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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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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국가대표 팀닥터의 Goal! 때리는 좌충우돌 분투기

김광준 저 / 박보영 | 예미 | 2022년 07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15건 | 판매지수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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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610g | 152*225*30mm
ISBN13 9791189877910
ISBN10 118987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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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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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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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O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실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은 생각보다 근사하진 않다. 실수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항상 초긴장 상태에서 경기장에 들어간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도핑 테스트는 선수의 혈액이나 소변을 받아서 분석하는 것인데, 검사 대상 선수는 ‘제비뽑기’로 결정된다. 선수들의 백넘버가 적힌 플라스틱 코인이 담긴 통에서 각 팀당 두 명의 코인을 무작위로 뽑는다. 도핑 검사 대상이 된 선수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크루들에게 ‘붙잡혀’ 도핑룸으로 들어온다.
--- pp.38~39

의사가 그래서는 안 돼요, 똑똑한 의사 말고 좋은 의사가 되세요, 환자를 치료할 생각은 안하고 죽을 거라는 말만 하면 안 되잖아요, 맞춤법보다 편지 내용을 봐주세요. 중학생 소녀가 또박또박 연필로 써 내려간 한 문장 한 문장이 가슴에 와 박혔다. 멘탈이 뒤흔들리는 충격이었다.
--- p.44

최초 감염사태가 발생한 후부터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선별하는 건 나에게 깊은 딜레마를 안겨주었다. 선수들의 안전을 생각하면 반드시 찾아내 격리시켜야 하는데 만약 이번에 평가전에 출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 p.91

팬데믹이 일어났다고 내 삶을 멈출 수 없듯이 스포츠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을 목청 높여 응원하는 우리는 축구가 없어도 살지만,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축구가 없으면 살 수 없다. 한마디로 말해 축구에 살고 축구에 죽는 이들이다. 코로나가 무서워서 골방에 틀어박혀 있으면 그들은 더 이상 선수가 아닌 거다.
--- p.144

그는 감독으로서의 철학과 소신을 지켜나가면서, 방역으로 인해 기존의 루틴이나 프로세스가 깨어지는 것에는 옹고집을 부리지 않는다. 융통성이 없어 보이는 것 같지만 변칙적인 상황을 만나면 그에 맞게 대응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 p.165

알려진 바와 같이 김학범 감독은 축구선수로서는 크게 이름을 날리지는 못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축구인 최초 박사 1호라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공부를 열심히 한다. 코치 시절부터 영상 분석에 매달렸고,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전술을 연구해서 팀 전술에 반영한다. 이러한 스타일 덕분에 그는 ‘학범슨’이란 별명을 얻었다.
--- p.169

우리는 경기장만 본다. 하지만 그 뒤쪽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이들이 선수들을 위해 뛰고 있다. 장비를 챙기고, 스케줄을 점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분석하고, 언론을 상대하고, 식사와 간식을 준비한다. 경기장 잔디를 관리하는 사람, 관객석을 순찰하면서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고 90분 내내 경기장을 등지고 앉아 있는 보안요원들까지, 경기장 안팎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이 ‘축구하는 사람들’이다.
--- p.199

0:9. 손흥민 선수와 위닝 일레븐으로 붙은 결과이다. 축구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이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스코어인지. 전후반 5분씩 고작 10분 동안 이렇게까지 두들겨 맞다니…. 아무래도 그전 게임에 대한 설욕전인 것 같았다.
--- p.202

전 세계적으로 많은 축구선수들이 부정맥을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선수들의 병명을 살펴보면 선천적으로 심장의 구조나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 선천적 문제 없이 후천적으로 발생한 경우로 나뉜다. 전자는 불가항력이겠으나 후자라면 원인을 따져봐야 한다. 가장 많은 원인으로 지목되는 게 선수들의 과도한 경기 출전이다.
--- pp.223~224

그래서 우리 사회가 일등만 기억하는 세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일등을 하지 않았다고 그동안의 노력도 외면받는 세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결과가 중요하지만,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나아갔던 묵묵한 과정도 소중하게 기억해 주면 좋겠다.
--- pp.259~260

환자를 잃은 심정은 글로 쓰기 어렵다. 의사는 환자를 놓친 기억을 잊어버릴 수 없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 보호자들은 감염 경로를 파악해 병원의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알았지만, 그렇다고 원통함이 풀릴 리 없었다. 그간 면회를 할 수 없었고 임종과 장례도 제대로 치르지 못한 보호자들의 한을 누가 알아줄 수 있을까.
--- p.286

