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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다란의 투자 전략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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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다란의 투자 전략 바이블

: 당신을 현혹하는 투자 전략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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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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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952g | 152*215*35mm
ISBN13 9791188754526
ISBN10 118875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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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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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떠도는 초과수익 투자 전략은 수백 가지나 되지만, 이들은 모두 주식 거래가 시작된 이래 계속 사용된 십여 개 기본 투자 전략에서 변형된 것이다. 즉 다양한 주제에 맞게 수정하고 새 이름을 붙이면서 새 세대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전략이라고 권유했던 것이다. 이러한 투자 전략이 지금까지 유지된 것은 인간의 본능과 약점(탐욕, 공포, 자만 등)에 호소하는 요소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투자 전략이 사람들을 어떻게 현혹해 투자에 실패하게 하는지를 살펴보고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기로 한다.
--- p. 18

일반 통념에 의하면 저PER주는 싸서 투자에 유리하다. 저PER주의 수익률이 고PER주보다 상당히 높다는 경험적 증거가 이를 뒷받침한다. 그러나 PER과 펀더멘털의 관계를 살펴보면 저PER주는 위험이 크고 기대 성장률이 낮게 나오기도 한다. 3장에서는 저PER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위험과 성장률 기준에 미달하는 종목을 제거해 이들의 관계를 확인해보았다. 현행, 후행, 선행 PER이 10 미만인 115개 종목 중 위험이 평균보다 높거나 성장률이 평균보다 낮아서 제거된 종목이 60%를 초과했다. 요컨대 저PER만을 기준으로 삼는 투자 전략은 위험할 수 있다. 장기 투자자라면 위험도 평균보다 낮고 기대 성장률도 합리적인 저PER주에 투자하는 전략이 더 바람직하다.
--- p. 127

주가가 장부가치(순자산가치)보다 낮으면 싸다고 생각하는 투자자가 많다. 이들은 장부가치가 주가보다 더 신뢰도 높은 척도이며 청산가치와 같다고 믿는다. 저PBR주의 과거 수익률이 시장 수익률보다 훨씬 높았으므로 경험적 증거도 이를 뒷받침하는 듯하다. 그러나 이 전략은 위험하다. 장부가치는 회계 측정치에 불과해서 회사가 보유한 자산의 가치나 자산의 청산가치와 무관하기 때문이다. 특히 감가상각 방법, 구조 조정 비용 등 비용 처리 방법, 자사주 매입 등 회계적 선택이 장부가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펀더멘털 측면을 볼 때 위험이 크고 성장 전망이 어두우며 ROE가 낮은 기업의 PBR이 낮다. 이러한 기업은 저평가된 것이 아니다. 위험이 크지 않고 ROE가 낮지 않은 저PBR주 포트폴리오로 저PBR주 투자 전략을 실행하면 손실 위험은 축소하면서 수익 기회는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 p. 156

이익이 안정적인 기업은 안전하므로 투자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 주장은 이론적 근거는 물론 경험적 증거도 부족하다. 주주가 분산 투자를 통해서 효과적으로 회피할 수 있는 위험을 축소하려고 큰 비용을 치르는 기업은 주주에게 피해를 주는 셈이다. 이익이 안정적인 기업이 투자에 유리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 p. 192

경제적 부가가치의 규모와 주식 수익률 사이에,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의 변화와 주식 수익률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 경제적 부가가치가 기록적으로 증가해도 주가는 상승하지 않을 수 있다. 경제적 부가가치와 주식 수익률의 관계를 조사한 메릴 린치 리처드 번스타인의 연구도 이 가설을 뒷받침한다. 1987년 2월~1997년 2월 동안 경제적 부가가치 규모 상위 50개 기업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연 12.9%였고 같은 기간 S&P지수 수익률은 연 13.1%였다. 같은 기간 전년도 경제적 부가가치 증가율 상위 50개 기업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연 12.8%였다. 요컨대 단지 전년도 경제적 부가가치가 대폭(또는 기록적인 비율로) 증가했다는 이유로 투자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 p. 208

과거 성장률이 미래 성장률을 알려주는 믿을 만한 지표가 아니라면 대안은 무엇일까? 하나는 애널리스트의 성장률 추정치지만 이는 애널리스트가 분석하는 기업일 경우에만 가능한 대안이다. 나머지 하나는 과거 이익 성장률 대신 과거 매출 성장률을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매출 성장률은 이익 성장률보다 더 일관성이 있어서 예측하기가 더 쉽다. 이는 회계 기법 선택을 통해서 매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이 이익에 대한 영향보다 훨씬 작기 때문이다. (중략) 매출 성장률의 상관관계가 이익 성장률의 상관관계보다 일관되게 높은 것으로 나온다. 이는 미래 성장률을 추정할 때 과거 매출 성장률이 과거 이익 성장률보다 훨씬 유용하다는 뜻이다.
--- p. 253

