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5년 01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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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정보 | 요약본 | 백재승 낭독 | 총 1시간 55분 25초 |
이용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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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
파일/용량 | AUDIO | 79.30MB |
발행일 | 2015년 01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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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정보 | 요약본 | 백재승 낭독 | 총 1시간 55분 2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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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
파일/용량 | AUDIO | 79.30MB |
1회 "한 교실 속 두 세계" - 모든 수업이 의미 없는 아이들 - 어떤 수업은 필요 없는 아이들 2회 "학생들의 분노와 학교 폭력" - 노바디와 섬바디의 먹이사슬 - 건드리면 폭발한다, 적대화되는 교사와 학생 - 착한 아이들은 어떻게 두려운 학생들이 되었나 3회 "서로를 믿지 못하는 교사와 학부모" - 입시 앞에서 무력해지는 협력 관계 - 누가 내 아이를 지켜주나 4회 "혼자 바쁜 교사들" - 한 교사의 하루 - 교사의 진짜 일은 퇴근 시간 후에 시작된다 5회 "토론이 사라진 교무실" - 벌떡 교사의 실종 - 혼자 맞서야 하는 교사들 - 교사들의 대화에 교육이 없다 6회 "교사, 교무실의 외로운 섬들" - 내 수업을 할 수 없는 교사들 - 무한 책임과 무책임으로 나뉜 교무실 7회 "교사들은 어떻게 순응하게 되었나" - 같은 교사, 다른 신분 - 교직이 아직도 철밥그릇이라고? - 성과급, 돈이 아니라 가치를 둘러싼 싸움 8회 "교무실의 세대 갈등, 이어지지 않는 경험" - 불화했던 선배 교사와 순응하는 후배 교사 - 꼴통 편인 선배 교사 VS 범생이 후배 교사 9회 "학교는 다시 가르침의 공간이 될 수 있을까" - 침묵, 자신과 타인을 지키는 방법 - 타자와 만나지 않고 교육은 불가능하다 - 교사들이 둥그렇게 모여 앉아야 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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