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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

: 하버드 딸부잣집의 동기부여, 자기관리,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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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30g | 148*210*23mm
ISBN13 9791165345488
ISBN10 11653454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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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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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에 이어 셋째까지 모두 하버드에 입학하게 되자 만나는 사람마다 하버드에 보낸 비결을 알고 싶어했다. “딸들이 모두 누구를 닮아서 그렇게 될 수 있었어요?” 그러면 우리 부부는 늘 같은 대답을 했다. “우리를 닮은 것이 아니고 돌연변이에요.” 모두들 이 대답에 만족하지 않았다. 고개를 끄덕이기는 커녕 다른 질문을 더 던졌다. “하나는 돌연변이일 수 있는데…. 셋 모두가 돌연변이는 아니겠죠. 무언가 ‘하버드 DNA’가 있는 것 같은데. 알려주세요.” 이 말을 듣고 ‘정말 하버드 DNA가 우리 가정에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대신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나는 결국 우리 가정의 교육이 세 딸 모두를 하버드에 보낸 DNA인 것을 발견했다. 그 DNA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게 함으로써 자녀를 키우는 모든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 책이 우리의 소중한 모든 자녀들에게 자신 속에 있는 위대한 거인을 발견하고 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p.10 「프롤로그 “딸 셋을 다 하버드에 보냈다고요?”」 중에서

부모는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는 최초의 사람이다. 태어나서 가장 처음 만나는 인격체인 부모는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가장 많은 스킨십을 나누는 사람이다. 셀 수 없이 많은 상호 작용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아이는 성장한다. 둘 이상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공감하겠지만 첫째보다 둘째, 셋째를 키울 때 아이를 파악하는 시간이 훨씬 짧아진다. 나 또한 세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들을 알아가는 나름의 방법을 터득했다.
아이를 알기 위해 다양한 자극을 주었고 그 반응을 통해 아이를 파악했다. 아이와 있는 동안에는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할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했다. 이런 노력 때문에 육아가 힘들기도 했지만 아이의 발달 측면에서는 훨씬 긍정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부모가 주는 자극으로 아이는 경험의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이 말을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저장 용량을 늘리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장 용량이 작은 컴퓨터는 어느 순간이 되면 더 이상 파일을 저장할 수 없게 된다. 이처럼 아이의 용량이 작은데 섣불리 이것저것 가르치면 역효과가 난다. 어릴 때는 용량을 크게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오감을 활용해 끊임없이 상호 작용하면서 경험을 쌓도록 만들어야 한다. 다양한 자극에 노출될수록 내 아이의 가능성과 창조성은 발견하기 쉬워진다. 이 과정에서 부모는 아이의 흥미와 관심사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pp.25-26 「PART 1 “아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 부모의 태도”」 중에서

나는 선행학습이 공부에 대한 아이의 호기심과 의욕만 꺾을 뿐이라고 생각했다. 어려운 공부를 미리 하기 위해 과외를 붙이기보다 학교 수업에 충실하도록 했다. 자기보다 더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더 발전하고 싶은 마음을 느끼도록 했다. 수동적으로 학습하는 게 아니라 주체적인 자세로 학업에 임하게 해서 더 알고 싶은 게 무엇인지 스스로 말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작정 학원에 보낼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배움에 갈증이 생긴다면 공부는 저절로 하게 되는 것이다.
(…)
결핍이 있어야 동기가 생기고, 동기가 있어야 원동력이 되어 무엇이든 자기 힘으로 해보려는 의지와 노력할 마음이 생긴다. 이 과정에서 성취감이라는 기쁨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양육에서는 어느 정도의 결핍이 필수다.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줄까 고민하기보다는 무엇을 해주지 않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현명하다. 나는 이것을 실천했다. 어떻게 하면 안 해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가 어렵게 느낄까를 애써 고민한 부모였다.
---pp.149-151 「PART 2 “아이 인생의 밑그림을 함께 그려라 : 유아동 시기”」 중에서

