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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라수마나라 1

하일권 글,그림 | 소담출판사 | 2011년 07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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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04g | 143*224*21mm
ISBN13 9788973816538
ISBN10 897381653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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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꿈을 잃은 당신에게 전하는 마술 같은 위로
단칸방에서 부모님 없이 동생과 둘이 살며, 정부보조금과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으로 겨우겨우 버텨가는 여고생 윤아이. 한때는 마술사가 꿈이기도 했지만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급급한 아이에게 마술은 사치일 뿐이다. 한편, 대한민국 0.01%의 수재로 좋은 집,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 데다 얼굴도 잘생겨서 모두들 부러워하는 윤아이와 같은 반 남학생 나일등. 나일등의 인생 목표는 판사나 검사가 되어서 부유하고 멋진 어른이 되는 것이다. 전혀 다른 두 아이의 앞에 본인이 진짜 마술사라고 주장하는 한 남자가 나타나고, 그의 마술에 윤아이와 나일등은 혼란과 설렘을 느끼는데…….

『삼봉 이발소』와 『3단 합체 김창남』, 『두근두근 두근거려』에서 ‘외모 콤플렉스’, ‘왕따 문제’, ‘소통 문제’ 등 주로 소외되고 상처 입은 청소년들의 마음속 깊은 고민들을 잘 풀어낸 감성적인 만화로 많은 이들을 위로했던 하일권의 신작. 너무도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윤아이와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로 남고 싶어 하는 철없는 마술사의 마술 같은 성장 스토리 속에서 누구나 학창 시절에 한 번쯤 느꼈을 법한 감정과 고민을 사실적으로 하지만 환상적으로 그려낸다. 언젠가부터 잊고 있던 꿈을 다시 깨워주는 하일권의 마법에 빠져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episode 1 쫓아간다
episode 2 물방울무늬 스타킹
episode 3 장난감의 속성
episode 4 저주에 걸린 아이
episode 5 빛은 없다
episode 6 눈 녹듯
episode 7 필요해
episode 8 바라는 것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너희들…그 마술사 얘기 들어봤어?
우리 동네 언덕에 작은 유원지 하나 있잖아. 그 유원지를 배회하는 마술사가 있대.
마술을 보여주기 전에 항상 상대방 눈을 바라보며 이렇게 묻는다는 거야.

당신…마술을 믿습니까?

인기 웹툰 〈삼봉이발소〉, 〈두근두근 두근거려〉 작가 하일권 신작
꿈을 잃은 당신에게 전하는 마술 같은 위로


§ 지긋지긋한 가난의 저주에 걸린 윤아이와 §
§ 아스팔트의 저주에 걸린 나일등, §
§ 그리고 영원히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마술사의 §
§ 마술 같은 이야기. §

연재 당시 총 조회 수 1천만이라는 폭발적 인기를 얻으며 ‘2008 대한민국 만화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화제의 웹툰 〈삼봉이발소〉의 작가 하일권이 너무도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윤아이와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로 남고 싶어 하는 철없는 마술사의 마술 같은 성장 스토리를 담은 『안나라수마나라』로 돌아왔다. 전작 『삼봉 이발소』와 『3단 합체 김창남』, 『두근두근 두근거려』에서 ‘외모 콤플렉스’, ‘왕따 문제’, ‘소통 문제’ 등 주로 소외되고 상처 입은 청소년들의 마음속 깊은 고민들을 잘 풀어낸 감성적인 만화로 많은 이들을 위로했던 그는 신작 『안나라수마나라』에서도 누구나 학창 시절에 한 번쯤 느꼈을 법한 감정과 고민을 사실적으로 하지만 환상적으로 그려낸다.

#“이곳은 진짜 마술사들이 살 수 없는 땅이 되어버렸다.”
꿈만 꾸면서 살아가기엔 너무나 힘든 세상


어린 나이에 빚쟁이에게 쫓기고,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자존심까지 버리는 소녀 윤아이와 오직 성공한 삶을 위해 악착같이 1등을 유지하는 소년 나일등. 이 둘의 공통점이라면 둘 다 커서 멋진 어른이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이들이 말하는 멋진 어른이란 돈을 많이 벌고, 남들이 무시하지 않는 어른, 모두가 부러워하고 인정하는 전형적인 ‘어른’이다. 이들이 보기에 마술사 ‘리을’은 세상 사는 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마술 따위나 하는, 철없고 한심한, 그저 실패한 ‘어른’일 뿐이다. 하지만 윤아이와 나일등은 자기가 진짜 마술사라고 주장하는 이 마술사를 만나면서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버거운 현실에 지쳐가던 윤아이는 “하고 싶은 것만 하라는 게 아니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만큼 하고 싶은 일도 하라.”는 마술사의 말에 잊고 있었던 소중한 감정들을 떠올리고 조금은 유치하고, 조금은 하찮게 느껴지던 마술 연습을 시작한다. 그리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던 나일등은 ‘좋은’ 어른이 무엇인가에 대한 갈등을 하고 앞만 보고 달리느라 자신이 놓치고 있었던 것들을 되돌아보게 된다.

#“어떻게 살아야 인생을 잘 사는 걸까?
수많은 어른들의 답이 있다.
그 질문에 철이 들지 않은 아이는 어떻게 대답할까? 그 답은 과연 틀린 답일까?”
아스팔트 길과 꽃길


『안나라수마나라』는 너무도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윤아이, 빨리 커서 성공한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나일등과 여전히 아이로 남고 싶어 하는 마술사의 대비를 통해 ‘어른’, 특히 ‘좋은 어른’이란 과연 무엇이냐는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마술사 되면 뭐 먹고 살래? 마술을 하면 대체 뭐가 남니? 그런 걸 하면 누가 알아줄 것 같니?”라 묻는 어른들에게 나일등은 이렇게 반문한다. “꼭 뭐가 남아야 해요? 아무것도 안 남아도 그냥 하면 안 돼요?”
어른들 때문에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와 일등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이며, 아스팔트 길 위에서 보이지 않는 막연한 성공을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는 모습 또한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나일등이 차디찬 아스팔트 길 위를 정신없이 달리는 동안, 윤아이가 아이이길 포기한 시간 동안에, 끝없이 펼쳐진 꽃밭에서 마술사는 계속 노래하고 있었다. 속력을 늦추고 천천히 가야만 비로소 보이는 풍경, 그 아름다운 풍경을 지금의 우리는 일등이처럼 앞만 보고 달리느라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건 아닐까.
작가가 작품들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들은 어쩌면 뻔한 것일지도 모른다. 외모보다는 마음이 중요하고, 현실에 순응하기보다는 꿈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는 이 뻔하지만 잊기 쉬운 주제들을 결코 뻔하지 않고 아름답게 전달한다. 우리 아이들이 차가운 아스팔트 길이 아닌 아름다운 꽃길을 달리며 자유롭게 꿈을 꿀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해본다. 그럼 이제 『안나라수마나라』의 마법에 빠져보자. 당신…마술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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