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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

모범피 글 / 동생피 그림 | 피카(FIKA) | 2022년 08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30건 | 판매지수 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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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한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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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8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280g | 128*188*20mm
ISBN13 9791190299657
ISBN10 119029965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여전히 헤매는 어른들에게 바치는 ‘폭풍 공감 에세이’

평생 앞만 보고 달려온 이 땅의 모든 모범생들에게 외친다!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 독자 요청 쇄도로 전격 종이책 출간

“경험과 내공을 바탕으로 ‘뭘 하면서 사는 게 행복한 인생인가’에 대해 정답에 가까운 설명을 전한다.”(이진우 기자 심사평)


전자책으로 출간된 후 전자책 구독 서비스인 ‘밀리의 서재’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백수가 된 모범생의 각성기』가 종이책으로 재탄생했다. 이 책은 브런치북과 밀리의 서재가 함께한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의 수상작으로, 전자책으로 공개된 후 수많은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끊이지 않는 요청에 종이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로 다시 태어난 이 책은 백수가 된 모범생이 성공한 문제아를 보고 느낀 작은 ‘생각의 전환’에 대한 기록이자, 서른이 넘어 ‘나’를 찾아가는 내밀한 고백이다. 저자는 평생 모범생으로 살며 학생 때는 좋은 성적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회사에 취업하는 게 성공한 인생이라 배워 그렇게 살았다. 하지만 어느 날 문득, ‘지금 이게 내가 원하던 인생이 맞나?’ 하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그날부터 번아웃과 극심한 우울증을 겪게 된다.

반면 평생 문제아로 어른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던 동생은 내로라하는 유명 아티스트가 되어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하는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그때부터 ‘나도 열심히 살았는데, 도대체 문제가 뭘까?’를 고민한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은 살면서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무한 질주하는 레이싱 카처럼 살아왔다는 걸 깨닫는다. 그 후 생애 첫 멈춤의 시간을 가지면서 평생 모범생으로 살면서 당연하게 생각한 것들이 꼭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고, 진정한 ‘나만의 것’이 필요하다는 것도 깨닫는다.

뒤늦게 사춘기를 겪은 모범생 저자처럼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여전히 답을 찾느라 헤매는 어른들에게 이 책은 현실적인 조언과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처럼 멈춤 버튼을 누르는 것일 수도, 완전히 다른 세상을 향해가는 것일 수도 있다. 방법은 다양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그걸 결정하는 건 바로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내 인생이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말해보자.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기

나도 충분히 열심히 살았는데, 우린 뭐가 달라?

첫 번째 _ 모범생의 뒤늦은 사춘기

대한민국 모범생의 비애
드라마 같은 삶을 살 거야
나를 찾는다고 떠나봤자 고막만 터지지

두 번째 _ 차이를 들여다보다

크고 무거운 갓은 이제 그만 내려놓읍시다
포드도 멈추고, 페라리도 멈춘다
그냥 나서서 재수 없는 사람이 되자고요
인생도 가이드북이 필요한가요?
때로는 꽉 쥔 손에서 힘을 풀어야 해요
도쿄 츠타야 서점에서

세 번째 _ 나 자신과 정면으로 마주하기

더 이상 도망치지 않기로 했다
나와의 대화,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나다운 게 도대체 뭔데?
나와의 대화, 그 대책 없는 결론
우연인 듯 필연인 듯 백수가 되다

네 번째 _ 백수, 그리고 변화의 시작

자기만의 방을 위한 눈물겨운 이사의 기억
어떤 백수는 토요일에 740번 버스를 탄다
재밌으면 일단 하기나 해!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좋아하는 일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일희일비하는 백수의 삶
아이스크림을 한 통씩 퍼먹던 삶은 안녕이다

다섯 번째 _ 매일 오늘만 같아라

그래도 낭만이 흥건한 삶을 살래
중요한 걸 알면 굳이 바쁠 필요 없잖아
죽고 싶지만 안전벨트는 매고 싶어
다시 회사로 돌아가더라도

여섯 번째 _ 다시 돌아온 회사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아니 꽤 괜찮다
나만의 호흡으로 조금씩 바꾸어가기
회사 밖 삶의 근육 키우기
많이 웃어주셔서 감사해요
단단한 일상과 도처에 널린 행복

