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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 곽재식의 방구석 달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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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큰글자도서)
[도서]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큰글자도서)
곽재식 저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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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큰글자도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96g | 135*210*16mm
ISBN13 9788962624427
ISBN10 896262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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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호가 2022년 8월 5일 발사됐다. 예로부터 달은 인류에게 상상력의 원천이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달 너머로 펼쳐진 광활한 우주를 알기 위해서 우리는 달에 가야 한다. 탁월한 이야기꾼 곽재식 작가가 안내하는 달 여행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 손민규 자연과학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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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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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람들은 지진 같은 현상이 일어나면 그것은 그냥 하늘이 내리는 재해일 뿐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시대에 멈추어 있을 수는 없다. 한반도는 세계에서 가장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 중 하나인 일본에 인접해 있으며, 21세기에 경주, 포항 등지에서 상당한 지진 피해를 경험한 일도 있다. 지구의 구조와 지질 현상의 원리를 이해하는 연구는 다른 강대국에서 잘 알아서 할 거라고 언제까지나 떠넘겨 둘 일은 아니다. 부동산에 이렇게까지 전 국민의 관심이 높은 나라에서 건물을 파괴하고 땅을 쪼개는 지질 현상의 근원을 이해하는 연구가 부족해서야 되겠나 싶기도 하다.
--- p.30

달은 소행성, 혜성이 충돌한 자국을 연구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일단 달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작은 돌덩이가 우주에서 떨어지다가 공기와 마찰을 일으켜 타서 사라지는 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작건 크건 돌덩이가 달에 오면 하여튼 떨어지면서 자국을 남긴다. 커다란 바위는 말할 것도 없고 작은 모래 한 알조차도 우주에서 달로 떨어져 충격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달에는 지구보다 훨씬 더 많은 운석 충돌 자국이 생긴다. 이런 현상은 달에 사람이 가서 작업을 하거나 달에서 기지를 짓고 사는 데에는 걱정거리이기도 하다.
--- p.39

프린스턴대학 연구진은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의 짐승들이 달에 특별히 반응하는 습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 2017년 발표하기도 했다. 많은 포유류들은 밤에 활동하는 습성, 즉 야행성이 있다. 어떤 학자들은 이것이 공룡들이 있던 시대에 공룡들의 눈을 피해 살아남기 위해 발달한 재주 아니냐고 짐작한 적이 있다. 세렝게티 초원의 초식동물 입장에서는 여전히 육식동물을 피해 몸을 숨길 필요가 있다. 그러나 달빛이 밝은 날에는 그만큼 밤에 육식동물들의 눈에 잘 띄게 된다. 그래서 보름달이 뜨면 초식동물들은 더 예민해지고, 더 경계하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한다. 달빛에 사람의 마음을 바꿔놓을 힘은 없다지만, 적어도 초원 들소떼의 행동을 조금 바꿔놓을 힘 정도는 있는 것 같다.
--- p.66

나아가 해와 달, 하늘과 시간에 대한 막연한 옛 상상에서 벗어나,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그 세상은 실체 없는 천상의 주술이 우리의 미래를 정해주는 곳이 아니라, 로켓을 만들고 궤도를 계산하는 노동자들의 노력으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곳이다. 달은 재수 없는 월직성의 운명을 내려주는 신령에서 벗어나, 우리가 갈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며, 언제인가 우리가 마음껏 누릴수 있는 공간이 되어줄 것이다.
--- p.90

달 착륙 조작설을 뒷받침하는 근거 중에는 홍보 사진에 나오는 달에 꽂아놓은 국기가 펄럭이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 가장 유명하다. 나도 1990년대에 친구로부터 달 착륙 조작설을 처음 들었을 때, 이 말을 가장 먼저 들었다. 국기를 찍어놓은 사진이면 당연히 펄럭이는 모양 아닌가? 그게 뭐 어때서? 멋있게 찍은 사진 같은데? 왜 그 사진이 문제인지 모른다는 표정을 지으면, 음모론을 들려주는 사람은 의기양양하게 굉장한 비밀을 알려준다.
--- p.203

그는 고민한다. 무시하고 가라고 할지, 포기하고 돌아오라고 할지, 판단을 내려야 한다. 다행히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마거릿 해밀턴과 그 동료들이 미리 만들어 두었다. 나중에 이 사건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작동될 필요가 없었던 레이더가 작동되려고 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폴로11호의 컴퓨터는 용량이 크지 않아 착륙을 위한 계산과 레이더에 대한 계산을 동시에 처리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쓸데 없이 레이더 조종 명령이 컴퓨터로 계속 들어오자, 컴퓨터가 너무 많은 계산을 감당하지 못해 오류를 일으켰다. 잘못하면 그 때문에 컴퓨터를 쓸 수 없게 되고, 우주선을 조종하지 못하게 될 수 있었다.
--- p.203

