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2년 08월 19일 |
---|---|
쪽수, 무게, 크기 | 28쪽 | 222g | 220*300*3mm |
ISBN13 | 9791164844463 |
ISBN10 | 1164844466 |
KC인증 | ![]() 인증번호 : CB064A279-2002 |
발행일 | 2022년 08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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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8쪽 | 222g | 220*300*3mm |
ISBN13 | 9791164844463 |
ISBN10 | 1164844466 |
KC인증 | ![]() 인증번호 : CB064A279-2002 |
슈퍼걸스 캐릭터 소개 슈퍼걸스 뮤지컬 공연 슈퍼걸스 발레 교실 슈퍼걸스 메이크업 슈퍼걸스 네일 아트 슈퍼걸스 드레스룸 슈퍼걸스 피크닉 데이 슈퍼걸스 가면 무도회 슈퍼걸스 이색 패션쇼 슈퍼걸스 학교 가는 날 슈퍼걸스 파자마 파티 슈퍼걸스 방 꾸미기 슈퍼걸스 마이크를 찾아라 |
'매경주니어북스'에서 출판한
<캐리와 슈퍼걸스 아이돌 패션 스티커북>.
스티커북인데,
스티커가 붙였다 뗄 수 있는 재질이다.
177개나 실려있다고 하니,
아이가 실컷 잘 가지고 놀 것 같다.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장난감 소개하는 그 유명한 '캐리' 언니 맞다.
'엘리'또한 캐리 tv에서 함께 등장하는 인물이라고 알고 있어 익숙한데,
'슈퍼걸스'는 나는 생소한데,
'캐리 TV'에서 캐리&슈퍼걸스 콘텐츠로 이미 유명한 듯하다.
캐릭터 소개 페이지를 보니,
하나같이 캐릭터들이 귀엽고 이쁘고,
나름 자신을 대표 색상도 각각 가지고 있는 듯하다.
메인 보컬은 역시나 '캐리'구나!
'뮤지컬 공연'을 위한 무대의상,
'발레 교실'에서 입을 발레복,
'네일 아트',
'드레스룸',
'피크닉',
'학교',
'파자마 파티' 등
여러 테마가 페이지마다 있었고,
코디 스티커도 그만큼 다양했다.
택배를 뜯자마자 아이가 초집중하며
후루룩 스티커 놀이를 해버려서,
금세 스티커북이 너덜너덜 해졌다^^;
꼼꼼한 성격의 아이인지라,
코디 스티커를 장소에 맞게 신경써서 잘 붙여 놨더라.
다만 단 한 가지
웃겼던 건
'과학실험시간'에 맞는 물건들이 붙여져 있어야 할
공간에 아무 스티커가 안 붙여져 있길래,
이 스티커들은 다 어디 간 거지? 하는 생각에
스티커북을 넘겨보다 보니,
피마자 파티하는 캐릭터들의 손에
과학실험기구들이 하나씩 다 붙여져 있더라...^^;(ㅎㅎㅎ)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라
아주 즐겁게 가지고 놀았고,
구성도 좋고,
재질도 좋아서,
저 또한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캐리는 아이들에게 국민 유튜버이며, 아이들이 빠져든 캐릭터 최고의 영상중 하나이다. 우리 아이들도 매일 캐리를 보면서 장난감을 사고, 어떤 장난감이 새로나오는지 다 알고 있다.
이번에 우리 둘째가 좋아하는 캐리 아이돌 패션 스티커북은 스티커에 빠져있는 아이들을 위한 캐리, 엘리, 유니, 줄리, 스텔라의 등장인물들을 꾸미는 무려 스티커가 177개나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붙였다 뗄 수 있게 일반 종이가 아닌, 매끄러운 코팅지처럼 되어 있어서 혼자서 여러번 꾸미고, 다시 옮겨서 자신만의 생각으로 뗄 수 있어서 한번만 붙여서 사용하는 다른 스티커북과는 차별화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다.
기존의 스티커북들은 종이 재질이라서 한번 붙이면 뗄 수가 없어서 아이가 잘못 붙였다가 다시 떼려면 찢어지곤해서 많이 울기도 했었는데, 이 스티커북은 그런 단점을 보완해서 매끄러운 비닐종이로 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가 특히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이었다. 여자아이들이라면 너무 좋아할 뮤지컬 공연, 발레 교실, 메이크업, 트레스 룸 꾸미기, 가면 무도회등 아이들의 환상의 공간을 배경으로 꾸밀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만의 상상력을 한층더 끌어 올릴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스티커 북이었다.
여러 가시 테마로 캐리, 엘리, 유이, 줄리, 스텔라를 꾸미면서 아이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는데, 아이의 자기주도의 상상력을 한층 집중하게 하는 아이를 위한 최고의 캐리 아이돌 패션 스티커북은 여자아이들의 판타지를 실현시켜줄 수 있는 최고의 스트커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도 선명한 색감의 화려한 색들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색감의 다채로움 또한 접할 수 있는 교재로도 손색이 없었다. 캐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은 꼭 접해보아야 할 스티커북인 이 책으로 아이와 신나는 패션을 완성해보면 홈스쿨링으로도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캐리와 슈퍼걸스 아이돌 패션 스티커북 매경 주니어
캐리와 슈퍼걸스 아이돌 패션 스티커북은 177개의 스티커를 사용하여 캐리와 네 명의 친구들을 꾸며주는 스티커북이다. 다양한 공간과 상황에 놓인 다섯 명의 친구들을 스티커를 이용하여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다섯 명의 친구들이 뮤지컬 공연을 하는데 꾸며주기를 하거나 발레교실을 방문한 친구들을 꾸며주는 식으로 주제를 준다.
공연에 어울리는 의상을 선정해 주거나 발레교실에서 슈즈와 드레스를 입히고 악세서리를 붙여주기도 한다. 각각의 스티커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으므로 꾸미기를 한 뒤 떼어서 다시 바꿔보기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스스로 구성해 볼 수도 있겠다.
중간중간 캐릭터들은 자신의 특징을 어필하기도 하는데 백조처럼 우아하게 라는 대사를 하면 아이가 생각하는 백조의 모양으로 그 캐릭터를 꾸며줄 수 있게 방향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단순한 의상을 꾸미는 것 이외에도 드레스룸을 정리해 줘, 사물함을 정리해줘 식으로 주제를 주어 다양한 물건을 정리해 보게도 만들어 놓았다.
또한 네일이랑 패티큐어를 할 수 있는 스티커도 준비되어 있고 파자마 파티를 하고 방정리를 할 수 있는 컨셉도 들어있다.
예전에 어릴 때 종이인형 놀이를 했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 그때 놀이방식이 인형에다가 갖가지의 옷을 어깨에 걸쳐놓고 다시 갈아 입혀주고 했던 놀이가 있었다. 그러한 인형 옷갈아 입히기 놀이가 스티커 책으로 다시 재탄생 된 거 같아서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기도 했다.
캐릭터와 소품들이 일단 너무 블링블링하고 아기자기 하게 꾸미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 될 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