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

하다하다 글그림 | 섬타임즈 | 2022년 09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1,935
베스트
연애/사랑 에세이 36위 | 에세이 top100 1주
구매혜택

사은품 : 마스킹 테이프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12월의 굿즈 : 로미오와 줄리엣 1인 유리 티포트/고운그림 파티 빔 프로젝터/양털 망토담요 증정
[단독] 시와 X 요조 〈노래 속의 대화〉 북콘서트
[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김선오
2022년 읽어보고서 : 예스24로 보는 올해의 독서 기록
2022 올해의 책 24권을 소개합니다
12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행운을 가져다줄 '네잎클로버 문진' 증정
책 읽는 당신이 더 빛날 2023: 북캘린더 증정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 출간 - 마스킹 테이프 증정
월간 채널예스 12월호를 만나보세요!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250g | 118*176*18mm
ISBN13 9791197404245
ISBN10 1197404244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누적 뷰 1600만! 화제의 인스타툰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를 책으로 만난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단이오!”
만난 지 4일 만에 결혼 약속, 140일 만에 결혼!
수도사가 꿈이었던 남자와 차도녀의 몽글몽글 결혼 이야기


제주에 살고 있는 부부의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화제의 인스타툰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2021년부터 독특한 감성과 통찰력으로, 살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그려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있는 하다하다 작가의 첫 그림 에세이이기도 하다.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는 ‘하다하다드로잉(@hadahada.drawing)’의 연재물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시리즈로, 이번 책에는 수도사가 꿈이었던 남편과 제주에서의 첫 만남부터 서로의 장단점을 알아가면서 생기는 현실적인 고민들,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직접 준비해 이뤄낸 감동의 결혼식까지 총 25편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부부의 독특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본 독자들은 ‘진짜 현실에도 이런 이야기가 있을 줄이야’, ‘소설이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실화라니 더 놀랍고 흥미롭다’, ‘웃으면서 위로가 된다’, ‘예비부부들의 필수 지침서’라며 폭발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부부의 모습은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본문 중간중간에는 그동안 그림으로 다 풀어내지 못했던 뒷이야기와 작가의 생각을 담은 짧은 에세이 10편을 추가했다. 그림 에세이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물론,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를 재미있게 본 독자들에게도 또 다른 감동을 전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그와 그녀를 소개합니다

PART1 독신주의자의 결혼 선언

#1 첫 만남
#2 사랑의 결단
#3 빨리 해치우자(feat. 시가족 일동)
#4 조선 시대 그이
#5 기다림
#6 서울 나들이
#7 부모님과의 만남
#8 진정한 독립이란
#9 시부모님과의 만남
-번외편: Q&A

PART2 당신은 나의 구원자요

#10 셀프 웨딩 준비
#11 예식장 찾아 삼만 리
#12 하트 사용법
#13 경제권은 누구에게?
#14 청혼
#15 그리움
#16 그 남자의 취향
#17 웨딩 촬영
-번외편: MBTI

PART3 그리고 사랑을 배운다

#18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
#19 아빠와의 마지막 춤을
#20 더 사랑하게 하소서
#21 사랑은 표현하는 것
#22 결혼식 D-1
#23 드디어 상견례
#24 웰컴 투 시월드
#25 처음부터 우리는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사랑을 결단하자 진짜 사랑이 시작되었다!’
연애 아닌 결혼 먼저!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엉뚱 유쾌한 사랑법


사랑은 타이밍일까? 아니면 따로 정해진 운명이 있는 걸까? 소개팅을 핑계 삼아 제주로 여행을 떠난 여자. 짧게 끝날 줄 알았던 남자와의 만남은 다음 날도, 그 다음 날에도 계속된다. 책을 많이 읽은 남자와 책을 좋아하는 여자는 할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만난 지 3일째 되던 날, 남자는 용기 내어 돌직구 고백을 날린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단이고 그걸 평생 지켜내는 것이오!” 이전 연애에서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신박한 그의 고백에 여자도 결혼을 결심한다. 연애가 아닌 결혼 약속으로 시작한 이들의 사랑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사랑하는 이와 함께 읽고픈 폭풍 공감 에세이!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는 하다하다 작가와 남편이 처음 만나 결혼하기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달려간 140여 일간의 이야기다. 두 사람이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사랑은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노력하는 과정임을 확인할 수 있다. 함께 셀프 웨딩을 준비하며, 선배 부부에게 결혼 생활의 비결을 묻기도 하고, 가장 예민할 수 있는 경제권 문제에 이르기까지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라면 가장 고민할 법한 문제에 대한 에피소드도 솔직하게 다루고 있다.

사실 많은 연인들이 서로의 다름을 발견하고 풀어가는 과정에서 좌절을 겪고 틈을 좁히지 못해 결국 헤어지고 만다. 하다하다 작가는 사랑이란 두 사람이 평생 지키며 노력해 완성해가는 것이며, 그만큼 수고가 따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사랑은 매 순간 결단의 과정일지도 모른다. 독신주의를 꺾고 결혼하기로 한 남자의 결단, “기인이야, 기인…”이라며 남자를 소개한 지인의 말에도 소개팅을 하겠노라 결정한 여자의 결단. 결국 이런 순간들이 두 사람을 운명적 사랑으로 이끈 게 아닐까?

