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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자기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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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자기혁명

호사이 아리나 저 / 김숙이 역 | 해바라기 | 2003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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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8쪽 | 28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098283
ISBN10 899009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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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얼마나 쓸데없는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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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호사이 아리나
화가이자 심리치료사이다. 자신의 명상 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인간심리의 깊은 통찰에 정평이 나 있다. 고민이 있는 사람들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들과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즐겁다고 말한다.

주요 저서로는 『마음이 편안한 깨달음의 방법』『깨달음의 방정식』『인생이 즐거워지는 평범한 생각』『행복해지겠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민을 행복으로 바꿔주는 책』『1분만에 마음이 후련해지는 책』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김숙이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일본어과를 수료한 후, 인터넷 번역교육기관 트랜스쿨에서 일본어 번역가 과정을 이수했다.

역서로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NO라고 말할 수 있는 여자가 사랑받는다』『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적의 화술』『블루엔젤』『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 한 번 화내면 한 번 늙는다』『레드와인과 치즈가 노화를 막는다』『먹어서 약이 되는 음식 153선』『IT혁명 지금부터가 진짜다』『회사의 숫자』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의욕적으로 책임감 있게 일하던 샐러리맨이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목숨을 잃는 이유도 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버팀목을 떼어낸 채 안간힘을 쓰기 때문에 쓰러지고 마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애를 쓰고 노력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하지만 지나쳐서는 안 된다. 양이나 말 같은 동물들은 삶을 애쓰면서 허비하지 않는다. 인간만이 지나치게 애쓸 따름이다.
---p. 105
사실 열등감과 우월감은 열심히 하려고 하는 마음에서 생긴다. 따라서 조금만 노력하면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서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은 없다. 그것은 새를 이기겠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보며 열등감을 가지는 사람은 없다. 물고기를 이기겠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p.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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