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묵상의 여정

묵상의 여정

[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8건 | 판매지수 330
베스트
종교 top100 1주
정가
21,000
판매가
18,9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1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93g | 131*200*30mm
ISBN13 9788932550350
ISBN10 893255035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묵상은 여정이다. 항상 현재진행형인 여정이다. 시간과 공간 속의 여정이며, 관계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걷는 여정이다. 목표가 있는 여정이며, 과정이 그 목표만큼이나 중요한 여정이다. 순간순간이 그 목표이기에 그것은 실존론적인 여정이며, 또 종말론적인 여정이다. 시간의 합으로 평가되는 여정이 아니라, ‘오늘의 나’에 책임질 것을 요구하는 여정이다. 시공간 속에서 진행되는 여정이기에 크고 작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우리의 소소한 선택에 따라 결정되는 여정이며, 관계의 여정이기에 나아감이 있고 물러감이 있으며, 깊어짐이 있고 얕아짐이 있는 여정이다. 목표가 있는 여정이기에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한 여정이다. 관계의 여정이기에 나 혼자만의 여정이 아니라 함께 가는 여정이다---p. 21
……
신앙도 몸으로 한다. 우리는 몸으로, 몸을 통해 배운다. 맹목적인 신앙이 아니라면, 어쩌면 머리로 아는 만큼이 아니라 몸이 기억하는 만큼이 내 신앙인지도 모른다. 내 의지가 신앙을 배반하고 내 감정이 나를 속일 때, 깊은 아픔과 우울과 절망의 골짜기를 지날 때, 나를 다시 일으켜 주는 것은 의지와 감정이 아니라 몸의 기억일 때가 많다. 구태의연하고 형식적이고 율법적이라고 비난했던 바로 그 반복적인 몸의 활동이 내 의식을 변화시키고, 내 감정을 회복시키고, 내 의지를 다시 불러일으켜 준다. 영적 각성과 정신적 의지가 몸을 훈련시키고 단련시키지만, 그 다음에는 몸이 우리의 정신을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우리를 더욱 영적인 사람, 경건한 사람이 되게 해준다---p. 146
……
묵상은 우리를 지금 이 기쁨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그리하여 지금 이 기쁨을 누리는 자들만이 초청받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벌어지는 어린양의 잔치에서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다. 묵상을 통해 하나님을 누리는 기쁨은 이 세상에서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며, 하늘 가는 우리의 길 앞에 놓인 죄의 권능을 깨뜨리는 열쇠가 된다. 죄가 싫어지는 길 외에 죄와의 장기전(長期戰)에서 이길 수 있는 다른 길을 나는 알지 못한다. 인간의 마음은 쉼 없는 욕구 제작소이고, 죄는 강력하게 그리고 자멸적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어디서 마실까’, ‘어디서 즐길까(feast)’ 묻는 질문에 우리가 대답할 수 있는 것은 묵상의 즐거움을 통해 여호와를 즐기고(feast), 공동체를 즐기고(feast), 자연을 즐기는(feast) 것뿐이다. 이 즐거움을 맛봄으로써 궁극적인 즐거움을 사모하는 것뿐이다---p. 173
……
고독한 사람은 숱한 질문들을 용납하는 능력이 있다. 예기치 않게 돌아가는 상황 앞에서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다. 무너지고 실망하고 좌절할 수는 있지만 다시 원상 복귀하는 회복 탄력성이 좋다. 그들은 이 세상이 어떤 정해진 공식에 따라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이런 능력 때문에 고독은 홀로 있는 것도 잘하지만 동시에 타인과 진정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해준다. 타인은 늘 나에게 예측 불허이자 질문이며, 심지어 신비이고 역설임을 인정한다. 내가 내 욕망을 위해서 타인이나 환경을 내 맘대로, 내 식으로, 나의 때에 맞춰 통제하거나 조종할 수 없고, 내 맘대로 이용하거나 사용할 수 없다는 것도 잘 안다. 고독한 사람은 그를 나에게 맞추려 하지 않고,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아주고, 나를 있는 그대로 보아준다.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가 움직여 주지 않는다고 해서 내치지 않고, 내가 바라는 대로 내가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나를 버리지도 않는다. 나 역시 질문의 대상이자 관찰의 대상이며, 성찰의 대상임을 인정한다. 그러니 고독해야 사랑할 수 있고, 고독해야 자유할 수 있고, 고독해야 나를 잃어버리지 않은 채 나를 버릴 수 있다. 고독한 사람만이 사람들은 나와 전혀 다른 존재이고 다른 역사와 이야기를 가진 독특한 존재임을 인정할 수 있다. 동시에 나는 그들과 전혀 다르거나 특별한 존재가 아니며, 누구든 존중받아야 하고 또 누구든 실수할 수도 있는 존재라는 것을 인정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은 나 같은 특별한 존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특별한 존재들을 위한 것임을 고독한 사람은 안다
---pp. 274-27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묵상의 이론과 실제를 한 덩어리로 보여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묵상에 관한 최고의 안내서 중 하나다.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을 묵상 여정으로 초대하는 이야기들, 묵상의 절차들에 관한 차분한 설명, 묵상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걸림돌들에 대한 대처법, 더 나아가 묵상 여정이 사적 상상력의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기억해야 할 넓은 신학적 지형에 관한 설명에 이르기까지, 이 책 전체는 경험 많고 생각 깊은 베테랑의 조언으로 가득 차 있다. 또 재미있게도 이런 이야기들이 시종일관 저자 자신의 삶이라는 ‘실제 상황’을 문맥으로 삼아, 자신의 삶에 대한 묵상적 숙고와 인문학적 사색과 함께 맛깔나게 버무려져 제시된다.
