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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비밀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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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39g | 146*210*20mm
ISBN13 9788949121291
ISBN10 894912129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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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월드동화   평점4점
  •  특이사항 : ^^ 22.08.19 띠지 없음 비룡소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크리스토퍼 상, 에드거 상 수상 작가 앤드루 클레먼츠의 작품
이념과 분쟁을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두 아이의 성장 동화


애비는 6학년 2학기에 들어서자마자 낙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6학년을 한 번 더 다니지 않는 방법은 한가지, 모든 과목 평가에서 85점을 받고, 다른 문화권의 나라에 편지를 보내 펜팔을 사귀어야 합니다. 애비의 펜팔은 아프가니스탄의 산골에 사는 남자아이 사디드 입니다. 하지만 남녀유별이 엄격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편지를 주고 받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궁리 끝에 어른들은 사디드에게 여동생 아미라에게 영어로 편지쓰기를 지도하라고 지시하고, 동생의 이름으로 편지를 쓰는 사디드와 애비의 펜팔을 그렇게 시작됩니다.

『위험한 비밀편지』는 크리스토퍼 상, 에드거 상을 비롯하여 미국 열여섯개 주의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앤드루 클레먼츠의 책입니다. 아프가니스탄 산골에 사는 우등생 소년과 미국에 사는 낙제생 소녀의 비밀스러운 우정 이야기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사는 환경과 문화, 말 등 어느 것 하나 같지 않은 소년과 소녀가 서로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편지를 통해서 묘사됩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해서 보다 깊이 이해하고, 우정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섬세하게 때로는 박진감 넘치게 담겨 있습니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남자애와 여자애가 서로 편지를 주고받다니, 말도 안 돼!”
앤드루 클레먼츠는 아이들의 우상이다 《뉴욕 타임스》
서로 다른 문화를 접하며 이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_아마존 서평


크리스토퍼 상, 에드거 상을 비롯하여 미국 열여섯 개 주의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하며 현대 어린이 문학의 대표 작가로 평가받는 동화 작가 앤드루 클레먼츠의 신작 『위험한 비밀 편지』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앤드루 클레먼츠는 미국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로 꼽히며 『황금 열쇠의 비밀』, 『말 안 하기 게임』,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꼬마 사업가 그레그』 등으로 우리나라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는 작가이다. 이번 신작은 아프가니스탄 산골에 사는 우등생 소년과 미국에 사는 낙제생 소녀의 비밀스러운 우정 이야기를 담았다. 그의 작품들은 오랜 기간 공립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 많다. 이번 이야기에서도 성적이 좋지 않는 애비가 스스로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그러한 환경을 이끌어 주는 미국의 초등학교 교육 방법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더욱이 그 학습 방법이 자신과 다른 문화에 사는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발상이 참신하다.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수용은 필수 불가결한 덕목이기 때문이다.

애비는 6학년 2학기에 들어서자마자 낙제하여 6학년을 한 번 더 다녀야 한다는 소식에 아연실색한다. 그러나 선생님들의 배려로 모든 과목 평가에서 85점 이상을 받고 다른 문화권의 나라에 편지를 보내 펜팔을 사귀는 특별 숙제를 하면 중학생이 될 수도 있다. 울며 겨자 먹기로 펜팔을 사귀게 된 애비는 암벽이 많은 아프가니스탄의 산골에 편지를 보내기로 한다. 그로부터 이 주 후, 아프가니스탄의 산골 마을에는 애비의 편지로 커다란 혼란에 빠졌다. 적대국 미국에서 편지가 온 데다 하필이면 마을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학생이 남자아이인 사디드였기 때문이다. 남녀의 유별이 엄격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편지를 주고받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궁리 끝에 마을 어른들은 사디드에게 여동생 아미라에게 영어로 편지 쓰기를 지도하도록 지시한다. 우여곡절 끝에 아미라의 이름으로 애비에게 편지를 보내는 사디드와 이런 사실을 모르는 애비는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에 흥미를 보인다. 급기야 사디드는 애비에게 자신의 존재를 밝히는 비밀 편지를 보내 둘은 더욱 끈끈한 우정을 나누게 된다.

이 작품은 사는 환경과 문화, 말 등 어느 것 하나 공통점이 없는 두 아이가 서로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편지로 풀어냈다. 각자 서로의 나라를 물자가 풍족한 나라, 혹은 전쟁으로 피폐한 나라로 알고 있던 두 아이는 편지가 오가는 사이에 서로의 나라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게 된다. 또 어느 곳에서나 열두 살 소년 소녀가 겪는 고민이나 생활은 비슷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우정을 키워 나간다. 소재의 특이성과 더불어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다소 예민할 수 있는 두 나라의 이야기를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박진감 넘치게 이끌어 간 앤드루 클레먼츠의 필력이 돋보인다.

180도 다른 환경에서 사는 열두 살 소년 소녀의 문화 차이 잇기!
사디드가 생각하는 미국은 부유하고 누구나 수많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자유의 나라다. 지구 반대편 미국에 사는 애비에게 아프가니스탄은 높은 산들로 둘러싸여 언제든지 암벽 등반을 나설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나라이다. 그러나 실제 두 아이의 삶은 상상하는 것만큼 좋은 편이 아니다. 사디드는 언제 산사태가 일어날지 모를 불안, 산속에 몸을 숨기고 있는 테러범들의 위협,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기 못한다는 불만과 편지조차 마음대로 주고받을 수 없는 꽉 막힌 세상이 답답할 따름이다. 애비도 마찬가지다. 집의 뒤뜰에 숲이 있을 정도로 부유한 집에 살기는 하지만 온 마을에 지루하게 펼쳐진 옥수수 밭이 따분할 뿐이다. 그러기에 두 아이는 서로가 부럽기만 하다.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산이 한 곳이라도 있다면, 마음 놓고 농사지을 수 있는 평평한 땅이 한 뼘만 있더라도 생활이 바뀌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이런 사디드와 애비가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는 자신이 가진 것보다 상대가 가진 것에 대한 부러움이 드러나 있다.

그러나 두 아이는 비단 서로가 가진 것을 부러워만 하는 것은 아니다. 여섯 통의 편지를 주고받으며 나눈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생활을 뒤돌아보기도 하고, 가진 것을 나누기도 한다. 가령 사디드는 애비에게 아라비아 어를 가르쳐 준다거나 힌두쿠시 산맥의 돌멩이를 전달하고 암벽을 타 보기도 한다. 애비 또한 뒤뜰의 흙 한 줌을 보내거나 이전까지와는 다른 시선으로 마을을 바라보게 된다. 작가는 두 아이의 우정에서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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