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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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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의 힘

: 은혜를 붙들면 절대 죽지 않는다

전병욱 | 규장 | 2010년 04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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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54g | 128*188*20mm
ISBN13 9788960971592
ISBN10 896097159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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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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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무엇을 훈련하고 수양하는 운동이 아니다. 말씀에 확 사로잡혀서 말씀의 역사가 나타나는 운동이다. 당신은 말씀에 사로잡혔는가? 당신 안에 불이 있는가? 그러면 변화된다. --- p. 49

우리가 고난과 환란과 핍박을 당해도 기뻐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전체를 보고 이 길의 끝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상급과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보니까 기뻐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너무 자주 낙심하고 자기는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전체를 보는 눈이 없기 때문이다. --- p. 74

평상시에는 적당히 포장하고 살아갈 수 있다. 그런데 실패의 때에는 자기 속에 있는 연약함이 다 폭로된다. 그렇게 실패를 통하여 자기를 성찰하게 된 사람은 가면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고,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된다. --- p. 93

스스로가 하나님의 위엄 앞에서 잡초 같은 인생이며 그런 자기로서는 하나님의 섭리를 다 알 수 없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불쌍히 여긴다. “저 사람은 끝났다!”라고 단정 짓지 않고 “하나님, 저 사람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하고 기도한다. --- p. 118

우리는 많은 순간을 원망하면서 보낸다. ‘나는 왜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지?’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자기 주변에서 우는 사람들의 눈물을 보지 못한다. 우리 주위에는 내가 원하는 것의 100분의 1만 있어도 만족할 사람이 굉장히 많다. --- p. 213

지금 우리는 하나님 백성으로서 제대로 된 믿음을 갖고 살기가 참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제대로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어차피 인간은 궁극적으로 자기 판단으로 사는 존재가 아니다. 그렇다면 나를 알고 나의 길을 바르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순종하고 사는 것이 제일 좋은 길이다.
---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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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메마른 시대일수록
주께 더 깊이, 더 깊이 뿌리내리라!

소나무는 토양이 나쁠수록 더 잘 자란다고 한다. 바람이 세차게 부는 열악한 조건에서 오히려 강한 생명력을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속초나 강릉 같은 동해안 지방에서 방풍림으로 소나무들이 꿋꿋하게 서 있는 것이다. 요즘 서울에서는 소나무를 보기가 힘들다. 왜 그러한가? 토양이나 날씨가 너무 좋기 때문이다. 남산 위의 소나무도 보호를 잘 받고 있다. 그래서 오히려 힘이 없어 보인다. 일제 시대에는 일본인들이 한반도의 소나무들을 학대했다. 나무마다 송진을 뽑아가는 일을 전국적으로 행했다. 그러나 소나무는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마치 한국인의 강한 잡초 근성 같은 생명력을 보인 것이다. ‘막 다뤄지면 산다, 보호받으면 죽는다.’ 이것이 소나무의 역설, 잡초의 역설이다.
세상살이는 쉽지 않다. 고난과 압박이 끊임없이 밀려온다. 특별히 성도의 삶은 결코 녹록하지 않다. 엄청난 시련과 영적(靈的) 싸움이 성도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그 싸움에서 다 죽을 것 같던 사람들이 강한 생명력으로 살아난다. 박해가 있을 때마다 성도는 믿음으로 버틴다. 세속의 강한 바람이 불 때마다 말씀에 사로잡혀서 흔들리지 않는다. 혹시 넘어지더라도 주님의 사랑의 힘으로 일어선다. 성도는 진공 속에 사는 것이 아니다. 험한 세상 속에서 강한 잡초 정신으로 산다. 성도의 삶은 고고한 난초라기보다는 강한 생명력의 잡초에 가깝다.

