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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7

: 악명높은 황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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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99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17쪽 | 710g | 148*210*35mm
ISBN13 9788935610891
ISBN10 8935610895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로마인 이야기 7번째 권. 로마를 건국한 로물루스를 시작으로, 1993년 발간된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의 7권 `악명 높은 황제들` 편. 지도력 부재의 로마제국에 재해와 식량난 등이 겹친 위기시대의 티베리우스, 칼리쿨라,클라우디우스, 네로 네 형제의 업적과 치부를 다루고 있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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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의 유산을 물려받은 네 명의 황제 티베리우스,칼리굴라, 클라우디우스,네로.. 많은 역사가들은 이들을 악명높은 황제들이라 낙인찍었으나 그들 제국의 나날은 영광의 깃발을 드높였다. 대혼란의 금융위기, 대형재해, 식량난. 제국의 운명마저 삼킬지 모르는 반란. 황제의 양어깨는 무겁다. 로마사에 던져진 그들의 죄과도 빛나는 위업도 단지 황제의 흉상에 새겨진 동전의 양면을 따름이다. 망하든 흉하든 대제국의 운명은 어차피 그들의 것이었다.
--- 머릿말 中
네로는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할 경우에는 극단적인 해결책밖에생각해내지 못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그 자신의 성격이 본질적으로 나약 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나는 생각한다.p.491

나쁜 짓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단숨에 해치워야 한다고 마키아벨리도 말했다.여기서 이상주의는 배제한다. 이것이 인간성의 현실이라면, 악행에 따른 폐해를 어떻게 줄일것인가에도 인간의 지혜를 발휘할 여지는 있다. p.503

유능한 지도자란 인명과 노력과 시간을 절약하는데 능한 사람을 말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p540
--- p.
근대와 현대의 역사 연구자들이 티베리웃를 복권시키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은 1천 800년이나 지난 뒤에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변했기 때문이 아니라 고고학이 발전한 덕택이다. 종래에는 고대 역사가의 저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과거의 저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과거의 로마 제국 전역에서 발굴된 수많은 금석문과 그밖의 사료들을 참고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독일인답게 철저히 실행한 사람이 19세기의 역사가 몸젠이었다. 몸젠은 역사 저술로 노벨 문학상까지 받은 사람이다. 이 몸젠이 티베리우세 대히 내린 평가는 '로마가 가졌던 가장 훌륭한 황제 가운데 한사람' 이라는 것이었다.
--- p.22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시오노 나나미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작가임에 틀림없다. 서기 2006년까지 일년에 한 권씩 모두 15권에 이르는 장대한 로마제국 통사을 쓰겠다고 한 약속을 어기지 않고 지키고 있으니 말이다. 더욱이 마지못해 어영부영 치르는 게 아니라 치밀하게 준비하고 끈기 있게 매달려 그 언약을 이루어낸 것임을 생각할 대 그 가냘픈 몸매의 일본여인을 호락호락 작가로 보아 넘길 수 없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수많은 독자가 '로마인 이야기'의 출간을 기다렸고, 시오노는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는 천년을 마감하고 새 천년을 여는 오늘 이때에 꼭 어울리는 이야기를 마련했다. '오백년을 지속한 로마제국에 닥친 심각한 위기! 로마인들은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는가?' 이것이 제8권 '위기와 극복'에서 시오노가 붙들고 있는 주제다.

시오노가 작가로서 지닌 장점은 무엇보다 글의 시의성을 절묘하게 맞춘다는 점이다. 시오노는 치밀하게 밝힌 로마인의 역사를 거울삼아 오늘을 읽고 미래를 전망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로마인 이야기}는 방대한 자료를 취재·정리해가면서 엮어간 거대한 로마 통사이면서 현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가르쳐주는 훌륭한 지침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서양인에 의해 씌어진 서양서보다 이 {로마인 이야기}는 서양의 역사에 대해 냉정한 판단을 내렸을지도 모른다. 너무나 당연시하여 의문조차 갖지 않는 조그만 사실들에 대해 집요한 의문을 가지면서 크나큰 역사적 의문을 풀어가는 작가 특유의 방법이 서양문화에 속하지 않은 독자로 하여금 그녀의 저작들을 읽는 데 훨씬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자신의 문화를 상대화할 수 있는 시야를 갖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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