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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 2부 - 죽음의 설계자 1

시체를 보는 사나이 2부 - 죽음의 설계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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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68쪽 | 536g | 135*200*21mm
ISBN13 9791165345624
ISBN10 116534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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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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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네온사인 불빛들이 하나둘 꺼져 갔고, 동시에 여자가 앉아 있는 화단 턱 부근도 점점 어두워져 갔다. 지나다 니는 사람도 점점 줄어들었지만, 여자는 꾸벅꾸벅 졸고 있을뿐 집으로 갈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때 한 검은 세단이 그녀의 앞에 멈춰 섰다. 그러고는 무언 가를 확인하려는 듯 조수석 창문이 잠시 내려왔다가 곧바로 다시 올라갔다. 헤드라이트 불빛에 정신이 든 그녀는, 조수석 창문이 열리던 그 짧은 순간에 운전자와 눈이 마주쳤다. 잠시였 지만 살며시 웃음 짓는 그녀의 눈을 볼 수 있었다.

차가 지나가자 안심이 된 듯, 그녀는 자리에 일어나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주변을 살폈다. 큰 대로로 나가려고 했지만 몸이 자꾸 휘청거리는 탓에 걸음을 멈춰야 했다. 그녀는 한숨을 깊게 내쉬더니 다시 화단 턱에 주저앉았다. 중심을 잡지 못해 뒤쪽으로 몸이 쏠리는가 싶던 그녀는, 갑자기 화단 나무 사이의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팀장님! 또 살인사건입니다! 일어나 보십시오.”
깜박 졸고 있던 민 경정은 입에 묻은 침을 닦으며 눈을 떴다.
“어! 으음…… 크흐음. 어, 뭐라고?”
“살인사건이요!”
“뭐? 또? 이런……. 이번엔 어디야?”
“강남 VIP 클럽 근처라고 합니다. 어서 가 보시죠, 팀장님.”
“그래, 서둘러.”
민 경정과 안 경위는 한달음에 경찰청 본관을 나와 차에 올라탔다.
“안 형사! 전달받은 내용 보고해 봐.”
“네, 팀장님. 지금까지 확인된 바로는 피해자 여성 나이 23세.
입에 테이프가 붙어 있었고, 가슴과 다리 여러 곳에 자창*흔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직접적인 사인은 최근에 일어난 강남 살인사건들과 동일한…….”
“두개골 파열?”
“예. 두개골 파열로 인한 뇌출혈입니다. 또 망치 같은 걸로…….”
“안 형사, 이거 같은 놈 짓이지?”
“그럴 것 같습니다, 팀장님. 벌써 세 번째입니다. 연쇄 살인이 아니겠습니까…….”
---「제1화. 달빛 아래 시체」중에서

신호등 불빛은 아직 초록색이었지만, 신호등 숫자 표시등은 11을 나타내고 있었다. 양방향 4차선, 총 8차선의 넓은 도로이 기에 짐이 한가득 실린 리어카를 끄는 할머니가 건너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남시보는 횡단보도를 지나 할머니가 있는 곳으로 황급히 달려갔다. “으윽!” 그때 머리 통증을 느낀 남시보는 잠시 주춤거리더니, 다리에 힘이 풀려 휘청거리다 멈춰 섰다. 시체를 본 현장에서 시체의 당사자를 구할 때마다 매번 머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고, 생명을 구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통증의 강도는 더 심해져만 갔다. 그동안 시체 환영을 본 현장에서 시체 당사자를 만나면 기절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었지만, 요즘엔 다행히 기절까지는 가지 않았다.

남시보는 양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며 눈을 질끈 감았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할머니 시체 환영이 눈앞에 보였다. 시체 환영이 점점 선명하게 보이자, 눈앞이 흐려지면서 머리 통증도 더욱 심해지기 시작했다.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고통이었지만, 여기서 멈추면 할머니를 구할 수 없다는 생각 하나로 겨우겨우 눈을 떴다.

다리에 힘이 풀려 휘청거리면서도 온힘을 다해 한 발 한 발발을 내딛었다. 그러자 차츰 머리의 통증이 나아지는가 싶더 니, 뿌옇던 시야도 다시 맑아지기 시작했다. 순간, 자동차 헤드 라이트 불빛이 더 밝고 강하게 비춰지는 것이 느껴졌다. 보행자 신호등 숫자는 1로 바뀌었고, 달려오는 차는 도무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순간 온몸에 전율이 느껴진 남시보는 자신도 모르게 몸을 던져, 할머니가 끌고 가던 리어카 뒷모서리 부분을 겨우 붙잡았다.

덜컹! 갑자기 멈춰 선 리어카에 할머니는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휘청거리다 자리에 주저앉았다. 헤드라이트 불빛은 순식간에 할머니 옆을 지나 사라져 버렸고, 자동차가 남긴 세찬 바람에 할머니의 머리카락이 힘없이 휘날렸다. 다행히 할머니는 무사했다. 그리고 남시보는 이번에도 큰 문제 없이 생명을 구했다. 바닥에 넘어지는 그 짧은 순간에도 경찰의 의무를 잊지 않고, 쏜살같이 지나쳐 간 자동차 번호판을 확인했다. 누가 봐도 규정 속도위반이며, 신호 위반이었다.

