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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독서평설 No.378 (2022년 9월호)

리뷰 총점10.0 리뷰 9건 | 판매지수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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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8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88*257*20mm
ISBN13 9771599176001
ISBN10 15991768
참고서 사용학년 고등학교 공통
참고서 사용학기 학기 공통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문화의 창

6 문화, 사람을 잇다 | 박수연
나는 기울어진 곳으로 마이크를 넘기는 사람,
〈씨리얼〉 PD 박준형입니다

14 마음의 렌즈로 세상을 찍다 | 케이채
한옥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 켜켜이 쌓인 숨결을 만나다

22 영화의 귓속말 | 김소미
〈썸머 필름을 타고!〉

2022, 시대의 창

28 잘 봐 놓고 딴소리 | 이승한
저런 뉴스에 누가 속겠냐고? 우리도 속는다!
- 허무맹랑한 가짜보다 더 무서운 맥락 왜곡

36 와글와글 논쟁 WHY | 송영훈
대우조선해양 파업 일단락,
후속조치는 고통 분담? 정부개입?

42 팩트체크 | 송영훈
좋은 말을 붙여 두면 식물이 더 잘 자란다?

44 알쏭달쏭 이슈 NOW | 송영훈
우주를 향한 인류의 눈 2.0
‘제임스웨브우주망원경’

입시의 창

48 우리 학교로 놀러 와 | 안예진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58 윤구 쌤의 입시 특급 | 윤윤구
Study Goes On

68 내 꿈을 이루는 진로 독서(인문계열) | 박현희
레슬리 컨 『여자를 위한 도시는 없다』

72 내 꿈을 이루는 진로 독서(자연계열) | 궤도
곽재식 『휴가 갈 땐, 주기율표』

비문학의 창

-------------------인문-------------------

76 역설의 역설 사전 | 곽재식
우정의 역설
- 언제나 나보단 친구가 더 잘나간다

88 세상에서 제일 쉬운 현대철학 | 안광복
에른스트 카시러
- 인간은 상징의 동물이다

96 우리가 오해한 한국사 | 이문영
임나일본부가 정말 있었을까?
- 기록은 필요에 따라 왜곡될 수 있다

-------------------사회-------------------

104 흥하고 망하고 욕먹는 기업 | 이완배
죽음을 생산하는 기업
- 몬산토

112 문헌학자의 도시 산책 | 김시덕
공동주택
- 함께 사는 모습

124 사는 생활 | 박찬용
셔츠 고르기

-------------------과학-------------------

130 인류세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 남종영
기후 위기의 책임 묻기
- ‘기후 소송’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138 과학 뉴스, 한 걸음 더 | 강양구
치매치료제는 왜 없을까?

146 지금이야, 4차산업혁명 | 반병현
인공지능은 예술을 할 수 있을까?

문학의 창

154 전혀 다른 열두 세계 | 이산화
아홉 번째 세계: 행복이란 따스한 반죽

162 문장이 오던 날 | 이문영
우영우가 슈퍼 장애인이 아니었다면

168 다독다독, 시선 | 배수연
꿈이 서린 삶

172 일기-일기 | 금정연
돈, 편지

180 소설을 읽는 시간 | 허희
채만식 「논 이야기」

그루터기에 앉아

204 독평이 주목한 책

206 문화 소식

208 우리들의 솜씨

210 독평 톡톡

212 축하합니다!

