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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경영학 산책

: 미래의 리더를 위한 첫 번째 경영학 수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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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8년 06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66쪽 | 50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2600056
ISBN10 8962600056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잭 웰치….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첫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자들이라는 것, 둘째는 경영학을 정식으로 공부한 적이 없지만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흔히 경영학은 경영자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배워야 할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이렇게 경영학을 전혀 배우지 않고도 훌륭한 경영자가 되는 사람도 많다. 그렇다면 경영학은 누가, 왜 배워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미래사회의 리더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 경영학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이 말하는 경영학이란 단순히 교과서에 나오는 이론적인 경영학이 아니다. 자신이 속한 조직과 사회는 물론 세계를 읽을 수 있는 '경영자의 안목'이야말로 진정한 경영학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경영학이라는 창을 통해 현실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미래사회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장_ 경영학의 의미를 묻는다
현대를 해독하는 열쇠는 '조직'이다
조직 시대의 초대 챔피언
21세기에도 조직 시대는 계속된다
경영학이란 무엇인가
이기는 경영 방식은 하나가 아니다
경영학에 결승점은 없다
생존의 지혜는 경영학에 있다

제2장_ 경영은 이상이 아닌 현실이다
경영학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MBA는 성공의 보증수표가 아니다
경영자에게 경영학은 필요 없다
위대한 비전문가, 경영자
조직 시대의 필요충분조건
위대한 조직에는 위대한 경영자가 있다
훌륭한 경영자의 조건, 현실주의

제3장_ 경제학으로 다시 보는 경영학
자유경쟁시장은 개인의 파라다이스인가?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완벽한 시장은 없다
시장은 냉혹하다
과점과 독점의 진실
'경험곡선'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기사회생의 방정식
자유경쟁에 대처하는 기업들의 자세
Special column 독립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쓴소리 가이드'

제4장_ 내부의 적을 이겨라
경영은 '조직병'과의 싸움이다
모든 것은 '합성의 오류'에서 비롯된다
경영의 적, 조직이기주의
조직이기주의와 관성의 법칙
조직이기주의와 수단의 목적화

제5장_ 경영, 야누스의 얼굴을 가지다
경영학의 '또 다른 얼굴'
경영은 힘을 바탕으로 한다
조직이기주의의 극한, 역기능
역기능은 조직을 가리지 않는다
조직을 살리는 최후의 수단
조직 내의 이단아, 경영자
어떤 사람이 경영자가 되는가?
후계자 선정이 왜 어려운가?
인생은 짧고 조직은 길다
원맨경영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경영자의 무기, 인사권
왜 민주적 조직은 위험에 약한가?
Special column 출세하는 비법

제6장_ 마케팅으로 본 경영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과학이 된 경영학
마케팅은 욕망의 창조다
광고가 마케팅의 전부는 아니다
고객 우선 마케팅의 성공
마케팅 성공은 경영자의 신념에 달렸다
왜 마케팅인가?
Special column '네 개의 P'로 소비자를 공략하라!

제7장_ 경영은 숫자와의 싸움이다
회계는 기업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지출만으로는 경제 상태를 알 수 없다
세 종류의 기업회계
기업 실적을 나타내는 두 가지 표
자산은 기업의 체중이다
부채와 순자산의 비율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손익계산서를 읽는 방법
다섯 가지 이익
기업 실적은 지표로 알 수 있다
종합력의 상징인 ROA와 ROE

