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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장영실
중고도서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장영실

고정욱 저 / 김용선 그림 | 산하 | 2002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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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9쪽 | 342g | 188*254*20mm
ISBN13 9788976502537
ISBN10 89765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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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궁금하면 참을 수 없어요
소방울을 매달면 돼요
장영실을 당장 불러 오도록 하시오
세종대왕의 각별한 사랑
물은 일정하게 떨어진다
어떻게 금속활자를 만들까?
비가 오는 양을 정확히 알아야 해
가마가 망가지고 장영실은 옥에 갇히고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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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용선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그동안 광고와 관련된 일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왕이 된 소금장수 을불이』『옆집 팔순이 누나』『난 너보다커, 그런데…』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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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최천무가 놀라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마, 제가 듣기로는 동래현에 있는 관노 장영실이 수 년 전부터 천문 기상을 관측했다 하옵니다."
"호, 관노가?"
"예, 그렇습니다. 뿐만 아니라 별이나 달을 관찰하는 기구도 몇 가지 만든 게 있다 하는 손재주 있는 자이옵니다."
세종대왕은 갑자기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런 정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자라면 우리 나라에 맞는 새로운 천문관측 기구를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장영실을 당장 불러오도록 하시오."
세종대왕은 이처럼 재주도 있고 능력이 뛰어나다면 과학 발전을 위해서 신분에 상관없이 인재를 찾았습니다.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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