스태프들은 2, 3차전에서 연달아 만행을 저지른 나의 손에 ‘악마의 손’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우리나라 축구 역사에서 도핑이 사람들의 입에 이처럼 많이 오르내렸던 때가 있었을까. 두 선수가 ‘하필’ 도핑 테스트에 선정되어 인터뷰를 못 했다는 기사가 쏟아졌고, 나는 여기저기서 연락을 많이 받았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도대체 그 똥손이 누구인지는 기사에 나가지 않았다.
--- pp.294~295

나에게 이야기하는 선수들의 눈빛이 반짝이는 걸 보았다. 대표팀 선수들이 국가에 대한, 사회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참 반가웠다.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을 아무도 모르게, 그것도 대표팀 전원이 찬성해서 기부를 한다니 대단해 보였다.
--- p.312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금까지 쌓아온 자랑스러운 기록을 바탕으로 우리 축구는 더욱 발전할 것이다. 한 세계를 발전시키는 가장 큰 자원은 대중의 관심과 애정이다. 선수들의 열정을 불러내는 건 다름 아닌 팬들의 환호성이다. 잘할 때도, 부족할 때도 한결같이 애정 어린 격려와 건설적인 비판을 당부드리고 싶다. 언론을 통해 축구계의 모습이 알려지고 있지만, 경기장과 관중석의 거리처럼 팬들과 축구계 역시 그만큼의 간극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그러한 간극을 조금이라도 좁히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이 책은 전 세계가 만난 코로나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자 몸부림쳤던 축구계의 이야기이다. 언론에서 다뤄지지 않은 아니 솔직히 말할 수 없었던 많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다.
-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겸 논설위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라는 이름은 화려하지만 만만찮은 무게가 있다. 선수들은 그 이름에 영광과 상처를 함께 받는다. 이 책은 대표팀 선수들이 느끼는 마음의 무게뿐 아니라 팀의 하모니를 잘 그려냈다.
- 김학범 (전 올림픽 대표팀 감독)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축구사에 있어서 다시 없을 경험을 쌓은 시간을 찬찬히 되짚어보게 되었다. 축구계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우리 축구가 어떤 역사를 쌓아갈지 궁금해진다.
- 박정선 (베스트일레븐 발행인 겸 대표)
한 시대가 발전하려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기록이다. 코로나와의 싸움 그리고 벤투호의 업적, 우리 축구계의 나아갈 방향까지 꼼꼼하게 기록해주신 저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 서동원 (KFA 의무분과 위원장)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들은 그동안 언론에 나간 적이 없었던, 무대 뒤의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들이다. 축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 저자를 축구계에 처음으로 안내한 스승으로서, 힘든 시기를 이겨낸 축구대표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낸 저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 윤영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
이 책에는 그동안 주목받지 않았던 스태프들의 땀방울을 담아내고 있다. 우리 사회에 이들처럼 각자의 삶터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축구 관계자로서, 리더로서 평범한 옷을 입은 ‘슈퍼맨들’을 향한 저자의 따뜻한 시선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 홍명보 (울산현대 감독)
이 책은 특히 다수의 협력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협력을 이뤄내려면 개개인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는 축구인뿐 아니라 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 황보관 (KFA 대회기술본부장)
축구팬이었던 의대 교수가 팬심으로 도핑 오피서/메디컬 오피서가 되고 KFA 의무분과위원, 팀닥터로까지 세계를 넓혀가는 것이 흥미로웠다.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도핑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 이재성 (축구선수, FSV 마인츠 05)
저자가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 책을 쓰신 걸 보면서, 나 역시 선수로서 경기를 뛰는 것 외에도 축구계 그리고 이 사회에 더욱더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우리나라 축구계와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줄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 조현우 (축구선수, 울산현대)
원고를 읽으면서 우리 대표팀이 보내온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에 펼쳐졌다. 언제나 못다 한 이야기가 있다고, 하지만 말할 수 없다고 느꼈는데 이 책 덕분에 처음으로 그 간격을 좁힐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 황의조 (축구선수, FC 지롱댕 드 보르도)
이 책을 읽으면서, 월드컵이라는 공동의 목표와 승리라는 목적을 위해 각기 다른 개인이 하나가 되어 '팀'을 이루어가는 과정 또한 박수받아 마땅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 황희찬 (축구선수,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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