새벽이라 어두웠지만 횡단보도 가까이 가로등이 밝게 비추고 있어 간신히 차량 번호를 볼 수 있었다. 차량 번호는 ‘271라 3124’였다. 검은색 차량이었고, 모델은 그랜저였다. 순간이었 지만 남시보의 눈에는 선명하게 들어왔다. 시체를 보는 능력으로 사람을 구하기 시작하면서 또 다른 능력이 생겼기 때문이 다. 아니, 길러졌다고 해야 맞다. 찰나의 순간을 기억하는 기억력이 아주 좋아졌다. 사진을 찍어 바로 출력하듯 짧은 순간 본장면조차 뇌리에 생생하게 남았다. 단, 그 기억이 오래가지는 못했다. 그래도 짧은 순간 속의 현상이나 물체 등을 남들보다 자세히 볼 수 있으니 꽤 괜찮은 능력이었다. 남시보는 자리에 주저앉은 채로 휴대폰에 차량 번호와 모델 명을 적으며 생각했다. ‘이놈, 조금만 기다려라. 넌 이제 나한테 죽었다. 크하하!’ 그리고 곧바로 할머니에게 다가가 괜찮은지 상태를 확인했다. “할머니, 괜찮으세요?”다친 곳은 없어 보였지만, 많이 놀란 듯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제1화. 달빛 아래 시체」중에서

뭐지? 눈에 잔상이 보인다. 그럼 시체 환영이란 말인가? 내가 또 초자연 현상을 보고 있다고? 그런데 왜 이렇게 진짜 시체 같지. 분명 피부의 촉감이 느껴졌다. 처음부터 냄새는 맡을 수있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한 번도 직접 만져 볼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끔찍하게 훼손된 시체였기에 지금까지는 그럴 엄두를 내지 못했던 것이다. 경찰이 되고 살인사건 현장에서 시체를 본 후에야, 시체 환영을 직접 만져 보기 시작했다.

그래, 그랬다. 일주일 전 할머니의 시체 환영도 이렇게 진짜 시체처럼 느껴졌었다. 그때 사수가 아니었으면 실제 존재하는 시체로 착각해 신고를 했을지도 모른다. 나에게 또 다른 변화가 생긴 걸까? 아니면 서서히 향상되고 있는 능력을 몰랐던 걸까. 환영에서도 오감을 느낄 수 있으니 이젠 실제를 구별하려면 정말 눈밖에…… 아, 맞다! 눈!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급히 시체 환영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한쪽 눈동자에 비친 잔상 속에는 한 남자의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다. 그 남자는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했으며, 주먹쥔 손을 치켜들고 있었다. 휴대폰을 꺼내 지금 시각을 확인하고 알람을 설정했다. 04시 20분. 아마 04시 전후로 일어난 살인사건인 듯했다. 아니면 폭행을 당한 후 여기까지 걸어와 죽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떠오르는 것들을 모두 메모해 두었다.

여자의 눈에 비친 남자는 다름 아닌, 어젯밤 아내를 찾아내 라며 소란을 피웠던 그 남자였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시간을 맞춰서 온다고 해도 생명을 구할수 있을지 장담하긴 어려웠다. 이 여자는 폭행을 당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에도 남편에게 속수무책으로 맞다, 겨우 도망쳐 이곳까지 온 듯했다. 도망은 쳤지만 폭행 후유증으로 사망한 것이라 생각되었다. 그렇다면 이 사단이 발생하기 전에 남편으로부터 부인을 구해야 한다는 답이 나온다. 하지만 어떻게?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러고 보니, 요즘 들어 시체 환영이 실재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잦았었다. 사건 현장에서 시체를 본 이후로는 환영과 실제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실제 시체에서 느꼈던 오감이 초자연 현상에서 본 시체와 동일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상황이 그런지라 매번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도 시체 눈동자에서 잔상이 보이긴 했지만, 확신이 서지 않아 주변 사람에게 다시 확인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마침 양복 차림의 남자 두 명이 비틀거리며 이쪽으로 오고 있었다.

“저기, 선생님들. 죄송합니다.”
“어? 뭐요? 누구?”
어두운 골목에서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자 놀란 남자는 눈을 껌벅거리며 나를 쳐다보았고, 그 옆에 있던 다른 남자는 친구의 팔을 붙잡았다.
“아, 놀라셨어요? 죄송합니다.”
“아이고, 놀래라. 난 또 귀신인지 알았네.”
“죄송한데 하나만 여쭤보려고요. 선생님들, 저기 앉아 있는 여성분이 보이십니까?”
“얘 뭐래?”
“몰라. 여자가 보이냐는데? 넌 보이냐?”
비틀거리며 간신히 몸을 지탱하고 있던 두 남자는 내가 가리 키는 곳을 유심히 바라보았다.
“여자? 어디? 뭐야, 이 사람?”
“별 미친놈을 봤네.”
“저기…… 안 보이시죠?”
“야, 젊은 양반이 미쳐…… 아, 술 취했구나? 이 양반아, 술취했으면 집에 얼른 들어가 잠이나 자. 어디서 어른을 놀려?”
“그러게 말이야 어린놈의 자식이. 깜짝 놀랐네.”
그들은 땅바닥에 침을 ‘퉤’ 하고 뱉더니 쌍욕을 하면서 비틀 비틀 걸어갔다.
---「제2화. 연쇄 살인사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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