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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 철들기도 전에 늙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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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 철들기도 전에 늙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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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2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64쪽 | 1086g | 145*210*40mm
ISBN13 9788965703129
ISBN10 896570312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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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주묵(朱墨)
1983년 중국 허베이(河北) 가오양(高陽)에서 태어났다. 베이징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에서 영화학 복수석사학위를 받았다. 10년 가까이 영화와 관련된 일을 해왔다. 2012년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을 촬영할 때 성룡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2015년까지 3년간 성룡을 수행하며 자서전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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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생각해보자. 엄밀하게 말해 그것은 우리가 습관처럼 얘기해온 성룡 영화의 NG 장면이 아니다. 물론 웃음을 유발하는 NG 장면이 포함돼 있긴 하지만, 단지 완성된 영화에 담기지 않았을 뿐인, 연출이 성공한 뒤의 메이킹 영상 같은 것이다. 그래서 자서전을 읽으며 지금껏 습관적으로 얘기했던‘NG 장면 모음’이라 부르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생애 단 한 번뿐인 그 장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위대한 영화인 성룡에게 바쳐진 헌정 영상이자 셀프 다큐멘터리 같은 것이다. 어쨌거나 내게는 예술영화를 만드는 감독의 그 어떤 명장면보다 성룡 영화의 NG 장면 한 컷이 더 심금을 울린다. 이 책에서 바로 그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한 인간의 숭고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 그리고 그 또한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연약하고 깨지기 쉬운 ‘인간’이었다. 다만 그는 자신과 스턴트팀 성가반이 오래전부터 고수해온 한 가지 신념이 있다고 했다.
“우리는 왜냐고 묻지 않는다. 그저 죽기 살기로 할 뿐이다.” (주성철 추천의 글 ‘영화를 향한 한 인간의 숭고한 의지’) --- p.15

오래전 어느 나라의 공항에서 한 노신사가 내게 다가와 “사인을 부탁해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바삐 걷고 있던 나는 “다음에요.”라며 거절하고는 지나쳐갔다. 그때 등 뒤에서 노신사의 웃음 섞인 목소리가 들렸다.
“허허허, 다음에라고요? 내가 죽기 전에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나는 대꾸하지 않고 계속 걸음을 재촉했지만 그의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결국 나는 탑승 게이트까지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노신사에게 다가갔다.
“이리 주세요. 사인해드릴게요.”
세상은 넓다고 말하면 또 그리 넓지 않고, 좁다고 말하면 또 그리 좁지 않다. 사람의 인연이란 늘 기묘한 것이다. 이 책은 자료 수집에서 출간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그 사이 나의 인생에도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었다. 바로 지금이 많은 이들과 나의 과거를 공유하기에 적절한 때인 듯하다. 이 책에 실린 잡다한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이 더 진실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 pp.23-24

촬영 준비가 시작되었다. 스턴트팀이 안전장비를 설치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바닥에 매트를 까는 것이었다. 옥상에 서서 내려다보니 매트가 손바닥 반 만하게 보였다. 더럭 겁이 나기 시작했다. 심장이 미친 듯이 쿵쾅거리고 누가 내 관자놀이에서 북을 두드리는 것 같았다. 스태프와 현지 소방대원, 경찰, 구급차 그리고 소문을 듣고 몰려든 구경꾼들이 빌딩 아래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심지어 현지 정부는 우리의 촬영을 위해 교통통제까지 해주었다.
모두들 내 활강의 생생한 증인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나는 곧 달리는 자동차와 같은 속력으로 유리를 타고 미끄러져 내려갈 것이었다. 준비가 되었느냐는 스태프의 물음에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밑에서 소리가 들렸다. 촬영을 지시하는 몇 마디 구령 외에는 휭휭 바람 소리만 귓속을 채웠다.
“Camera!” -- “Rolling!” -- “Action!”
바람 속으로 온몸을 던졌다.
나중에 나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정말로 그 장면이 필요했느냐고. 대답은 “Yes”였다. 그 활강은 사실 나의 사부님을 위한 것이고 또 우리의 명예를 위한 것이었지만, 무엇보다 전 세계에 있는 나의 관객들을 위한 것이었다. 그들이 기꺼이 영화티켓을 구입하고 두 시간 동안 어둠 속에 앉아 있기를 자청하는 것은 스크린을 통해 진정한 영웅을 보기 위함이다. 물론 내가 옥상에서 뛰어내렸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성룡’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기 위함이었다. --- p.73

