운 내일을 함께 그리는 이들의 따뜻한 이야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24 백만 마디에 한 번
25 의외의 센스
26 그 입이 문제야
27 서른두 번의 리테이크
28 이기적인 시점
29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30 잔인한 부탁
31 환절기
32 그대, 멈추지 마요
33 정말 좋아하나요?
34 정말 힘이 드는 건
35 쓸데없는 농담이 부른 비
36 그래서, 오늘의 오므라이스
37 오케이, 오케이
38 서울 하늘
39 외출
40 1년 뒤
41 미키로부터

에필로그
《길에서 만나다》 메이킹 노트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쥬드 프라이데이 Jude Friday
홍익대학교 광고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영화 현장과 방송국에서 연출과 편집 관련 일을 하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마음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2011년 네이버 〈도전 만화가〉에 《길에서 만나다》를 연재하며 웹툰 만화가로 데뷔했다. 종이에 직접 스케치하고 채색한 그림과 서정적이고 감각적인 대사, 소소하지만 따뜻한 설렘이 있는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때로는 둘을 한꺼번에 하며 현재 인도에서 살고 있다.

오래된 집과 유리로 만든 물건을 좋아한다. 라디오헤드와 트래비스, 키린지, 비발디와 바그너를 즐겨 듣고, 스탠리 큐브릭, 마틴 스콜세지, 미셸 공드리의 영화와 기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드라마는 빼놓지 않고 본다. 토마스 만과 헤밍웨이, 나쓰메 소세키, 서머싯 몸을 자주 읽지만 가장 많은 눈물을 흘려 잊을 수 없는 소설은 《플란다스의 개》다. 몸을 움직이는 건 싫지만 밤 산책은 좋아하고, 회는 싫어하지만 초밥은 좋아한다. 오이는 먹을 수 있지만 다른 음식에 들어간 오이는 싫어한다. 그래서 편식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몇 년을 살아도 낯설었던 서울에서 어느 날 문득 위안을 받았다. 남산에 올라 따뜻한 서울에 인사를 하고 그 후로 운동화가 몇 켤레 닳도록 서울 곳곳을 걸었다. 힘들 때마다 걸었던 길들의 표정을 살필 수 있게 되었을 때 서울의 이야기를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길에서 만나다》는 문득 진짜 얼굴의 서울을 만난 어느 날, 그렇게 시작되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타박타박 서울을 산책하는 두 남녀의 우연하고 따스한 만남.
맑은 수채화 그림과 감각적인 대사가 어우러진 보석 같은 웹툰!


서정성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책으로 보고 싶다는 독자들의 성원이 끊이지 않았던 《길에서 만나다》(전 2권) 1, 2권이 예담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산뜻한 수채화 그림과 감각적인 대사, 소소하지만 설레는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길에서 만나다》는 서울의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삼아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종이에 직접 스케치하고 채색한 그림은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묻어나 요즘 만나기 힘든 진짜 그림의 맛을 느끼게 한다. 펼치는 순간 밖으로 나가 걷고 싶게 만드는 책 안에는 그림의 배경이 된 실제 장소의 사진과 주인공들이 걸었던 길을 표시한 서울 지도가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길에서 만나다》는 함께 서울을 걷고 대화하고 마음을 주고받으며 꿈과 사랑을 향해 서툰 걸음을 내딛는 청춘들의 이야기다. 남산에서 우연히 만난 두 주인공 은희수와 호시노 미키가 서울 곳곳을 산책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도 서로를 향해 다가가는 과정이 잔잔하게 펼쳐진다. 도시의 길 위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이야기는 마치 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보듯 설렘이 가득하고 생기롭다.
힘든 일이 있거나 고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 때마다 지치도록 서울을 걸었다는 작가는 서울이 건네준 위로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길에서 만나다》를 그렸다. 보는 순간 힐링이 되는 풋풋한 수채화 그림과 오랜 여운을 남기는 에세이는 어떤 웹툰에서도 만나지 못한 휴식과 위안을 전한다. 빠르게 지나가는 생활에 느긋한 여유를 불어넣고 타박타박 걸으며 마음을 내려놓고 싶을 때, 함께 걸으며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 떠오를 때, 바로 《길에서 만나다》가 필요한 순간이다.

드물게 만난 진짜 그림의 맛+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에세이

《길에서 만나다》는 아름다운 그림과 감각적인 대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짐작하게 하는 세밀한 터치의 그림은 그 자체로도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림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 컷 한 컷 직접 손으로 그려낸 그림은 눈을 환기하기에 충분하고 마음에 위안이 된다. 서정적인 대사들은 이 책을 만화라 한정하기에 아쉬움이 들 만큼 감각적인데, 책에는 웹툰으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작가의 짧은 에세이가 더해져 작품의 감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이렇게 걷다보면 나를 알아봐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주인공 희수와 미키가 함께 걷는 뒤로 서울의 풍경이 아름답게 흐른다. 남산에서 시작한 이들의 산책은 후암동 골목길, 성곡미술관길, 경희궁,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청계천, 낙산공원 등 실제 서울의 장소로 이어지는데, 화보 같은 그림 옆에 배경이 된 실제 장소의 사진을 실어 더 큰 재미를 느끼게 한다. 타박타박 서울 곳곳을 산책하며 친구가 된 이들의 이야기를 보다보면 당장이라도 달려나가 초록 우거진 길을 걷고 싶어진다. 서울의 모든 골목골목을 걷다가 자신만 아는 장소를 발견하고 싶은 바람도 생긴다. 《길에서 만나다》를 들고 남산길을 오르다보면 문득 누군가 말을 걸어올지도 모른다. “같이 걸어도 될까요?” 자신만의 《길에서 만나다》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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