권연경(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나를 말씀 묵상의 길로 이끌고, 그 길을 계속 가도록 해준 벗이 있다. 바로 「매일성경」이다. 「매일성경」을 통해 묵상의 맛을 알았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었고, 조금이나마 깊어졌다. 그런데 소위 QT 회의론, 또는 무용론을 말하는 목소리가 이따금씩 들려 왔다. 해도 안 되더라, 해서 무엇 하냐, 라는 말이다. 나는 의아했다. QT는 오래된 묵상법인데, 약간의 변화는 줄 수 있겠지만 이것 말고 무슨 수로 말씀을 묵상할까? 그러면서 누군가는 내가 하고 있는 QT에 대해서, 묵상의 비밀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길 바랐다. 그것을 박대영 목사가 훌륭하게 해 냈다. 큰 박수를 보낸다.
김기현(로고스교회 담임목사, 로고스서원 대표)
박대영 목사는 넓고 깊게 읽었다. 많은 책들을 그렇게 읽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 읽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묵상하며 몸부림쳤다. 그는 묵상을 여행에 비유한다. 쉽고 가기 편한 여행은 아니지만, 그는 이 여행에 독자를 초청한다. 왜냐하면 그 여정에서라야 비로소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긴긴 세월 동안 걸어온 묵상의 여정 가운데 느끼고 깨닫고 발견했던 것들을 아낌없이 나누었다. 우리는 그에게 큰 빚을 지게 되었다. 해석이 없고 묵상이 없고 신학이 없는 가벼운 QT 기술을 가르치는 글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그의 글은 맑은 샘물처럼 목마름을 해결해 준다. 문맥에서 벗어난 자의적인 해석과 얄팍한 적용에 찌들어 가는 성도들에게, 역사적 비평에 갇혀 건조하다 못해 갈라진 땅 같은 해석에 짓눌려 있는 해석자들에게, 그의 글은 새로운 생명의 가능성을 여는 단비 같은 존재일 것이다.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그 묵상의 여정에 동참하는 것이 참으로 복된 일이기 때문이다.
김도현(콜로라도 기독교 대학 신약학 교수)
이 책은 또 한 권의 묵상에 관한 교과서가 아니다. 그 이유는, 이 책이 묵상에 관해서 묵상해야 할 서사시이며, 광야의 여정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도(성경)를 읽는 방법을 알려 주는 지도와 같은 책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신앙 여정에서 흘린 땀 냄새가 행간마다 진하게 배어 있다. 그래서 더욱 귀하다.
김북경(전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총장)
도처에 영적 흙탕물이 널려 있는 이 시대에 우리의 영적 목마름은 더욱 깊어만 간다. 많은 이들이 그 목마름의 정체를 모르고 물을 찾아 헤매고 있다. 이제는 발걸음을 멈추고 우리가 딛고 선 그 자리에서 샘을 파야 한다. 요즈음 유행하고 있는 QT 방식으로는 맑은 샘물을 퍼 올리기 어렵다. 좀 더 일관되고 진지한 묵상의 삶이 필요하다. 말씀 사역에 전념해 온 저자는 독자로 하여금 깊은 묵상에 대한 갈증을 느끼게 하고 묵상의 삶을 살도록 인도한다. 진지한 독서와 실천이 따른다면, 우리의 메마른 일상에 오아시스를 터뜨려 줄 것이다.