나오기

백수 아니고요, 자기 관찰 중입니다

또 다른 이야기

오키나와 선셋 비치에서 문제아는 울었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우선 멈춰 서서 현재의 문제점을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명료해질 때까지. 퇴근 후 10분이든, 1시간이든, 일주일 휴가를 내든 얼마큼이라도 좋다. 너무 진부한 말이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p.51

요즘은 매사에 빛나는 것들을 먼저 보려고 노력한다. 남들이 별로라며 혹평한 영화에서도 좋은 점을 하나라도 더 찾아보려고 애쓴다. 아쉬운 점에 대한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쉬운 것들 속에서 빛나는 점을 찾아내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은 걸 찾아내는 안목을 내게도 그대로 적용하려고 노력한다. 나의 빛나는 점들에 집중하고 에너지를 쏟는다. 그래서 지금은 나만의 빛나는 점을 하나씩 찾아가는 중이다.
--- p.59

가끔은 돌다리를 너무 여러 번 두드리지 않는 게 더 도움이 될 때가 있다. 뭔가 하고 싶다면 그 마음을 믿고 우선 가보는 것, 자신의 마음속에 피어오른 ‘흥미’라는 불씨를 무시하지 않고 키워내는 것, 이런 태도가 완벽히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기도 한다.
--- pp.78~79

인생도 집을 고르는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선택의 연속, 즉 우선순위를 재배열하는 과정이다.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의 우선순위를 항상 점검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것들이 명확해지고, 행복해지는 법도 알 수 있다. 우선 순위를 계속 점검하다 보면 언젠가는 내게 딱 맞는 인생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이번 이사를 통해서 확실히 배웠다.
--- p.133

무엇인가를 좋아한다면, 아니 적어도 좋아하고 싶다면 우선 몸을 좀 더 움직여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세상의 모든 불안과 의심은 대부분 아직 충분히 시도해보지 않아서 생기는 것 같다.
--- p.163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꾸준히 하면 뭐라도 된다. 일희일비하는 경험을 여러 번 하다 보니 이젠 알겠다. 잘하는 것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더 힘들다는 것을, 그리고 어쩌면 잘하는 것보다 꾸준히 하는 게 엄청난 능력이라는 것을 말이다.
--- p.173

멈춤의 시간을 보내면서 내 인생을 통째로 어떤 채에 넣고 탈탈 털어내버린 것 같다. 불필요한 것들이 걸러져 나가고 아주 중요한 것만 남은 느낌이 든다. 앞으로 살면서 인생에 뭔가를 더 채우고 싶은 갈증은 늘 있겠지만, 이제는 아무거나 벌컥벌컥 들이켜지는 않을 것이다.
--- p.192

잠들기 전에 특별한 걱정거리가 떠오르지 않으면 행복한 상태라고 했다. 행복은 꼭 거창한 성취에서만 오는 게 아니다. 어쩌면 그동안 마음의 여유가 없어 도처에 널려 있는 행복을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쳤을지도 모른다. 행복은 우리의 일상에 얼마든지 자리하고 있을 수 있다.
--- pp.240~24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공감과 위로를 받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책입니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종이책으로 재탄생


2021년 전자책으로 출간 후 전자책 구독 서비스인 ‘밀리의 서재’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백수가 된 모범생의 각성기』가 종이책으로 재탄생했다. 이 책은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으로, 밀리의 서재에 공개된 후 “종이책으로 나오면 꼭 갖고 싶은 책”, “엄청 큰 울림을 받았다”, “읽는 내내 공감과 위로받는 느낌이다”, “어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등 수많은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독자들의 끊이지 않는 요청으로 마침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나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야?”
서른 살에 백수가 된 모범생의 각성기


여기 평생 굴곡 없이 성실하게 살아온 ‘모범생’이 있다. 모범생은 그 이름 자체가 설명하는 것처럼 사고 한 번 안 치고 하라는 공부 열심히 하며 학창시절을 보냈고, 커서는 대학부터 직장까지 쉼 없이 착실하게 달렸다. 사회가 정해놓은 상위권 순위에 있는 대학을 졸업했고, 남들이 봤을 때 그럴 듯한 회사에 입사했다. 하지만 직장인이 된 이후부터 ‘이게 맞나?’ 하는 끈질긴 자기 의심에 시달리면서, 결국 사회생활 6년 차에 끔찍한 번아웃과 우울증이 찾아와 몸과 정신이 모두 망가지는 지경에 이른다.