얼마 후 로버츠는 월석을 몰래 팔아치우려고 하다가, 당국의 수사에 걸려들어 체포되었다. 그는 100g이 넘는 월석을 훔쳤고, 다른 절도죄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00g이 실제로 당시에 얼마의 시세로 팔 수 있는 양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만한 양이면 소더비 경매에서 팔린 소련 월석과는 비할 바 없이 많은 양이다. 로버츠는 8년 동안 감옥살이를 했다.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달리 할 일이 없었던 그는 과학 공부에 심취하여 물리학과 우주에 대한 이론에 상당한 수준에 도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중에는 우주의 법칙, 상대성이론, 양자론, 11차원 공간에 대해 소개하는 책을 썼고, 이후 학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데, 나로서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사람인지 알 수가 없다.
--- p.254

우주에서 물은 가장 소중한 자원이다. 아무리 헬륨3나 희토류가 중요하다고 해도 그런 자원은 돈을 벌기 위한 자원에 불과하지만, 물은 생존을 위한 물질이다.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하면 우주선의 연료로도 쓸 수 있으니 더욱 귀중하다. 물이 있는 곳을 정확히 볼 수 있다면, 그 이상의 귀한 발견은 없다. 희귀한 동물을 찾으러 정글로 떠난 탐사대원으로 쳤을 때, 달에서 헬륨3를 발견하는 것이 호랑이나 표범을 발견한 정도라면 물을 발견하는 것은 살아 있는 공룡을 찾아내는 것 정도의 발견이다.
--- p.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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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에 아버지에게 쫓겨나 마당에서 달을 봤다. 서러웠다. 할머니는 이야기에 달을 양념처럼 등장시켰지만 정작 달이 주인공인 적은 없었다. 당연하다. 비록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천체이지만 여전히 미지의 세계였으니까. 1969년 7월 20일, 달의 운명이 달라졌다. 이젠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다. 열두 사람만 발을 디뎠다. 여전히 달은 알 듯 말 듯한 존재다. 나는 서럽게 달을 바라봤지만 우리나라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달을 보고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줄 것이다. 다누리가 전할 이야기를 들으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나를 쫓아낸 아버지나 내게 달 이야기를 해준 할머니 그리고 우주인과 천체과학자들은 같은 달을 서로 다르게 봤다. 이 모든 것을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곽재식 작가가 한 권에 담았다. 안 읽으면 손해다.
-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이 책은 너무 늦게 나왔다. 〈신라의 달밤〉과 『춘향전』의 광한루와 율곡 이이와 서울 마포 이야기가 달 탐사로 연결될 수 있다는 걸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우리나라의 첫 달 탐사선이 개발되는 동안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생동감을 함께할 수 있지 않았는가 말이다.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다누리와 발맞추어 달로 가는 여정을 함께하기에 딱 좋은 시기다.사람들은 왜 달에 가야 하는지 묻는다. 그 대답은 어렵다. 답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기 때문이다. 곽재식은 외친다. 우리는 달에 가야 한다고. 장마다 하나씩, 그가 외치는 이유를 들어보자. 울퉁불퉁하면서도 사려 깊게 놓인 징검다리를 하나씩 밟으며 함께, 달로!
- 심채경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저자)
2022년은 대한민국의 우주가 크게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다. 지구 저궤도와 정지궤도에만 머물러 온 우리의 우주는 이제 달까지 영역이 확장될 것이기 때문이다. 2022년 8월,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우주로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쯤에서 우리가 왜 지금 달로 가야 하는지, 달에 가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사람들이 달에 관해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했을 법한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나름 합리적이면서, 기상천외한 답들이 바로 여기에 있다. 사실, 우리는 아직 가장 가까운 천체인 달에 대해서조차 알아낸 것이 별로 없다. 달에 관해서 더 많이 알면 알수록 우리는 지구에서 더 잘 살아내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주로 나가기 위한 인류의 노력은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고,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더 넓은 신세계에 대한 꿈을 심어줄 것이다. 언젠가 우리는 달에 발을 딛고 서서, 지구가 떠오르는 ‘지구돋이’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주 선진국들이 앞다투어 달로 가는 탐사 경쟁을 벌이고 있고, 더 멀리 화성으로 갈 베이스캠프를 생각하고 있다. 더 멀리, 더 높이 나는 꿈을 꾸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어 나간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가야 한다.
-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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