SAT를 위해 정말 많은 학생이 학원을 다니고 과외를 받고 고등학교 때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하는 데 투자한다. 중학교 때부터 학원을 보내는 경우도 보았다.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고등학교 시기는 거인이 되는 과정 중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발견한 재능을 발휘하고, 더 심화시키고, 그에 따른 성과물을 내는 시기라는 점이다. 그런 시기에 대입 준비로 시간을 낭비하고 다른 일에 써야 할 열정을 소비한다는 게 얼마나 비효율적인 일인가. 초등학교 때야말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넘쳐 나지 않는가? 하지만 어떻게 해야 초등학생이 가만히 앉아 공부하게 할 수 있을까?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활동적인 시기이고 창의력이 자라는 이 시기에 앉아서 공부만 해도 되는 걸까? 여러 의문이 들 수 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능하다. 다만 부모의 생각 전환이 필요하다.
원래 초등학교 아이들은 놀아야 하는 게 맞다. 재미있는 일들을 실컷 하며 즐거움을 느껴야 한다. 재미난 것은 오래 할 수 있고 하지 말라고 말려도 하는 데다 심지어 몰래 하기도 한다. 여기에 답이 있다. 아이가 이렇게 재미를 느끼는 대상을 공부가 되도록 만들면 된다. 공부인지도 모르고 재미있어서 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공부였던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것을 실컷 해서 좋고,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공부를 시켰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pp.173-174 「PART 3 “지금의 선택이 10년 후 미래를 바꾼다 : 초등학생 시기”」 중에서

한 가지 조언하고 싶은 것은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부모가 먼저 잠자리에 들지 말라는 것이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거나 숙제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함께 깨어 있어 주면 아이는 함께라는 안정감도 가질 수 있고 다른 생각을 할 여지도 가질 수 없다. 이 또한 부모의 정성이 필요한 일이다. 이런 것들이 일상처럼 익숙해지면 자기 절제 능력을 갖춘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부모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아이가 어느 정도 절제력을 갖추었더라도 아이 스스로 결단하지 않고는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다. 부모가 강제하고 물리적으로 막는 것에는 분명히 한계가 존재한다. 아이가 스스로 결단할 수 있는 시기는 중학생 때까지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스마트폰에 대해 부모와 타협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인다면 그냥 사주는 편이 낫다. 이미 다 자란 아이에게 스스로의 결단 없이 강압적으로 막기만 하는 것은 부모와의 관계만 악화시킬 뿐이다. 강압적 통제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다.
부모는 아이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는 동안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철학과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이끄는 게 중요하다.
---pp.235-236 「PART 4 “가능성과 잠재력을 배가시켜라 : 중학생 시기”」 중에서

혜민이는 중학생 때 일찌감치 원하는 전공을 조사하면서 목표 대학도 찾아보았는데 그 학교들의 입학률이 10%도 채 되지 않아 대학 입학이 이렇게 힘들다는 현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예상보다 낮은 합격률에 놀란 것이다. 대신 그 덕분에 대학 진학과 관련한 현실 판단을 빨리 할 수 있었다. 이처럼 아이가 스스로 현실을 빨리 인식할수록 대학 진학을 위한 계획과 전략을 미리, 좀 더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게 된다.
(…)
혜민이는 고학년이 될수록 더욱 열심히 필요한 부분을 찾으면서 학교 내에서든, 밖에서든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해냈다. 결과적으로 혜민이의 철저한 시간 관리, 자기 관리, 대학 진학에 대한 빠른 현실 인식, 학교 안팎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했던 것이 목표를 달성한 비결이었다.
---pp.289-291 「PART 5 “세상을 변화시키고 이끄는 리더로 키워라 : 고등학생 시기”」 중에서

자녀가 멀리 떠나 대학을 간 것은 곧 부모로부터의 독립이다. 자녀가 나를 떠난다기보다 내가 자녀로부터 독립하는 것이다. 아이가 막 태어나면 그 인생 속에서 부모의 자리는 크다. 점차 자녀가 자라면서 부모의 자리는 작아져야 한다. 그러다 대학을 가는 시기가 오면 자녀의 인생에서 나는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 대학은 자녀의 인생 속에서 떠나 독립하는 시기이다. 먼저 부모가 자녀를 떠나야 자녀가 부모를 걱정하지 않고 떠날 수 있다. 부모가 떠나지 못해 아이의 발목을 잡고 있으면 마음껏 자신의 의지를 펼치지 못한다.
---pp.353-354 「PART 6 “인생의 두 번째 챕터를 열다 : 하버드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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