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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38g | 135*210*20mm
ISBN13 9791197693441
ISBN10 11976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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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칼로 굴을 까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날이 예리하고 끝이 뾰족한 칼로 굴 껍데기 틈새를 비틀어 입을 벌리게 하려면 칼을 민첩하고 힘 있게 놀려야 한다. 까딱하면 손을 베이기 쉽다. 글쓰기는 굴 까는 칼로 가장 연한 속살을 에는 듯한 고통이 따른다. 우리는 과거를 들추며 밑바닥까지 훑어 흙탕물을 일으킨다. 한편으로는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단호한 의지로 가슴속에 파묻어둔 것을 끄집어낸다면 결국 자신에게 좋은 일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이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치는 일은 잔인하고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런 감정을 어떻게 누그러뜨릴까? 정답은 여기에 있다. 우리가 이 일에 마음을 쏟고 의미를 부여한 만큼 자기 연민과 자기 돌봄의 비중도 높여야 한다. 무슨 일이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자기 자신을 돌보아야 한다.
---pp.33~34

글을 쓸 때 휴대전화를 사용해 시간을 재는 일은 자칫 주의가 산만해질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나는 모래 색깔이 제각각 다른 에그 타이머 세트를 가지고 있다. 글쓰기 연습용으로는 5분짜리 타이머와 15분짜리 타이머를 사용한다. 때로 한 시간이 훌쩍 넘도록 글을 쓸 때도 많은데, 설정해둔 시간이 다 되어도 글쓰기를 절대 멈추지 않는다. 타이머는 단지 시작을 위한 도구에 불과할 뿐이다. 15분 타이머는 하기 싫은 일이 있을 때 특히 유용하다. “내일 아침 눈뜨자마자 그 일을 하는 데 15분을 줄게”라고 말하면 하기 싫은 일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몰입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할 때는 30분 타이머를 사용한다. 가령 휴식기를 끝내고 새 프로젝트에 들어갈 예정인데 일주일 동안 아침마다 글을 쓰고 싶다고 해보자. 나는 매일 아침 두 시간을 온전히 글쓰기에 쏟아부을 것이다. 한 시간 동안 30분짜리 타이머를 두 번 뒤집고 나면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할 것이다. 빈둥거리거나 남편에게 말을 걸거나 우편물을 뜯어보지 않는다면 그 시간에 커피를 한잔할 수 있다. 그런 다음 다시 타이머를 뒤집는다.
--- pp.86~87

목소리는 말 그대로 입에서 나오는 소리다. 책에서 목소리란 글쓰기에서 드러나는 작가의 개성과 존재감의 특성을 뜻한다. 목소리는 단순하면서도 심오하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당신답게 목소리를 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이는 말처럼 쉽지 않다. 우리는 자신에게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말을 자주 듣거나 그렇게 배워왔고, 또 우리가 부족하거나 곤경에 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자라면서 “쟤는 말이 많아도 너무 많아”,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사전을 통째로 삼키기라도 한 거야?”, “넌 너무 날카로워서 너 자신이 베일지 몰라”, “책만 보고 있으면 남편이 안 생긴단다”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몇 년 뒤 이런 기억들이 내게 걸림돌이 되어, 글을 쓰려고 자리에 앉을 때마다 내가 그런 비판을 떠올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p.124

당신이 기차에서 낯선 사람에게 혹은 집에서 울타리 너머 이웃에게 이야기하는 장면을 상상해보자. 이야기를 어디서 시작하고 어느 지점에서 멈출 것인지 그리고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둘 것인지?거의 무의식적으로?편집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눈여겨본다. 당신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자신에 대해 속속들이 말할 필요를 느끼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하이라이트 편집’이라 생각하고 싶다. 회고록은 당신 삶에서 오늘의 경기 하이라이트 편집 버전이다. 당신은 독자가 0대0 무승부 경기를 보면서 내내 앉아 있게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이라이트 편집 버전에는 당신이 멋진 골을 넣었을 때뿐 아니라 넛맥을 당했을 때와 심판에게 화를 내고 퇴장당했을 때도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경기장을 구석구석 누비는 모습이나 경기를 끝내고 샤워하는 모습은 들어갈 필요 없다.
--- pp.144~145

글을 쓸 때 우리는 글의 특정 부분과 결혼해선 안 된다. 작품의 발전을 위해 그 부분을 잘라내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작가로서 자아와 편집자로서 자아라는 두 가지 자아 개념을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작가적 자아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장난기가 넘친다. 반면에 편집자적 자아는 작가가 한 일에 사사건건 걸고넘어지기를 좋아한다. 편집자적 자아는 이렇게 말하곤 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문법이 엉망이야.” “전혀 독창적인 생각이 아닌데.” “다른 일을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왜 할 말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건 누군가 전에 한 말 아닌가? 더 멋지게 말이야.” 문제는 우리가 창의성 특유의 뒤엉키는 아름다운 성질에 지레 겁먹고는 편집자의 사고방식으로 너무 빠르게 옮겨간다는 것이다. 편집자적 자아가 필요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명확하지 않은 것을 견뎌내고, 프로젝트에 대한 열망과 머릿속에서 맴도는 온갖 생각들 사이의 틈을 용인하는 일이다.
--- p.167