반면에 두 살 터울의 동생은 인생의 주요 순간마다 삐걱대며 방황한 ‘문제아’였다. 늘 어른들 눈 밖에 나고, 학교생활에 충실하지 않았다.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집안의 온갖 멸시와 구박을 받는 백수였고, 자기 돈으로 커피 한 잔도 사 마시지 못했다. 그랬던 문제아가 지금은 내로라하는 성공한 아티스트가 되었다. 모범생은 생각한다. “나도 충분히 열심히 살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야?” 이 책은 전혀 다른 두 사람의 사춘기를 비교하면서 모범생이 스스로 깨달은 것을 바탕으로, 서른이 넘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성장일지인 동시에 여전히 길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어른들에게 바치는 각성기다.

“멈춰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평생 앞만 보고 달려온 이 땅의 모든 어른들에게 바친다!


건강 악화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회사를 그만두게 된 모범생은 건강 회복을 핑계로 생애 처음으로 인생의 ‘멈춤’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그제야 비로소 ‘이게 내가 원하던 인생이 맞나?’, ‘지금 내 인생에 가장 큰 문제는 뭔가?’ 하며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뜯어보게 된다. 평생 정해진 정답에 맞게 살아왔기에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탐구할 여력 없이 남들이 좋다고 하는 걸 스스로 좋아하는 거라고 착각했고, 사회가 정해놓은 점수에 맞추는 게 잘하는 거라고 믿으며 살았다. 하지만 생애 처음으로 멈춤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꼭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고, 진정한 ‘나만의 것’이 필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평생 모범생으로 살았던 저자가 뒤늦게 사춘기를 겪으면서 더 늦기 전에 인생의 방향키를 찾고자 하는 좌충우돌 각성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비록 모든 걸 버리고 세계 일주를 떠나거나 속세를 떠나 산으로 은신할 용기는 없지만, 나만의 것을 찾기 위해 학원을 등록하고,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게 무엇인지 알기 위해 성격 검사와 핵심 역량 찾기 등을 한다. 비장하게 ‘각성기’라 부르면서 그 방법은 너무나 모범생스러워 웃음을 자아내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조금씩 나아가는 저자를 보고 있으면 마치 내 일처럼 응원하게 된다.

누구나 인생에 멈춤은 필요하다. 가끔은 멈춰서 내가 옳은 방향으로 가는 게 맞는지, 어디 탈이 난 곳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빨리 가는 것보다 천천히 가더라도 원하는 방향으로 가면 된다. 평생 앞만 보고 달려온 이 땅의 모든 어른들에게 이 책이 멈춤 안내자이자 옳은 길을 함께 찾아 떠나는 메이트가 되어줄 것이다.

회원리뷰 (30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우리 잘 살아 봐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e | 2022.09.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책 제목이 '언제까지 지금처럼 살 건가요?' 였다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르겠다. 뒤통수를 한 대 치는 듯한 강렬한 인상의 책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는 충분히 제목만으로도 울림을 주는 책이었다.삶은 원래 이런 것이려니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듯이 앞으로의 삶도 이럴 것이라는 타성에 젖어 산지 오래 되었다. 이 책에 삶의 변화를 일으킬 어떤 답;
리뷰제목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

책 제목이 '언제까지 지금처럼 살 건가요?' 였다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르겠다.
뒤통수를 한 대 치는 듯한 강렬한 인상의 책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는 충분히 제목만으로도 울림을 주는 책이었다.

삶은 원래 이런 것이려니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듯이 앞으로의 삶도 이럴 것이라는 타성에 젖어 산지 오래 되었다. 이 책에 삶의 변화를 일으킬 어떤 답이 있을 거란 기대도 약간 있었겠지만, 읽는다는 일 자체가 삶의 변화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 리뷰어클럽에 응모했다.

-경험과 내공을 바탕으로 '뭘 하면서 사는 게 행복한 인생인가'에 대해 정답에 가까운 설명을 전한다 -이진우기자 -책표지

모범생과 비모범생(?) 사이를 오가며 살다가, 결국은 모범생의 삶(?)에 근접하게 정착한 나에게 이 책의 더 필요한 책일지도 모른다..

