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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아 1-3권 세트
중고도서

폭탄아 1-3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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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284쪽 | 150*200*60mm
ISBN13 9788968181221
ISBN10 896818122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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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박기정
1934년 만주 용정에서 태어났다. 광복 직후인 1946년 월남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즐겼고, 일찍부터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며 주위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재능을 살려 중학교 시절 학교 미술부장을 하며 본격적으로 미술공부를 시작했다. 만화도 좋아해 즐겨보던 만화를 참고해 스스로 습작을 통해 만화를 공부했다. 1956년 [중앙일보]에 『공수재』를 연재하면서 데뷔했고, 1957년 [세계일보]에 4칸 만화 『허허박사』, 『개구쟁이 형제』 등과 시사만화『사회만보』등을 연재했다. 1960년 [한국일보]에 『봉오리양』을 연재했으며, 1962년 [대한일보]에 4칸 만화 『오중어부부』, 『풍선생』 및 만평을 연재하는 등 초기에는 주로 신문매체를 중심으로 짧은 분량의 만화를 선보였다. 1960년대 들어 『은하수』, 『들장미』, 『가고파』, 『폭탄아』, 『도전자』등 장편 극화를 연이어 발표하면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고, 뛰어난 장편이야기만화를 선보임으로 이를 통해 초기 우리나라 만화 발전에 많은 역할을 했다. 1978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1999년까지 만평을 연재했다. 극화, 명랑만화, 시사만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창작을 함으로, 만화 관련 모든 분야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작가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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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폭탄아』는 중국과 만주벌판에서 조국의 광복을 위해 막강한 일본군과 사투를 벌이는 한국 독립군의 처절한 투쟁을 그린 장편만화다.
비록 픽션이지만 우리 청소년들의 애국심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 무려 반세기 전에 출간했던 책 『폭탄아』를 복간하게 된 동기이며 필자의 소망이다.
‘과거를 망각한 사람은 미래가 없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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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의 스승 박기정 화백은 항상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고민했다. 그 고민이 작품에도 드러나듯 그 주인공들은 당차고 배짱이 있다. 『폭탄아』의 탄아, 탄실이 남매를 통해 고뇌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당당한 스승님의 기백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길 바란다.
- 이우정 (만화가)

1960년대 중반 『도전자』와 『폭탄아』로 대표되는 박기정의 장편 만화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이유는 명확하다. 우스개 캐릭터로 풀어낸 코미디나 번안만화가 아닌 창작만화이면서 동시에 당대의 신파적 감성을 대신 소년, 소녀의 성장과 첩보서사의 스펙터클을 담아냈기 때문이다. 또한 직선적인 남성의 선이 아니라 초기 순정물에도 적용했던 부드러운 선으로 인물들을 묘사하며 소년과 소녀 독자들 모두에게 다가간다.
-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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