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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3년 10월 0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42쪽 | 155*225*30mm |
| ISBN13 | 9791195115808 |
| ISBN10 | 1195115806 |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 성과를 지배하는 힘 시리즈1
[ 3P바인더 불포함 상품 ]
강규형 저
|
스타리치북스
|
2013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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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정보/시간관리 66위 | 자기계발 top2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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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자기계발] 변화는 곧 기회다](https://image.yes24.com/sysimage/renew/loadSpac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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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나에게 Q&A a day (2024 판타지아 Edition)
19,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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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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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사고를 내지 않고 완벽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제한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많은 업무를 다 해낼 수 있을까? 그렇다! 슈퍼맨이 될 수 없다면 일 처리 방식을 바꾸자! 가장 먼저 펑크를 내지 않고 꼼꼼히 점검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했다.
그래서 회사에서 나누어 준 바인더에 주간계획표를 만들어 기록하기 시작했다. 업무가 끝나면 하루 종일 일하느라 지친 몸을 이끌고 회사로 다시 돌아와 한밤중에 자를 대고 주간계획표를 그리기 시작했다. 컴퓨터도 흔하지 않던 시절이라, 내가 쓰기 편한 딱 맞는 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직접 펜으로 그리는 것이 상책이었다. 복사해서 몇 주 써 보고 또 다시 고쳐서 만들고 하면서, 시간 기록을 해 나가기 시작했다. 업무일지, 월간계획표, 연간계획표, 공장관리일지 등 각종 양식·서식들이 만들어졌고, 나름대로 업무를 잘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갔다. 업무 생산성이 올랐음은 물론이고, 프로세스상의 중요한 점검을 놓치지 않아 사고 없이 완벽한 일 처리가 가능했다. --- p.29
인생 전체를 보더라도 하프타임이 필요하다. 1년 중에도 반기 정도에 상반기를 평가하고 하반기 목표를 수정하는 하프타임 MT를 가져도 좋다. 하루 중에도 점심식사 후 조용한 방이나 찻집을 찾아 목표를 점검하는 하프타임을 가질 것을 권한다. 너무 지쳤는가,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지는 않았는가 반문해 본다. 그때 더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일단 마음속의 호루라기 소리를 듣고 멈추는 것이 중요하다. 나만이 아는 비밀장소로 가라. 목표를 확인하고 재점검하라! 전반전에서 졌어도 상관없다. 전반전을 바보처럼 살았어도 괜찮다. 후반전의 역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내밀한 마음의 공간을 찾아서 지금 떠나라! --- p.117
필자와 서너 명이 함께 시작한 작은 독서모임이 어느덧 100여 개로 늘어났다. ‘나비’란 ‘나로부터 비롯되는’의 줄임말이자 변화의 상징(알-애벌레-번데기-나비)이자 꽃들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이다. 독서포럼나비의 첫 출발은 양재나비에서부터이다. 이 모임은 매주 토요일 새벽 6시 40분에 시작한다. 새벽 6시 40분이라면 모두들 놀라워하고 부담스러워 하지만 매주 50~70명씩 꾸준히 모인다. 모임 구성원을 살펴보면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소통한다. 직업도 회사원, CEO, 자영업, 교사, 교장, 주부, 공무원 등 다양하다. 양재나비 장소는 서울 서초동(양재역 1분 거리)에서 진행되지만 전국에서 견학을 온다.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심지어 중국, 미국, 영국 등 해외교포도 찾아온다. 양재나비는 책 선정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실용적인 자기계발서 중심으로 선정하며 검증된 책이되 경쟁상대가 보지 말았으면 하는 책들을 선정한다. 기존에 선정된 책을 중심으로 다 읽는다면 사회생활의 성공을 5년은 앞당길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p.277
‘나의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일을 하는 목적과 사명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대답을 해야 한다.
직업을 영어로 Job(직업), Calling(소명), Vocation(천직) 등으로 이야기를 한다. Job이란 개념으로 일을 대하면 사장님이나 상사가 있을 때만 열심히 ‘하는 척’을 하면 된다. 그러나 소명 혹은 천직이란 의미로 일을 다한다면 누가 보든 보지 않든 관계없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한다. 그 결과는 누구나 알고 있다. 얄팍한 면접 스킬과 테크닉으로 혹은 면접관을 홀리는 잔재주로 취업을 한들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한다. 취업을 준비하며 인생 전체를 돌아보고 나의 정체성 자본을 헤아려 보며 진정한 자기 경쟁력을 만드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러므로 미취업, 재취업, 구직의 어려운 걸림돌을 의미 있는 삶으로 전환하는 디딤돌로 만들어야 한다. 일자리를 구하기에 앞서 인생을 구하자!
