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내일이 보이지 않을 때 당신에게 힘을 주는 책
중고도서

내일이 보이지 않을 때 당신에게 힘을 주는 책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4,900 (67%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비움중고책에서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55쪽 | 638g | 153*225*30mm
ISBN13 9791186276624
ISBN10 1186276622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 철학자가 말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은 유일한 존재예요. 이제까지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없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영원히 당신과 완벽히 일치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그저 남들의 말과 행동을 따라 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부정하고 다른 사람의 모조품이 되길 자처한 사람들은 마음의 길을 잃고 이리저리 헤맬 뿐이다. 현대인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교육학자 앙글로 패트릭Angulo Patrick은 말했다.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 또는 자기 이외의 다른 무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큼 힘든 일은 없다.” --- p.17

우리는 살면서 누구나 ‘마른 우물’에 빠지는 경험을 한다. 우물에 빠진 상태에서 흙이 쏟아질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우물 속에 매장되고 말 것이다. 어두운 우물 속에서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기만을 기다리며 살 수 있을까? 우물에 빠졌다고 스스로 나가기를 포기한 채 구원만 기다린다면 못 나가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쏟아지는 흙을 밟아 나가려고 하면 살 수 있다. 몸 위로 쏟아지는 ‘흙’이 곤경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동아줄이 될 수 있다. --- p.53

옳은 이치는 큰 목소리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나온다. 상대가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했더라도 관용을 베풀어 원만하게 해결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도 얻고 주변 사람들의 인정도 받을 수 있다.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는 법을 배우면 충동적인 상황에서도 온화한 태도로 양보하고 관용을 베풀 줄 알게 된다. 그렇게 평정심을 유지하며 이성적이고 냉철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이 목소리를 높이며 갑론을박을 벌이는 것보다 훨씬 낫다. --- p.92

남들과 비교하려는 마음이 든다면 마음을 고요하게 다스리고 자문해 보자.
“현재 내 삶의 중심을 타인에게 두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남들과의 비교로 인해 마음의 균형을 잃은 것은 아닐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세상에 완전히 똑같은 나뭇잎은 없다. 마찬가지로 세상에 완전히 똑같은 인생도 없다. 사람들은 저마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갈 뿐이다. 따라서 자신의 삶을 타인의 삶과 비교하거나 타인의 삶을 지나치게 신경 쓸 필요도 없다. 허영심이 고개를 들면 마음을 고요히 다스리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 보라. 이성적으로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며 관심을 가진다면 분명히 가치 있는 것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면 평온한 마음으로 주어진 삶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 p.20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4,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