책장을 술술 넘기며 두 사람이 사랑을 채워가는 모습을 보다 보면 읽는 이도 자연스럽게 사랑을 하며 망설였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된다. 이 책이 두 사람만의 독특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진정한 사랑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응원을 선사해주리라 확신하는 이유다.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는 2022년 봄에 연재를 시작해 60편으로 시즌1을 마무리했지만 두 사람의 꽁냥꽁냥 짙어지는 결혼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강력 추천!

사랑은 감정 아닌 결단, 한 수 배웁니다! _HU***
일일드라마도 아닌데 너무 설레고 기대되는 기인커플 이야기! _ wi***
아침에 괜히 읽었어요. 눈물이 핑~ _ ma***
소설이라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실화라니 더 놀랍고 흥미로워요. _b;***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사랑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이 책으로 답하고 싶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b********k | 2022.09.2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모두 다 잠든 밤에 혼자 빨래를 개며 일반인들이 나오는 연애프로그램을 다시 챙겨보곤 한다. 풋풋하고 설레고 사랑에 빠져 어쩔줄을 몰라하는 그들을 보는것이 약간의 관음적인 취미인 것 같아 거시기하지만(?) 대리 만족도 되고 빨래도 잘 개지고(?) 좋다. 비슷한 면으로 사랑에 빠진 이야기를 다루는 인스타툰도 굉장히 자주 보는편인데...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합;
리뷰제목

 모두 다 잠든 밤에 혼자 빨래를 개며 일반인들이 나오는 연애프로그램을 다시 챙겨보곤 한다. 풋풋하고 설레고 사랑에 빠져 어쩔줄을 몰라하는 그들을 보는것이 약간의 관음적인 취미인 것 같아 거시기하지만(?) 대리 만족도 되고 빨래도 잘 개지고(?) 좋다. 비슷한 면으로 사랑에 빠진 이야기를 다루는 인스타툰도 굉장히 자주 보는편인데...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합니다' 까지는 보게 되는데 그 이후에는 잘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혼자의 입장에서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고 그 이후는 어떤 세상일지(특히나 여기에 육아를 한두스푼 첨가한다면) 너무나도 흔하고 뻔한 장면들이 눈 앞에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을 믿지만, 사랑에 빠진 상황들이 전부 사랑스럽지는 않으니까. 돌싱글즈가 더 재미있는 이유도 비슷하겠지. 오죽하면 텐미닛이면 게임 끝이라는 효리언니가 '남자는 다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말을 했을까.


 하지만 나는 사랑을 좋아한다. 모든 형태의 사랑을. 사랑의 힘을 믿고 또 믿는다. 사랑이 존재하니까 이 세상이 유지되고 돌아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누가 나에게 사랑이 뭐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지는 여전히 모르겠지만 말이다.


 두 남녀가 있다. 남자는 오랜 시간 독신주의자인 데다가 기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비범하다. 그런 남자가 본인의 기조를 깨뜨리고 소개팅을 하게 된다. 여자는 제주도까지 가서 소개팅을 할 생각은 없었지만 상대방이 책에 파묻혀 사는 기인이라는 이야기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제주로 가는 비행기를 탄다. 소개팅에는 하루를 쓰고, 남은 날들은 제주 여행에 쓰려 했는데 어쩌다 보니 여자와 남자는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계속 만나게 된다.

 그렇게 만난지 3일째 되는 날 남자는 고백을 한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단이며 당신과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만만치않은 기인이었던(?) 여자도 4일째 만남에 대답을 한다. 결혼할 것 아니면 서로 시간낭비 하지 말자고. 하여 결국 이 두 사람은 4일째에 결혼을 하기로 하고 그날부터 정확히 140일째 되는 날 두 사람은 결혼을 한다. 그 과정이 이 책 #독신주의자와결혼하기 에 담겨있다. 동글동글하고 심플한 그림이지만 내용은 결코 심플하지 않다.

 사랑이 보통 호감이나 정에서 출발하여 설렘과 흥분의 과정을 거쳐 이르는 것이라면 그 모든 것들이 사라진 다음엔 사랑은 어떻게 되는걸까. 사랑이 결단이고 내 마음을 지키기로 약속한 것이라고 다짐하면 모든 것들이 사라져도 사랑은 남아있지 않을까? '사랑이 결단'이라는 표현이 신선하고 한편으로는 존경스러웠다. 책은 단순히 두 사람이 그렇게 짧은 연애 후 스드메와 식장을 고르는 것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서로를 제대로 알고 파악할 시간조차 없었던 140일이지만 그 기간은 앞으로의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인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때론 가시밭길이거나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상대방을 믿고 사랑하기로 결단한 서로의 신념을 지킬 수 있겠구나. 주례사에 흔히 나오는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라는 표현은 어쩌면 그런 결단의 다른 표현인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런 생각이 든다. 이미 결혼한(?) 나도 사랑은 결단이라고 믿으며 살아가 볼까. 결혼을 생각중인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좀 읽었으면 좋겠다. 한 사람과 죽을 때 까지 평생을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지켜야 할 신념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어려울 것도 없다. 이 책, 추천합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