역발상 투자자는 최근 폭락한 주식에 투자하는 전략이 유망하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사람들이 새 정보에 과잉 반응하므로 (이익 감소, 배당 삭감 등) 악재가 발표된 뒤에는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하고 호재가 발표된 뒤에는 과도하게 상승한다고 믿는다. 경험적 증거도 이러한 믿음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최근 폭락한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면 높은 수익이 나온다. 그러나 이러한 주식은 대개 저가주여서 거래 비용이 높고 위험도 시장보다 크다. 역발상 투자 전략으로 성공하려면 먼저 장기적 관점과 변동성을 견뎌내는 인내심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거래 비용과 위험이 낮아지도록 유의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대부분 투자자는 먼저 손실을 경험하고 나서 수익을 얻게 된다. 역발상 투자 전략은 안전하지 않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p. 290

기대 수익률이 높으면 더 좋은 투자일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이러한 주식의 수익률이 높은 것은 더 많은 위험을 짊어졌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검토해보아야 한다. 소규모거나 비상장인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투자 전략이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위험을 수반한 대가를 감안하고도 기대 수익이 그보다 충분히 더 크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그것은 가능할 수도 있다.
--- p. 301

인수 합병에서 가장 큰 혜택을 입는 쪽은 인수 발표 시점에 대상 회사의 주식을 이미 들고 있는 주주다. 이러한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회사가 인수 대상이 되기 전에 미리 주식을 사야 한다. 인수 발표 이후에 주식을 사는 것은 위험한 전략이고 수익률도 제한적이다. 과거 인수 대상이 되었던 회사의 공통점을 추려보면 미래에 인수 대상이 될 잠재적인 회사를 골라낼 수 있다. 이러한 회사는 대체로 내부자의 지분율이 낮고 경영이 방만해서 사업의 수익성과 주식의 수익률이 모두 낮다.
--- p. 389쪽 [10장. 다 집어삼켜라! 인수 합병 거물]

순수 차익 거래 기회는, 만약 존재한다면 선물 옵션 시장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며 거의 대부분 그 폭이 아주 좁고 기간도 아주 짧을 것이다. 정보 접근성이 좋고 실행에서 강점을 가진 소수의 투자자만이 여기에서 이익을 취할 수 있다.
근사 차익 거래는 거의 동일한 두 자산이 다른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를 지칭하는데, 두 가격이 수렴하지 않도록 막는 유의미한 제약이 존재한다. 한 사례로 폐쇄형 펀드는 펀드가 소유한 주식의 시장 가치보다 현저히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된다. 펀드 전체를 사서 청산시켜버리면 상당한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펀드를 청산하기까지 여러 제약 사항 때문에 펀드의 지분을 들고도 그저 할인율이 줄어들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수도 있다.
투기적 차익 거래는 유사한 두 자산이 과거의 정상 상태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거래되는 경우로, 투자자는 이를 공짜 점심이라고 착각한다. 현실에서 이 전략은 위험을 수반하는 포지션이며, 많은 경우에 (작은) 수익을 내다가 한 번의 실수에서 큰 손실을 본다.
--- p. 436

투자자가 사용할 수 있는 모멘텀 전략은 두 가지다. 첫째는 가격과 거래량 모멘텀이 있는 주식을 사는 것이다. 즉 특정 기간에 다른 주식 대비 더 많이 상승하고 거래량 증가 폭도 큰 주식을 산다. 이러한 주식은 다른 주식보다 좀 더 위험한데, 내부자가 매도하는 고평가된 주식을 제거하는 식으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둘째는 긍정적인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한 주식을 사서 실적 발표 이후에도 주가가 오를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지속적으로 이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구별해야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 p. 481

