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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승부는 아침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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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승부는 아침에 결정된다

: 결과를 내는 사람들의 52가지 아침 습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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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398g | 145*210*15mm
ISBN13 9791196856403
ISBN10 119685640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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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일찍 일어나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실제로 무작정 ‘일찍 일어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몇몇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다. 제대로 쉬지도 못하면서 몸을 혹사시켜 아침 4시에 기상하는 사람들 말이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면, 그들 모두는 여전히 가난하다. 가난한 것도 모자라, 건강을 해쳐 몸이 망가진 사람도 여럿이다.
일찍 일어날 것을 추천하는 책을 쓰며 이런 말을 해서 송구스럽지만, ‘일찍 일어나서 성공할 수 있다’면 신문 배달부들은 지금쯤 다 엄청난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물론 그중에는 정말 부자가 된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비율이 다른 직업과 비교해서 독보적으로 높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다.
진짜 행복해지고 싶다면 수단과 목적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일찍 일어나면 성공한다’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일찍 일어나는 만큼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 「이른 기상이 성공의 비결이라면, 신문 배달부들은 모두 엄청난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중에서

당신도 본인이 사장이나 부장이라는 마음으로 곰곰이 생각해 보자. 매일 늦게까지 남아서 잔업 수당을 청구하는 직원과 매일 아침 자기와 얼굴을 마주하며 인사를 나누는 직원 중 어느 쪽에 호감을 갖겠는가? 상상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퇴근 시간 뒤에 3시간 더 일하는 것보다 30분 일찍 출근하는 것이 훨씬 좋은 인상을 준다. 실제로 축축 처지는 밤에 일하는 것보다 상쾌한 아침에 일하는 것이 고품질의 결과물을 낳는다. 30분만 일찍 출근하면 남아서 일하지 않고 재깍재깍 귀가해도 ‘저 녀석은 항상 아침에 일찍 출근하고 일도 잘하니까’ 라고 주위에서도 당신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남아서 3시간 더 일하느니 30분 일찍 출근하는 게 이득이다」중에서

당신은 기억력에 자신 있는가? 혹시 기억력에 자신이 없다면, 지금 당장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지혜를 전수하겠다. 누구나 확실히 기억력을 상승시키는 지혜가 있는데, 바로 뭔가를 기억하면 ‘곧바로 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저녁에 집에서 영단어를 20개 외운 뒤 밤새워 놀다가 다음 날 한숨도 자지 않고 곧장 학교에서 영단어 테스트를 봤다고 치자. 어떤 결과가 나올까? 비참할 것이다. 지난 저녁 단어를 외운 기억은 있지만 모든 것이 애매해진 상태라 머릿속 서랍에서 기억을 제대로 빼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기억력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패턴에 빠진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밤에 영단어를 외운 뒤 바로 자게 되면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어제 외운 영단어를 슬쩍 한번 훑어보아도 놀랄 만큼 모든 단어들이 기억날 것이다. 물론 그중에는 몇 개 잊어버린 단어도 있겠지만 말이다.
--- 「지난밤 공부한 게 기억나지 않는 것은 바로 자지 않았기 때문이다」중에서

당신이 평생 관계가 이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떠올려 보자. 그 사람과는 혹시 아침에 주로 만나지 않는가? 백보 양보해서 최소한 오전 중에 만나지 않는가?
내 친구나 소중한 사람들을 허심탄회하게 돌아보면 신기하게도 모두 아침에 만난 사람들뿐이다. 물론 주로 밤에 만난 사람과도 친해진 적이 있긴 있지만, 신기하게도 그 만남은 그다지 오래 가지 않았다. 그 원인은 확실하다.
오전 중에는 저의가 없는 만남이 많지만, 오후부터는 저의가 있는 만남이 많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저의가 전해진 순간, 만남의 감동은 급격히 줄어들기 마련이다. 학창 시절 반을 바꾸거나 자리를 바꿀 때 아침에 제일 먼저 말을 걸었던 사이끼리 친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도 그 때문이다.
--- 「아침에 만난 사이는 평생을 간다」중에서

당신이 매일 아침 같은 시각에 같은 전철의 같은 차량을 타고 있다면, 틀림없이 다음과 같은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상당수 승객들의 면면이 동일하다는 것을. 역의 승강장에서 보는 얼굴도 대부분 같은 사람들이지 않은가? 한 단계 더 들어가 생각하면 이런 사실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사람들은 당신과 비슷한 인생을 살고 있다.
상대가 당신과 같은 나잇대라면 비슷한 수준의 회사에서 비슷한 연봉을 받고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상대가 당신보다 연상이라면 ‘나도 앞으로 이렇게 되겠구나’라고 예상하게 만드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을 것이다.
--- 「매일 아침 같은 전철을 타는 사람은 비슷한 인생을 살고 있다」중에서

종교에는 ‘벌을 내린다’는 가르침이 있지만, 자연계에서 벌은 내리지 않는다. 자기가 만든 원인으로 인한 결과가 돌고 돌아 자기에게 다시 돌아올 뿐이다. 금세 돌아오는 경우는 똑같이 동등한 것이 돌아온다. 시차를 두고 돌아오는 경우는 눈덩이처럼 불어난 이자가 붙어 돌아온다.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돌아오고, 나쁜 일을 하면 나쁜 일이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자연계에서는 원래 선약의 구별이 존재하지 않는다. 선악은 사람이 마음대로 정한 것일 뿐, 자연계는 그저 담담히 균형을 취하려 할 뿐이다.
당신도 학창 시절 과학 시간에 진자의 움직임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진자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이야말로 자연계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오른쪽으로 흔들린 진자는 다음에 왼쪽으로 흔들리려고 한다. 그리고 왼쪽으로 흔들린 진자는 다시 오른쪽으로 흔들리려고 한다. 자연계는 오로지 이것의 반복인 것이다.
인류의 역사가 정(靜)과 동(動)을 반복하는 것도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자연의 섭리에 조용히 따르고 있을 뿐인 것이다. 벽에 부딪친 당신이 제일 먼저 할 수 있는 것은
--- 「아침에 눈이 떠진 것에 감사하는 것이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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