213 독자엽서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좋은 글을 많이 만나는 방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분**이 | 2022.09.1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 언어영역 공부를 많이 해 본 적이 없어요. 다른 과목 공부를 하고 나서 기분전환 삼아 모의고사 한 회 분량을 풀었던 것이 전부였습니다. 언뜻 자랑으로 비칠 수도 있지만, 제가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독서의 효과'랍니다. 지금 저희 아이들만 봐도 놀 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장난감, 교구, 책. 조금 더 크면 여기에 휴대폰과 게임이 추가 되겠죠. 제가 어렸을 때;
리뷰제목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 언어영역 공부를 많이 해 본 적이 없어요. 다른 과목 공부를 하고 나서 기분전환 삼아 모의고사 한 회 분량을 풀었던 것이 전부였습니다. 언뜻 자랑으로 비칠 수도 있지만, 제가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독서의 효과'랍니다. 지금 저희 아이들만 봐도 놀 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장난감, 교구, 책. 조금 더 크면 여기에 휴대폰과 게임이 추가 되겠죠. 제가 어렸을 때 저는 장난감보다 책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그 때는 지금처럼 이런 저런 장난감이 많지도 않았고, 독서가 재미있다는 것을 깨달은 뒤부터 자연스레 책을 더 찾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렸을 때부터 글을 읽고 요점을 파악하고, 독후감을 남기는 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비문학 영역에서는 가끔 헤매기도 했는데요, 아마도 그것은 제가 비문학 영역 관련 책을 많이 읽지 않은 탓일 겁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의식적으로 비문학 영역 책을 읽어보려고 노력하지만 습관 들이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그것은 아마도 아이들도 마찬가지인 듯 해요. 소설이나 에세이는 슉슉 읽히지만, 비문학 영역 책은 정신을 집중하고 논리적인 흐름을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니 에너지 소모가 더 심한 걸까요. 책도 페이지를 넘기는 것보다 화면으로 보는 것이 더 익숙한 아이들이 글 읽는 것을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무언가를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선정한 책이 바로 [고교 독서평설] 이예요!!

 

예전에도 한 번 이 책과 관련된 리뷰를 남긴 적이 있지만 이번에 제 눈을 잡아끈 글은 <임나일본부가 정말 있었을까?>입니다. 오랜 시간 한일 간에 오랜 시빗거리가 되어 왔던 임나일본부 문제. 임나일본부는 고대 일본, 왜가 4세기 중엽에 가야 지방을 정벌한 뒤 세웠다는 통치기구인데, 일제강점기 일본의 식민 사학자들은 한반도가 원래부터 자기들 영토였다는 주장을 펴기 위해 임나일본부에 대한 글을 내놓았습니다. 책에서는 일본의 고서인 <일본서기>와 우리의 [삼국사기]를 비교하고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언급하려면 책의 내용을 전부 발췌할 수밖에 없으므로, 상세 설명은 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두 한 번씩 꼭 읽어봤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많이 보셨을까요? 저도 무척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요, 드라마와는 현실에서의 장애인 처우에 대해 날카로운 시각을 보여준 글도 실려 있습니다. 이 외에 가짜 뉴스가 난무하는 세태를 비판하는 글, <썸머 필름을 타고>라는 영화를 소개하는 글, 힐링할 수 있는 장소 한옥 소개글, 기후 위기 등 장르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글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한동안 흐지부지 했었는데 좋은 글들을 만나고나니 다시 한 번 아이들과 함께 읽는 걸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아를 위한 독서평설도 있던데, 다음에는 이 책도 만나봐야겠어요!

** 네이버 독서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지학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고교독서평설 9월호 잡지 (2022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22.09.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교 독서 평설은 1991년 통권 1호가 발간되었다. 그 당시 인터넷도 없었으며, 대학교 입학 학력고사가 있었던 시기이며, 국어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기본 배경지식을 습득하는 차원에서, 교과서 에서 밴우는 지식의 수준에 맞춰서 쓰여진 독서 지향 월간지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지금의 중고등하교 자녀를 둔 부모님이 중고등학교를 다녔 때 공부했던 월간;
리뷰제목

 

고교 독서 평설은 1991년 통권 1호가 발간되었다. 그 당시 인터넷도 없었으며, 대학교 입학 학력고사가 있었던 시기이며, 국어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기본 배경지식을 습득하는 차원에서, 교과서 에서 밴우는 지식의 수준에 맞춰서 쓰여진 독서 지향 월간지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지금의 중고등하교 자녀를 둔 부모님이 중고등학교를 다녔 때 공부했던 월간지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부모와 자녀 사이의 독서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월간 독서 평설 9월호에서는 두가지 차트에 눈이 들왔다. 먼저 우주 천문이며, 책에는 우주를 향한 인류의 눈 2.0 '제임스뭬브우주망원경' 이다. 지금까지 인류가 아는 우주의 모든 것은 1990년 4월 24일 NASA가 쏘아올린 허블 망원경에 의존하였으며, 우주가 100억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었던 획기적인 사건을 만들어 낸다. 이제 30년이 지나 허블망원경이 수명을 다해 은퇴하는 시점에 '제임스웨브 우주망원경'이 하늘로 쏘아올려지게 된다면,그동안 인류가 찾아내지 못했던 과학적인 증거와 오류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스스로 검증해야 하는 것, 우주에 대한 확장성을 논할 수 있다.