왜 수많은 투자자가 마켓 타이밍의 작동을 믿으려 할까? 과거 데이터를 놓고 보면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마켓 타이밍 지표를 찾기가 아주 쉬워서일 수도 있다. 광범위한 주가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충분히 성능이 좋은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다면, 아마도 (수백 가지 중에서) 수십 개 지표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동일한 접근법으로, 대부분의 마켓 타이밍 뉴스레터는 그들의 기법을 따르는 가상의 포트폴리오가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보였다고 주장한다. 아마도 전문적인 마켓 타이머의 상당수는 예측이 맞았을 때는 모두에게 떠벌리고 다니다가 틀렸을 때는 조용히 숨을 것이다.
--- p.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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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세계에는 온갖 투자 기법이 공존한다. 어지간한 개인 투자자는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밸류에이션의 신’ 애스워드 다모다란 교수는 이 책에서 제대로 교통정리를 해준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13개 투자 전략을 백테스트를 통해 철저하게 검증해서 강점과 약점을 파헤치고 대안까지 제시한다. 주식 투자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려는 투자자에게 최고의 길잡이다.
- 강환국 (퀀트 투자 마니아)
고배당주가 좋을까, 저PER주가 좋을까? 이 책에서는 이런 질문의 답을 어느 정도 제시하지만 그 결과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다모다란 교수의 ‘생각법’이다. 막연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어떤 데이터들을 봐야 할까? 데이터로 검증했을 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어떤 세부 가설을 더 세울까? 저자의 끊임없는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더욱 현명한 투자자로 거듭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 김동주(김단테) (이루다투자일임 대표)
기업 가치 평가의 대가가 쓴 투자 전략서다. 탄탄한 지식과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의 통념과 편견을 통쾌하게 논파한다. 원서가 출간된 지 오래됐지만 이는 오히려 책의 가치를 높인다. 시공을 초월하는, 바이블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마지막 장의 ‘10가지 교훈’만 읽어도 책값을 하고 남을 것이다.
-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항상 높은 수익을 내는 만능 투자 전략은 없다. 투자 전략마다 잘 맞는 시기가 있고 부진한 시기가 있다. 다모다란 교수는 대표적인 투자 전략 13가지의 장단점을 치밀하게 분석해놓았다. 수많은 투자 조언과 성공담에 혼란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
‘투자의 정석’으로 여겨온 여러 전략이 어떻게 치명적인 손실을 안기는 ‘악수(惡手)’가 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나아가 투자의 정석이 품은 ‘독’을 제거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책을 읽고 나면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위험한 투자를 해왔는지 실감하게 된다.
- 박세익 (체슬리 대표이사 전무)
가치 평가의 달인 다모다란의 저서들은 내가 투자 철학을 정리하는 데 큰 영감을 주었다. 이번 책은 금융시장이 태동할 때부터 우리와 함께한 13개 투자 전략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전략의 약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전략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 수 있다. 독자 여러분의 투자 전략도 이 책으로 점검, 보수해 바로 세우기를 추천한다.
- 서준식 (숭실대 금융경제학과 교수)
주식시장에는 고배당주, 저PER주, 저PBR주 등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신화에 가까운 투자 전략들이 존재한다. 실제 데이터로 엄밀하게 검증해보면 이 전략들이 유력할 때도 있었지만 기대를 벗어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약점을 보완하면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책은 세계적 석학 다모다란 교수가 친절하게 알려주는 주식 투자 전략의 사용 설명서다. 건전하다고 알려진 투자 전략으로도 만족스러운 투자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면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 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기보다 살아남기 위해 투자해야 하는 시기다. 요즘 같은 혼돈의 시기에 살아남으려면 다모다란의 말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한다. 실패하지 않는 투자법은 없다. 나를 유혹하는 모든 투자법을 검증하고 10가지 조언을 받아들이자. 시장의 오류를 알아차리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부는 당연히 뒤따라올 것이다.
-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금융시장이 시작된 이후 전해져 내려온 다양한 투자 전략에 대해 이론적인 근거와 장단점, 주의 사항을 가감 없이 제시해준다. 또 실증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오해와 편견을 보기 좋게 무너뜨린다. 다른 책에서 보기 드문 ‘드라이함’이 너무 매력적이다.
- 이건규 (르네상스자산운용 대표)
다모다란 교수는 전문적으로 주식 가치를 평가하는 세계 애널리스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쳐온 인물이다. 추상적인 이론만 늘어놓는 학자가 아니다. 그의 말은 실전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한 마디도 놓치기 아까운 투자 지침서와 같다. “나는 왜 이 주식을 사게 되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의 답이 명확히 달라질 것이다.
- 이경수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투자 전략을 다룬 책은 많지만 지나치게 재무 이론에 치중해 일반 투자자가 이해하기 어렵거나 단편적인 사례를 나열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은 풍부한 재무 이론과 실험적인 방법론으로 무장한 동시에 친근한 화법으로 독자에게 쉽게 접근한다. 밸류에이션 부문에서 세계 애널리스트들의 실질적 스승인 다모다란 교수가 또 한 건 했다!
- 이효석 (SK증권 자산전략팀장)
아마추어 테니스 경기에서는 코너를 찌르는 멋진 공보다는 실수하지 않고 따박따박 넘기는 공으로 이기는 경우가 많다. 투자도 비슷하다. 치명적인 실수를 줄이고 기본에 충실하다 보면 좋은 전략과 시간이 돈을 벌어준다. 이 책은 다양한 투자 전략의 약점과 보완책을 잘 설명한다. 투자자들이 자신만의 필승 전략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 정채진 (개인 투자자)
자신의 투자 전략이 더 옳다고 외치는 백가쟁명의 시대에 다모다란 교수가 ‘투자 전략 바이블’을 들고 홀연히 나타났다. 따끔한 충고는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들고, 친절한 원포인트 레슨은 무릎을 치게 만든다. 역시 현존하는 최고의 투자 이론가답다. 진정 독보적인 책이다!
- 최준철 (브이아이피자산운용 대표)
명색이 재무학자로서 논문도 여러 편 쓴 만큼 배당을 잘 안다고 자부해왔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알던 것이 빙산의 일각 같았다. 이 책은 주요 투자 전략마다 다양한 가설을 소개하고 ‘정말 그런지 살펴보자’는 태도를 견지하며 금융시장의 여러 이론과 속설을 낱낱이 파헤친다. 주식시장의 진지한 투자자들에게 또 한 권의 ‘바이블’이 추가되었다.
-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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