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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20대에게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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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20대에게 원하는 것

: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일의 기본과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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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46g | 153*224*15mm
ISBN13 9788998660178
ISBN10 899866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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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말 | 입사 후 최소 3년은 버텨야 하는 이유

1장. [애티튜드] 회사가 20대에게 바라는 것
승승장구하는 사람에겐 실력 이상의 것이 있다
애티튜드가 능력을 이긴다
몸으로 일하지 말고 머리로 일하라
당신의 기본은 무엇입니까?
‘경쟁’이 아닌 ‘성장’을 하라
작은 일도 처리 못 하는 사람에게 큰일을 맡길 상사는 없다

2장. [기본기]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익혀두어야 할 비즈니스의 규칙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기술
언제든 회사를 떠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질문하기, 방향잡기, 버텨내기
회사는 당신에게 정답을 기대하지 않는다
‘패자의 역할’에 길들지 않는 법
잡 노마드 시대,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라

3장. [커뮤니케이션]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자기표현의 기술
Face to Face 커뮤니케이션을 겁내지 마라
회사는 일을 배우는 동시에 사람을 배우는 곳이다
이끌어갈 것인가? 휩쓸려갈 것인가?
전송버튼이 눌린 문자와 메일은 시위를 떠난 화살과도 같다
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자기표현의 기술
감성 지수가 조직생활에 미치는 영향

4장. [보고, 연락, 의논] 상사가 당신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
훌륭한 선수가 반드시 훌륭한 감독이 되지는 않는다
당신에게는 업무를 선택할 권리가 없다
회사 보고 입사해서 상사 보고 퇴사한다
보고, 연락, 의논은 선택이 아닌 필수
상사의 유형을 파악해야 회사생활이 편해진다

5장. [해법] 성과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터득해야 할 일의 방식
상사가 당신을 키워줄 것이라는 과도한 기대는 버려라
모든 직장인에게 세일즈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역할 인식’이 회사생활에 미치는 영향
일의 본질을 간파하라
회사는 매일 야근한 당신보다 하루 지각한 당신을 더 기억한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이하라 다카오(相原孝夫)
(주)HR.어드밴티지 대표이사

일본 최고 인재 매니지먼트 전문가. 전 세계 경영전략에 새바람을 몰고 온 ‘컴피턴시(Competency)’를 자국 내에 가장 먼저 도입하여 오피니언 리더들의 주목을 받았다. 컴피턴시란 직무수행 과정에서 적용되는 지식, 기술, 관찰 가능한 태도, 유연성, 리더십, 고객 지향성, 기안 능력 등의 자기경영력(self management)을 의미한다.
과거 일본은 연공서열, 종신고용, 평생직장이라는 전통적인 경영 방식이 폭넓게 자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버블 경기가 꺼지면서 효율 중심, 성과주의, 능력주의의 미국식 경영 방식을 도입하는 회사가 많아졌다. 두 가지 경영 방식이 혼재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일하는 시간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그 방식이다’라는 그의 이야기에 많은 기업이 귀를 기울였고, 그 결과는 생산성으로 증명되었다.
와세다 대학 대학원에서 사회과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세계적 컨설팅 회사인 ‘머서 재팬(Mercer Japan)’의 대표이사 부사장을 지냈다. 현재 인재평가, 선발, 육성 및 조직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주)HR.어드밴티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일본생산성본부, 니케이 비즈니스스쿨, 와세다 대학교 익스텐션 센터 등 주요 관공서 및 대기업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으며 집필, 칼럼, 기고를 통해 최고의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평판이 스펙이다》《일 잘하는 사람은 왜 모티베이션에 구애받지 않는가?》《팀을 활성화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360도 피드백》《 컴피턴시 활용의 실제》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독보적인 창의력과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신입사원의 능력은 거기서 거기다. 학력과 학벌, 스펙에서 다소 차이가 날 수는 있어도 업무 능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직무 능력은 훈련과 지도로 얼마든지 성장 가능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자세 혹은 태도는 가르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단순한 스펙보다 성실한 태도와 가능성에 더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다.
[입사 후 최소 3년은 버텨야 하는 이유] 중에서

우리가 변화를 거부하고 익숙함을 선호하며 신봉하는 이유는 그것이 주는 효율성 때문이다. 같은 순서, 동일한 구성, 비슷한 패턴에 익숙해지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적은 노력으로 같은 혹은 그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98퍼센트의 사람들이 장애물을 바라볼 때, 나머지 2퍼센트의 사람들은 목표를 본다. 장애물을 피할 방법이 아니라 목표에 도달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과연 누가 먼저 목표에 이를 수 있겠는가?
[몸으로 일하지 말고 머리로 일하라] 중에서

당신은 지금 당신의 젊음과 인생 그리고 노력이라는 자본을 바탕으로 큰 투자를 벌이고 있다. 당신이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투자수익률은 엄청나게 달라진다. 당신의 그 귀중한 열정과 인내 그리고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하려는 곳이 정확하게 어떤 곳인지, 당신이 받게 되는 이익과 혜택은 무엇인지 계산해봐야 한다. 회사의 간판보다 무엇을 배울 수 있는 곳인가를 먼저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만약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고, 새로운 길을 제시해줄 수 있는 곳이라면 번듯한 명함, 연봉, 복리후생, 출퇴근거리 등을 희생할 마음도 가져야 한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련의 투자 시간, 훈련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작은 일도 처리 못 하는 사람에게 큰일을 맡길 상사는 없다] 중에서