 

 

두번째는 역사 파트이다.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한 이문영작가는 소설과 역사에 대해 박학다식하며, 『유사역사학 비판』 을 써낸 바 있다.그는 우리나라 고조선 당시 고대사에 매우 관심이 많으며, 우리가 아직 풀지 못하고 있는 임나일본부설이 끊이지 않고, 역사논쟁의 중심에 있는지 , 역사적 사료를 기반으로 서술하고 있었다. 즉 삼국시대 당시 패망한 백제 유민과 , 삼국을 통일한 통일신라의 입장이 서로 맞아 떨어지면서, 패망한 백제 유민이 일본으로 건너가게 되었고, 한반도 본토의 역사를 어느 정도 왜곡되었다는 것이 어느 정도 타당하다고 보여진다. 여전히 일본중심적인 역사사관을 가지고 있는 일본 사기와 그에 반하는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한반도의 역사 사관이 충돌하는 와중에, 더 많은 역사적 사료와 증거가 필요하다는 것을 통감하게 된다.그리고 작가 이문영은 독서평설 2022년 10월호, 11월호에 임나일본부설 논쟁을 쭈욱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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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고교 독서평설 No.378 (2022년 9월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만******을 | 2022.09.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수능.내신 잡는 배경지식 배경지식 잡는 독서평설 <씨리얼>PD 박준형입니다 나는 기울어진 곳으로 마이크를 넘기는 사람, 문학. 사람을 잇다 "이 채널은 저사람이 모르겠지?이 채널을 좋아한다고 하면 너무 가벼워보일거야"등의 이유로 거르다 보면 선택의 여지는 많지 않다 이런 난감한 순간마다 나를 구해준 채널이 있으니,,,CBS디지털콘텐츠국에서 운영하는 <씨리얼>이다 어;
리뷰제목


수능.내신 잡는 배경지식 배경지식 잡는 독서평설

<씨리얼>PD 박준형입니다 나는 기울어진 곳으로 마이크를 넘기는 사람, 문학. 사람을 잇다

"이 채널은 저사람이 모르겠지?이 채널을 좋아한다고 하면 너무 가벼워보일거야"등의 이유로 거르다 보면 선택의 여지는 많지 않다 이런 난감한 순간마다 나를 구해준 채널이 있으니,,,CBS디지털콘텐츠국에서 운영하는 <씨리얼>이다


어떤 사람을 알고자 하는 마음은 호기심이자 다정함이다 사회문제를 알아가는 일도 그렇다 이웃에게 무슨일이 생기고 있는지 관심을 두고 지켜보자  멀리서 들려오는 가까운 이야기에 마음을 열자 요즘 특히 이웃과의 이야기는 커녕 인사조차 안하고 있는 현실인지라 더더욱 청소년때부터 사회문제도 이웃에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말을 붙여두면 식물이 더 잘 자란다는 것을 많이 들었다 하지만 요즘 워낙 입에서 좋은 말보다 말 속에 말이 아닌 욕이 엄청나게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대화속에 욕이 반이상이 차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고교 독서평설 No.378 (2022년 9월호)>를 읽고 좋은 말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

함께 사는 모습속에서 공동주택을 보게 된다 다양한 공동주택을 보면서 시대의 흐름도 알게되고 미래의 공동주택도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이다

문장이 오던날 코너에서 얼마전에 인기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우영우가 슈퍼 장애인이 아니었다면,,,"장애인이 많으면 무섭다로 특수학교로 돌아온 가난한 폐교 "왜 내 아이를 싫어할까"를 읽고 "우리는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는다"라는 말과 "우리 동에네 장애인 학교는 절대 안된다"라는 말이 서로 어색해하지도 않고 여전히 붙어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교 독서평설 No.378 (2022년 9월호)>속에 다양한 독서평설로 배경지식을 잡아간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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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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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독서 논술을 위해 꼭 필요한 책, 임나일본부설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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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k*******2 | 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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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거리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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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제**본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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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내신 잡는 배경지식, 배경지식 잡는 독서평설로 잡을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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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을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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