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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많은 미술관

할 말 많은 미술관

: 미술관만 가면 말문이 막히는 당신을 위한

정시몬 | 부키 | 2022년 08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31건 | 판매지수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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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18g | 146*210*21mm
ISBN13 9788960519398
ISBN10 896051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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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미술관에서의 가장 중요한 ‘말’은 관람객인 나와 작품이 나누는 대화일 것이다. 또는, 작품을 매개로 시공간을 뛰어넘어 이루어지는 나와 예술가의 대화일 수도 있다. 다시 말해 미술품 감상은 특정 작품이 나에게 보내는 혹은 예술가가 창조물을 통해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알아채고 반응하는 대화에 가깝다. 그런 대화가 꼭 왁자지껄할 필요는 없다. 진짜 맛깔난 대화는 그저 속삭임일 수도 있고, 아예 침묵 속에서 서로를 마주하는 것일 수도 있다.
---「프롤로그」중에서

이 두 조각은 원래의 모습에서 일정 정도 훼손된 상태로 발굴되었다. 그럼에도 두 작품은 완벽함 혹은 완성됨을 영영 잃어버린 덕분에 전혀 새로운 차원의 미적 자산을 획득하는 역설, 반전을 이루어 냈다. 비록 온갖 상상력과 과학적 추정을 동원하더라도 결코 완성에는 다시 도달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그 조각들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제1관 루브르 박물관_왕궁에서 미술관으로, 절대 왕정의 보물단지」중에서

「올랭피아」는 마네가 1865년 살롱전에 재도전하며 출품한 작품인데, 살롱전에 전시는 되었지만 이때의 논란은 「풀밭 위의 오찬」을 능가했다. 관람객들 사이에서 탄식, 웃음, 고함 등 다양한 반응이 터져 나오는 가운데 아예 그림을 찢어 버리려고 달려드는 사람들까지 있어서 그림 주위에 보안 요원이 배치되어야 했을 정도였다. 주최 측에서는 결국 그림을 사람들 손이 닿지 않는 출입구 위쪽으로 전시했다고 하니, 상황이 어땠을지는 안 봐도 짐작할 수 있다. 왜 이런 반응이 나왔을까. 「올랭피아」는 그보다 300여 년 앞서 그려진 티치아노의 「우르비노의 비너스」를 재해석한 그림으로 일컬어지지만, 이는 거장에 대한 오마주라기보다는 패러디에 가깝다. 「우르비노의 비너스」도 당대에는 상당한 논란을 일으킨 작품이지만, 마네의 「올랭피아」는 누드화에 대한 전통적 인식 자체―여성성에 대한 오마주, 인체의 곡선미 표현, 그리스·로마 예술의 재현 등―를 일거에 날려 버렸다.

유서 깊은 프랑스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로트레크는 어렸을 때부터 유전적 결함으로 유독 뼈가 약했는데, 14살이 되던 해에 의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면서 다리가 더는 자라지 않게 된다. 그 때문에 양갓집 규수와의 결혼은 물론 상류층 자제에게 흔히 기대하는 그런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없었다. 대신 로트레크는 당대 파리의 하류 문화 속으로 침잠하여 오히려 그 속에서 타오르는 정열과 생의 불꽃을 화폭에 담는 데 인생을 바쳤다.

고흐는 “밤은 낮보다 훨씬 풍요로운 색을 띤다”라고 말한 바 있다. 실로 의미심장한 문구다. 밤은 정의상 많은 빛을 허용하지 않는다. 별빛과 달빛에만 의지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고흐의 말은 물질세계에 존재하는 광학적 현실을 초월하고 있다. 상상력과 창조력으로 빚어낸 색과 이미지를 화폭에 담는 화가의 역할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제2관 오르세 미술관 _철도역에서 미술관으로, 프랑스 근대 회화의 전당」중에서

영어에는 ‘백조의 노래swan song’라는 표현이 있다. 백조는 죽기 직전 단 한 번 아름다운 소리로 운다는 전설에서 유래한 말로, 대개 어떤 사람이 마지막으로 이루어 낸 업적, 유종의 미를 거둔 성공을 일컫는다. 「수련 연작」은 문자 그대로 모네가 부른 백조의 노래다. 혹시라도 모네가 당시 전쟁 중인 조국과 국민의 사기를 북돋울 요량으로 프랑스 역사상 가장 극적인 8개의 대전투와 그 승리의 장면을 묘사하는 그림을 그려 국가에 기증했다면 어땠을까? 그렇다고 해도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었을 테지만, 명색이 예술의 나라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 모네가 그런 체제 수호적 정치 선전에 자신의 마지막 시간을 바쳤다고 한다면 다소 유감스러운 기록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다행히도 모네는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었던 빛과 어둠, 꽃과 물을 화두 삼아 그만의 백조의 노래를 불렀다. 원래 오랑주리가 왕실 식물원 자리였던 것을 생각하면 그토록 정원을 사랑했던 모네가 자신의 유작을 전시하기에 그보다 더 안성맞춤의 장소도 없었을 것이다.

