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90일 대여 EPUB
미리보기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eBook

[대여] 눈먼 암살자 2 - 세계문학전집 261

[ EPUB ]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120
정가
9,500
판매가
9,500
대여기간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한 눈에 보는 YES24 단독 선출간
[일요일 20시까지] 이 주의 오구오구 페이백!
매월 1~7일 디지털머니 충전 시 보너스머니 2배 적립
★90일 대여점★ 이렇게 싸도 대여?
[READ NOW] 2022년 12월호
eBook 전종 10%할인+5%적립 무한발급 슈퍼쿠폰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8월 09일
이용안내 ?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18.07MB ?
ISBN13 9788937495618

이 상품의 태그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현대 캐나다 문학을 이끄는 여성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대표작
요동치는 20세기를 지나온 여인의 비밀스러운 삶과 비극적인 가족사가 담긴 회고록
섬세하고 예리한 다층의 이야기들이 러시아 인형처럼 완벽한 구조를 이룬 소설

『눈먼 암살자』는 세계가 주목하는 캐나다 문학의 거장 마거릿 애트우드의 대표작이다. 애트우드는 지난 사십 년간 『시녀 이야기』, 『고양이 눈』, 『인간 종말 리포트』 등 뛰어난 상상력과 독창적인 서술 방식이 빛나는 훌륭한 소설들을 창작해 왔다. 『눈먼 암살자』는 이러한 작가적 재능이 최대로 발휘된 걸작으로 애트우드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팔십 대의 화자 아이리스가 죽음을 앞두고 작성하는 회고록과 스물다섯에 사망한 그녀의 여동생 로라의 이름으로 출간된 소설 「눈먼 암살자」가 교차하는 가운데 사랑과 욕망, 희생과 배반이 뒤얽힌 비밀스러운 드라마가 펼쳐진다. 다층의 서술 구조와 소설 속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감추어진 진실을 서서히 폭로하는 이 작품은 2000년 출간 당시 “새로운 세기에 나온 첫 번째 위대한 소설”로 평가되며 부커 상과 해미트 상을 받았고, 《타임》지가 선정한 ‘현대 100대 영문 소설’에도 이름을 올렸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현대 캐나다 문학을 이끄는 여성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부커 상 수상작
요동치는 20세기를 지나 온 여인의 비밀스러운 삶과 비극적인 가족사가 담긴 회고록
섬세하고 예리한 다층의 이야기들이 러시아 인형처럼 완벽한 구조를 이룬 소설
“내가 기억한 것들, 그리고 내가 상상한 것들 또한. 상상한 것 역시 사실에 포
함된다. 나는 기록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벽을 가로질러 휘갈겨 쓰
는 몸 없는 손.”
20세기 초 캐나다의 명망 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리스는 아버지가 도산 위기에 처하자
열여덟 살에 사업가 리처드 그리픈과 정략결혼을 한다. 순수하고 저돌적인 여동생 로라는
언니의 결혼을 반대하지만, 아버지가 사망하자 리처드 집에 들어가 살게 된다. 서로밖에 의
지처가 없던 자매는 리처드 집안의 지저분한 욕망과 권위 의식으로 인해 멀어지고 서로 다
른 모습으로 희생된다. 병들고 쇠락한 아이리스의 노년과 과거 회상이 교차하는 가운데, 죽
은 로라의 이름으로 출간된 소설 『눈먼 암살자』가 곳곳에 삽입된다. 명망 있는 집안의 젊은
여인과 과격한 노동 운동가가 밀회를 즐기며 자이크론이라는 행성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
는 이 소설은 점차 현실과 얽히며 비극적인 결말을 향해 간다.
『눈먼 암살자』는 부커 상과 해밋 상을 수상한 애트우드의 대표작이다. 한 여성의 비극적인
삶을 좇는 과정에서 페미니즘, 계급과 빈부 차, 전쟁과 폭력에 대한 문제의식이 분명히 드러
나며, 공상과학적인 요소가 주는 재미는 물론 치밀하게 짜인 삼중 액자와 반전 구조의 박진
감도 뛰어나다. 폐부를 찌르는 상징과 은유가 넘쳐 나는 문장, 매혹적인 인물 묘사, 이야기가
이야기 속을 숨 막히게 질주하는 흥미진진한 구조는 독자의 호흡을 잠시도 풀어 두지 않을
것이다. 섬세한 암시와 매장된 기억이 만들어 낸 놀라운 소설이다.
▶ 새로운 세기에 나온 첫번째 위대한 소설. 빛나는 문장, 외과용 메스 같은 통찰력, 격렬한
인물들로 이루어진 잊을 수 없이 강력한 소설. ─ 《뉴스데이》
▶ 환상적인 손놀림과 마법 같은 재능으로 진실에 눈먼 사람들의 이야기를 훌륭하게 끌어냈다.
─ 《선데이 타임스》

eBook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눈먼 암살자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모**시 | 2021.04.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눈먼 암살자 1권은 후후룩 지나갔다.  아이리스, 로라, 그리고 그 남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  특히 처음에는 재미를 알 수 없었지만(약간 이게 뭔가;;; 하는 느낌) 진도가 나갈수록 빠져들게 되는 것이 소설 속 남자가 여자에게 들려주는 상상의 공상과학 이야기이다.  책 속에 또 다른 책이 있는것과 같은 이 스토리의 묘한 매력에, 만약에 내;
리뷰제목

눈먼 암살자 1권은 후후룩 지나갔다. 