제8장_ 경영학으로 본 미래 세계
차가운 눈과 뜨거운 가슴으로 경영하라
경영은 나무를 넘어 숲을 보는 것이다
경영학으로 본 소련 붕괴
세계를 제패한 신자유주의
경제의 세계화가 만들어낸 문제들
경영학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지구정부
정치 또한 수요에서 욕망으로 변화했다
언론 매체 또한 기성권력이 되었다
세계를 조종하는 금융자본
미래의 리더들에게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사카구치 다이와
1941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닛산 자동차에 입사했다. 1972년 미시건대학교 경영학대학원으로 유학하여 MBA를 취득하였고, 전문분야는 국제경영론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활동하다가 릿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되었으며, 미국 벤더빌트대학교 객원교수 및 멕시코국립대학원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역자 : 김하경
계명대학교대학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계명대학교, 대경대학교, 경북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 강의를 했으며 현재는 번역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성공의 교과서』, 『매니지먼트 통근대학 MBA1』, 『리더십 키우는 법』, 『회사를 성장시키는 강한 관리자』외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현재 미국의 유명기업이나 대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을 살펴보면 이렇게 말하는 이유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애플의 스티브 잡스, GE의 잭 웰치 등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자들이다. 이들은 과연 비즈니스스쿨을 나와 MBA를 취득했을까? 물론 대답은 '아니다'다. 이들은 모두 경영학을 정식으로 공부한 적이 없다. 하지만 이들이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었다. 이 사실만으로도 경영학을 공부하는 것과 좋은 경영자가 되는 것은 아무 관계가 없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경영학은 왜 배우는 걸까? 골치 아픈 경영학을 배우지 않아도 좋은 경영자가 될 수 있다면 경영학 같은 건 아무 쓸모가 없지 않을까? 하지만 그것은 오해다. 경영학은 제왕학이 아니다. 경영학이란 경영자를 육성하는 관문이 아닌 경영자를 보좌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기술적인 학문이다. --- p.39

경영학적 사고는 세상의 상식을 정반대로 거스를 때도 많다. 일례를 들자면, 경영학에서는 민주주의 같은 건 믿지 않는다. 이렇게 말하면 이른바 지성인을 자처하는 사람들은 발끈하겠지만 분명한 사실이다. 실제로 '민주적'으로 경영하는 회사가 있다면 과연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을까? 사장과 전무, 부장 그리고 현장의 샐러리맨 모두 똑같은 인격체로서 동등한 발언권이 있다면 회사의 중요 사항은 반드시 다수결로 결정해야 한다. 또한 중역회의 구성원은 국회처럼 전 사원이 선거를 통해 선출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회사나 다른 조직경영에서 이런 방식을 채택하여 성공한 예는 없다. --- p.56

경제 규제만 완화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언론 매체는 "규제를 완화하면 경쟁원리가 작용하여 가격이 낮아지므로 소비자가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거나, "자유경쟁을 하면 많은 벤처기업이 생겨나므로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고 떠들어댄다. 유감스럽게도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다. 내가 당신의 꿈을 산산이 깨뜨렸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경영학은 어디까지나 현실적인 세계다. 아무리 외면하고 싶어도 그것이 현실인 이상 눈을 돌려서는 안 된다. 강조하건대 자유경제의 종착점은 파라다이스가 아니다. 이 사실을 직시하지 않는다면 경영학을 공부하는 의미가 없다. --- p.60

현재 세계는 글로벌시장의 탄생으로 번영을 향유하고 있는 듯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일종의 환상 위에 만들어진 성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환경파괴, 자원고갈, 그리고 계급 격차의 확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자유로운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환상에 불과하다. 우리가 자유롭다고 느끼는 것은 사실 정치권력과 경제권력이 교묘하게 유도한 결과일 수도 있다. 스스로 판단하고 사고하지만 그것은 고도의 마케팅 전략이 불러일으킨 욕망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어진 정보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적극적으로 그리고 객관적으로 사실을 받아들이는 자세다.
--- p.26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무한경쟁시대의 필승법, 경영학에서 배워라!

우리가 사는 세상은 끝없는 경쟁의 연속이며, 이 경쟁에서 반드시 승자와 패자가 생겨나는 것이 냉혹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승자로 살아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이기는 법'을 아는 것이다. 경영학은 이기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경영학에서 생존의 지혜와 필승법을 발견한다면 경쟁사회를 보다 수월하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재무, 인사, 마케팅을 비롯한 기초이론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경영자의 시각을 갖추도록 이끌어주는 경영학 입문서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조직에서 활약하고 싶은 사람, 자신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훌륭한 리더가 되어 사회의 한 부분을 책임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활짝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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