나는 40대부터 은퇴를 생각했다. 관객들은 그저 나의 액션신을 보고 시원하고 통쾌하다고 환호했겠지만 그 뒤에는 무수히 많은 부상과 고통이 뒤따랐다. 저녁에 돌아와 샤워를 할 때 느끼는 그 욱신거림,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조차 펼 수 없는 그 고통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플 때마다 나 스스로에게 말한다. 네가 하고 있는 일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하지만 통증이 가시고 나면 금세 또 잊어버린다. 극장에서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면 부상 따위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다음에는 더 높이 뛰고 더 멋지게 촬영하자고 속으로 다짐한다.
제일 멋진 은퇴는 어떤 걸까? 이소룡처럼 젊을 때 갑자기 떠나는 것이다. 그는 전설이 되었다. 만약 내가 [차이니즈 조디악]을 찍다가 화산에 떨어져 죽었더라면 나도 역시 가장 아름다운 결말을 맺고 떠났을 것이다.
전 세계 영화팬들이 눈물을 흘리며 성룡이 영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고 말했을 것이다. 그게 가장 좋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다. 아직 죽기는 아깝다. 은퇴하기도 아깝다. 가끔은 어느 날 갑자기 자취를 감추어버리면 어떨까 생각한다.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직접 비행기를 몰고 훌쩍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그런데 요즘 들어 자꾸만 모순되고도 무서운 생각이 든다. 내 몸이 허락하는 한 계속 해보자고 말이다. 하지만 걱정 마시라. 반드시 적당한 때에 그만둘 테니까 말이다.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관객들이 너무 높은 잣대를 가지고 나를 지켜보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 pp.211-212

예전에는 돈을 벌기 위해 영화를 찍었다면 지금은 재미를 위해서 영화를 찍는다.
시나리오가 좋으면 영화를 만들고 좋지 않으면 만들지 않는다. 시나리오만 재미있다면 ‘돈 되는’ 영화가 아니라도 망설이지 않고 찍는다.
요즘 쿵푸영화들을 보면 사람들이 휙휙 날아다닌다. 그런 영화가 좋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나는 그런 영화를 찍지 않을 것이고 또 찍지도 못한다. ‘성룡 스타일의 영화’가 남다른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내가 뭐든 실제로 찍기 때문이다. 이 점은 전 세계 관객들이 모두 아는 사실이다.
젊었을 때는 목숨을 내던지며 찍은 액션신들이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회자되었다. [차이니즈 조디악]을 촬영할 때 나는 이미 쉰 살이 넘은 나이였지만 많은 액션들을 직접 연기했다. 첫 장면부터 바퀴 달린 롤링슈트를 입고 자동차 밑으로 들어갔다. 자동차 속도가 너무 빨라 조금만 실수하거나 움직이는 방향이 달라도 손이 자동차 바퀴 밑으로 빨려 들어갈 수 있었다. 반드시 자동차와 같은 속도를 유지해야 했고 굉장히 위험한 촬영이었다. 그때 나는 속으로 물었다.
‘안 무서워?’
무섭지 않을 리가 있을까. 하지만 액션신을 직접 연기하는 것은 내게 이미 몸에 밴 습관과도 같다. 겁은 났지만 “Rolling! Action!”이라는 외침이 들리자마자 반사적으로 차 밑으로 기어들어갔다. 촬영을 마친 뒤에야 오싹한 한기를 느끼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하마터면 손발이 잘릴 뻔했어.’
하지만 영화는 나의 꿈이자 약속이다. 나는 관객들에게 그 약속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다. --- pp.275-276

[용소야] 이후에는 그 어떤 보험회사도 ‘성룡 영화’에 보험을 들어주지 않는다. 나는 전 세계 보험회사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
그렇다면 ‘성룡 영화’란 대체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내 영화의 특징이 몇 가지 있다.
첫째, 나는 한 번도 전지전능한 영웅을 연기한 적이 없다. 그 반대로 영화 속에서 나는 늘 처참하게 맞고 구겨진다. 나는 이미지를 포장하지 않고 카메라에 잡힌 내 모습이 얼마나 볼품없을지 걱정하지도 않는다. 내가 맡은 배역들은 대부분 평범하고 작은 인물들이다. 그들에게는 약점도 많고 실수도 연발한다. 대개 자발적으로 다툼에 끼어드는 것이 아니라 얼떨결에 등 떠밀려 싸움에 휘말리고 악전고투 끝에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다.
둘째, 내 영화의 시나리오에는 액션신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없다. 나는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액션을 구상하고 상대 배역과 함께 액션을 만들어내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격투 장면에서도 내 시나리오에는 간단히 “치열한 격투” 또는 “가벼운 격투”라고만 쓰여 있다. 예전 미국 영화에서는 격투 장면이 속전속결로 끝나버리는 게 보통이었다. 상대를 단숨에 끝장낼수록 주인공의 위력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영화 속 격투신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여준다. 관객들은 그런 장면을 보고 싶어 한다. 나중에는 미국 감독의 시나리오에도 액션신이 나오는 대목에 “Let Jackie Chan design(성룡이 직접 짤 것)”이라고 한마디만 쓰여 있었다.
셋째, 목숨을 내던진 액션신이 등장한다. 다른 영화에서는 액션신 하나를 연출할 때 여러 각도에서 찍어 한 장면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성룡의 영화는 위험한 액션을 모두 내가 직접 연기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이어진 장면으로 담아낸다. 예를 들어 줄거리 구성 상 지붕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이 필요하다면 뛰어내리는 전 과정을 생략 없이 다 보여준다.
넷째, 남들은 시나리오를 창작할 때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작하지만 나는 액션 장면에서부터 출발한다. 나와 파트너들이 멋진 액션을 구상한 후에 그것을 바탕으로 줄거리를 구성하는 것이다. 얼핏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것이 바로 내가 지금까지 해온 방식이다.
다섯째, 내 영화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촬영한다. 나는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곳들을 내 영화 속에 담아내고 싶다.
여섯째, 나의 모든 영화는 긍정적인 가치관을 담고 있다. 저속하고 저급하고 잔인하고 부정적인 내용은 절대로 내 영화에 들어갈 수 없다.
내가 성가반 형제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나는 최고가 아니라 유일함을 추구한다.
그렇다. 이것이 바로 성룡의 영화다.
--- pp.28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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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와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은 내게 더없이 큰 행운이다.
- 이병헌 (배우)