잡초에게도 고난은 고난이다
많은 사람이 고난이 유익하다고 말한다. 고난을 통하여 연단받아서 크게 쓰임받고 고난을 통과한 후에는 시각이 넓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러나 본질상 고난은 위험한 것이다. 왜 그러한가? 사람에게 ‘메마름’을 주기 때문이다. 에서를 보라. 굶주림으로 어려움을 당했다. 그러자 다른 것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배고픔을 해결하는 문제에만 매달린다.
“에서가 이르되 내가 (배고파)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창 25:32).
결국 그는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무너졌다.
나는 세상을 오직 ‘풀어야 할 문제’로만 생각하는 어머니를 본 적이 있다. 그 어머니는 딸아이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그 애의 대학 합격을 위하여 매진했다. 엄청난 치맛바람을 일으키며 딸아이를 공부시켰다. 딸은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했다. 그래도 어머니는 딸을 이름 있는 대학의 낮은 과에 억지로 들여보냈다. 딸이 대학을 입학한 후에는 오직 취업이라는 목표를 놓고 다시 다그쳤다. 딸은 제대로 취업하지 못하고 집안사람이 하는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다. 취업 후에는 딸의 결혼이 이 어머니의 목표였다. 교회에서 괜찮은 형제가 있으면 어머니가 먼저 만나자고 나서곤 했다. 당연히 형제들은 도망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 딸은 결혼주선업체의 소개로 외형상 좋은 스펙의 남자와 결혼했다. 결혼 후에 이 어머니는 사위의 승진을 위해 매진했다. 그렇게 어머니의 품에서 좌지우지되던 그 딸의 얼굴이 기억난다. 표정이 없어서 마치 기계 같은 얼굴이었다. 삶을 누리지 못하고, 언제나 그 다음 과제를 향해 돌진하는 사이보그의 모습이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떤 삶이 이보다 더 메마를 수 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그 딸은 고난 앞에서 메마르고 말았다.
고난이 심해지면 사람은 “메마른다.” 고난이 깊어질수록 자기에게 집중한다. 고난은 ‘나’의 문제에 매몰되게 만든다. 고난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은 “내 코가 석 자인데!”라고 말한다. 자기밖에는 다른 어떤 것도 보이지 않는다. 고난은 사람의 뇌리에서 남이 사라지게 만든다. 자기 고난에 함몰되면 아이티 등에서 지진으로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오지 않는다. 탈북자의 고통도 들어오지 않는다. 아프리카에서 우물이 없어서 더러운 물을 먹고 죽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오지 않는다. ‘너’는 없고 오직 ‘나’만 있을 뿐이다.
최근 방송된 드라마 ‘추노’(推奴)에서 삶의 코너에 몰린 사람의 모습을 살필 수 있는 장면이 있었다. 누명을 쓰고 노비가 되어 도망친 전직(前職) 장군 송태하가 자기를 잡으려는 추노꾼(도망간 노비를 잡는 일을 하는 사람) 이대길에게 이렇게 묻는 장면이다.
“그대는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과 상황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가? 나에게 무슨 감정이 있어 이렇게 지독하게 쫓아왔는가?”
추노꾼 이대길이 이렇게 답한다.
“난 그냥 도망친 노비를 잡아. 그것밖에 없어. 그래야만 내가 살아.”
고난은 ‘너의 아픔’을 듣지 못하게 한다. 고난은 사람이 폐쇄적이 되게 한다. 위험에서 벗어나려는 자기의 욕구 외에는 다른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게 만든다. 세상을 향해 ‘말할 필요’도 없고 ‘말을 들을 필요’도 없이 그냥 ?기만 살아남으면 된다고 생각하게 한다. 교류가 사라진 메마른 인생이 되게 만든다.