아이리스, 로라, 그리고 그 남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 

특히 처음에는 재미를 알 수 없었지만(약간 이게 뭔가;;; 하는 느낌) 진도가 나갈수록 빠져들게 되는 것이 소설 속 남자가 여자에게 들려주는 상상의 공상과학 이야기이다. 

책 속에 또 다른 책이 있는것과 같은 이 스토리의 묘한 매력에, 만약에 내가 이 책을 한 번 더 읽는다면, 그 부분만 모아서 쭉 읽어보고 싶을 정도이다.  

자매 간의 은근한 경쟁심리, 남녀간의 묘한 심리, 그리고 계급과 관련된 암시로 드러나는 사회상들... (어느 이야기에나 빠질 수 없는) 비극적인 가족사도 양념으로 들어있다. 아이 맛있어!

"그렇게 어머니와 아버지는 재회했다. 상대방이 그토록 많이 변한 것에 대해 어떻게 서로를 용서할 수 있었겠는가?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것에 대해 어떻게 서로를 용서할 수 있었겠는가?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것에 대해, 어떻게 원망이 없을 수 있었겠는가? 그들은 말없이 서로를 원망했다. 그 원망은 부당한 것이었다. 어느 누구를 비난할 수도, 어느 누구를 지적을 할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로라 로라 로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H******h | 2019.05.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거의 한 달 정도를 매달려 있었던 소설입니다. 한국어판을 한 번 읽고선 필히 다시 처음부터 읽으면서 조각을 맞춰봐야 되겠다고 생각했지만, 소설 속 소설에서 '그녀'가 '그'에게 존댓말을 쓰고 그가 그녀에게 반말을 하는 부분들이, 읽기 너무 힘들더군요(네, 저는 여자고 어떤 의미에서 페미니스트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높임말이 따로 없는 영어판The blind assassin을 바로 주문하;
리뷰제목

거의 한 달 정도를 매달려 있었던 소설입니다. 한국어판을 한 번 읽고선 필히 다시 처음부터 읽으면서 조각을 맞춰봐야 되겠다고 생각했지만, 소설 속 소설에서 '그녀'''에게 존댓말을 쓰고 그가 그녀에게 반말을 하는 부분들이, 읽기 너무 힘들더군요(, 저는 여자고 어떤 의미에서 페미니스트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높임말이 따로 없는 영어판The blind assassin을 바로 주문하고 오자마자 읽기 시작해서, 총 한달 가량을 이 책에 쏟았고 정확히 말해서는 로라에게 거의 홀려 있었던 것 같아요.

 

첫회독에서는 번역이 유려하게 잘 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원문을 읽고 다시 번역본을 들춰보니 그렇게 어색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번역에 대해 평가하는 것은 제 목적이 아니니 넘어가겠습니다. 하나 느낀 것은 언어로써 영어에 비해 한국어가 더 많은 풍부함을 지니고 있지 않나 하는 것인데, 뭐 이것 역시 제가 판단할 능력은 안 된다고 봅니다.

 

마거릿 애트우드는 처음 들어 보는 작가의 이름이었어요. 작가 이력을 보니 높게 평가되는 '여류' 작가 중의 한 명인가 봅니다. '위대한' 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는 여성작가의 작품을 읽어보면, 그들은 그들 스스로 의도하지 않았어도 다른 비평가들의 지적 없이도, 그들은 피할 수 없이 여성주의자, 페미니스트들입니다.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올바르게 쓰이는 것이 힘든 사정이 있지만, 날카로운 지성과 동시에 여성의 신체를 가지고서 세상을 관찰하고 해석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여성주의자가 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소설과도 전혀 관련이 없지는 않은 이야기예요. ‘여성적이라는 형용사에는 사실 반지성적이라는 의미까지 흔히 포함되곤 하지 않던가요 

 

물론 이 소설은 페미니즘의 프레임 안에서만 평가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 20세기 초반의 역사가 거기서 계속 흘러가고 있었으니, 전쟁과 경제 상황과 계급 투쟁과 정치, 혁명 역시 필연적으로 있겠죠, 남녀간의 사랑, 신성한 것과 신, 역시 있습니다. 나 자신 두 자매의 둘째로서, 두 자매가 함께 비밀스런 소녀 시절을 통과해 나가면서 그려가는 심리 상태의 궤적을 추적하는 것도 큰 흥미로움이었어요.

 

-스포일러 포함-

.

.

.

.

.

.