-모범생의 새로운 정의가 필요한 시대인 것 같다. -21쪽
-나는 나의 내면을 정면으로 응시할 용기가 없었던 것이다.-92쪽
-지금의 나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 여기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94쪽
-그냥 계속해. 계속하다 보면 돼.-167쪽
-엄청난 삶의 에너지는 나를 이해하는 데서 나온다-204쪽
-자기가 원하는 삶의 방향이 명확한 사람은 시간을 원치 않는 곳에 할애하더라도 마땅히 감수하고 즐겁게 이겨낼 힘을 얻는다.-204쪽
-행복은 도처에 이미 널려 있다.-241쪽

이 책은 작가님보다 쬐금 더 오래 산(?) 나에게도 위로가 된 책..이다. 내가 왜 일을 해야하고 이 삶은 지속해가야하는지에 대한 작은 힌트를 얻었다고 느꼈다.
그러나 책을 보고 나서 좀 더 진하게(?)든 생각은 지금보다 어린(?) 내가 보았으면 더 큰 위로가 되었을 텐데..였다. 젊은 세대들에게 "나는 이렇게 살아서 후회가 돼. 너는 그러지마."라는 말은 잔소리 혹은 꼰대의 말로 들릴 가능성이 크다. 그럴 때, 그저 말없이 이 책을 건네는 것이 효과적일 듯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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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 서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b********a | 2022.09.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백수가 된 모범생의 각성기 ★나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야?! ★여전히 헤매는 모든 어른들에게 바치는 폭풍 공감 에세이   ▣ 모범생의 뒤늦은 사춘기   이 책의 작가! 모범피는 스스로를 모범생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자신의 현재의 삶을 돌아보니 자기 자신에게 모범적이지 않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모범이란 말인가? 모범생은 사춘기에 제대로 그;
리뷰제목

★백수가 된 모범생의 각성기

★나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야?!

★여전히 헤매는 모든 어른들에게 바치는 폭풍 공감 에세이

 

▣ 모범생의 뒤늦은 사춘기

 

이 책의 작가! 모범피는 스스로를 모범생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자신의 현재의 삶을 돌아보니 자기 자신에게 모범적이지 않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모범이란 말인가? 모범생은 사춘기에 제대로 그 시기를 지난 사람이는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결국 본인의 삶을 문제의식을 가지고 바라보고, 그에 대한 처방을 지나온 발자취를 살펴봄으로 접근하고 있다. 언젠가 들었던 리더가 원칙대로 해야 하는 이유는 문제가 생겼을 때 그 포인트를 알기 위함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소위 모범적이었기에 문제 지점을 찾은 것 같기도 하고...

 

▣ 차이를 보고 나 자신과 마주하기

 

동생피와 모범피를 비교하는 작업에서 현재의 결과가 달라지지 않은 것에 대한 접근을 시도한다. 작가님, 잼나는 분이시다. 나름 자신만의 분석틀을 들고 나오신다. 간단히 동생과 비교하는 정도로 접근하나 싶더니, 전문적인 분석틀과 자기 역량을 파악하고 더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책을 통해서 발견하고 우리에게도 제시한다. [어제보다 더 나답게 일하고 싶다] 박앤디 저 (북클라우드, 2019) 역시, 책 읽기가 진리인가? 

 

▣ 백수, 자기 관찰 중...

 

백수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돈 한 푼 없이 빈둥거리며 놀고먹는 건달’이란다. 사회의 부정적 시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러니 부정적인 의미의 백수와는 별개로, 잠시 멈추어서 자신을 들여다보는 이 시기를 새롭게 이름 붙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자기 관찰의 시기’ 정도면 어떨까?“(245쪽)라고 작가는 제안한다. 그냥 이론적으로 사상적으로 도의적으로 입장표명적으로 하는 말이 아닌 7개월이라는 관찰의 시간과, 이직 후 1년이 지난 후 살펴보니 이런 말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이다.

 

▣ 이 책을 사서 본다면...

 

“당장 취업을 목표로 하지 말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천천히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63쪽)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익숙한 맛을 포기해야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로운 것을 손에 쥐려면 이미 손에 쥔 것을 놓아야 한다.”(74쪽)

“문득 부러워졌다. 일과 놀이가 일치하는 삶, 그래서 가슴 설렐 수 있는 삶이라면 정말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다.”(83쪽)

“얼마 전 심리서에서 읽은 바로는 나를 지키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어기제가 ‘회피’라고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을 외면하는 반복적인 회피는 오히려 내면의 결핍만 키울 뿐이다.”(94쪽)

“TCI는 개인이 유전적으로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으로 형성된 성격을 측정하는 검사다.”(98쪽) 

“세상의 어떤 일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온다. 내가 백수가 된 일도 그랬다. 사회생활 6년 차, 나는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특별한 일은 아니었다.”(120쪽)

 

▣ 그래서 나는!

