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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알고 있다
중고도서

꿈은 알고 있다

: 꿈의 놀라운 창조성과 재미있는 꿈 이야기들

디어더 배럿 저 / 이덕남 역 | 나무와숲 | 2003년 07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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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27g | 145*210*30mm
ISBN13 9788988138397
ISBN10 898813839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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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디어더 배럿
하버드 의과대학 심리학과 교수로, 널리 그 탁월함을 인정받은 책 『창의력이 풍부한 남자와 최면요법의 사례』를 저술했다. 꿈연구협회 의장을 지냈으며, <드리밍(Dreaming)>이라는 잡지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이밖에 꿈에 대한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NBC 방송 프로그램과 <라이프(Life)>, <셀프(Self)> 등의 잡지 등에서 꿈 해설가로 정평이 나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러시아, 쿠웨이트, 이스라엘, 영국, 폴란드 등지를 돌아다니며 꿈 강연을 해온 배럿 박사는 현재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서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역자 : 이덕남
1972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영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스마트 러브』, 『로완과 마법의 지도』 등이 있으며, 현재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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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마에서 식은땀이 흘러내렸고, 손과 무릎이 덜덜 떨려 왔다. 애를 써 보았지만, 그 발명가는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채 고심 중이던 그 문제의 답을 찾아낼 수가 없었다. 이 모든 것이 너무도 실감나게 다가와 그는 그만 울음을 크게 터뜨리고 말았다. 그 장면에서 그는 검은 피부에 이곳저곳에 물감 칠을 한 전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들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움푹 들어간 구덩이를 만들고는, 그를 처형하기 위해 그리로 데려갔다. 그는 갑자기 자신을 끌고 가는 야만인들의 창 끝 주위를 주시했다.

그곳에는 눈 모양으로 된 구멍들이 나 있었다. 바로 그 순간 모든 비밀이 풀렸다! 바늘 끝에 눈을 달아야 했던 것이다! 그는 꿈에서 깨어나자마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단숨에 꿈에서 본 대로 바늘 모형을 깎아 만들었다. 이로써 그의 실험이 성공적인 결말을 맺게 되었다.
―재봉틀 발명가, 엘리아스 하우
---p. 195
우리의 정신은 마치 깊은 바닷속과 같다. 수심이 깊어질수록 그곳에 사는 생명체의 종류도 달라진다. 어떤 것들은 우리가 그 깊이까지 내려가 보지 않았기 때문에 보기 힘든 것들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생활, 일상적 사고, 즉 정신의 표층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은 소용돌이치며 흘러내려, 마침내 그곳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수없는 반복 끝에 획득하게 되는 메시지들은 우리가 이미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들을 상징적으로 재가공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스티븐 킹
---p. 92
라파엘 전파의 화가 에드워드 번 존스 경은 중세 시대의 기사와 여인들이 꿈을 꾸며 서로를 그리워하는 낭만적인 장면을 그렸다. 로마로 기차 여행을 하던 중 잠이 든 번 존스는 헬리콘 산의 아홉 여신에 대한 꿈을 꾸었다. 그 장면이 너무도 생생하여 그는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그 여신들을 그림에 담았다. <장미 정원>이 바로 그 작품이다. 번 존스는 그 작품에 대해 ?그 어느 곳보다 찬란하게 빛나며, 그 누구도 기억해 내지 못하는 그곳…… 나는 그 아름다운 꿈을 그려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번 존스
---p.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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