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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 나는 카메라다

비비안 마이어 : 나는 카메라다

[ 양장,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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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1070g | 188*245*21mm
ISBN13 9791155815151
ISBN10 11558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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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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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살아 있다면 묻고 싶다. 그가 바라본 도시는 어땠는지 그리고 카메라는 그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20세기 미국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로 로버트 프랭크, 리 프리들랜더 그리고 게리 위노그랜드를 꼽을 것이다. 그러나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을 만나는 순간 그토록 담담히 기록한 화려하면서도 쓸쓸한 미국 도시의 일상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아무 예술적 교육도 받지 않은 그의 안에 담긴 위트와 서정적인 시선 그리고 완벽한 구도는 누구도 크게 주목하지 않았던 삶 뒤에 숨겨진 비범함 그 자체다.
- 권정민 (대림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마이어의 사진은 보물이다. 높은 가격 가치로서가 아니라 역사적 가치로서, 그리고 삶의 이야기로서.
- [타임]
마이어는 우리에게 영원히 풀지 못할 수수께끼와 20세기 후반을 담은 막대한 유산을 남겼다.
- [뉴욕타임스]
늘 목에 롤라이플렉스를 걸고 있던 아이 돌보미로만 기억하는 사람들은 그가 그토록 대단한 재능을 지닌 예술가였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할 것이다.
- [뉴요커]
롤라이플렉스 카메라의 대가답게 마이어의 사진 중 가장 강력하고 인상적인 것은 바로 그를 응시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 [가디언]
단 한 번도 노출되지 않았던 사진들이 담긴 이 묵직한 책은 사진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대단히 의미 있는 선물이다.
- [뉴욕 매거진]
분명한 점은 마이어가 자신의 작품이 지닌 힘을 잘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재능을 감추었다. 그가 최고의 작품을 찍을 수 있었던 건 스스로 부여한 익명성 때문이다.
- [텔레그래프]
그는 예술가로서의 임무를 한순간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평균으로 계산하면 하루에 필름 한 통씩 50년 동안 사진을 찍은 셈이다. 그의 작품들은 하마터면 묻혀버릴 뻔한 역사적 보물이다.
- [LA 타임스]
예술 세계에서 가장 흥미롭고 강렬한 수수께끼
- [허핑턴 포스트]
마이어, 사진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열정을 지녔으면서도 은밀한 사생활을 고수했던 한 보모 사진가의 놀라운 이야기, 그리고 조용하지만 날카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사진들
- [오프라 매거진]
사진은 시선이다. 세상을 향한 사진가의 눈길이 닿은 결과물이다. 비비안 마이어가 바라본 미국의 일상은 유머와 따스함으로 가득하다. 보모와 가정부로 일하며 사진을 찍었던 그의 독특한 삶에서 건져 올린 시선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만큼 보는 재미가 크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스타가 되고 싶다면, 꼭 마이어의 셀피를 강추한다.
- 이동섭 (예술인문학자, 『반 고흐 인생수업』 지은이)
사진을 찍는 것은 내가 아닌 카메라다. 사진이란 바라보는 대상에 카메라의 시선을 떨구어야 비로소 발견되는 것이다. 나와 그의 사진에는 공통점이 많다. 레이어가 많은 것도, 자주 스스로를 찍는 것도. 내가 그의 사진에 시선을 떨구었기에 발견된 사실이다. 나는 지금 기다리고 있다. 그가, 혹은 그의 사진들이 세상에 발견되기를. 내가 그랬듯이 말이다.
- 하시시박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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