 

두 가지에 집중하게 되었다.

첫째, “인생도 집을 고르는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선택의 연속, 즉 우선순위를 재배열하는 과정이다.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의 우선순위를 항상 점검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것들이 명확해지고, 행복해지는 법도 알 수 있다.”(133쪽)

 

둘째, 나만 이런 역경을 통과하는 것이 아니다. 책이 끄터머리에 붙어 있는 동생피의 이야기는 그녀만의 슬픔!!!을 호소한다.

힘든 시기를 지나는 우리의 옆에서 같이 걷는 동행같은 책!!! 잠시 우선순위를 재배열하고 싶다면, 행복지는 법을 알고 싶다면, #독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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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텐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h******o | 2022.09.14 | 추천2 | 댓글1 리뷰제목
"언제 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 "  책 제목만 보면 정신이 번쩍 들게 하며 질문을 던지는 작가의 제목에 얼른 책을 집어 들어 읽게 만드는 묘한 구석이 있다. 작가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인지는 모르겠으나 여느 출판 작가의 당당한 이름은 보이지 않고 필명 뒤에 숨어서 주저리 주저리 뒷담화 하듯이 독자를 귀 기울이게 만들어 자신의 속내를 들어;
리뷰제목

"언제 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 " 

책 제목만 보면 정신이 번쩍 들게 하며 질문을 던지는 작가의 제목에 얼른 책을 집어 들어 읽게 만드는 묘한 구석이 있다.

작가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인지는 모르겠으나 여느 출판 작가의 당당한 이름은 보이지 않고 필명 뒤에 숨어서 주저리 주저리 뒷담화 하듯이 독자를 귀 기울이게 만들어 자신의 속내를 들어내면서 할말은 하는 작가 스타일의 책 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책의 구성도 물흐르듯 이야기 하듯 구성된 느낌이다


또한, 간간히 자신과의 비교 대상으로 떠오른 동생이 그림을 그려 책의 삽화로 넣어 중간중간의 눈요깃 거리와 실소를 만들어 주는 포인트같은 매력이있어 재미있다.

늘 학창시절 모범생이었던 작가와 늘 학교에서 선생님도 포기한 학생으로 살던 동생을 어른이 되어서 결과론적으로 뒤바뀐 인생의 상황을 동생과의 동거를 통해 관찰하듯 써내려간 책의 구성이 다채롭다

작가는 학창시절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좋지 않은 평가에 둘러 쌓여있고 동생은 이와는 반대로 어른이 되어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서 돈도 벌고 승승장구 하는 세상의 행태에 불만을 표시하며 그 원인을 하나하나 짚어가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결국 책의 말미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아무리 생업에 치이더라도 꼭 한 번쯤은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고 당부하고 있다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정해진 규칙만 잘 따르면서 자기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도 모르면서 뛰지 말고 스스로 진진하게 내면을 들여다 보면서 ‘자기관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그래야 인생에 있어서 자신의 삶의 방향이 바로 보인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백수라는 사전적 의미 보다는 그 백수라는 기간에 다들 저마다의 사정으로 생긴 ‘자기관찰의 시기'로 불리워 졌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으며 그 자기 관찰의 시기에서 나오는 순간 어제의 평범한 일상들이 오늘은 새롭게 보일 것 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회사 밖의 삶에 근육을 키워 요즘 말로 본캐와 부캐의 영역을 넘나들며 삶에 재미를 더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관찰의 시기가 각기 다르게 찾아 온다 그리고 그 관찰의 시기에서 빠져 나오는 것도 제 각각이다, 문제 학생이었던 동생도 결국 자기 관찰의 시기가 학창시절에 왔을 뿐 그 시기를 빨리 딛고 나와서 새 삶을 어떻게 잘 사느냐가 관건인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1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읽을수록 정말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자기관찰 꼭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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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 | 2022.08.27
평점5점
밀리의 서재 전자책 베스트셀러 “백수가 된 모범생의 각성” 드디어 책으로 출간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7 | 2022.08.26
구매 평점5점
아직도 사춘기를 겪고 있는 많은 어른들을 위한 책. 공감 뿐만 아니라 조언까지 담고 있음.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p*********s |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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