잡초는 자기가 난초인 척하지 않는다
고난에 함몰된 사람은 하나님도 메마른 분으로 인식하게 된다. 고난이 너무 심하면 하나님을 저 멀리 계신 차가운 분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가 이해하는 하나님은 항상 옳고, 의롭고, 완벽하지만 자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이 저 높이 계신 분이시다. 멀리 계신 주께 그가 할 일은 ‘나이스’(nice)하게 보이는 일뿐이다. 그는 하나님 앞에 ‘진심’은 보이지 않고, ‘나이스’하게 보이는 일에만 몰두한다. 가면만 쓰고 나타난다. 가면 쓴 모습이니 살아 계신 예수님을 만날 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막 2:17).
하나님은 우리가 ‘의’(義)를 들고 나오기보다는 ‘신뢰’를 들고 나오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잘난 것, 잘한 것, 공로가 아니다. 그런 의는 하나님이 더 많다.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의 의면 충분하다. 십자가의 의면 충분하다. 다만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들고 나와야 한다.
아파하고 괴로워하는 자녀가 나이스하게만 보이려고 할 때, 부모의 마음은 더 아프다. 금지옥엽으로 귀하게 키운 딸이 있다. 결혼 후에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이혼 직전의 상황에 몰렸다. 그 고통을 어찌 아버지가 모르겠는가? 그런데 그 딸은 아버지 앞에서 항상 “괜찮아요. 문제없어요. 행복해요”라고 말한다. 나이스하게 보이려는 그 모습이 아버지를 더 슬프게 만든다. 아버지가 원하는 것은 딸이 있는 모습 그대로 나오는 것이다. 힘들면 힘든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나오는 것이다.
누가복음 15장의 비유에서 탕자가 집에 돌아올 때 의(義)를 가지고 왔는가? 그냥 아버지를 신뢰하고 왔다. ‘비록 내가 아버지의 아들로서 자격이 없을지라도 아버지는 나를 품꾼의 하나로는 받아주실 거야. 버리지는 않으실 거야!’ 하는 신뢰를 붙들고 왔다. 그러자 아버지가 그를 반기며, 좋은 옷을 입혀주고 손에 가락지를 끼워주고 살진 송아지를 잡아주었다.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우리의 진실은 오직 ‘아픔’뿐이다. 믿음이 좋은 척, 센 척 하지 말라. 아프면 아프다고 외치라. “아파요. 너무 아파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를 구원해주세요!” 하고 울부짖으라. 거기에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고난 중에 부르짖으라. 부르짖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것이다. 부르짖게 될 때, 비로소 생명의 교류가 일어난다.
문제없는 내가 아니다. 저 멀리 계신 하나님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내 곁에서 아픈 나를 도와주신다. 그 하나님을 만나라. 그때 메마름이 사라지게 된다. 부르짖음은 잡초 정신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근원의 힘
잡초가 위로 성장하는 높이는 아래로 뻗는 뿌리의 깊이에 좌우된다. 잡초의 생명력은 아래로 자라는 뿌리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잡초는 고난과 싸우며 뿌리를 내리려고 안간힘을 쓴다. 뿌리를 내리는 것은 줄기와 가지를 뻗는 것보다 더 어렵다. 그러나 뿌리를 더 깊이 내릴수록 잡초는 더 강한 생명력을 갖게 된다.
이 책에서 살펴볼 로마서 10-13장에서 그리고 있는 험한 세상 속의 성도의 모습은 강한 잡초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지금 우리는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 메마름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때 더 굳게 붙들어야 할 것이 믿음이다. 말씀에 사로잡히는 사람들이 나와야 한다. 은혜의 힘으로 장애를 뛰어넘어야 한다. 실패 속에서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워야 한다. 더불어 사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원수 사랑보다 더 어려운 권위 앞에서의 복종을 배워야 한다. 그렇게 살게 해주는 것은 눈에 드러나는 힘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근원의 힘이다.
잡초의 힘은 뿌리에 있다. 겉은 보잘것없지만, 그 뿌리는 물을 향해 깊이 뻗어 있다. 우리의 생명수인 주님의 은혜를 향하여 우리 믿음의 뿌리를 더 깊이 내리자. 은혜에 맞닿은 뿌리를 통하여 잡초 같은 강인한 힘을 지니게 되는 기쁨과 감격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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