김영봉(와싱턴 한인교회 담임목사)
성경 묵상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는 사람에게 주저 없이 추천할 책이 한 권 생겼다. 이 책은 성경 묵상의 ABC만이 아니라 묵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조목조목 깊이 있게 다루었다. 저자 본인이 성경 묵상가로서, 「매일성경」 집필자로서, 또 큐티 강사와 상담가로서 겪었던 말씀 묵상에 대한 체험과 고민의 무게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묵상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방법론에 대한 가벼운 로드맵이 아니다. 시종일관 묵상이 무엇이며 또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이에 대한 진중한 답을 주고 있다. 고맙게도 저자는 이 일을 진솔한 자기 성찰 및 시대정신에 대한 날카로운 이해, 그리고 탁월한 문학적 감수성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박완철(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국내외에 성경 묵상에 관한 책은 이미 무수히 출간되어 있다. 또 성경 묵상이 한국교회에 보급되기 시작한 70년대와 비교하면 그 신선한 충격과 감동이 다소 가라앉은 것이 지금의 형편이다. 그동안 묵상의 당위성, 성경적 배경과 방법에 관한 다양한 책자가 있었지만, 늘 곁에 두고 참고하며 읽고 싶을 만큼 끌리는 책은 별무했다. 그런데 이번에 박대영 목사가 쓴 이 책은 처음 시작부터가 달랐다. 펼친 책장을 덮지 못하도록 독자를 사로잡는 이야기들이 깊이를 알 수 없는 강물처럼 흘러간다. 한 그루의 나무가 대지에 깊이 뿌리 내려 수분과 양분을 빨아올린 후 가지와 잎이 무성한 아름다운 나무로 자라나듯이, 성경 묵상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이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며 우리 앞에 선 것을 본다. 깊은 감동과 더불어 새삼 ‘묵상의 영성이란 이런 것이었구나’라는 독백을 하게 되었다. 성경 묵상뿐만 아니라 기독교 영성 전반에 걸친 깊은 묵상과 예리한 통찰이 돋보이는 이 책을 큰 기쁨과 반가움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손희영(행복을 나누는 하나교회 담임목사)
누군가는 이 책을 ‘심화된 묵상론’이라 여길 것이고, 어떤 이는 ‘풀어 쓴 영성신학’이라 여길 것이다. 어느 쪽이든 모자람이 없다. 근본이 약하면 치장이 과도해지고, 아는 것이 없으면 말이 어려워진다. 그런데 이 책의 문장은 소리 내어 읽을 만하다. 그만큼 입에 익고, 손에 밴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뜻이리라. 자세를 바르게 하고 반듯이 앉아 이 책의 내용을 한 편씩 읽을 것을 권한다.
한국교회에 말씀이 희귀해진 지 오래다. 책들은 독자 앞에 납작 엎드려, 듣고 싶은 말만 듣기 좋게 골라서 해주고 있다. 설교는 자기 성찰 없이 열정이랍시고 혈기만 부리고 있거나, 욕망만 들끓게 하는 소란스러움으로 가득하다. 우리의 말은 공허하고, 그 빈 자리를 자꾸만 허세로 채운다. 이런 세태라면 체념할 법도 한데, 어디선가 긴 호흡으로 자기 걸음을 걷고 있는 예사롭지 않은 발자국이 있다. 이기적인 요청이지만, 저자는 부디 산 아래로 내려오지 마시라. 오직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오솔길과 산길에만 발자국을 남겨 놓아 주시라. 생각 없이 내달리는 도시 사람들 틈에 끼지 마시라. 살다 지쳐 산을 찾는 이들만이 알아볼 수 있도록, 그들이 산을 오르고, 바다로 나아가고, 계곡도 거슬러 오르도록, 고산자의 호흡으로 성경과 달려 주시기를 감히 청한다. 좋은 책을 써 주어 정말 고맙다.
양희송(청어람아카데미 대표기획자)
오늘날 아픔 많은 조국교회의 치명적인 약점 가운데 하나는 성경을 읽고 가까이 하여 그 맛과 행복을 아는 성도들이 너무 적다는 사실이다. 성경은 우리의 삶과 가치의 교범이요 유일한 근거와 권위이기에, 성경을 떠나서는 기독교와 성도들의 삶에 대하여 바르게 말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주 성경을 열어 읽고, 문맥을 따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성경이 우리에게 스스로 말씀하시도록 대하는 일은 조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여기, 그런 우리의 필요를 채워 줄 귀한 책이 출간되어 우리에게 성경을 읽을 뿐 아니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가르치고 교훈해 주고 있다. 오랫동안 성경을 사랑하여 읽고 연구한 저자의 땀과 소원이 담긴 이 귀한 책이 조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도구가 될 줄 믿고 적극 추천한다.
화종부(남서울교회 담임목사)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