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2년 08월 25일 |
---|---|
쪽수, 무게, 크기 | 292쪽 | 498g | 148*210*19mm |
ISBN13 | 9791191378078 |
ISBN10 | 1191378071 |
발행일 | 2022년 08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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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92쪽 | 498g | 148*210*19mm |
ISBN13 | 9791191378078 |
ISBN10 | 1191378071 |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15,120원 (10%)
인터뷰-내 집 마련에 성공한 사람들 프롤로그_‘2030세대 내 집 마련 열풍’, 조급한 마음 말고 공부가 필요하다 부린이 자가테스트 Step 1. 토익보다 부동산이다 _아직 부동산에 관심 없는 부린이들을 위한 1 | 치열하게 살아왔는데 가난한 당신에게 2 | 주식보다 부동산을 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3 | 당장 집을 사지 않더라도, 공부는 해야 한다 부린이 탈출 전 꼭 알아야 할 사전지식 1_전세 살까, 월세 살까 고민될 때 Step 2 집값 떨어진다고? 그럴수록 더 부동산이다 _집값 폭락 예측에 방관자로 돌아선 부린이들을 위한 1 | 자고 나니 수십억 올랐다고? 그건 네 생각이고 2 | 집 구할 때 발등에 불 떨어지는 이유 3 | 집값 떨어져 외면? 당신은 거꾸로 움직이고 있다 4 | 뉴스 따라, 주변 사람 따라 움직이면 뒷북친다 5 | 부모도 노후자금이 필요하다 6 | 부린이가 필착해야 할 ‘부동산 마인드셋 7’ 부린이 탈출 전 꼭 알아야 할 사전지식 2_월세 탈출, 전세는 징검다리로 Step 3 시작이 반, 시드머니부터 만들어라 _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부린이들을 위한 1 | 골프채도 휘둘러야 늘고, 복권도 사야 당첨된다 2 | 시드머니가 곧 자신감이다 3 | 왕도는 없다, 1억 원부터 모아라 4 | 주거비 단속, 비싼 월세방을 탈출하라 5 | 엄빠 찬스! 되도록 독립 미루기 6 | 집 없어 결혼 미룬다? 결혼해야 집 산다 7 | 다 갖는 건 쉽지 않다. 포기할 건 포기하자 부린이 탈출 전 꼭 알아야 할 사전지식 3_‘찐 부자들은 월세에 산다고?’ 그래도 전세인 이유 Step 4 매수 타이밍 잡기? 공부가 답이다 _꾸준히 부동산 공부하고 싶은 부린이들을 위한 1 | 평소 부동산 콘텐츠에 관심 갖기 2 | 부동산 기사 읽기, 매번 작심삼일로 끝난다면? 3 | 부동산 기자가 전해주는 기사 읽기 팁! 4 | 앱과 사이트의 생화로하, 알아야 가치를 알아본다! 5 | 어떤 집이 좋을까, 꼭 따져야 할 입지 5요소 6 | 홀리면 안 될 집값의 신기루 7 | 지금 좋은 집vs앞으로 좋아질 집 8 | 복비 아깝다고? 중개사 제대로 활용하는 법 9 | 이제 현장으로, 주말이면 매주 임장하러 가자 10 | 입장이 두렵다면? 모델하우스에 가자 부린이 탈출 전 꼭 알아야 할 사전지식 4_삐뽀삐뽀! 전세 사기 주의하세요! Step 5. 내 집 마련 이론편 _부동산 투자 사전지식이 필요한 부린이들을 위한 1 | 우물 밖으로 나와라 2 | 전·월세 시장과 매매 시장, 구축과 신축 3 | 나 말고 집주인 사정도 생각해보자 4 | 시장의 기본은 수요와 공급 5 | 정치·사회와 국제란 톱니바퀴 6 | 정부의 직접 개입, 부동산 정책 7 | 부동산 전망이 줄곧 틀리는 이유 8 | 결론보다 논리기작, 부린이 탈출 ABC 부린이 탈출 전 꼭 알아야 할 사전지식 5_전세, 본격적으로 구하는 법 Step 6. 내 집 마련 실전편 _집 살 준비가 된 부린이들을 위한 1 | 희망 고문? NO! 꾸준히 도전하다보면, 청약 넣기 2 | 임장부터 대출까지 변수에 떨리는, 구축 매매 3 |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 알기 4 | 신도시와 사전청약 5 | 경매로 정말 싸게 살 수 있을까? 6 | 궁금한 건 못 참지, 부린이들을 위한 Q&A 부린이 탈출 전 꼭 알아야 할 사전지식 6_전세 ‘계약 연장하고 싶다면’, ‘임대차 3법’에 대해 알기 에필로그_부디 부린이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길 부록_부동산 전문기자가 알려주는 ‘내컴퓨터 즐겨찾기’ |
부동산 투자를 잘한다는것
부린이를 위한 내 집 마련 실전 가이드.
종잣돈이 적은 사회초년생의 생애 최초 내 집 마련 비법
직주 근접이 중요한 월급쟁이의 보금자리 마련 전략.
지은이는 오랜 취업준비로 덕분에 지옥고까지 안살아본 방이없을 정도로
원룸구하기 달인이 되었다합니다.