매번 성룡 따거를 만날 때마다 두 가지 단어가 떠오른다. ‘열정’과 ‘겸손’이다. 그는 늘 활력이 넘치며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 책 속에서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 박진영 (가수)

자기 자신에게는 언제나 엄격하지만 타인에게는 언제나 따뜻하고 너그러운 사람. 이것이 바로 성룡 따거다.
- 김희선 (배우)

따거, 제가 행복할 때 따거가 언제나 제 곁에 계셨고, 제일 힘들 때에도 따거가 곁에서 위로해주셨습니다. 지금의 나는 따거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어쨌든 나는 따거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지지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최시원 (가수 겸 배우)

성룡 따거는 할리우드에서 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사람이다. 그는 아시아 최고의 배우이자 가장 좋은 사람이며 내게는 예전에도 지금도 영웅 같은 배우다.
- 권상우 (배우)

40년 전 나는 성룡이 스타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40년 후 그는 나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노력을 위해 어찌 건배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오우삼 (영화감독)

성룡 따거는 언제 만나도 에너지가 넘치고 재미있으며 나를 살뜰하게 챙겨준다. 나는 그에게서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는다. 그는 내일 당장 비행기를 탈 수 있는 리듬을 유지하며 사는 사람이다.
- 싸이 (가수)

성룡은 나의 어릴 적 영웅이자 현재의 위대한 스승이다.
- 비(정지훈) (가수 겸 배우)

눈물, 땀, 상처, 설움... 이 모든 것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유쾌한 성룡을 만들어냈다. 따거는 세상일에 마음 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마음에 두고 싶은 것만 마음에 둔다.
- 마윈 (알리바바 회장)

다른 모든 이들처럼 성룡 선생도 점점 늙어갈 것이다. 하지만 영화 속의 성룡은 영원히 젊고 건강하고 비범하다. 그가 영화 속에서 만들어낸 인물은 개성이 뚜렷한 예술적인 인물이다. 하지만 관객들의 마음속에서 그것은 성룡 자신이다.
- 모옌 (작가)

한 사람의 인생이 세계를 다채롭게 만들었다! 성룡 따거는 영화를 통해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중국 쿵푸와 문화를 보여주었다. 그의 인생 이야기가 응축되어 있는 이 책을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 한경 (가수 겸 배우)

성룡의 이야기는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는 놀라운 의지력과 노력으로 모든 상식을 깨뜨렸다. 그의 인생은 어느 단계든 전부 영화로 만들고 책으로 쓸 수 있을 만큼 파란만장하다.
- 장완정 (영화감독)

이 책 속에서 전설적인 인생, 더 멋진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이연걸 (배우)

이 책을 보면 어째서 성룡만이 ‘따거’가 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유소동(류샤오둥) (화가)

성룡 따거가 영화계에서 이룬 성과는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성공의 뒤에서 그가 얼마나 힘든 노력을 했는지 모른다. 이것이 바로 우리 후배들이 본받아야 할 점이다. 이 책은 그 속의 오묘한 비밀을 모두에게 알려줄 것이다. 하루빨리 책을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막문위 (영화배우)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이 있다. 성룡을 아는 사람과 성룡을 모르는 사람. 안다는 것은 그의 영화를 보기만 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모두에게 진정한 그를 알려줄 수 있어서 기쁘다. 성룡이 당신의 세상으로 들어가면 그 후 당신의 인생은 달라질 것이다!
- 왕리훙 (가수 겸 배우)

일, 공익활동, 인생, 생활, 처세까지 언제나 열정과 활력으로 똘똘 뭉친 따거. 14년 동안 알고 지내는 동안 그가 쉬는 것을 단 한순간도 본 적이 없다. 그의 존재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우리의 따거가 영원히 젊고 건강하기를, 그의 책이 잘 팔리기를 축복한다!
- 비비안 수 (배우)

진정한 성룡은 영화 속에서 천군만마를 무찌르는 사람이 아니라 영화의 맨 끝 NG 영상에서 수없이 실패해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 야오밍 (전 NBA 선수)

성룡은 영화의 꿈을 좇으며 숱한 우여곡절을 겪었다. 하지만 그는 순수한 본성을 잃지 않고 강인하게 앞으로 나아갔다. 이것은 쓰고 짧은 인생에서 쉬운 일이 아니다.
황건신(황첸신)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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