소설 내내 화자는 아이리스였다. 그녀의 죽음과 함께 삼중 액자 구성의 소설이 완전히 막을 내린다. 그녀가 쓴 것 모두를 돌아보면, 그녀는 결국에 독자로부터 이 말 한 마디를 기대하는 것처럼 보인다. “You killed her!” 물론 로라의 죽음이라는 불행의 좀더 주된, 근본적인 원인은 리처드일 것이고, 그보다 거슬러 올라가면 로라의 아버지가 있었고, 그 뒤, 그 전, 혹은 그 위에 전쟁이 있었다. 그러나 로라의 삶이라는 고통을 완전히 놓아 버리도록 만든 것은 아이리스였다. The final blow. 제목 눈 먼 암살자도 단순히 중의적인 표현이 아니라 3, 4중의 의미를 띈다. 한편으로는 눈이 먼 채 로라의 죽음을 초래하고 만 아이리스 자신이겠고, 소설 속 소설의 눈먼 소년 암살자는 또한 사키엘 논의 희생당한 소년 소녀들을 대표하면서, 모든 the evil에게 희생당하는 모든 the innocent를 상징하는 표현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상징의 표현에는 좀더 섬세한 분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완벽하게 죄 없이 순수했던 로라는 홀로 빛난다. 로라, 로라, 로라. 그녀는 천사, 성인이다. 그러나 인간은 악을 대물림한다. 순진한 상태에서 악에 의해 범해지고 불구가 된 소년들이 하는 일은 다른 이들을 실수 없이 죽이는 임무이다. 더 이상 innocent 하지 않은 눈 먼 암살자, 아이리스가 그렇고, 아이리스의 아버지 역시 그렇다. 한편 리처드와 위니프리드의 경우에는 이들의 악의에 있어 한 조각의 자비도 허용될 수 없는 듯하다. 알렉스 토마스, 고아로 태어나 신에 대한 믿음을 잃게 되는 (볼셰비키) 희생자인데 그는 적어도 아무도 해치지 않았다. 사브리나는 (아직은) 아무 죄도 없으나, 그녀를 내버려두고 홀로 죽음을 택한 에이미 역시 자신이 당한 대로 후대에 앙갚음을 하고 떠났다.

 

다른 그러나 언급하고 싶은 인물들, 리니와 또한 마이라, 월터는 또 다른 caretaker들의 계열, 천사라기보다 어머니, 보살피는 자들에 속한다. 서로를 또는 자신을 파괴하기만 하는 것이 아닌, 보살핌의 주체들, 흔히 주류 남성 작가들에게서 주목받는다고 볼 수 없는 인물들. 이 소설을 우울하지만은 않도록 만들어 주는 것은 오직 이들뿐이 아닌가? 복잡한 갈래들의 이야기 속에서 언제나 두 자매의 정신적인 어머니가 되어주었던 리니, 그 후계자 마이라&월터. 이들은 주된 서사에서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상징적인 이야기 속에서는 역할을 맡지 않는 것 같다. 인간 역사를 거시적인 관점으로 볼 때 거의 보이지 않는 여성들처럼. 이전의 나라면 오로지 로라만을 찬양하고 그녀만을 위해 눈물을 흘렸을 수도 있었으리라. 그러나 나는 이 어머니들역시 충분히 위대함을 이해했다.

 

제목으로 내세워진 <The blind assassin>으로서의 아이리스 외에, The muted girl로서의 아이리스 역시 그녀의 한 면이다. 화자를 아이리스로 내세운 것 역시 이중 삼중의 의도가 있었다. 소설 중간중간에 삽입된 신문? 잡지? 사설들은 주류, 강자의 입장에서 본 역사를 말하고 있다: 흔히 소녀들은 혀를 잘리곤 했다. 그러나 아이리스가 더 이상 피해자로 약자로 머물지 않고자 했을 때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썼다. 이 소설 전체가, 약자, 여성의 입장에서 본 역사를 말하고 있다. 우리는 말하고 써야 한다. 우리 약자들은, 혹은 우리 여성들은. 이제 나는 마가렛 애트우드의 전 작품을 독서 대기 리스트에 포함시킨다.

결론

모든 면에서 환상적으로 마음에 들고 열정적으로 좋아하게 된 작품이다. 가히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소설. 내가 독서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었다.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되어 오히려 이에 대해 쓸 수 있는 것이 적어지고 더 엉망이 된 느낌. 단지 로라는 아직도 내 가슴을 아프게 한다. 로라, 로라, 로라. 그녀의 모든 말이 비수가 되어 꽃히는 체험이 사실 이 독서 중 가장 강렬한 경험이었다. Laura the saint. Laura the beautiful. Maybe She’s resting in the righthand-side of the God now.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사랑해요 애트우드. 1권 안 사고 2권 안 사는 사람은 없겠죠?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모**시 | 2021.04.29
평점5점
1권 순삭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모**시 | 2021.01.17
평점5점
마거릿 애트우도 다 모으는 중^^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귀***끼 | 2019.04.20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