2030대 내집마련 열풍
조급한 마음보다는 공부가 필요하다.
전원세로 시작해 시드머니를 모으는것부터
내집마련과정까지 전반적인 부동산을 통해
자산을 불리는과정을 이해함과 동시에 자신의 주거계획을 스스로 세울수 있길 기대하는
의미로 책을 펼쳤다 합니다.
차례로,
* 인터퓨 - 내집마련에 성공한 사람들,
1. 토익보다 부동산이다.
2. 집값이 떨어진다고? 그럴수록 부동산이다.
3. 시작이 반, 시드머니부터 만들어라
4. 매수 타이밍잡기? 공부가 답이다.
5. 내집 마련 이론편
6. 내집 마련 실전편
부동산 공부는 필수라는 지은이.
요즘 2030대는 부동산을 아는이와 모르는이
비교했을때 자산차이가 확났다.
부동산은 입시공부보다 더 중요하다.
집 매매전 벼락치기로 될 수준이 아니다.
주식보다는 부동산 공부를 해야한다.
1. 투자 대상이기 전에 주거 공간
2. 주식은 자칫 휴지 조각이 될수 있지만 부동산은 남는게 있다.
(실체가 있다.)
3. 부동산은 모르면 위험해진다.
집값이 떨어진다고 ? 외면하면안된다.
집값이 떨어진다면 오히려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해야하고,
오르면 오르는대로 공부를 해야한다.
부동산은 큰돈이 있어야할수있는건 맞지만,
로또도 당첨이 힘든거 알면서도 하는 이유가
한방을 위해서.
그렇다면 부동산도 큰 돈을 벌기위해서라면
그 작은 시드를 모아서모아서 시드를 늘려서라도 해야한다.
그래야 청약이라도 해볼까?라는 생각도 하게되는것이다.
,공부로는
평소 부동산 콘텐츠에 관심갖기.
용어들은 친숙하게 만드는것이 제일 우선.
부동산 관련 기사읽기.
내 눈높이에 맞는 매물위주로 살펴보기.
등 할일이 있다.
내집마련을 위해 준비를 하고, 실천까지
방법이 나와있다.
이책은 정말 공감이 되는 책이다.
나 또한 30대이기에
진짜 한페이지 한페이지 다 공감되는 내용이였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부린이들이 꼭 읽어야하는 책인거같다.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하나씩 알려주는...
이 책이 아니였다면 나 또한 크게 보기보다는
진짜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을꺼같다.
하나씩 하나씩 부동산투자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부동산 투자를 잘 한다는 것!
독서후기 입니다.
제목과 내용이 딱 들어맞진 않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잘 하기 위한,
정확하게는
부린이를 위한 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부동산 용어부터
부동산을 공부하기 위한 과정
좋은 앱, 어떻게 경제 공부하면
될 지 등등
저자 분이 기자시기 때문에
기본적인 재테크 하는 법과
경제적 관점을 같이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친한 동생이 이제 막
사회에 나와서 월급을 받기 시작하고
부동산에 대해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막막할 때
읽어보라고 추천해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부터
청약, 주택담보대출, 갭매수 등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으셨습니다.
씨드머니는 1억을 모아라.
아니 그게 힘들면 3천만원까지 모으기.
주거비는 최대한 아끼자.
그리고 전세를 추천하셨습니다.
사회초년생이기 때문에
전세보증금의 장점을 어필해주셨는데요.
사실 임대 아파트나 청년주택 아니고서는
전세 보증금이 요즘은 아무리 빌라여도
서울 웬만한 곳들은 다 1.5억 수준으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케바케 지바지 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청년들이
3천만원/50만원 등등의 월세 조건으로
살기도 합니다. 전세 대출을 활용해서
저렴한 이자로 전세에도 거주할 수 있으니
그런 걸 추천하시기도 했습니다.
저도 사회초년생 때 자취를 했었는데요.
전세가 아닌, 월세로 살았습니다.
서울의 한 가운데.. 2호선과 4호선이
지나가는 중심지였는데
지금으로부터 한 6년 전쯤이었습니다.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 35만원!
게다가 빨강색 벽돌 다중주택이었지만
집주인분께서 각 방들을 리모델링해서
새로 월세를 구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피터팬을 통해서 직거래로 했기 때문에
수수료도 안 들고, 보증금도 2백만원
깎아주셔서 800/35로 계약했었던...
혜자스러운 곳에서 혜자 가격으로
월세를 살았었습니다 :D
월세로 돈을 지출하기 때문에
관리비까지 하면 대략 40만원 정도
부담했습니다.
그럼 40*12 = 480만원
1년에 약 500만원은 주거비로
나간다고 보면 됩니다.
이게 초년생 입장에서는
또 적지 않은 돈이기에
식비를 아끼려고 했던? 기억이...
어쩌다 제가 월세 살던 이야기를?ㅎㅎ
어쨌든,
이렇게 월세든 전세든
주거비와 소비, 대출, 금리 등
알아야 하는 용어들과
매주 임장을 가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동산 사장님들에게
어떤 식으로 대화를 하면 되는지
정말 간단하게 짚어주셨는데,
이렇게 읽기가 편했나? 싶었습니다.
다시 한 번 기초를
닦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