당신이 꿈꾸는 독자는 누구인가? 그들은 당신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고 참여하며 더 많은 것을 듣고 싶어 한다. 또한 당신을 있는 그대로 좋아한다. 당신이 더 깊이 파고들고 더 솔직한 글을 쓰길 바라지, 스스로 부족하다고 책망하는 것을 바라진 않는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최고의 당신 모습이 아니라?그들은 귀밑의 사마귀쯤은 개의치 않는다?가장 당신다운 모습이다. 그들은 당신을 아끼고 격려한다. 당신이 글쓰기 구덩이에서 더럽고 지저분하며 심지어 피투성이가 될 때도 그들은 여전히 당신 편이다. 당신이 구덩이에서 올라오면 응원해줄 것이다. 그들은 당신의 글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이 마음에 품어볼 만한 독자의 모습이다.
--- pp.170~171

나는 초고로 돌아갈 때마다 늘 극심한 공포감에 휩싸인다. 원고가 대부분 좋아 보여도 할 일이 너무 많으면 기가 죽어 어쩔 줄 몰라 한다. 소설을 쓸 때는 초고를 보고 기겁하는 바람에 계속하려는 의지를 불태우지 못하고 다른 책을 두 권이나 쓴 적도 있다. 이런 마음의 동요가 모두 거쳐야 하는 과정 일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사실을 굳게 믿고 냉철한 시각으로 작품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온 신경을 집중하는 것이다. 신경계를 진정시키면 뇌가 다시 작동하면서 일이 손에 잡히기 시작한다. 긴장을 풀고 마음을 다잡는다. 이제 당신은 글을 고칠 준비가 되었다.
--- pp.198~199

버지니아 울프는 작가에게는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는 21세기 작가에게는 물리적 공간보다 정신적 공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내서 내가 인터넷, 특히 소셜미디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는 일이다. 나는 노트북에서는 소셜미디어를 열어보지 않고, 휴대전화는 대부분 꺼둔 채 아래층에 두고 앱 알림도 꺼둔다. 아파트에 살 때는 장애물로 삼을 만한 계단이 없어 이 규율을 지키기가 훨씬 더 어려웠다. 그래서 소설가 킷 드 발은 특정 시간 동안 저절로 잠기는 상자에 휴대전화를 넣어둔다. 만약 좁은 공간에 산다면 나도 그런 상자를 하나 장만할 것이다.
--- p.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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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의 마음을 가로막는 결정적 장애물은 무엇일까. 나의 경우 ‘재능이 부족하다’는 자기규정이었다. 글쓰기는 특별한 사람이나 한다는 편견, 아름다운 집필실이 없다는 핑계, 공부가 부족하다는 한탄, 어린 시절 들은 혹평이나 비난…. 이 모든 마음속 장애물을 훌쩍 뛰어넘게 해준 것은 ‘내가 느끼는 감정은 소중하다’는 깨달음이었다. 익숙한 자기혐오를 떨쳐 내고 ‘나에게 다정하기’, ‘내 생각을 소중히 여기기’를 실천하자 비로소 글이 써지기 시작했다. 이 책은 바로 그렇게 자기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법, 삶을 종이 위에 옮기는 순간의 기쁨, 온갖 핑계를 떨쳐 내고 마침내 글 쓰는 사람으로 변신하기 위한 소중한 비결들로 가득하다. ‘나는 이래서 안 돼’라는 생각 때문에 자기 안의 눈부신 잠재력을 한 번도 꺼내보지 못한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당신 안의 가장 아름다운 잠재력을 꺼내주는 글쓰기를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 정여울 (작가,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끝까지 쓰는 용기』 저자)
기억은 참 이상한 것이다. 왜 우리는 어떤 것은 기억하고 어떤 것은 잊는가? 분명한 것은 그 잊히지 않는 기억들이 나를 만들어준다는 점이다. 나는 나만의 고통을 받았고, 나만이 줄 수 있는 사랑을 주었고, 그렇게 아련하게 뒤돌아보면 짧은 꿈처럼 여기 존재했다. 내 안의 무언가가 글이 될 수도 있을까? 훈련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여러 글쓰기 장르 중 자기 이야기를 담은 회고록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이다. 글쓰기를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다는 저자의 의지가 엿보인다.
- 정혜윤 (CBS 라디오 피디,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저자)
캐시는 글쓰기를 두려워하던 내게 정신 건강에 대해 글을 써보라고 처음 조언해준 사람이다.
- 매트 헤이그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저자)
작가 지망생뿐 아니라 모든 작가에게 선물 같은 책!
- 줄리아 새뮤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 저자)
다 읽고 나면 힘이 되는 든든한 친구가 곁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 캐서린 조 (『네 눈동자 안의 지옥』 저자)
사적이고 은밀하며 내게 필요한 지혜가 가득 담겨 있을 뿐 아니라 그 지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세심하게 짚어준다.
- 데이비드 화이트하우스 (『침대』 저자)
내가 책을 쓰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었더라면….
- 레이너 윈 (『소금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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