피카소의 위대함, 그 천재성이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은 유연함 혹은 시대의 변화를 읽고 적응하는 ‘눈치’가 뛰어났기 때문이다. 어떤 방향으로건 한 번 감정적 집착과 기술적 숙련도를 얻고 나면 예술가뿐 아니라 보통 사람들도 그 익숙함에 머물고 싶어 하기 마련이다. 인간은 놀랍도록 변화를 싫어하니까. 하지만 피카소는 큐비즘이 더 이상 대중에 어필하지 못한다는 것을 눈치채자마자, 스스로 그 한계를 깨닫자마자 곧바로 새로운 미술적 방법론의 모색에 들어갔다.
---「제3관 오랑주리 미술관 _오렌지 온실에서 미술관으로, 전환기 프랑스 미술의 전당」중에서

크롬웰을 포함하여 실제로 홀바인이 초상화를 그린 인물들 가운데는 헨리 8세 재위 시 대법원장까지 지냈던 저명한 인문학자이자 정치가였던 토머스 모어, 뛰어난 외교 수완으로도 유명했던 추기경 토머스 울시 등 불운한 최후를 맞은 이들이 적지 않다. 비록 오늘날 전해지지는 않지만 홀바인이 앤 불린의 생전 초상화 역시 그렸으리라 추정해 볼 수 있다. 이쯤 되면 홀바인을 죽음의 화가 혹은 메멘토 모리의 화가라고 불러야 할까. 하지만 영국 역사상 격동의 시대인 헨리 8세 재위기에는 지배층 인사들 가운데 한동안 잘나가다가도 하루아침에 왕의 신임을 잃고 몰락하는 일이 워낙 비일비재했다. 홀바인은 국왕을 정점으로 당대 지배층의 인기를 독차지한 스타 화가였으니 그에게 초상화를 의뢰한 이들에게 그런 불상사가 종종 닥쳤던 것은 놀라운 일도 아니다.

영화 속 장면에서 둘이 함께 바라본 그림은 터너의 또 다른 걸작 「전함 테메레르The Fighting Temeraire」다. Q는 이미 중년에 깊숙이 접어든 본드를 그림 속에 묘사된, 용도가 다 해 막 폐기될 운명에 처한 낡은 군함에 빗댄 것이다. 현장 요원으로 뛰기에는 무리일 정도로 나이가 들었지만 내근은 또 안 하겠다고 버티는 본드. 퇴출이냐 도약이냐의 기로에 선 중년의 스파이라니, 천하의 본드도 처지가 딱하게 됐다. 그러나 퇴출당하는 군함을 묘사한 터너의 그림이 관람자들의 시선에서 퇴출당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제4관 내셔널 갤러리 _양보다 질, 소수 정예 군단」중에서

티치아노는 「우르비노의 비너스」에서 물감을 몇 겹으로 덧칠해 선명한 색채와 함께 화면에 깊이를 주는 기법을 구사했는데, 이미 한물간 방식이었다.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기법은 ‘알라 프리마alla prima’로, 밑칠이나 덧칠을 하지 않고 물감으로 단번에 그리는, 이른바 속성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것이었다. 이 기법은 제작 기간을 단축함과 동시에 선과 색채가 다소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전하는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티치아노는 먼저 그린 붓질이 수일 혹은 수주에 걸쳐 다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새로운 층의 색채로 덮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그림의 표면을 두텁게 만들어 각 층위의 대조를 더욱 분명하게 드러내는 기존의 방식을 선호했다. 또한 그는 평소에도 작품을 서두르지 않고 오랜 기간 그리는 방식으로도 유명했다. 그림을 상당 정도 완성한 뒤 최소 수개월 동안 치워 두었다가 다시 새로운 기분과 시각으로 수정과 보완 작업을 걸쳐 마무리하는 식이었다. “즉흥시로는 결코 완벽한 시구를 지어 낼 수 없다”라는 그의 어록은 그런 예술관을 잘 드러낸다. 그가 말년까지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며 이른바 ‘베니스 르네상스’의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게 된 것 역시 이런 완벽주의가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
---「제5관 우피치 미술관 _르네상스 황금기의 타임캡슐」중에서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조각술에 대해 언젠가 “대리석 속에 천사가 갇혀 있기에 돌을 파서 그를 해방시켰다”라고 말 한 적이 있다. 얼핏 간단하게 들리지만 정작 미켈란젤로가 돌 속에 갇힌 다비드를 자유롭게 하는 데는 3년이 걸렸다. 작업 기간 내내 미켈란젤로의 용모는 마치 제빵사에 가까웠다고 알려져 있다. 제빵사가 종일 밀가루 더미를 온몸에 묻히고 다니듯이 미켈란젤로 역시 작업 중 부서진 돌가루, 그 부스러기를 몸에 덮어쓰고 지냈기 때문이다.
---「제6관 아카데미아 미술관 _우피치가 결코 갖지 못한 것」중에서

미노스는 그 추악한 얼굴이 다른 등장인물들과 비교해 봐도 상당히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미켈란젤로는 당시 교황청을 드나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미노스를 보는 순간 누구를 모델로 삼았는지 바로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그린 것 같다. 비아지오 본인 역시 완성된 그림을 본 뒤 미노스가 자기 얼굴인 것을 알고 경악했다고 한다. 그는 교황 바오로 3세에게 미켈란젤로가 묘사한 미노스의 모습을 수정하게끔 해 달라고 간청했는데, 그때 교황의 대답이 교황답다. “나는 천국과 지상을 다스리시는 신으로부터 권능을 부여받았지만 지옥까지는 힘이 미치지 못한다오.” 즉 수정 불가라는 얘기였다.
---「제7관 바티칸 미술관 _가장 작은 나라, 가장 큰 미술관」중에서

그런데 이 그림이 너무 유명해진 뒤 정작 나는 약간 떨떠름한 느낌이 들었던 것도 같다. 틈날 때 꺼내 보며 혼자서 좋아하던 무언가가 갑자기 전 세계적 공유 자산이라도 된 듯한 느낌이었다고 할까. 「진주 귀고리 소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가 되었지만, 단지 유명세 때문이 아니라 그림 자체의 미적 가치를 인정하고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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