그래서 회사에서 나누어 준 바인더에 주간계획표를 만들어 기록하기 시작했다. 업무가 끝나면 하루 종일 일하느라 지친 몸을 이끌고 회사로 다시 돌아와 한밤중에 자를 대고 주간계획표를 그리기 시작했다. 컴퓨터도 흔하지 않던 시절이라, 내가 쓰기 편한 딱 맞는 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직접 펜으로 그리는 것이 상책이었다. 복사해서 몇 주 써 보고 또 다시 고쳐서 만들고 하면서, 시간 기록을 해 나가기 시작했다. 업무일지, 월간계획표, 연간계획표, 공장관리일지 등 각종 양식·서식들이 만들어졌고, 나름대로 업무를 잘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갔다. 업무 생산성이 올랐음은 물론이고, 프로세스상의 중요한 점검을 놓치지 않아 사고 없이 완벽한 일 처리가 가능했다. --- p.29
인생 전체를 보더라도 하프타임이 필요하다. 1년 중에도 반기 정도에 상반기를 평가하고 하반기 목표를 수정하는 하프타임 MT를 가져도 좋다. 하루 중에도 점심식사 후 조용한 방이나 찻집을 찾아 목표를 점검하는 하프타임을 가질 것을 권한다. 너무 지쳤는가,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지는 않았는가 반문해 본다. 그때 더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일단 마음속의 호루라기 소리를 듣고 멈추는 것이 중요하다. 나만이 아는 비밀장소로 가라. 목표를 확인하고 재점검하라! 전반전에서 졌어도 상관없다. 전반전을 바보처럼 살았어도 괜찮다. 후반전의 역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내밀한 마음의 공간을 찾아서 지금 떠나라! --- p.117
필자와 서너 명이 함께 시작한 작은 독서모임이 어느덧 100여 개로 늘어났다. ‘나비’란 ‘나로부터 비롯되는’의 줄임말이자 변화의 상징(알-애벌레-번데기-나비)이자 꽃들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이다. 독서포럼나비의 첫 출발은 양재나비에서부터이다. 이 모임은 매주 토요일 새벽 6시 40분에 시작한다. 새벽 6시 40분이라면 모두들 놀라워하고 부담스러워 하지만 매주 50~70명씩 꾸준히 모인다. 모임 구성원을 살펴보면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소통한다. 직업도 회사원, CEO, 자영업, 교사, 교장, 주부, 공무원 등 다양하다. 양재나비 장소는 서울 서초동(양재역 1분 거리)에서 진행되지만 전국에서 견학을 온다.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심지어 중국, 미국, 영국 등 해외교포도 찾아온다. 양재나비는 책 선정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실용적인 자기계발서 중심으로 선정하며 검증된 책이되 경쟁상대가 보지 말았으면 하는 책들을 선정한다. 기존에 선정된 책을 중심으로 다 읽는다면 사회생활의 성공을 5년은 앞당길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p.277
‘나의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일을 하는 목적과 사명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대답을 해야 한다.
직업을 영어로 Job(직업), Calling(소명), Vocation(천직) 등으로 이야기를 한다. Job이란 개념으로 일을 대하면 사장님이나 상사가 있을 때만 열심히 ‘하는 척’을 하면 된다. 그러나 소명 혹은 천직이란 의미로 일을 다한다면 누가 보든 보지 않든 관계없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한다. 그 결과는 누구나 알고 있다. 얄팍한 면접 스킬과 테크닉으로 혹은 면접관을 홀리는 잔재주로 취업을 한들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한다. 취업을 준비하며 인생 전체를 돌아보고 나의 정체성 자본을 헤아려 보며 진정한 자기 경쟁력을 만드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러므로 미취업, 재취업, 구직의 어려운 걸림돌을 의미 있는 삶으로 전환하는 디딤돌로 만들어야 한다. 일자리를 구하기에 앞서 인생을 구하자!
--- p.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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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자기경영연구소 강규형 대표의 이번 책은 성과에 많은 직장인, 전문가 집단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차세대를 이끌어갈 대학생, 청년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색깔, 끼를 발견하고 꿈을 이루어가는 것,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하고 그에 맞게 바인딩해 나가는 것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임상철(한국능률협회 커리어사업본부장)
임상철(한국능률협회 커리어사업본부장)
성공의 원리란 사고(생각), 의지, 태도 등이 경험적으로 몸에 배게 되는 습관 같은 것입니다. 이 책의 적재적소에 담겨진 워크북을 한 장 한 장 채워 나가다 보면 작은 성공의 경험들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공의 경험들은 여러분에게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아, 여러분이 꿈꾸는 멋진 인생을 일구어 나아갈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김성오(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
김성오(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
이 책은 여러분을 야망이 있는 성공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한 걸음씩 나아가면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 보십시오. 저는 이 책의 핵심내용인 자기관리 기법을 대학교 2학년 때인 1971년에 배워 지금까지 사용해 오고 있는데, 생활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예로, 금요일 저녁까지 설교준비를 마쳐 놓고 여유 있는 살믈 누릴 수 있는 것도 바로 ‘자기관리’훈련을 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을 긴급하지 않게 하는 법’을 익혀서 여유 있는 삶, 승리하는 삶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경준(이랜드 재단 및 사회복지법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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