거절하지 못하고 상대에게 끌려 다니다 보면 ‘나’는 없어지고 ‘남’만 남는다. 다른 사람의 부속품처럼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내가 이 정도 했으니 상대도 저 정도는 해주겠지’라고 생각하지 마라. 사람의 관계에도 패턴이라는 게 있어서 한 번 취하는 사람은 계속 취하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빼앗기게 된다. 거절이 어렵다면 이것 하나만 기억하라. 당신이 지금 밀어내려고 하는 것은 상대방의 인격이나 상대방 자체가 아니라 ‘부당한 상황’과 ‘어쩔 수 없는 현실’일 뿐이다.
[이끌어갈 것인가? 휩쓸려갈 것인가?] 중에서

사람들이 자기를 소개할 때 출신 대학이나 회사 이름 같은 타이틀을 말하는 이유는 자신이 다닌 학교나 현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사람은 명문대생이 아니거나 대기업 직원이 아닌 경우가 많다. 이처럼 타이틀을 위주로 말하다 보면 출신 대학이나 근무하는 회사 외에는 자신을 표현할 방법이 마땅치 않게 된다. 타이틀을 잃으면 자신의 정체성, 존재감마저 흔들리는 사람도 있다. ‘본질’이 아닌 ‘타이틀’을 따라다닌 결과다.
[회사는 매일 야근한 당신보다 하루 지각한 당신을 더 기억한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14년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신입사원 채용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 중 네 명 중 한 명이 입사 1년 이내에 회사를 그만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사 비율은 2010년 15.7퍼센트, 2012년 23.6퍼센트, 2014년 25.2로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 그렇게 어렵게 입사한 회사를 이토록 손쉽게 그만두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일본 최고 인재 매니지먼트 전문가인 저자 역시 이와 비슷한 의문을 품었다. 스펙과 능력이 비슷한 사람들이 입사 후 ‘성장하는 사람’과 ‘성장이 멈추는 사람’으로 나뉘는 이유가 궁금했던 것이다. 그 해답을 알기 위해 최근 몇 년간 약 2,000명이 넘는 공기업 사원의 행보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결과, 제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입사 3년 차까지 능력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음을 발견했다. 입사 당시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이들이 3년을 버티지 못하고 퇴보·퇴사하는 경우가 잦은 반면, 그 누구의 주목도 받지 못하던 이들이 3년 후 탁월한 성과를 내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해답은 결국 ‘태도’와 ‘3년’이라는 시간 안에 있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최소 3년까지는 일의 기본기를 배우고 일의 해법을 익히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시기, 한마디로 ‘일의 체력’을 익히는 시간으로 여기는 사람만이 성장을 멈추지 않고 발전해나간다는 것이다.

“회사는 매일 야근한 당신보다 하루 지각한 당신을 더 기억한다”
입사 3년 차까지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능력이 아닌 애티튜드!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회사는 신입사원에게 별 기대를 하지 않는다. 어떤 모임에서 대학생과 중학생이 한 팀이 되었다고 생각해보라. 성인인 대학생이 청소년인 중학생에게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창의적인 아이디어? 압도적인 성과? 돋보이는 퍼포먼스? 아니다. 그저 주어진 일에 충실하기를 바랄 뿐이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독보적인 창의력과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은 이상, 신입사원의 능력은 거기서 거기다. 학력과 학벌, 스펙에서 다소 차이가 날 수는 있어도 업무 능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 차이를 결정짓는 게 바로 ‘애티튜드’다. 서툰 업무는 교육과 경험을 통해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인성을 보여주는 태도는 쉽게 고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일의 기본과 원칙을 밝힌다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반드시 익혀두어야 할 비즈니스의 규칙

직장인은 보통 20대 후반에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대략 30~40년의 세월을 회사에서 보내게 된다. 일과 중 70~80퍼센트는 업무와 관련되어 있으며 하루 24시간 중 10시간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일까? 20~30대 직장인이 회사에서 겪는 스트레스의 70퍼센트 이상이 ‘상사와의 갈등’에서 시작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결국 ‘상사가 꼴 보기 싫어서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이다. 앞으로 상사와 갈등을 겪을 때마다 퇴사를 선택할 것인가? 이직했다고 모든 갈등 상황 해결될까?
이 책은 ‘No!’라고 단언한다. 잦은 이직 경력은 그 사람이 참을성이 없고 인내심이 부족하며 쉽게 포기하는 성향의 소유자이고, 다양한 경험을 한 재기발랄한 사람이 아니라 그저 무책임한 사람임을 보여줄 뿐이라는 것이다.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언제든 대체 가능한 ‘다수’와 회사가 적극적으로 지켜내고 보살펴야 하는 ‘소수’가 존재한다. 업종과 직종, 나이를 불문하고 회사가 적극적으로 지키려는 ‘소수’가 되는 방법은 단 하나, 일의 본질과 규칙을 정확히 파악하고 본인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회사는 일을 배우는 동시에 사람을 배우는 곳이다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자기표현의 기술을 익혀라

일본 젊은 직장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멘토 중 한 명인 저자는 입사 후 3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후의 인생이 결정된다고 이야기한다. 회사는 일을 배우는 동시에 사람을 배우는 곳이기 때문이다. 입사 3년 차까지는 ‘경쟁’이 아닌 ‘성장’을 해야 하고, 눈에 띄는 퍼포먼스보다는 실수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20~30대에게는 학원에서 배우는 자기계발보다 선배나 상사의 가르침이 더 효과적이니 그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조언과 함께,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자기표현의 기술도 제시하고 있다.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일의 기본과 원칙 등 일의 방법론이 담겨 있는 이 책을 보면, 회사가 진정 당신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입사 3년 차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성장 포인트’
하나, 애티튜드_회사가 20대에게 바라는 것
둘, 기본기_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익혀두어야 할 비즈니스의 규칙
셋, 커뮤니케이션_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자기표현의 기술
넷, 보고, 연락, 의논_상사가 당신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
다섯, 해법_성과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터득해야 할 일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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